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가 통박 굴려서 결혼 빨리 서둘렀겠죠 광수도 참 모질이에요 ㅋㅋ 둘이 잘 만난듯 ㅋㅋㅋ

본인만의 조항이 한도끝도 없을듯요; 진짜 여자친구를 찾으러 나오신건지 의구심이 들어요 데이트가 심쿵하고 즐거워야 하는데 진짜 무슨 면접관 마음만 떠보구 본인 속마음은 숨기고 완벽한 사람 거의없구요 간만보다 늙어가실듯요

누군가 딱부러지게 참교육을 해줬더라면 이렇게 까지 망가지진 않았을텐데..

공기업다니니 직장탄탄하고 나이적당하고 키크고 몸도 다부지고 외모도 깔끔함.솔직히 남자로서 깔거없음

나이따지는건 당연하지. 건강한 아기낳아줄 여자를 찾는데 고령임신35살... 그리고 여자들이 오해하는게 단지 연상이라는 이유만으로 남자들이 연상녀와의 결혼을 망설이는게 아닙니다. 정확히는 '건강한 아이를 낳지못할,아예못낳는 나이'에 접어든 연상이 별로인겁니다. 예를들어 남자나이20대중후반인데 여자가20대후~30초반 연상이라치면 이결혼은 남자가 진심이라면 이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출산이 가능한 나이라서.

정숙님이랑 순자님이 아까워요.!! 정수는 초반에 피지컬만ㅋㅋ 가면 갈수록 늙은 늑대ㅋㅋ 결혼상대자는 절대로 아님 정수는 외모도 그닥.... 줌마퓔나요. 35~36으로보임

전 남자 겨털 싫어요 ㅠ

영자는 일단 이쁜구석이 없음 울퉁불퉁얼굴형 넓은이마 딱달라붙는머리숱 냉소적이고 날카로운 째려보는 눈 메부리코 작고 피툴어진입술 노인할매같은 올드한 사투리? 앙상하고 기운없는 몸매 ... 방송 2번나온건 자기에게 자신있는거임 그게 젤 이해할수없음

처가시댁 다같이 잘지내고 그게 꿈일수는 있는데 (나도 저런 종류의 꿈 많음ㅋㅋㅋ) 저렇게 계~~~속 말할정도면 거의 집착수준..으로 느껴진달까.. 처가는 처가따로 시댁은 시댁따로 잘 지낼수 있음!! 근데 상철님 얘기는 처가+시댁+우리 다같이 놀러가용^^이건거 같은데 이거는 그냥 옛날 무슨 마을에서 결혼시키고 이런거 아닌이상 0프로아님? 처가 시가 사람들의 의사도 물어봄?ㅠㅠ

예리하시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나를위한 배려. 정신승리, 비겁함 광수님 키워드 인 듯 스스로 잘알겁니다. 마주할 특히 타자 앞에서 인정할 그릇이 못될뿐.

영숙님이 다 카바하네요~진짜 콩깍지'씌웠네요 앞으로 응원할게요 영숙님도 여유가 있고천성이 그런거 같아요 근데 영수 남학생으로 안봤으면 좋겠어요

]너무똑똑하는거아님니까

ㅋㅋㅋ정수야 너 스펙에 ㅋㅋㅋㅋㅋ 지나가다 웃는다 ㅋㅋㅋㅋㅋ 판검사인줄

12기 상철같은분 중년으로 갈수록 멋있어짐

반듯하게 누워있는데 깜놀 ~~밤에 무섭다

남자랑달리 여자는 자기 기준에 안맞으면 그냥 안만나요

모솔은 모솔인 이유가있다... 일단 자진퇴소하고 아무남자나 좀 만나라 가리고말고할 처지가 아니다

영자는 .. 참.. ㅋㅋㅋ

35이나36이나 니도 나이 많아요ㅠㅠㅠㅠ ;:

사람이 참 편안해. 아침에 커피 타준다고 몇번 왔다갔다 하고 결국 못 타줬을때 영수가 뒤늦게 나왔는데도 예쁜 마음으로 바로 또 맛나게 타주고.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영숙씨가 좋아하는 남자 만나서 행복한 연애 하길 바래요~

영수씨 잘생기고 스마트해보여요 영숙님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광수 아깝다

영자는 진짜 끌리는게 하나도없음 남자를만나려면 최소한 한가지라도 끌리는게 있어야하는디 참..

18기 정숙이 너무 완전 아깝다 정수 꼴애 인물값할려는 사람 피곤해질수 있다

5기 정수는 뭔가 여유가 없어보임 그래서인지 자기는 절대 1도 손해 안 보고 싶어하는 남자;; 개선할 점이 많이 보여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라는 영화가 떠오름;; 5기 정수님도 아직 짝을 못 만난 거죠.. 정말 9기광수 (영숙과 옥순사이에서 끝까지 저울질) 처럼 그러는 듯 그렇게 50:50 이면 둘중 딱히 맘에 드는 여자가 없다는 뜻 같아요. 다 자기 짝이 있겠죠 ^0^

눈이높다하시는데.. 외모에대한 눈이 높은듯 해요

뭔 🐕 소리 애딸린 돌씽알았으면 저 여자 성격에 바로 이혼무효소송하고 끝냈겠지 알고도 남자 약점잡고 뼛속까지 피빨아먹고 튈 생각이었던거지

남자가 더 바보탱이임.저걸 왜 합리적으로 인화시켜서 참고사는지 ㆍ그러다 암걸린다

승무원일때 남자를 잡앗어야하는데... 착하고 바른 사람 같은데...승무원현직이면 정수를 쳐다도 안볼텐데

영자 눈빛이 안좋아요

역시 다이어트~~~~~

헬스하면서 5키로정도 찌우고 헤어나 화장 등 스타일링 배우고 자신감있는 목소리 웃는 표정 연습하면 지금보다 몇계단 올라감

경수는 븐인이 아니라고해도 여자들이계속 달려들면힘들어요.

그냥 정수한테 까이고 자존감 확 깎여서 그다음부터 귀신이 됐음..

근데, 이 여자는 왤케 띄워주는거지? 성형도 많이 했고, 매력도 하나 없는데. 데프콘도 그냥 띄워준거지..

영철님 남자답게...넘 조심스럽게 다가감..5대5 비슷하면 영자님한테 데이트권쓰지..

서툴기는 하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정수랑 선택했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정숙, 순자와 비교되고 자신과 다르게 대하는 것 보고 많이 더 우울해지신 것 같았어요

표정이 냉소적이고 독해보여 왜나옴? 눈만 높아서리

와.지금리뷰보니 탁형님 탁도사이심ㅋㅋㅋ 😂

지금 중동전쟁만 봐도 알수 있죠 종교는 = 전쟁

정수가 넘사는 아니여서 비빌만햇던거임

우리집안에도 선한영향력을 강요하는분이 있는데...그냥 쌩깝니다...

모솔이라서라고 하기엔 영숙님도 모솔 ..😅 7:18

남자는 순하고 착한편 같아요 아기도 아빠닮은듯 순하고~~ 여자는 악마 그 자체입니다 자기는 잘못이 없는것 마냥 오로지 남편 목줄만 당기려드는 싸이코페스다~~~

영자..그냥 총체적난국.. 사람자체가 우울모드..누가좋아하겠니 여자가봐도 싫은데

정수좋아하는게 눈이 높은거임?;; ㅋㅋㅋ성격 안좋고 큰바위얼굴 눈겁나쳐진 아재 같은데

심하게 공감 정희 뭔가 쎄함 가식적인 느낌

퇴출시켰으면싶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