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지켜주겠다고 했잖아 이용만 당하고 학대당했던 내 과거조차 전부 이해한다고 했었잖아 그런 말을 해놓고서 왜 나를 떠나는데 널 위해서 나를 없애고 여백조차 너로 채웠는데,나는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힘든 내색 하나도 안했는데 왜그렇게 가버린건데 난 네가 말해왔던 의존적인 사람들이랑 달랐는데, 왜 나한테 멋대로 기대하게 만들고 멋대로 떠나버리는건데
@young410811 сағат бұрын
가사가 너무 현실적이면서 솔직하면서 애틋함...명곡인 듯 ^-^
@user-xo2pi4um9w12 сағат бұрын
제발 좌파만 아니길
@user-vz2rs7rx4u12 сағат бұрын
노래 짱좋다!!
@user-ql8lr5rx7v13 сағат бұрын
원곡 ㅡm4. (이세준 배기성 김원준 최제훈)
@user-qe6ru3eb8y13 сағат бұрын
노래 너무 좋다
@user-sw6eb6bk6l15 сағат бұрын
진욱 님 별 하나 가사 히나에 슲픔이 가사 하나에 눈물이 함께하는 노래같아요
@user-rq2or7cz2h15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user-xf1gw9xg8j15 сағат бұрын
1인가족 늘어나는 시대에 가족의소중함을느겨봅니다
@deantube673415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좋다👍👍
@james1717215 сағат бұрын
2010.12.~2018.7. 광주60자1226 K5 차량을 타셨던 조광옥 형님께서 틀어주셔서 알게 된 노래입니다ㅠㅠ
@korea131616 сағат бұрын
원곡이 너무 넘사벽이어서 ㅠㅠㅠ
@user-tx3xz3nw7m18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싱그럽고 봄꽃, 햇살같은 노래 오랜만이다…❤
@BlackSlimeTV19 сағат бұрын
되게 좋아하는 노랩니다. 처음 가사는 되게 슬픈 목소리로 자신의 과거를 말해주는 것 같은데 마지막은 뭔가 후련하듯이 끝나는게 자신은 이런 상처를 모두 털고 일어났지만 자신과 똑같은 아이를 보고 그 아이에게 나는 이랬으니, 너도 괜찮아질 것 이다 라고 말해주는 것 같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