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라질 남자친구랑 롱디 중인 구독자입니다...! 지금은 한국이랑 브라질 왔다갔다 하는데 앞으로 어디에 정착해야 할 지 고민이 많네요ㅠㅠ 저도 떼아모님 처럼 이곳 저곳 살아보고 싶은데 혹시 어떤 일로 디지털 노마드 성공 하셨는지 알고 싶어요! 뷸편하다면 패스하셔도 됩니다!!
@teamocouple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브라질이랑 한국 롱디라니 너무 대단해요..!! 제일 멀기도 하고 많이 다르기도하고 그렇잖아요👍 저는 게스트하우스를 한국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이번 여름에 한국에 같이가서 아시아 여행도하고, 사업도 확장하고 할 계획입니다 ! 답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해요🦜
재미써요!! 쇼츠에 떠서 왔는데 12분동란 홀린 듯이 봤어요 영상 자막만 조금 보완하시면 대성하실거같애요😚😍 타지살이 응원할게요!
@teamocouple5 ай бұрын
정말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게을러져서 쇼츠만 올리고 있었네요🥲 다시 파이팅해보겠습니다🩵🩵
@kjv2816-mr7qc5 ай бұрын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K_Anna_NomadCouple5 ай бұрын
오 저희랑 굉장히 비슷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계시네요 ㅎ 우연히 발견했는데 자주 챙겨볼게요 ㅎ
@yahn55585 ай бұрын
잘 봤어용😊
@ishw74345 ай бұрын
조만간에 기사 나겠어요. 망고 먹다가 총 맞아서 사망했다고 ㅎㅎㅎㅎㅎ
@sulgaeting5 ай бұрын
잘봤어툩
@koincompany5 ай бұрын
매월 돈이 콸콸 나오는 구멍을 만들어 놓으신 거 너무 멋지고 부럽네요! ><
@user-jd4kn2285 ай бұрын
하나도 좋은게아닌듯
@user-jd4kn2285 ай бұрын
350원망고먹기 vs 총맞을수도있는 치안
@jeungyang51605 ай бұрын
쇼츠할거면 잘 알아보고 자막 넣어야 할거같아요.. 저거 구아바 아니예요 파파야예요. 브라질 말로는 mamao 남친한테 물어봐요. 이게 많은 사람이 보는 영상들인데 잘못된정보를 가재하는건 좀….
@jeungyang51605 ай бұрын
Peruvian not perusian.
@아나스타샤-l9y5 ай бұрын
노숙자는 한국에도 겁나 많습니디.
@슈퍼노바-m3u5 ай бұрын
요점이 그게 아닌데?
@frowty285 ай бұрын
ㅋㅋㅋ 저기랑비교가되겠냐
@마지마타5 ай бұрын
너가 많다는 기준은 많은게 아냐 일본만해도 우리보다 홈리스가 훨씬 많은데 직접 가보면 잘안보이잖아. 근데 브라질은 걍 도시 걸어다니면 여기저기 보이는 수준이라고
@user-pe8lb3vl1s5 ай бұрын
중국놈들 요즘 왜이렇게 한국인인척하냐?조선족아?
@binaryfalse815 ай бұрын
너무 큰데ㅡ.ㅡ
@sulgaeting5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teamocouple5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ackkim74865 ай бұрын
브라질리언, 본인들은 즐겁지만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민족성 그리고 절망의 나라에 그나마 룰라가 재선 성공한건 천운이다. 짭도 기업형으로 많이 파네. 역시 부끄러움 모르고 언제나 즐겁구나.
@마넴유니5 ай бұрын
리치맨 쥬쥬
@WilliamMartinez-n5i5 ай бұрын
답없는 나라 브라질. 그냥 먹고 놀고 싸고 SX 할려고 사는 인간들
@김현수-i8d6y5 ай бұрын
1등 ㅎ ㅋ
@charming_jy5 ай бұрын
전 6개월간 브라질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사랑스러웠던 곳 ㅠㅠ 다시 가고 싶네요!! 상파울루 가면 봉해찌로 들리세요! 한국 사람들 되게 많아요ㅎㅎ
@teamocouple5 ай бұрын
봉해찌로 많이 들어봤는데 꼭 가볼게요!! 여행할때 차이나타운,코리안타운 꼭 들리거든요~ 브라질 너무 사랑스러운 곳이죠 🇧🇷💚
@아침해쌀-e2d5 ай бұрын
어 넌 걱정안해도 될듯
@MrJOONCHOI5 ай бұрын
몇년전에.. 울딸래미가 방학때 친구몇명( 백인여 1, 한국여 1, 흑인여 1) 이랑 2주동안 남미쪽 여행을 간다길래 허락을 해주었다가 브라질도 끼어있다해서 .. 허락을 취소했더니 열흘정도 난리를, 그래서 가고 싶으면 가세요 그대신, 남은 2년 대학교는 니돈으로 가세요 햇더니.. 그여행자체가 무산.. 다른 부모들도 알고선 허락철회 그대신 유럽으로... 돈이야 더 들었지만 아직까지 제가 내린 결정에 후회하지 않고, 딸래미도 이해하더라고요. 인도와 브라질은 여성들에겐.ㄴ 정말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