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너 좋아하는데 너도 그 사실을 아는데 이미 고백했다 차인 나인데 왜 계속 니가 좋을까?
@koreanmusiclife228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는 소리 포옹과 비슷하지만 온화하지만 따뜻함으로 가득합니다.
@홍은채-w2c8 күн бұрын
노래 짱!,,,,,
@lollollola1215 күн бұрын
첫곡에서 바로 구독눌럿숨돠
@kaset_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_yeonx17 күн бұрын
진짜왜이렇게귀여워서반하게만들어미친놈아
@user-kh6hz8kk8i19 күн бұрын
사랑은 타이밍입니다, 얼마나 적절한 타이밍에 만났는지에 따라 그 운명이 정해지겠죠 우리가 얼마나 그녀를, 그를 원하는지 따윈 상관이 없습니다. 얼마나 적절한 타이밍에 만났느냐 그게 중요한 것입니다
@Music-bw9boАй бұрын
군대 가기 한 달 전, 왜 그대를 알게 되었을까요
@김아무개군Ай бұрын
좋아한다는게 뭔지 잊어버렸다면 어떡하죠
@dhjsjjwАй бұрын
궁금한데.. 영상 만들때 이 노래들 다 어떻게 가져오시는걸까요?
@kaset_26 күн бұрын
영업비밀입니다..ㅎㅎ🙂↔️🤫
@옥이윤Ай бұрын
좋은 노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aset_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은-g8u2tАй бұрын
그렇게 웃어줘놓고 짝이 계시면 나는 뭐 어떡하라는 거지 애칭 불러주는 게, 그 목적이 그냥 그냥이었나..
@아프면방에짜져있어라Ай бұрын
럽미 베이비ㅠㅠㅠㅠㅠ 내죽결 ost인데 웹툰 보고 보시면 더욱 좋아요...
@kaset_Ай бұрын
완전 쌉인정합니다........!!
@euneuneun0910Ай бұрын
왜 댓글이 없죠 ㅠㅠ 제 최애 플리.. 진짜 너무 좋아요 ❤❤
@kaset_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kms9724Ай бұрын
좋아해😊😊😊노래 감사합니당😊😊😊😊
@kms97242 ай бұрын
사랑해 많이😊대장😊😊죠지 노래 엄청 좋아해😊😊😊😊
@HHJ972 ай бұрын
기껏 살려놓은 연애 세포를 어떻게 처리할까요?
@서현황-i2n2 ай бұрын
너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상어냠냠-t1h2 ай бұрын
왜 졸업하기 한달전에 너를 이렇게 좋아하게 됐을까
@핸즈포19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emdtodv-lin2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크리스마스 전에 사귀게 해주세요... 노래 너무 설레,,
@콩콩나물-y1q2 ай бұрын
아니 제 플리랑 너무 비슷해서 놀랫어요.. 사랑해요❤
@꽥꽥이-j8c2 ай бұрын
나 이제 힘들어.. 근데 포기가 안돼.. 넌 포기하길 바라겠지 나도야.. 개학날 우린 같은 반이 되었어 작년에도 가끔 봤었지.. 그날 너의 자리는 내 앞에 옆자리였어.. 기억 나나? 난 아직도 생생한데 기억 안나겠지? 나는 너가 염색도 하고 눈에 잘 띄어서 눈이 많이 가고 그랬어.. 너가 딴 곳보면 눈이 너한테 쏠려.. 맞아 그날이 너에게 호감이 처음 갔던 날이야 자주 니 생각이 났어 개학하고 한달 쯤 안 되게 점심시간에 진실게임 했어 그때 너가 없어서 자신감이 붙었는지 단골 멘트인 ‘’좋아하는 사람 있어?‘’가 나왔지 나는 결국 있다 했어 거기서 눈치빠른 남자애가 ‘’너 XX이 좋아하지‘‘라는 거야 그땐 놀랐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알겠더라 왜냐면 괜찮고 여친없는 남자애가 너뿐이였어 아무튼 며칠 안 지나선가? 학교끝나고 애들이 밀어줬지 고백하라고 근데 나는 아직 일르다고 생각했어 근데 애들이 밀으니까 안 고백할 수가 없잖아 너도 거절할 수가 없고 그래서 우린 그날 사겼지.. 앞날을 모르고 애들이 손잡게 안게 해줬는데 애들이 관심이 없어지니까 우리도 점점 멀어지더라 솔직히 난 그래도 진심이였는데 오늘이 몇일인지 외우고 다니고, 29일날 점심시간에 너 친구랑 너랑 복도에서에서 만났을때 친구가 오늘 몇이이냐고 물어서 29일날이라고 내일 30일 이라고 가니까 친구가 너는 기억하냐 하니까 못한다고 어차피 곧 헤어질거라 했다며 솔직히 걜 믿지도 안 믿지도 않아 중요한건 진짜 하루 지나고 헤어진거지 진짜로 얼마 못갔어 그리고 헤어질꺼면 평소에도 성떼고 안 불렀고 이름도 잘 안 불렀으면서 왜 헤어지자는데 ‘’XX아‘’를 붙혀 미련남게 심지어 전날 나는 편지 쓸려고 글씨 좋아지게 연습도 하다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못 전해줬어 근데 그날 헤어졌네 그리고 너만 좋아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그래? 대놓고 못박잖아 모두에게 좋아할 수도 사랑받을 수도 없는 걸 아는데도 왜 이렇게 힘들걸까 정말 사랑이 뭐길래 날 아프게 하는 걸까? 헤어지고 3달이 지났을 때도 난 그 사이에도 널 포기하려 다른 사람을 좋아하려 했어 근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더라 내가 원하는건 이게 아닌데 말이야 그와중엔 넌 다른 여자애랑 사겼지 재결합 말이야 조금 어이없긴해 재결합 2번째인가? 3번째인가? 그리고한 2주가고 헤어졌나? 그후로 한달 쯤 지나고 다른애랑 하루 사귀고 바로 헤어졌더라 그와중에 친구란놈은 너 좋다 그러고 내가 걔 좋아한다고 하면 뭐라뭐라하고 너무 답답하다 내 자신이 애초에 내가 잘만 해줬음 됐었나? 잘 모르겠다 개학한지 8~9개월이네 벌써.. 사귄 날짜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우린 정말 혼자만 설레고 좋아하는 외사랑 연애를 했었지 그 혼자의 본인이 나이고 현재는 너가 니 입 으로 좋아하는 사람 있다며 역시 짝사랑은 안 이뤄지네 너가 그 사이에도 헤어지고 나서 무시하고 그랬지만 몇개월 지나니까 나아졌지 막 이야기를 자주 하는 사인 아니지만 지나가다 한마디만 해도 난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 조금 두려워지는게 있는데 너도 사랑 플리 듣다가 이걸 읽고 아는 척도 안 할까봐 말이야 걱정마 고백 안 할 거니까 나는 그냥 사이가 좋아지길 바라는 거야 중학교 같은데 썼더라 솔직히 내가 봤을땐 너가 좋아하는 애가 그 중학교 간댔지? 그러니까 따라가는 거잖아 짝사랑이 이렇게 힘들구나 하고 싶은말)대부분 좋아하는 애 생기면 사랑 플리 듣는 사람 많아 나처럼 말이야그래서 너가 좋아하는 애 있다하길래 혹시 하는 마음에 하지못한 말 여기에 적은거야 나는 혼자 연앨 했지만 지금도 혼자 짝사랑 중이야 이젠 정말 후회 안 되게 잘해줄 자신이 있는데 너가 좋아하는 애가 있다니까 함부로 못 건들이고 댓을 쓰지 근데 너가 읽을려나 모르겠네 솔직히 너도 내 마음을 잘 알지 못하니까 이번에 짝사랑하면서 느껴보라고 근데 넌 왜 이뤄질 것 같냐.. 난 너 만난 이후로 다른사람과 사귀지도 좋아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너무하다 치사하고 불공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