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 지금은 판매 안 하나요?ㅜㅜ 시계 넣으려고 사고싶은데ㅜㅜ 이거랑 01:36 6칸 정리함 특히❤❤
@우징동2 ай бұрын
무조건 샀었어야했지
@7P9G3 ай бұрын
저눈 카시오를 더 좋아하지만 필드워치만큼은 타이맥스네요 ㅋ
@몰-n3p3 ай бұрын
세이코5 리뉴얼의 가격인상까지는 납득할수 있습니다 해밀턴 티쏘는 리뉴얼도 안하고 가격 따불 부르는데 뭐… SKX에 하지만 스크류다운 없어지고 SNXS는 다이얼&인덱스를 조저놨습니다 SNXS는 그냥 NH36튜닝 알아보고 있는데 SKX는 너무 비싸기도 하고 다이얼 튜닝은 너무 힘들어서 고민입니다
@PrimalFear2473 ай бұрын
이런 모지리가 시계 유튜버를 하는게 겁나웃기네 ㅋㅋㅋㅋ 요즘도 노재팬 열심히하고 있나 ㅋㅋㅋㅋㅋㅋ😂
@LJK08013 ай бұрын
나도 시계 안쪽으로 차는데.. 시계 보는것도 자연스럽고 똑바로 차고 손목돌려서 시간 확인하면 어깨가 꺽기는 기분이고 아퍼ㅠㅠ
@Endymion_Spellbook4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습관적으로 안쪽으로 찼는데... 어?
@잼난다-s9m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요즘 10만원이하 시계 모으는 재미로 시계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덕분에 좋은 시계 구입했습니다.
@뚜뚜-g9r4 ай бұрын
흑새치,청새치 이번에 배터리 갈았고 운동용으로 끝나고 뜨건 물로 3년째? 샤워하는데 아직도 고장 없이 잘 돌아갑니다~
@user-mq4ng5jx6q4 ай бұрын
꽤나 신경썼구나 싶긴 하지만 검콤인데 불구하고 싼마이 느낌이긴 하네요 그래도 가성비 하나는 딱인거 같음.
@porscheone97984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2012년도에 직구한 SKX007을 한 3년간 열심히 차다가 오버홀까지 해주고 나서 집 구석에 처박아둔채로 잊고 지내다가 며칠 전 발견하여서 다시 착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이버시계 하면 떠오르는 남성적인 생김새에, 야광임에도 불구하고 새하얀 흰색에 가까운 인덱스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오버홀을 해야 할 시기를 훌쩍 넘겨버려서 이번에는 NH36무브먼트로 아예 교체해주려고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SKX007은 분명 매력적인 시계임이 분명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신품을 100만원 가까이 주고 살만한 시계는 아니라는 겁니다 .
제 경우에는 손목이 엄청나게 두꺼운 통뼈라서 그런지 오히려 큼지막한 사이즈가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ㅋㅋㅋㅋ
@mistyarea45126 ай бұрын
5천원인 가격을 생각하면 마감은 훌륭한거죠 5천원짜리 사면서 5만원짜리급의 마감을 기대하는건
@Euroduplex7 ай бұрын
인트롴ㅋㅋㅋ
@핸들러-k4e7 ай бұрын
레드색상도 이뻐요❤❤❤
@poshh2847 ай бұрын
영화에서 존윅이 군인출신이라는 암시가 있는데 이를 반증하는 장치일수도 있겠네요
@jemanon738 ай бұрын
한 가지 썰이 더 있는데 유럽 중세시절 어느 서슬 시퍼런 봉건 군주가 광장에 설치할 시계를 의뢰하여 시계공이 만들었는데 실수로 IV를 IIII로 만들어서 처형당해서 다른 유럽 시계공들이 그 군주에 대한 항거와 희생된 시계공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담아 IIII로 시계 제작을 이어왔다는 썰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