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

크억~화자 창법으로 들으니 또 틀리네😮😮없던힘도 불끈불끈 하게하는 목소리❤❤❤❤❤❤❤❤❤

꽃중에 화자 꽃이 젤로 이뻐요❤❤❤❤❤❤😂😂

캬~드레스핏 지긴다❤❤❤❤❤❤❤❤❤❤

햐~입뿌당❤❤❤❤❤❤❤❤❤

명품이죠!!!!

우월한 기럭지에 박나래무리 접근불가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Love you ❤❤❤❤🎉🎉🎉🎉🎉

볼수록 귀여운 여~~~~우 꼬리는 많을수록 좋아요 1000의 얼굴 10000의 감성 ❤❤❤❤❤

너무 좋은데요 ... 자주 뵈었으면...

화이팅 입니다

세상에서제일예쁘자나요❤❤

1빠❤❤

너무예쁘자나요❤

화자님의 기다리는 모습이 절절하여 꼭 나타나실거 같습니다....

와~~우

봄내음 물씬

화자역에서 기다려봅니다 🤧

❤❤the power of love ❤❤❤❤, you are the best singer

완전프로요 ㅎㅎ 😮😅😊

오늘밤엔 눈이 펑펑내릴것 같아요! 화자님! 화자님이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는 그님은 분명 올겁니다❤❤❤

와 잘하시네요

화자 가수님! 안녕하세요? 독특한 음색 너무 매력적입니다. 친구맺고 응원드립니다. 최고이십니다. ❤❤❤❤❤🎉👍💕🧧💖💜🫶😄🙏

으메잘한그 ~😂😅

아싸^^😊 잘한디

너무 멋져요 화이팅입니다 👍

You look amazing my darling, ❤❤❤❤❤

화자님! 이렇게 부드럽게~~❤❤❤❤

사랑해요365일아니라평생동안이요

음색이 좋아요

1빠❤❤❤

너무예쁨주의❤❤❤

와~감성 머죠... 선곡이 희한하게 내가 평소 좋아하는 노래들 깜놀 입니다(애정의 조건이 빠짐)❤❤❤❤❤❤❤❤❤❤

GO

와, 당신의 멋진 눈동자에 반해서 계속 쳐다볼 수밖에 없었어요. 당신의 화려한 눈과 놀라운 입술을 바라보며 말 그대로 무아지경에 빠졌어요. 또 한 번 멋진 공연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ow, I am so in love with your gorgeous eyes, I couldn't stop staring. I was literally in a trance as I gazed at your gorgeous eyes and amazing lips. Thank you for another amazing rendition.

"코미디언 겸 MC[喜劇演員 兼 主持人(COMEDIAN AND MC)]"인 "이경규[李敬揆(LEE-GYEONG GYU)]"씨의 "겨울비는 내리고[원곡 : 김범룡]<下着冬雨[原唱 : 金範龍](IT'S RAINING IN THE WINTER[ORIGINAL SONG : KIM-BEOM RYONG])>"이라는 이 "곡(曲)"이 너무 좋네요.

화자가수님.항상응원합니다❤❤❤

LOVE YOU, ❤❤❤ EVERY SONG, EVERY NEW VIDEO, CREATE BIG EMOTIONS ON ME. ❤❤❤❤❤ Wonderful 🎉🎉🎉🎉🎉 Wonderful 🌹 🎶 👉 ✔️ 🎉 You are the best singer ever and for ever 🎉🎉🎉🎉🎉❤❤❤❤😊

노래가 넘 매력적이네요^^ 많은활동 바랍니다~~

화자님~~! 늘 응원합니다. 최고의 노래 항상 고마워요^^

화자님 맹추위의 한가운데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1월달이 전형적인 겨울날씨라 화자님도 항상 몸따뜻이 하고 겨울내복도 꼭 챙겨입으세요 요즘 내복은 얇으면서도 겉옷과의 조화가 훌륭한 옷들도 많아요 그리고 보온성도 얼마나 뛰어난지 감탄할 지경이에요 이사람도 내복은 입었지만 이제는 먼길을 가야할 길이 얼마남지 않았는지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들어서고 조그만 시련에도 손발이 움직이지 않은 것 같아요 화자님 3일을 연달아서 산행을 멈췄어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오늘은 평소보다 좀 일찍 올라 이르게 내려왔어요 공기도 청량하고 오르는 사이사이마다 이땅이 갖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네요 아직 엄동설한이지만 봄의 기지개를 켜는 나무들도 있어요 가지마다 봉오리가 맺히고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들렸어요 겨울아 추워봐라 이게 추위냐 나는 내갈길을 간다 하하하라고 웃는 것처럼 들렸어요 명산이 있는 가 하면 여기에 미치지 못하는 산들도 많아요 그러나 가만히 들여다 보면 전국의 산하가 백두산에서 발원했으니 소백산들인 셈이네요 남한쪽에서 보면 허리에 해당하는 백두대간이 턱 버티고 있으니 그곳에서 시원하는 모든 공기 물 산림이 흐르고 뭉치고 응집되어 여기 바로 부산으로 모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바다도 있어요 남으로 남으로 줄행랑을 쳐서 내려온 정기가 더 이상 빠져나갈때가 없어요 서울은 춥기도 하지만 한나라의 왕도로 삼기에는 한치의 부족함이 없어요 모자라고 부족하면 인근지역을 흡수시키면 될 것 같아요 이야기가 옆으로 세고 말았네요 화자님 계절상으로 겨울의 중심에 있어요 난방을 철저히 하고 주무세요 젊으니까 어찌하던지간에 되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나이들면 어른들이 바람이 든다고 하잖아요 이것에는 약이 없고 고통스런 날들을 보내야 할지도 몰라요 화자님 세월이 흘러가니 그리움이 사모의 정이 되는 사람이 어머니에요 옛날에는 식구들이 많았어요 우리가족만 해도 부모님 5녀1남이에요 화자님은 부모님, 위로 언니 한 분이 계시는 것 같네요 저번 공연에서 가족 소개할때 동생분이 계신다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눈에 넣어도 괜찮을 조카 둘 막내는 어려서 그런가 윤곽이 아직은 떠오르지 않는 것 같아요 추측이지만 내복 색상으로 봐서는 사내아이같기는 한데, 둥글게 하고 자는 게 마치 엄마 품속에 있을때랑 똑 같은 것 같아요 그리고 내복은 제가 입은 것과 같은 색 계열이네요 화자씨도 꼬마일때도 있었죠 고개 한 번 돌려 쳐다보니 30년 60년 세월이 갔네요 화자님 허무하죠 그렇다고 허무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다시 태어나면 되죠 열반할 자신이 없으면 다음 생에 서라도 열심히 살아서 조건을 만들면 되는 거예요 저는 이러한 심정으로 산답니다 그래서 그 어떤 조건에서도 휘둘리지가 않죠 그럼 오늘 밤도 잘 주무시고 내일은 새로운 화자님을 기대할께요 화자님 편안하신가요 여기도 조석으로 10도 가량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오늘아침도 상당히 추웠어요 공원벤치에 누웠는데 상당한 인내가 필요했어요 그런다음 커피를 마시고 산을 올랐어요 산속은 지역에 따라 바람의 세기가 들쑥날쑥했지만 대체적으로 따뜻했어요 햇볕도 강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산산히 부서지는 것도 아니었어요 알맞게 내리고 따뜻한 공기가 대지를 안온하게 데우는 것 같이 나자신도 태양계의 일원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화자님 작년 연말쯤에 화자님 본인의 앨범이 나온다는 소식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잘못 들었을까요 음반이 나오면 가수들은 혼신의 정력을 쏟잖아요 평소보다 몇배의 노력이 필요하고 그기에 따른 스텝들의 스트레스도 화자님을 긴장하게 만들지 말았으면 하는 저의 간절한 바람이 일어납니다 화자님 산에 갔다오니 **통닭이 와있네요 한마리에 1050g인데 두마리를 세일을 하더라고요 이런 기회가 있으면 영양보충겸 겸사겸사 사먹어요 내일 통구이해서 구운소금에 찍어먹으려고요 전자레인지에다가 돌릴까도 생각했는데 에어프라이어가 낫겠더라고요 화자님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화자님 따뜻하게 입고 언제나 활달하게 걸으세요 체력이 상대방을 배려하고 따뜻함이 헤아린다고 하잖아요 그럼 잘 주무셔야해요 그래야만 힘이 나오고 따뜻함도 생기는거예요

창밖에 겨울비가 내리는듯... 바라보다가... 😂😢😅😊❤❤❤ 화자님 ~ 화이팅 하세요 ~🎉🎉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시.22) 좋아요///방에 불을 더 올려야겠네요///굳 나이트

으메잘한그!속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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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좋고 허스키 발성 매력적이네요 박수 보냅니다...

너무 좋아요❤❤❤

제일사랑해요 너무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