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가을밤콘서트에서 유튜브찍던 손미영알토색소폰 입니다👍구독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악보를 찾을수 있으면 악기로도 연주하여 응원드릴게요. 오늘 정말 멋지셨어요❤❤
@Nat-AltoSax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가을밤콘서트에서 구현모가수님의 노래에 감동받고 이 글을 씁니다👍구독으로 응원합니다🎉🎉 유튜브찍던 손미영알토색소폰님의 짝꿍입니다❤❤
@ayoung08163 ай бұрын
아... 소나기 갬성☔
@thekoomusic3 ай бұрын
@@ayoung0816 갬성을 아시는 군요 👍🏻
@AnneYoo883 ай бұрын
어쩜 요즘날씨에 딱인….!!!🥹👍🏻👍🏻
@thekoomusic3 ай бұрын
@@AnneYoo88 많은 사랑 부탁드려용 😉
@1no4park3 ай бұрын
시나브로 마음을 적셔놓고 멀어지면 미울거야.... 미워!
@thekoomusic3 ай бұрын
@@1no4park 미웡 😆
@Fillinhairsalon4 ай бұрын
옛날사람 러브하우스 브금이라니 ㅋㅋㅋ
@thekoomusic4 ай бұрын
@@Fillinhairsalon 앗 들켰다 🤣
@정지훈-m7f4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thekoomusic4 ай бұрын
@@정지훈-m7f 대표님 🥹 보고싶슴다!!
@bm69564 ай бұрын
재밌는데요?ㅋㅋ 🙂
@thekoomusic4 ай бұрын
오!! 이런 반응 아주 힘이나는 반응!!!
@김은우-v4c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리더쉽켐 프르한김은우인니다
@1no4park4 ай бұрын
처음에 가사 뜨면서 달리기 생각이 툭 떠올랐는데 달리기보다 편안한 위로라니 좋습니다!!!!
@thekoomusic3 ай бұрын
@@1no4park 위로가 되셨길 🙏🏻
@HiphopPreacher_KR4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네요. 곡을 붙인 ‘서시’들 중에 최고로 좋았어요….!🥺
@thekoomusic4 ай бұрын
@@HiphopPreacher_KR 고마워요 브라더 🥹
@samuel_91824 ай бұрын
곡과 보컬의 조화가 너무 좋네요..🇰🇷
@thekoomusic4 ай бұрын
@@samuel_9182 감사합니다 🇰🇷🥹
@saekdarn40014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thekoomusic4 ай бұрын
@@saekdarn4001 감사해영 🥹❤️
@김미영-g4h4 ай бұрын
어제 옹달샘에서 소개해 주셔서 오늘 찾아보았네요. 어제 서시 들으며 눈물났어요. 힐링의 싱어송라이터 구현모님을 응원합니다. 서하얀님의 목소리도 아름답네요. 이 노래 널리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오늘 같은 광복절에 더 의미있는...
@thekoomusic4 ай бұрын
@@김미영-g4h 매번 홍보하는 걸 까먹는데 이렇게 먼저 와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TV-tc5zz4 ай бұрын
넘 좋네요😭😭😭😭
@thekoomusic4 ай бұрын
@@TV-tc5zz 감사합니당 🥹❤️
@TV-tc5zz4 ай бұрын
@@thekoomusic 역시 믿고듣는 하얀사역자님 목소리👍👍👍👍 🥰🤩💖💖💖💝💝💝🔥🔥🔥
@Hoony83104 ай бұрын
허............. 좋다
@thekoomusic4 ай бұрын
@@Hoony8310 고마워용 🥹❤️
@AnneYoo884 ай бұрын
새벽에 펑펑울고 난리입니다..ㅠㅠ
@thekoomusic4 ай бұрын
@@AnneYoo88 알고보니 눈물버튼인 노래였다 ㅠㅠ
@Zgbc665 ай бұрын
남편들 착각하지마라 니들 때문이 아니다.
@sij71504 ай бұрын
뭔 혼자 풀발기해서 지~럴을하네ㅋㅋㅋㅋ
@BJ-ws7ls4 ай бұрын
누가 그렇게생각한대 좋은영상에 지랄을떠네 ㅋㅋ
@shj04125 ай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thekoomusic4 ай бұрын
@@shj0412 그쵸 ㅠㅠ
@김석산-v4u6 ай бұрын
꿈을 꾼다(서영은) 치열하게 살아 온 낮 시간이 저물 때면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창 밖으로 지친 눈길을 돌린다 저물어 가는 하늘엔 꿈처럼 노을이 살아나고 나를 사랑 해 줬던 고마운 사람들의 얼굴들이 화사하게 피어난다 지금은 곁에 없지만 어디에선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여여쁜 사람들이 꿈꾸는 나비되어 나에게 달려든다 나는 나비에 둘러싸여 두둥실 하늘로 올라 노을과 함께 휴식의 밤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