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강의에는, 첫째, 자고저 장단음을 바르게 발음해야지요. "넉 사 자" 는 장음입니다. 선생께서 "짧게" 발음하셨습니다. 한자 한문을 가르치려면, 첫째, 4성의 별부터 익힌 다음에 강단에 서시기 바란다. 주최자도 강사의 선정에 더 신중해야게ㅆ다. 고국의 동포들께 간곡히 권하노니,"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읽어 주시옵소서. 미국 변 완수 배
@user-gy4ew5cw7z5 ай бұрын
천자문에 이런 진리가 있는줄을 ~~ 너무 우메한 제가 창피합니다
@user-ds5um6il5l5 ай бұрын
1:25
@user-hp2nr8sy8r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k9646 ай бұрын
어려서 읽던 운율과 가장비슷하네요. 당시 겨우 뗀 한글로 주석문장도 띄엄띄엄 읽으며 뜻을 헤아리던 기억이 나요.
@bulleycho22476 ай бұрын
역적 제을견이 어머니 여왕 직녀를 몰아내고 왕이 되어 잘못 말하고서도 억지로 옳다고 그럴 듯이 꾸며 댄다. 문자역사연구원이 漱石枕流를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로 해자하여 풀어보겠습니다. 漱石枕流 = 동방 천부의 왕 견우가 견우의 말씀으로 돌(솔로몬 예루살렘 성전의 거룩한 돌) 적제면이 欠흠(결점) 제을견을 불태워 죽이고 서방 규나라를 氵물바다로 만들어 승리의 㐬깃발을 꽂고 㐬거칠어진(황량한=멸망한) ㅁ서방규나라를 10천간의 마지막 나라로 천부의 木생명나무 견우에 束묶어 欶빨아들이므로(물바다에 서방 규나라를 깨끗하게 빨래하고 받아 들인다) 그 것을 잊지 않고 국정을 운영하기 위해 딱딱한 베개(ve베짜는 직녀를 몰아낸 gae개dog 犬제을견이 불타 죽어 이별하는 것 = 목침 = 생명나무 목 견우가 제을견을 침)로 삼아 다음날 欶기침(침상에서 일어남)하고 漱양치질할 때 양치한 것(더러운 것 = 역적 제을견)을 물로 流흘려보내고 직녀는 살아 有있고 직녀의 일생은 㐬면류관을 쓴 견우와 함께 죽지않고 유유히 흘러간다.
@walterbyun51006 ай бұрын
고저 장단이 엉망입니다. 공부 좀 더 하시고 ㅇ십시요. 변 완 수 배 훈독의 훈자는 길게, 음독의 음자는 짧게 발음해야 하는 자입니다.
@walterbyun51006 ай бұрын
글을 읽을 때도 그렇지만, 한자 한자 읽을 때, 자 고저 장단음을 고려하셔야 될것 갔읍니다.
천자문 전문 훈독/음독/해설 영상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한석봉 천자문 책자와 일부 상이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무난한 것 같습니다.
@rosekim5812 Жыл бұрын
반은 적용. 사이좋지도 않았는데 왜 아픈거 죽을것 서로 걱정하고 같이 묻힌다할까? 둘 다 사랑한다고 술먹고 하긴 했는데... 진짜였던가? 그런데 왜 그렇게 평생 그런거지? 진짜 미스테리임
@user-ft6qk1jt8b Жыл бұрын
구심점을 잃은ㆍ 임시직ㆍ정부
@user-dv2nq6me5u Жыл бұрын
오랑캐/이, === 대인/이, 같은 뜻이지,,, 활을 쏘는 대인, 육예 중에 하나이지,, 정신집중에 최고인 활쏘기는 모든 병기중 으뜸인거지,, 오랑캐라,, 아니지 호랑이같이 날쌔기도 하단 말이야,,, 청구국,대인국의 사람은 큰 칼을 차고 호랑이를 한마리 같이 다니지,, 즉 힘이 쎄다는 뜻, 절간에 섬산각에 그려진 그람을 한번 생각 해 보거라,,,
@user-bv2td4gr1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ml2547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하려고 해도 몇번 끊어서 보는데, 40분 영상 만드시려면 엄청난 수고를 하셨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