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때 유치원 대신 서당에서 시작 중3년까지 겨울이면 열렸던 서당을 다녔다. 처음 시작이 신천자문으로 배웠는데...! 아버지 부 어머님 모....로 시작~ 부모형제, 남여노소~ 서당 공부과정은 천자문,만물집,명심보감, 소학.... 순으로 ㅋㅋ 골방에서 회초리 맞아가며 글공부 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nadianks-k3z16 күн бұрын
16:47 도읍화하 동서이경, 26:07 치본어농 무자가색
@jehee291927 күн бұрын
다시 천자문 공부하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walterbyun5100Ай бұрын
제발!! 한자 한자의 고저. 장단을 분명히 읽으시옵소서!!
@walterbyun51002 ай бұрын
죄송하오나 , 글의 독법이 엉망이옵니다. 공부 좀 더하시고 강단에 서시옵소서. "하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조용히 읽어 주시옵소서
@walterbyun51002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에서 천자문 강의에, "훈독"이라니요? 우리에게는 한자의 음독은 있으되? :훈독:은 있을 수 없나이다.!!! 그리고 한자를 한 ㅈ 한 자 읽으실 때와 문장을 읽ㅇ실때, 한자의 자고저 장단을 바르게 읽으십시요!!
@bernabedecorea2 ай бұрын
26:17 네글자 독음을 생략하고 바로 뜻풀이로 왜 들어가요? 이 따위로 할거에요?
@성지윤-z5g3 ай бұрын
실력이 늘고 있어요!!!!!!!!!!
@jsk-q2u4 ай бұрын
26분 24초 심을 예가 아니라 재주예입니다.
@화타-m2i5 ай бұрын
제나라 재상이던 안영이 초나라를 방문한 이 시기를 나름 살펴본 바, 초영왕이 나중에 초평왕이 되는 동생을 보내 제나라 권신 경봉을 멸한 시기 전후로 추정됩니다. 그 무렵 전후에 초-오 전투, 초-진 맹약, 제후대회 등으로 중원 국가들 간의 국제정세가 요동치던 시기로 추정되고, 오왕 합려가 세력을 키워가던 시기. 제환공의 패권시대를 다시 열고자 노력하던 제나라는 내부 상하 권력투쟁이 치열해 군후들끼리 신하들끼리 군후와 신하들이 얽혀 죽이고 살리는 살육전에 초영왕이 끼어들어 제나라 내부 권력투쟁을 한방에 정리해 주던 시기로 추정됩니다. 당시 제나라엔 안영이 사실상 실권을 쥐고 좌지우지한다고 소문이 자자하던 시절이라서 비유컨대 '요즘의 미-중 패권경쟁의 축소판'으로 치고보면 당시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달까요? 초영왕으로선, 제장공을 죽이고 그 동생이자 당대 군후인 제경공을 군위로 세웠던 최저와 경봉이 권세를 독단하다 다시 경봉이 최저의 집안싸움을 이용해 최저 가문을 몰살시킨 내란을 평정시켜준 셈이라, 제나라 국력이 흔들리는 이때 제경공이 다스리는 제나라를 속국으로 삼으려는 욕심이 났을 테고, 반면 나름 제환공의 패권을 다시 일으켜보려던 제경공과 안영은 내부혼란을 모처럼 잠재운 이때 초영왕의 속셈을 정확히 진단하고서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듯 스탠스를 잡아야 했기에 '친선차 방문한다는 명분'이었지만 실제 '수 싸움'은 적벽대전을 앞두고 제갈량과 오나라 고위관료들과의 논전을 방불케 하는 설전이 벌어진 게 아니었을까 추정됩니다^^ 팩트체크하자면, 이 내용이 수록된 '안자춘추'는 후대에 '논어 마냥' 안영의 제자 내지 후손들이 정리 편찬한 '일종의 문집' 성격이 강하고 당연히 '안영판 용비어천가'로 볼 여지가 커보이고, 그 당시 실질적 회담결과에 관한 내용은 전혀 없고 ~ 뭐 국경분쟁을 이래저래 조정했다거나, 경봉을 주살해준 은혜 보답으로 성 몇개를 바치고 끝냈다거나, 초영왕이 제나라가 속국이 되란 요구를 물리치고 '양피 다섯 장'?으로 퉁쳤다거나 등등 전혀 기록이 없는 점으로 보아 "말빨로 코를 납작하게 해줬다"는 무협소설 마냥 무용담으로 끝낸 '일종의 정신승리 기록'인 점으로 미루어 무언가 역사적으로 감출 수 밖에 없는, 즉 예를 들어 속국요구를 조공바치기로 퉁쳤다는 물타기용으로 또는 앞으로 초나라와 패권경쟁을 접겠다는 사실상의 항복 등이 있었는데 이를 쉴드 치는 목적으로 '말빨로 이겼다'는 식의 정신승리 기록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요즘도 '오물풍선'을 날려 내부결속을 노리고, 미국 대선 국면을 이용하려는 저의와 닮아 보이네요^^ 사족이지만, 소설 삼국지 상의 그 화려한? 적벽대전 자체가 실은 '사실상 9라'이고, 더더욱 제갈량의 그 현란한 말빨은 그 자체가 전혀 없었다는게 역사적 팩트라기에, 제갈량의 그 유명한 말빨 기록의 기원이 이 안자춘추의 기록을 좋게말해 벤치마킹했던 거로 추정됩니다 ^🤣^
한문 강의에는, 첫째, 자고저 장단음을 바르게 발음해야지요. "넉 사 자" 는 장음입니다. 선생께서 "짧게" 발음하셨습니다. 한자 한문을 가르치려면, 첫째, 4성의 별부터 익힌 다음에 강단에 서시기 바란다. 주최자도 강사의 선정에 더 신중해야게ㅆ다. 고국의 동포들께 간곡히 권하노니,"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읽어 주시옵소서. 미국 변 완수 배
@정내순-b9k11 ай бұрын
천자문에 이런 진리가 있는줄을 ~~ 너무 우메한 제가 창피합니다
@뿌빠삐뻬뽀 Жыл бұрын
1:25
@김혜수-d2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k964 Жыл бұрын
어려서 읽던 운율과 가장비슷하네요. 당시 겨우 뗀 한글로 주석문장도 띄엄띄엄 읽으며 뜻을 헤아리던 기억이 나요.
@bulleycho2247 Жыл бұрын
역적 제을견이 어머니 여왕 직녀를 몰아내고 왕이 되어 잘못 말하고서도 억지로 옳다고 그럴 듯이 꾸며 댄다. 문자역사연구원이 漱石枕流를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로 해자하여 풀어보겠습니다. 漱石枕流 = 동방 천부의 왕 견우가 견우의 말씀으로 돌(솔로몬 예루살렘 성전의 거룩한 돌) 적제면이 欠흠(결점) 제을견을 불태워 죽이고 서방 규나라를 氵물바다로 만들어 승리의 㐬깃발을 꽂고 㐬거칠어진(황량한=멸망한) ㅁ서방규나라를 10천간의 마지막 나라로 천부의 木생명나무 견우에 束묶어 欶빨아들이므로(물바다에 서방 규나라를 깨끗하게 빨래하고 받아 들인다) 그 것을 잊지 않고 국정을 운영하기 위해 딱딱한 베개(ve베짜는 직녀를 몰아낸 gae개dog 犬제을견이 불타 죽어 이별하는 것 = 목침 = 생명나무 목 견우가 제을견을 침)로 삼아 다음날 欶기침(침상에서 일어남)하고 漱양치질할 때 양치한 것(더러운 것 = 역적 제을견)을 물로 流흘려보내고 직녀는 살아 有있고 직녀의 일생은 㐬면류관을 쓴 견우와 함께 죽지않고 유유히 흘러간다.
@walterbyun5100 Жыл бұрын
고저 장단이 엉망입니다. 공부 좀 더 하시고 ㅇ십시요. 변 완 수 배 훈독의 훈자는 길게, 음독의 음자는 짧게 발음해야 하는 자입니다.
@walterbyun5100 Жыл бұрын
글을 읽을 때도 그렇지만, 한자 한자 읽을 때, 자 고저 장단음을 고려하셔야 될것 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