좋아했던 레시피 (한우소고기야채죽) 1. 한우, 애호박, 당근 등의 야채와 물 400ml 5분 끓인다. 2. 건져내고 한우, 애호박, 당근을 믹서기에 간다. 3. 1번 끓인 물에 다시 넣고 밥 넣고 끓여서 농도를 맞춘다. (너무 죽처럼 되면 싫어했다.) (관자/멸치 볶음밥) 냉동 관자, 당근, 애호박 등을 갈아서 볶음밥을 만든다. - 캐나다에서 간식으로 빵을 주기 시작했었는데, 빵을 통해 먹는 재미를 알면서 밥태기도 점차 나아졌다.
@CutyFruit29 күн бұрын
어떤 아기에게(이해인) 거리낌 없는 웃음으로 천하를 호령하는 작은 아이야 넌 무에 그리 당당하니? 사랑을 많이 받으면 그렇게 되는 거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더러 안아달라는 너 너는 어디에서 왔니? 세상이 무섭지 않니? 사람이 낯설지 않니?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나도 너처럼 용감하면 좋겠다 한 번도 어리광을 못 부리고 어른이 된 것 같아 부끄러운 나에게 너는 오늘 앞모습 뒷모습이 다 똑같아서 자유로운 법을 웃음 속에 가르쳐주어 고맙구나
@CutyFruitАй бұрын
- 팀홀튼 : 아이스캡, 런던포그, 도넛 / 저렴한 커피 먹고 싶을 때 -> 스몰 사이즈 있고, 팁 없음 - A&w 햄버거 : 어니언링 / 루트비어 맛은 위생천+콜라🫨-> 리필되니까 작은 사이즈로 맛보기….. - Five guys : 리틀로 시켜도 충분, 감튀 필수 - 밴프 Maple leaf : 스테이크, 게살그라탕 - 밴쿠버 GIOVANE 카페 : 카푸치노 / 콘센트 자리마다 있고 화장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카운터에서 자리 안보여서 오래 있기 좋음. - 밴쿠버 Jam cafe : 해쉬브라운 좋아한다면.. 소식좌를 위한 리틀 메뉴 있음 - 밴쿠버 Cafe medina : 아보카도 토스트(계란추가 필수), 라벤더라떼 > 잼 카페보다 맛있었다. - 밴쿠버 그랜빌 퍼블릭마켓 : 까눌레, 장어덮밥, 랍스터 샌드위치 등등 먹거리 많음 - 밴쿠버 킨톤라멘 : 교자 필수, spicy pork에 계란 추가 - 캘거리 빙수 : Snow village - 녹차빙수(미니 사이즈 있음) - 캘거리 치킨 : h마트 안에 있는 BBQ 치킨 - 캘거리 한국식 중식 : 짬뽕(가게 이름)
@CutyFruitАй бұрын
- 마트에서 고기/야채/과일 사먹어보기(매우 저렴) - 화요일은 영화 할인하는 날 - 저녁은 5시쯤 먹기(happy hour 이용하면 거의 반값) - 밴쿠버 공립 도서관에서 한국 만화책 보기 - 스투시 밴쿠버 가보기 - Flair, air canada : 지연, 취소 많음. 가급적 안사는거 추천 >> 웨스트젯이 그나마 나음 - 근교 여행 . 캘로나 : 해변, 와이너리, 체리 피킹 체험 . 밴프 : 캠핑, 레이크루이즈, 에메랄드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