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과거에 존재하고 미래는 미래에 존재할 것이다. 없는건 현재가 없다. 마치 그림자의 두께처럼..

이건 아직은 모릅니다. 인간의 한계인지 자연 자체의 섭리인지. 우주의 섭리에 대한 비밀을 푸는 건 조금 더 먼 미래의 후손에게 남겨 둡시다

오~ 앤 좀 똑똑하네 더 중요한건 빛이 시간이 아님 시간을 따지는 것중 하나일 뿐 지구가 자전 한바퀴 돌면 하루임 화성도 자전 한바퀴면 하루임 그런데 화성이 지구보다 두배 느리면 빛의 속도는 일정 함으로 화성의 빛의 속도는 지구보다 두배 빠르게 인식 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편한 논리네요. 다른 차원에 있는 나를 생각하며 , 그 곳에 있는 나도 여기의 나를 그리워하길 바라며...

역효과 법칙 억지스러운 것 보단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며 각자 가지고 있는 것을 만족하며 살지만,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를 인지하라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이미 내 내면에 있다.

쉽게 말해서 지구가 십만개 존재하며, 그 지구에도 똑같은 내가 존재합니다. 다만, 완전히 똑같지는 않으며, 십만개만큼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면, 저녁에 퇴근후에 술한잔을 할까. 아니면, 그냥 집에가서 쉴까..또는 PC방을 깔까. 또는 친구를 만날까.. 등등 당신이 그 시간에 할수있는 모든 경우에 수가 그저 가능한 생각만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다른 지구에서 사는 내가 진행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앞으로 약 15년뒤 빨간색 슈퍼카를 몰고, 딸 초등학교 데려다주는 상상을 해보았어용~ 딸은 현재 남친과 결혼해서 낳은 첫째딸이고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좋아하는 편식쟁이이며,, 놀이동산을 좋아해서 잠실 롯데월드 연간회원권을 끊어달라고 조르는 말괄량이 딸이고 아빠를 젤 좋아해요. 이름은 오로라에요 ^^ 딸 로라랑 차를타고 가고있는데 제가 슈퍼카로 기변하기전에 타던 xm3 차를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하게 됐는데 연식이 많이되서 그런지, 가격차가 많이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땐 저 차를 나름 첫차에 신차라고 신나게 타고다녔었는데 하며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헤어지네 마네 했던 남친이랑 결혼도 하고, 딸까지 생기고 슈퍼카도 탈만큼 형편이 많이 나아졌는지 뿌듯함과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잘 봤습니다. 탈조선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 부귀영화 도 필요없어요. 배신 당해도 상관없어요. 나를 이용해도 상관없어요.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이니까. 나를 사랑하시고 선택하신 십자가 그 사랑 하나면 됩니다.

시간에 영향을 주는건 중력뿐이고 이영상은 거리도 시간에 영향을 주는것처럼 말한다.하지만 실상은 4분차이의 빛이동에 의한 시간차만 존재할뿐 태양이 빛을 보낸시간은 같기 때문에 같은 시간선상임.

무거운 짐은 저녁에 드는게 좋겠네요!

될 일은 된다 다시 새겨 봅니다.

02:45 ❤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내 계획을 말하지 말란건가? 하나의 생각을 두 사람이 공유하면 일그러지니까?

07:45

그러니까 원한느 우주로 가기 위해선, 상자에 든 사과처렴 물리적으로 존재 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반 되어야 하지 않을까. 끌어 당김의 법칙에 중요한 부분이 심상화인데 이는 구채적일수록 효과가 좋다고 들었던거 같기도 하다 로또 1등 100억 당첨의 경우에는 로또 1등은 존재하지만 당첨금 100억은 존재하지 않기 때뮨에 이뤄지지 않는것 올바른 심상화는 어떤아파트에 살겠다 어떤 차를 타겠다 등등 ’실존‘하고 있는 대상에 대한 목표로 로 하는 것이 올바른 끌어당김이다

중첩되어 있으니까 모르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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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거리) 즉 우리가 사는 우주라는 거시세계는 시간으로 서로의 거리와 위치를 결정하기때문에 공간이라는 것은 즉 시간의 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거리(=공간)가 있어야 위치가 생기고 그로써 너와 나라는 상대적인 개념이 생기는 즉 구체적인 물질이 생기는 거 같네요 상대적인 거리는 시간으로 얼마나 걸린다고 표현하므로(이게 속도라는 거죠) 공간은 시간과 함께하는 개념이며 공간=시간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우리 거시세계를 시공간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나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인 빛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시간을 통한 양자얽힘 해석> 동영상 참고!!! <김정희 2021 decoherence is time> 논문

시간이 왜 존재하지 않는지 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지 그 이유를 아주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상을 만드는대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왜 우주에는 시간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존재하는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에 성공에 질투해본적은 없는데, 같이 도전했을때 상대만 성공했을땐 부럽기도 하면서 상대적으로 제가 작고 부족하게 느껴지는건 있네요, 질투보다는. 이것과 관련된 긍정 확언이 있으면 좋겠어요.

01:15 02:20

철수랑 영희가 각자 집에서 tv 생방송을 보고 있어도 그 둘은 다른걸 보고 있는거네?

내일의 걱정은 내일 걱정해라... 제 종교는 불교입니다. 내일 걱정을 내일 할 수 있다면 당장 개종하겠습니다. 정말 그렇고 싶습니다. 지금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그런데...그런데... 위기에 봉착한 사람들은 그럴 수가 없습니다. 미래를 해결하기위해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에 지독한 채무, 정지된 카드, 모두 환상이라면 정말 늘 기뻐할 것 같습니다.

심오하다

생각한다는 착각이 이 영상도 받아들이게 하고 논리정연한 구조도 가치명사의 속성을 이해하면 그 헛점이 곧바로 보일수밖에 없고... 도입과 중간중간 나오는 연결인물 신빙성없는 이야기의 건축방식. 반복되는 암시. 마음은 정보가 혼재하는 뉴런의 작용아래 이뤄지고 그 마지노선은 신체로 속박된 감각을 기반으로 조합되고 치환되는 정보의 오류.생각으로 마음을 정제하고 언어가 상각을 정제하니 사람은 언어를 따라 걸을뿐. 감정은 습득된 세뇌 가치명사의 속성만 이해하면 알고있던 모든 것이 파괴되고 재구성될것이고.. 획일화로 나아갈수밖에 없어요. 수준이 높아질수록 개성이 줄어들고 공통된 것들이 늘어가는 것처럼요. 가치명사를 인지못하는 존재는 짐승이자 가축이고 이를 인지하면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란걸 인지..

그런 논리면 옛날에 찍어둔 영상을 볼수있으면 과거가 없다는거랑 뭐가 다름? 관측을 기준으로 하면 안되지.

제로섬일까???

목소리 더부드러워지셔서 듣기에 편안합니다

눈을거쳤기때문이잖아 그냥 생각만으로 존재하는건?! 혹은 절대적으로 존재하는사실은 0.1초단위로 과거현재를나눌수있잖아

시간의 흐름은 원형적이라 둥근 운동장을 달리는것과 같다. 미래를 향해 열심히 앞으로 뛰어가면 과거를 거쳐 제자리 즉 현재위치로 되돌아올뿐. 즉 매지점 매순간이 현재이며 무한히 많은 현재들로 이루어진 원형트랙을 달리는게 인생이다. 누군가는 빠르게 누군가는 느리게 도는 차이는 있지만 각자만의 속도로 달려갈뿐 누가 더 뒤처진것도 더 앞선것도 아니다.

너무 재밌는 이론이네요 ㅎㅎ 바딤젤란드 학자의 이론을 토대로 설명해주시니 더 신뢰성이 가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더이상 미래를 걱정하며 과거를 후회하며 살지 않게되어 기쁩니다. 온전히 지금 현재에 머무르며 행복합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이렇게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언입니다.

원래 모든 개념은 철학에서 시작함

물리학일까 철학일까 애매한 경계... 아니, 물리학이니 철학이니 나눠 논 인간의 잘못인가 ㅎㅎㅎ

이해 했다 깨닮았다

보는것은 빛의 속도에의해 못느낄정도지만 사실은 과거를 보는것이고. 맛 감각 모든 것들도 사실은 신체의 전기적 신호로 받아들여짐으로 속도가 존재하기때문에 이또한 과거의 경험입니다. 유일한 지금은 뇌에서 바로 일어나는 상상 뿐이지요. 과거는 지금이 지나간 흔적일뿐이고 그 지금은 항상 상상으로 이루어져왔습니다. 마음공부를 완전 손놓고있다가 다시금 영상보고 마음을 다잡게 되었네요. 건강하세요~~😊

오----!!!!!!!!!

현재, 지금이 환상인게 아니라 시간이 환상인거잖아요~ 지금이라는 시간 이렇게 묶어서 보면 모순이 생기죠.. 존재하는건 오직 현재, 이 순간밖에 없고 과거와 미래가 환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마지막 에일리님 말씀이 너무 와닿고 좋아서 따로 메모해 두었어요..자주 읽어보며 되새기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과 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제외한 전세계 모든 남자들이 게이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