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가 한번씩 쓸데없는 이상한 업뎃 시켜서 모드 막혀가지고 접속 에러나는거 빼면 항상 언제든지 스카이림 하고싶음
@lblcanbeabay9219Ай бұрын
ditmfoq
@user-mq3ih1fk1h2 ай бұрын
한패랑 모드설치만 쉽게할수있으면 바로 사는건데ㅠㅠ
@user-reana10042 ай бұрын
결론 모드로 이쁜여캐동료들과.. 흐뭇한 여행을...😂😂😂😂
@user-cx4oh2br9p2 ай бұрын
잠자는 용신 어디갔어
@user-ic4tn5ub7l2 ай бұрын
보스들 전투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닼소3가 압살임. 그런면에서 엘든링에서 제일 잘만든 보스는 멀기트 인듯 프롬의 모든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보스임.
@KimFiend2 ай бұрын
미디르를 처음봤을때의 그 충격과 공포를 잊을수가 엄슴... 그에 비하면 플라키두삭스도 포스나 간지는 있었지만 이정돈 잡을수있겠는데? 생각이 듬
@user-ce2vo9gj1n2 ай бұрын
그냥 일찍 굴렀구만 다른시리즈여도 맞을 듯 민첩 115찍었으면 피했음
@theendgine_17072 ай бұрын
미디르 = 처음 만났을 때 깰 때까지 내내 ㅈ같음. 패턴 익숙해지면 어라? 플라키두삭스 = 고회차로 갈수록 ㅈ같음. 레이저 패턴 안나오길 바라야함.
@gamesstarthere2 ай бұрын
미디르는 진짜 카메라 불평 1도 없이 너무 재밌게 싸웠죠..전 엘든링으로 소울류를 시작하고 닼3으로 넘어갔는데 와..엘든링에서 그렇게 짜증나던 반복적고 억까가 심한 용싸움들이랑 듀오보스들 보다가 3에서 미디르같은 용이나 둘이 하나로 합쳐진 쌍왕자나 무명왕 보스들을 싸우다 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KangRael3 ай бұрын
솔직히 앨든링 용들은 좀..... 일단 재미가 없음 껍따구만 좀 다르고 모든 용 패턴이 다 비슷함 웅장함이나 이런것도 좀 떨어지고 엘든링은 다른 보스에 비해 용들은 좀 별로였음
@mnm9139Ай бұрын
미디르처럼 머리를 내려주는 것도 아니고 발톱 손질만 해줘야 돼요. 너무 재미 없어요. 피통도 많고.
@Hanjiyul3 ай бұрын
모드빨 겜이 아니라 원판이 좋아서 모드도 계속 나오는건데 가끔씩 폄하당해서 안타까움 한패만 깔고도 엄청 재밌는 겜인데
@go_chu_ba_sa_sak3 ай бұрын
비교할걸 해야지 미디르 압승
@user-ue2kv8hi6n3 ай бұрын
엘든링 점마는 거목이랑 다를게 뭐냐?
@user-iu6ie1hx7y3 ай бұрын
리버우드, 길을 걷다 산 속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여관, 높은 산에서 부는 바람 소리와 밤 하늘에 떠있는 달(메서 & 세쿤다) 등 소소한 요소들 주는 미묘한 몰입감이 그리워서 가끔씩 들어가 보는 것 같습니다. 12년이 지난 아직도 스카이림 만큼 이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 없는 것 같아요.
@kirb58023 ай бұрын
마지막 닫는 멘트가 핵심을 관철하는듯 합니다
@jormungandr50524 ай бұрын
정보 : 영상에서 쓴 무기는 축복변질 로스릭기사의 대검으로, 흔히 말하는 종결무기이다. 딜이 저따구로 박히는건 절대 무기 탓이 아니라는 뜻.
@user-fe3qi1se9d4 ай бұрын
적응력을 찍었어야지
@user-qf2qm7pt6m4 ай бұрын
미디르가 레이저를 쏠때 펴지는 날개는 미디르가 얼마나 큰 보스인지 알게해주는 위엄이 있는듯 1회차에서 가장 많이 죽었던 보스가 미디르였는데....
@user-gn7bj9en6g4 ай бұрын
당시 그래픽, 모션 크게 뒤떨어지던 겜은 아니었음. 비슷한 시기에 나온 레드데드리뎀션1 을 보셈. 오히려 폴아웃4 부터 시작해서 스타필드 등이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겜들에 비해 퇴보한거거나 발전이 없는거임.
@williamjames18344 ай бұрын
스카이림 진짜 명작이죠. 다른 게임들은 내 동료들 하나하나까지 다 제가 전투시켜줘야 하는데, 스카이림은 자체 알고리즘대로 동료 및 NPC들이 스스로 알아서 움직인다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저 NPC는 내가 조종하지 않는데 스스로 움직이니까" 마치 현실의 타인처럼, 그래봤자 알고리즘 코드덩어리지만 마치 쟤들에게는 쟤들만의 개별적인 인격이 있는 것처럼 생각되어서 게임에 잘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스스로 움직이는 동료와 NPC들의 존재만으로도 말이죠 동료들이 가끔 멍청한 짓을 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멍청한 것까진 아니고 컴퓨터의 허용범위니까 괜찮고, 제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선택-돌발이벤트들을 동료 및 NPC들이 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재미가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동료라는 존재가 없었으면 스카이림을 그렇게까지 오래 플레이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heemoon56045 ай бұрын
미디르는 많이 죽기도 했지만 진짜 내 실력으로 잡은 느낌이었는데 용왕님은 슬라임+출혈 빨로 날먹한 느낌이어서.. 내 기억 속에서는 미디르가 더 추억으로 남음
@James-cz6uk4 ай бұрын
슬라임을 안 쓰면 되지않나유
@mnm9139Ай бұрын
@@James-cz6uk영체를 안 쓴다고 도전의식 올라오는 보스도 아니에요.
@faithofone5 ай бұрын
다크소울2가 아니라 스꼴라라고 불리는 이유
@Bluerunbalup945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미디르가 제일 어려웠던 것 같은데..무명왕, 게일, 화신 다 첫회차때 15트내로 잡았었는데 미디르는 도무지 안됐었던
@Tyrf1ng5 ай бұрын
미디르는 디자인 자체도 플레이어를 배려한 게, 일부러 뒷다리를 앞다리에 비해 길게 해서 가만히 서 있을 때 머리의 높이가 상당히 낮게 위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신 플레이어를 마주보는 부분과 조합되어, 시점의 확보를 용이하게 만들어주는 요소죠. 플라키두삭스도 신적인 존재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는 보스이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프롬 최고의 드래곤은 미디르라고 생각합니다.
@user-zh9gl8ou5l5 ай бұрын
저는 솔직하게 엘든링에 지하에 있는 포르삭스도 멋있다고 생각해요
@lockybean5 ай бұрын
미디르 만큼 거대 보스와의 전투를 플레이어가 얼굴 보면서 상대한다 라는 느낌을 준 보스는 없음
@user-gd1nw1ot5t5 ай бұрын
스카이림은 노드의 것이다!!!
@josephkim47635 ай бұрын
와 엘든링만 하다가 오늘 미디르 보스전 처음 봤는데... 닼소 3해야겠네요;; 옛날 게임이라고만 생각했던 제가 참... 생각이 짧았습니다
@strawberry_jellv6 ай бұрын
리버우드는 뭐 걍 고향이지 ㅋㅋㅋㅋ
@Asdfghhqr6 ай бұрын
설리번이나 심연의 감시자같이 결투를 하는 느낌은 확실히 적었던 세키로랑 엘든링을 부분적으로 조합한게 다크소울 3인듯
@user-ji8lx4zy1t6 ай бұрын
왜냐하면 스카이림 후속작이 12년동안 안나왔...
@user-ek4tc9ro3s6 ай бұрын
2초만에 정겹네요 다시 돌아가고싶다
@user-os2ye1oi4h6 ай бұрын
우리는 왜 스카이림으로 돌아오게 될까? 우린 그 세계로 가끔 돌아가고 싶기에 다시 스카이림으로 돌아오는게 아닐까 혹시...펀쿨섹좌세요?
@sungyounlee82396 ай бұрын
전투가 너무 안맞아서 ㅜㅜ
@serviceel87136 ай бұрын
맨날 모드오거나이저로 게임을 키니까 몇시간한지 몰랐는데 오늘 켜보니 887시간 찍었내.. 아직 애기임.. gta5도 700시간인데 진짜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 맞음. 반론의 여지가없음
@user-sy2on9rp8y7 ай бұрын
이겜 자동으로 한글구매하는법 없나요 구매하고도 한글패치까는법을몰라 못하는중..ㅠㅠ
@Distortion_yeob6 ай бұрын
그 한글패치란걸 따로 하셔야 합니다. 인게임에서도 적용 가능하니 찾아보세요
@doridori2007 ай бұрын
미디르는 스토리조차 완벽한 보스임..
@user-zt5vm7vp6y7 ай бұрын
드래곤이랑 빛바랜자 피통이 똑같네..진정 공평한 승부다..
@simhae17757 ай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든링은 상호작용이 적은 느낌이죠 그냥 멀리서 원거리 기술로 보스가 뭘하든 신경쓰지말고 조져라 느낌 물론 보스도 신경안씀 하시다 보면 이녀석들 스콜라때 못한거 다 해봤구나 하는거 느껴질겁니다.
@Distortion_yeob7 ай бұрын
헉 닼소 pvp 하면서 닉 많이 들었습니다
@simhae17757 ай бұрын
실력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고평가해주셨었죠 ㅎㅎ@@Distortion_yeob
@user-zz8up1ou4q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다크소울1에 나오는 흑룡 백룡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꼬리를 짜르면 무기를 얻는다에서 더욱 좋았어용
@HaNeulHyang7 ай бұрын
엘든링에서 때릴려고 가까이만 가면 날아서 저 멀리간 뒤 올 때까지 불만 뿜는 용새끼를 보다 이걸 보니 다크소울이 더 하고싶어지네요
@athanasius00008 ай бұрын
엘든링 고룡은 플라키두삭스 빼곤 뭘하는지 모르겠음. 닼소2 냄시나게 다리에 붙어서 때리는......보스 브금도 엘든링은 인상이 잘 안남고 뭐라는지 안들림ㅡㅡ 닼소3 이 더 뭔가 지향하는게 느껴지는 작품인 느낌이라면. 엘든링은 대중적인 게임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