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nante]망향
5:16
2 жыл бұрын
[Avenante]Grace
3:44
2 жыл бұрын
[Avenante]Christmas on Broadway
5:06
[Avenante]Mendelssohn - Ave Maria
6:41
[1hour]러시안룰렛 1시간 반복
1:01:45
Пікірлер
@adelainarroyo9902
@adelainarroyo9902 2 күн бұрын
Lee Seon-kyun BESOS AL CIELO!!!!!!
@mr.jackpot358
@mr.jackpot358 2 күн бұрын
이젠 행복하자
@user-zj2es5ui5r
@user-zj2es5ui5r 2 күн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 나 이제 어떡하냐... 나 이제 어쩌려고 너를 놓치고 말았냐... 너무너무 힘들다... 시간이 아무리 강물처럼 흘러가도 여전히 너만을 기다려... 너만...
@evaniaaraujo1733
@evaniaaraujo1733 8 күн бұрын
😢💔💕
@user-zo8ir2ms8v
@user-zo8ir2ms8v 8 күн бұрын
제발 편안함에 이르렀기를...그곳은 편안한곳이길...
@seokinchung
@seokinchung 8 күн бұрын
어릴땐 왜 조조가 아닌 유비가 주인공인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그 모든 실패와 오명을 딛고 와룡 제갈량을 얻어 화려한 용으로 거듭나 약속의 땅 촉한을 향해 진군하는 유비가 주인공의 자격이 있었음을 나이가 먹고 나서야 깨달았다.
@윤주영-v4b
@윤주영-v4b 9 күн бұрын
이선균님 왜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korealist1
@korealist1 10 күн бұрын
이선균 배우 만의 못짓, 말투, 표정으로 완성된 아저씨 .............저 아저씨를 다른 모습으로 볼 수 없다니...
@yqrc
@yqrc 10 күн бұрын
진짜 재밌게 했고 odt도 너무 좋고 그림채도 너무 다름다운 최고의 게임이었음
@scnhjy
@scnhjy 10 күн бұрын
22:13 난 이게 제일 조아
@onyou-이음
@onyou-이음 11 күн бұрын
동 트기전 ᆢ문득 이선균 배우가 떠올라서 나의 아저씨를 재 시청 하다가 ~~ 오랫만에 요란스럽게 울어봤어요ᆢ좋은 배우는 역시 다르네요 . 낭기신 그 향기만으로도 이렇게 한 개인의 말못할 슬픔까지도 덜어내 주시니 ᆢ ᆢ 어찌 그립다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ilviadelatorre3160
@silviadelatorre3160 12 күн бұрын
Ame esta serie, a cada 1 de ellos...a los prota...el creo q tamb se enamoeo😊
@VIVIANAACACIA
@VIVIANAACACIA 16 күн бұрын
Lee Seon-gyun, 신이 당신을 영광으로 데려 가시길 바랍니다 ...
@esfj_1102
@esfj_1102 16 күн бұрын
또 들으러 왔어요 너무 좋아요 ㅠㅠ
@풍원부원군
@풍원부원군 21 күн бұрын
내 인생을 반추해보자면 평탄하지 않은 40년이었다. 그야말로 적수공권 즐풍목우의 삶이었다. 태어나자마자 모친이 돌아가시고 온전치 않은 부친은 오랜 세월 어린 나를 학대하며 폭력을 가하였다. 학창시절에는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종일 맞는 것이 주업무 중 하나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해서는 약관이 되었다는 이유로 가정으로부터 자립을 강요받았으며, 1원짜리 한푼 없이 쫓겨났다. 차디찬 바람에도 어느 이름모를 역에서 왔다갔다 하며 청춘의 나날을 보내었다. 기술을 배워 공장에서 돈을 벌라는 부친의 억지 강요는 그릇된 내 삶의 단초를 제공해 준 원인이었다. 그 결과는 노숙이었다. 내게 있어 기술이란 기계를 능숙히 다를줄 아는 기술이 아니라 한국사를 공부하여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것이었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기술이었다. 인문학을 글로써 기술하기 위해서는 대학을 다녀야 했는데, 아무도 도움주는 이가 없었다. 나는 결국 꿈을 이루지 못했다. 그 어느 누구도 내 생계를 책임지지 않기에 나는 닥치는대로 일을 하였다. 공장의 비정규직 노동자로 시작하여 어느 정도 나이가 차서는 노가다를 전전하며, 그리 살아왔다. 공장과 건설현장에서 이립과 불혹을 맞이하였다. 한때 열렬히 사랑했던 아리따운 여인도 꿈속의 짤막한 장면처럼 훌쩍 지나갔다. 물거품이 되고 만 사랑은 많은 후회를 남겼다. 7년 동안의 연애는 실패로 끝나 가정을 이루지도 못하였으며, 독학으로 공부하다시피한 역사(인문학)공부는 문리를 통달하지 못했다. 하지만 마냥 비탄에 잠겨있지만은 않았다. 돈을 벌어 1천만원을 들여 이복여동생의 결혼을 도왔고, 6년만에 1억원을 모았었다. 이제는 제법 돈을 모아 어릴적부터 괴롭혀왔던 지긋지긋한 가난의 종지부를 찍는 문턱에 다다랐으니, 이는 마치 유비가 오랜 방황끝에 하나의 거점을 마련한 고사에 비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화룡진군이란 명곡을 통해 내 지난 인생을 돌아보는 한편 과거를 반성하고 앞날을 대비하여 후환을 남기지 않으려 한다. 아! 이 것이 과연 시경 소비편에서 이르던 여기징 이비후환이 아니겠는가? 화룡진군이란 제목 그대로 빛나는 용을 향해 한걸음한걸음 나아가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이 모두 빛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아울러 우리는 모두 영웅이자 대의를 품은 충의지사이다...
@user-lh3tb1ux4t
@user-lh3tb1ux4t 22 күн бұрын
손디아님 좋아요
@user-lh3tb1ux4t
@user-lh3tb1ux4t 22 күн бұрын
나의 아저씨는 누구의 힘든 모습있을수도 있습니디 아저씨 모두 힘내세요
@풍원부원군
@풍원부원군 Ай бұрын
촉한 열조 소열황제 현덕 유비: 승상...승상...제갈승상! 짐은 본디 한미한 가정에 나서 돗자리를 팔며 생계를 이어왔소. 비록 돗자리를 짜서 파는 처지이나 나는 고조황제의 자손이니 한실중흥이 어찌 남의 일이겠소? 하물며 4백년 왕업의 도를 지키고 한실의 중흥에 짐이 참여하였으니 이것이 어찌 그저 우연이겠소? 짐은 운장, 익덕. 조자룡과 더불어 황건의 난 이후 분연히 일어나 대의를 품어왔었소이다. 그러다 승상이 신선과 같다 하여 양양의 융중에서 밭갈던 승상을 세번 찾아가 예를 행하였소. 당시 승상은 약관을 넘긴 스물일곱 청년이었으니 그 풍모와 재주를 보건대 가까운 시기로는 고구려의 을파소에 견줄만 하며 멀리는 전국시대 악의에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다 할 것이오. 아아! 승상은 세번 찾아 간 부덕한 짐에게 융중대책을 건넸으니 이는 필시 황천의 보우하심이오. 승상이 진단한 천하의 형세가 세 솥발과 같다고 했으니 돌이켜보건대 그 말은 틀림없이 땅에 떨어지지 않았소. 그대가 스스로를 일컫어 악의와 같다 함에 악의의 재주를 능가함이 있으며 부열과 이윤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소. 더욱이 태공망(여상 강태공)의 경륜에 비추어도 결코 승상의 경륜은 결코 부족함이 없다 할 것이오. 승상의 지략에 따라 우리는 서쪽 귀퉁이인 한중을 점거하여 고조황제께서 왕업을 시작하셨던 그 땅에서 그 사업을 계승하였으니 이또한 어찌 황천의 뜻과 보우가 아니겠소? 아아~짐은 이르노니 오로지 승상에게 나라일을 전임케 하고 황사(황제의 스승)와 태자의 상보가 되게 하였소. 다만 이것이 승상에게 큰 짐을 지어준 것 같아 실로 미안하기 짝이 없소. 이릉의 싸움 이후 피폐해진 국사이거니와, 특히 짐의 통지(아픈 손가락)인 태자를 승상에게 떠맡겼으니 짐의 부덕함은 이루말할 수 없구려. 승상에게 이제 군국정사를 일임한 바 혹여라도 내 자식이 못나고 어리석어 나라일을 그르친다면 승상이 대신하여 그 자리에 올라도 짐은 가히 원망하지 않겠소. 승상이 실로 국가의 주석일지니, 고토를 수복하고 천하의 귀일이 달린 대업을 성취할 것을 의심치 않소. 승상...승상..제갈승상! 부디 이 사업을 저버리지 말아주시오. 간곡히 청하오.
@o_oJjong
@o_oJjong Ай бұрын
촉나라 애국가
@crisostomoibarra744
@crisostomoibarra744 Ай бұрын
The best Korean drama I’ve watched so far.
@kyungminchoi5426
@kyungminchoi5426 Ай бұрын
편안하시길...
@bokdori_1004
@bokdori_1004 Ай бұрын
삼국지5 할때 bgm없는버젼으로 구해서 했던사람으로서 그때당시 시디롬에 쿠스코아프리맥 시디를 넣은걸 잊고하면서 이 화룡진군을 1~12트랙중에 12트랙을 듣게되면서 쿠스코 그 노래만 들으면 화룡진군 노래가 떠오름
@hjni1679
@hjni1679 Ай бұрын
17:34 월광
@csms2684
@csms2684 Ай бұрын
09:21 최애곡
@user-qk1dh4wi5w
@user-qk1dh4wi5w Ай бұрын
와 미쳤다
@Son-sh4ci
@Son-sh4ci Ай бұрын
삼국지5는 ost 중에 역대 최고죠
@user-te3pg4xb4i
@user-te3pg4xb4i Ай бұрын
나의아저씨 그곳에선 편한하시길.!!!!!!! 이선균님.!!!!!!
@user-kd8em9gl6q
@user-kd8em9gl6q Ай бұрын
เศร้า เหงา คิดถึง เสียใจ เสียดาย รวมกันมันเจ็บปวด
@kwangyoon6888
@kwangyoon6888 Ай бұрын
이선균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atamo.
@atamo. Ай бұрын
그는 어떻게 죽었나요? 💔
@user-xz3ul7pv6s
@user-xz3ul7pv6s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삼국지2부터 즐겨했는데, 삼국지5 ost는 정말 최고이라 생각됩니다. 이 화룡진군뿐 아니라 첫번째 테마곡인 용천도 멋진곡입니다. 기회가 되면 전곡을 들어보십시요. 잠깐동안 멋진 음악감상을 할수 있을겁니다.
@user-sv6xe4qb3q
@user-sv6xe4qb3q Ай бұрын
와 백이진 나레이션 끝나고 바로 스타라이트 전주 나오는데 왜케 울컥함,,, 나 진짜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임… 내가 나희도였어도 이건 무지개라고 할 수 밖에 없을 듯…🌈🌈🌈🌈
@user-wd6fq5cr4u
@user-wd6fq5cr4u Ай бұрын
마음 허전할때 나의 아저씨를 봐요. . 한동안 못봤었는데 이번에는 볼수있었습니다. 위로가 필요합니다. My Mister , 나의 아저씨. . . 보고 계시죠?
@user-fg9by6sz9c
@user-fg9by6sz9c 2 ай бұрын
2024.7.13 가사속에 긴 여정이 느껴집니다.. 그래요 오늘도 보통의 하루였습니다.
@Hope-2020
@Hope-2020 2 ай бұрын
명품배우를 우린 너무 빨리 잃었네요...선균님 그곳에선 맘편히 쉬세요.그립네요...기억할께요~~~❤❤❤😢😢
@jslee8082
@jslee8082 2 ай бұрын
1st track은 정말 배치되었어야할 곳에 배치되었다고 생각. 스토리와 사운드의 비장미가 정말 어울림
@user-pw8hq7vp3t
@user-pw8hq7vp3t 2 ай бұрын
힘들 때 뒤에서 비난하는 데 서로 감싸주는 문화가 되어야하는데
@YhanEsFf
@YhanEsFf 2 ай бұрын
39세에 이민가려 자격시험을 준비중입니다. 청운의 꿈을 안고 대학원밥 두번이나 먹었지만 지쳐 나가떨어졌다가.. 이민가야지 맘먹곤 34세에 다시 대학에 들어가 학석사 따고, 올해 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위논문, 시험자격 얻어놓고도 지난한 과정과 옥죄어오는 시간과 돈걱정, 몸 통증, 도와달라는 물귀신들에 지치고 괴로워 그냥 내려놓을까 했는데.. 이 곡을 들으며 도로 의지를 다집니다. 매우 반대하셨지만 멀리서 조용히 응원해주는 가족들, 중학교때부터 힘들때마다 구해주고 보태주고 위로해주며 계속 삶을 살아가게 도와주는 동창(우리 셋 중 하나는 이미 가버렸지.. 그래서 나를 더 챙기는 듯하구나), 그리고 올해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선 넌 할 수 있다며 내년에 같이 건너가 함께 살자고 말해준 합격자 당신.. 무엇보다 올해는 너무도 괴롭고 쓸쓸해서 세상엔 나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발버둥쳐도 되는 것 없던 제 삶이 안타까웠는지 하늘이 내려준 듯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지난 10년간 준비해온 작은 기적을 일으켜보겠습니다. 밍기적.
@user-lr5lk7zq1w
@user-lr5lk7zq1w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아저씨
@johnlemon6068
@johnlemon6068 3 ай бұрын
게임 역사상 최고의 OST
@user-on1rm6gd1f
@user-on1rm6gd1f 3 ай бұрын
개좋노
@whgdmstor
@whgdmstor 3 ай бұрын
인생게임 ㅋㅋ
@user-bp2px8ev7w
@user-bp2px8ev7w 3 ай бұрын
내 과제 노동요
@user-lf6qb1ip7c
@user-lf6qb1ip7c 4 ай бұрын
???: 와..여포에도 손책까지..
@user-li1uf7tw8i
@user-li1uf7tw8i 4 ай бұрын
어디까지나 게임 OST일 뿐. 실제 항해는 화장실도 제대로 없고, 먹을 것도 비스킷밖에 없고, 일기예보는 있지도 않아 언제 폭풍이 닥칠지 모르고, 육지도 안 보이는 망망대해에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 시절 항해를 낭만적으로 왜곡했으니 욕해야 마땅한 게임입니다. 근데, 그 시절 내가 이 CD 빌려달라고 애원했었던 친구도, 그저 5분만!!이라고 외치며 빌었던 아버지도, 공략을 잘 몰라 꼭 사야만 했던 종이로 된 핸드북도 이제는 모두 없네. 핸드북이야 인터넷이 대체할 수 있지만 그 친구도, 아버지도 이제는 없네. 아버지, 나 늦은 시간에도 게임하고 있으니 벌컥 방문 열고 들어와줘요. 친구야, 나 이제 CD 정도는 살 수 있으니까 안 빌려줘도 돼. 다 보고 싶다. 그 시절도, 그냥 모든 것이.
@prathantharad1698
@prathantharad1698 4 ай бұрын
ต้นไม้ ของฉัน ยังจะงอกงาม เหมือนคน ที่ ดูแลมัน มันมีแต่หิน แต่ ฉัน จะมีต้นไม้และอาหารของฉันตลอดกาล
@prathantharad1698
@prathantharad1698 4 ай бұрын
ความรัก มันมี เวลา เหมือน นาฬิกา ที่ผ่านช่วง ของมัน ไปตลอด แต่ สิ่ง ที่ไม่หาย คือ ความรัก และ หัวใจ ของความ เป็น มนุษย์ ที่ต้องเลือก ในวัน ที่ความรักหายไปตลอดกาล
@prathantharad1698
@prathantharad1698 4 ай бұрын
ความดีของอดีต ที่อยู่ในนรก มันคือ นรกที่เกิดตวามดีและชั่วใน ใจ
@prathantharad1698
@prathantharad1698 4 ай бұрын
อดีค กับ ปัจจุบัน มันไม่ต่าง มันแล้วแต่ ความดีและเศษซากที่เหลืออยู่
@Woori_art0913
@Woori_art0913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푸르징징
@푸르징징 5 ай бұрын
이젠 괜히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