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ov8vj9nc1x
@user-ov8vj9nc1x Ай бұрын
목사님의말씀 많은은혜받습니다 위대한명령에순종하여 몽골선교지로 향해나아가는 청년부 안도자와 대원모두를 주님께서앞서가시며 끝까지 동행주실줄 믿으며 기쁜맘과감사한맘으로 봉사하며 수고함보다 더많은 열맺고 돌아오기를간절히~ 기도드립니다.모두응원하며~~~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user-xv2fo2kt3c
@user-xv2fo2kt3c 2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마음에 삶에 새길게요 고맙습니다
@m_terra
@m_terra 3 ай бұрын
지금도 출근길 차 안에서 목사님 설교 들으며 하루를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mu5bh8mc8u
@user-mu5bh8mc8u 4 ай бұрын
목사님정말은혜받았습니다이제진실되게살고십습니다하나님감사함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ай бұрын
경자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mu5bh8mc8u
@user-mu5bh8mc8u 4 ай бұрын
늘목사님을통하여하나님말씀에은혜받고감동받아회개를많이함니다목사님건강하셔서늘말씀전해주세요
@user-mu5bh8mc8u
@user-mu5bh8mc8u 4 ай бұрын
늘😂
@yongpak3431
@yongpak3431 5 ай бұрын
목사님말씀은심령을 올리고 많은 반성을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올바로 알게 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cp4en2wy3h
@user-cp4en2wy3h 6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 꿀송이 같아요~~감사합니다
@user-ty4pb7gi4l
@user-ty4pb7gi4l 7 ай бұрын
주님 살아계신증거를보여주세요❤외면하지말아주세요🙏긴급 중보기도및 힘좀 보태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버티고 싶습니다.ㅠㅠ 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 마지막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힘들고 버거워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쫒겨날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돈일 그냥도움받고싶지않고 빌리고싶습니다 어머니저 두달(66만언씩) 밀려있고.. 한달치라도 이자드리고 빌리도싶습니다 금액은33만언두달66만언입니다. ((어머니 한달치라도 마련을해서 부탁을해서 어머니라도 지낼수잇게 하고싶은마음입니다)) 어머니랑 단둘이 서울에서 고시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정상 길게는이야기하지못하지만 오늘까지 사채라도 안구해지면 혼자 고시원에서 도망칠려고합니다 . 저도 몆개월동안 어머니 모시고 남부끄럽게 살지않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지고 너무힘들고 제자신까지 이제 지칩니다. 버티고 싶어서 여기까지왔지만 한계인듯하고.. 희망이라도 가지고싶어서 글써보았습니다... 일은하고잇고 병원비로 가불까지 해서 지금은 다완납한상태이고 재활만 하는입장이라서 돈이들어가지않습니다 정상월급 조금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빌려라도주실분은 오픈프로필해놓았습니다. 이자는 솔직하게 많이는 못드리지만 도움좀 바라고싶습니다 저는 31살 형제입니다. 혼자 여지껏 이악물고 버텨왔지만 견딜수잇는 시련만주신다했는데 이제는 견디기가 조금많이 힘이듭니다... 중보기도및..은혜좀베풀어주시면 평생.그이름 기도하겠습니다..후원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빌리고싶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버티고싶고..혼자도망치고싶지않습니다.. ... 한달치라도마련이되야지...그나마 어머니방이라도 버팁니다 제가 현금2만원잇고..버즈이어폰도.책도팔고잇고 31만원부족합니다 한달치라도마련할려면 ...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견딜수잇는시련만 피할길이라도.잇엇으면좋겠네요 .중보기도및 은혜좀베풀어주세요...버티고싶습니다..사채라도 꼭잘되서 이겨내보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평생은혜잊지않고 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중보기도꼭좀해주세요 은혜좀베풀어주시면감사하고요.. 이런글 너무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어요. 일부라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신한은헁 110ㅡ376ㅡ014389 양승민입니다 아멘..아멘 ❤❤
@sangwonpark5380
@sangwonpark5380 7 ай бұрын
모교회에서 드렸던 주일예배는 저에게 큰 은혜와 감동이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_시애틀에서 박상원 목사
@user-li7jh3zh2n
@user-li7jh3zh2n 7 ай бұрын
목사님 늘 은혜받습니다 백세까지 건강하셔서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user-vb3ug9tt3z
@user-vb3ug9tt3z 7 ай бұрын
목사님 모습이 지금보다 젊으시네요 부디 주님의 사명 끝날까지 건강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user-fd7dj8et7y
@user-fd7dj8et7y 8 ай бұрын
좋아요 ~^^
@user-fd7dj8et7y
@user-fd7dj8et7y 8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user-md2re8xe1g
@user-md2re8xe1g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들 많이 하셨읍니다.
@hyekim0523
@hyekim0523 9 ай бұрын
Amen🙏🙏🙏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gr8dg6jp8g
@user-gr8dg6jp8g 9 ай бұрын
❤❤❤ ᆢ😅😅😅
@RosegoodRose-nc7li
@RosegoodRose-nc7li 10 ай бұрын
김운성위임 목사님 우리교회오셔서 늘 감사감사합니다,♡♡
@user-md2re8xe1g
@user-md2re8xe1g 10 ай бұрын
찬양 이라. 하나요. 남자의 목소리가. 사람을. 울리내요. 전 불교신자 입니다. 또 경찰 신고할까봐. 밖의 잠깐 나갔다왔어요. 남자 성악 천사의 목소리 잘 들었어요. 저 해방촌 살아요. 오늘도 강아지 산책. 하며. 해방교회 또 지나갔죠. 전 공황장애있어. 10월15일 얼굴 머리감고. 이제 새벽 10월 20 금요일 되었내요. 또 경찰 신고 할까봐. 내일 씻을레요. 여자라. 머리. 말리면. 20분. 걸리죠. 헤어 드라이소리 무서워서요. 5일만에. 오늘. 밖에 나갔어요.강아지 산잭. 전. 8월초. 부터 싸워. 2개월간. 정신병원. 다녀요. 여자가. 5일만에 목욕 무서워. 5일만에 강아지 산책겸. 오늘. 묙요일 저녘 10시에 나갔어요. 한때 옆집과. 엄청. 친하며. 전불교신자. 2번 인사차 교회 나가고. 안나갔어요. 신고 트라우마, 순천향대. 대장꼬여 입원 하라. 강아지때매. 14일간. 통원치료. 했어요. 또. 싸워 한달뒤. 스트레스. 신우신염 걸려. 순천향대. 14일간. 통원치료. 링기루. 4시간. 맞으며. 지금껏. 정신병원 다녀요. 교회. 안다니면. 구청에 신고해 저희집 강아지 똥 50만원 구청에 전화해. 엄청싸워. 벌금 안물었어요. 강,아지똥 사진 씨씨티브이 증거없으니요. 허위 신고자가. 누구인가 불교. 나무아미 타블 관세음 보살. 세벽 5시30분. 들었죠. 역시나. 경찰 이오데요. 아침 10시30분까지 크게 틀었죠. 저희집 2층이지만. 단독 경찰한테. 인정. 합니다. 1층. 소리 잘 안들렸어요. 경찰한테요. 이게 소음이냐. 밖에서 안들려요. 누가 신고 했나요. 신원 보원차. 밝힐수가 없데요. 엽집건물. 너 이년 나와 개 뭐 쌍욕하니. 내가 신고했다 야 너. 이러데요 전 60세. 그여인 50세. 전 허위 신고자. 찿기위해. 해 나무아미타블 관세음 보살 트러. 교인이니 싫어하죠. 내가 신고했다 ,야. 너 우리 강아지가. 똥싸는것. 봤어 내가외 벌금 50만원 물어야해. 그게. 우리집. 옆건물. 하느님의아들. 부인입니다. 나 너 또 신고,할꺼야 내가졌다 훠위신고. 목사부인입니다. 요즘은. 교회. 안나가는게났지 목사부인. 경찰 허위 신고여왕. 내가 잘못했읍니다 제나이 60세 50세 목사부인한테. 야 너 허위. 신고 당하는기분. 나이 ,어린 사람한테요. 기분 자존심 팍팍. 상하고. 저 5일만에. 세수며. 목욕 할께요. 목사님. 목사님은 죄인과. 사형수도. 용서하는데요. 허위신고 강아지똥 벌금 50만 내면 전 억울하죠. 여자로서. 5일만에. 세수. 하고 제 머리 냄새도 더럽내요. 목욕드러 갑니다. 여자 목사님 목소리며. 성모. 마리아에느낌이. 되며 너무 포근하심. 니다 조만간. 해방촌교회 갈께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믿고. 내일부터. 당당. 하게. 밖에 나갈께요. ,모든분들. 강아지. 요즘. 뭐라하면. 큰. 싸움나요. 허위신교. 벌금 1천만입니다. . 너무 심해서 강아지. 주인이 싸우니. 피오움 선지덩어리 쭉쭉싸고. 또 그다음주. 딴강아지 눈 귀병. 병. 또. 딴 강아지. 13세. 엄청 토하고. 설싸에 전. 2개월간 너무. 힘드렇 어요. 강아지 키우는 사람은요. 나를 욕해도 되지만. 요즘. 시대가 뒤밖퀴어서 허위 강아지신고 목사사모가. 신고 하면안되죠. 저 여러분 명,예헤손 신고해도되요. 제가 얼마나 분하고. 2달간 순천향대가고. 강아지. 우인 눈치봐,아프고요. 너무힘들어요. 지금 시각10월20 금요일. 여자로서. 5일만에. 세수하셔 머리 감을께요.전. 너무 원통 합니다 시대가 바뀌어. 교회 목사 부인이 신고의 여왕 이내요. 맞아요. 목사님. 우리 나이의. 내가 목사다. 다 내려노우으시머. 목사님이. 친구들. 기도 해주시요. 그게. 천사사 목사님입니다. 찬양은. 천사의 목소리입니다. 목사님 온경 ㅇ밥니다. 하느님 전 불교. 신자이지만 하느님 믿읍니다. 하느님. 뜻데로 하세요 전 따를께요. 도와주세요는 만 안합니다. 서로. 잘란척 하지말고 아멘.
@user-md2re8xe1g
@user-md2re8xe1g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해방촌 살아요 밤10시15분쯤. 사진으로보아 모르겠지만. 해방촌 교회 2군데 있어요. 저 아는는 ,야채가게앞. 하나는. 이발소앞 2~3일전 강아지 산책하다가. 이발소앞 교회서 남자의 성악 소리가 엄청 크다할까. 아름 답게. 남자의 혼자 찬양 목소리. 10분간 들었어요. 더크게 노레하시지 하며. 해방촌 교회. 다들커서요. 밤 늧게까지 어린 양들,위해. 성악 찬양 공부,하시며. 너무너무 성악이. 무신자인. 저를. 꼬시는. 것처럼. 너무너무목소리가 천상에서. 절 불르는것. 처럼. 산책도중 밖에서. 몰레. 몰레. 밖에서, 산책중. 강아지. 들었어요. . 혼자인 남성의 목소리 들으며 감사합니다. 저같은 무신자이며. 해방촌 동내위해. 찬양 연습 대단. 감사히 놀라며 다시 산책 갔어요. 찬양 하시는분들. 바쁘신데요. 해방촌 주민위해. 밤 늧게까지 고생 하시고 감사히. 밖에서 찬양너무너무 잘 들었어요. 전 무교이지만. 찬양하시는 분들은. 예수님의 제자. 천사라 알고 있음 니다. 더욱더. 동내 신경쓰지마시고요. 우렁차게. 더 크게. 저를위해. 크게. 찬송 해주세요. 강아지. 4마리. , 전 불교. 신자입니다. 하느님. 찬양노레 드르면. 엄청 울어요. 울고나면. 너무너무 마음이 시원해요. 더욱더. 힘차게 연습 노레 들려주세요. 응원하머. 성가대 여러분 누구보다도. 하느님의 축복. 절때로 받을거예요.감사합니다. 존경. 감사. 감사. 또 감사 화이팅
@user-md2re8xe1g
@user-md2re8xe1g 10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맟아요 옜날 임금님. 시절엔. 예수를 믿으면 나라에서 큰일 낳죠. 목사님의 차분하시고. 쉽게. 말씀의 눈물이 납니다. 교회를 간다는것 보다 하느님 보러간다 정답이내요. 목사님 말씀의 회개하며 눈물 우내요.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하며. 누구보다 건강과 행복 하시어야 어린,양들을. 이끌어주시죠. 정말 명언의 말씀. 서로를. 기도 해주며. 주의 보혈의 피로. 서로를 기도. 할께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user-md2re8xe1g
@user-md2re8xe1g 10 ай бұрын
찬양. 너무너무 잘 들었읍니다. 남 여. 화음. 너무너무 멋 있요. 오페라 음악 듣는것 같아요. 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항상 감사하며. 찬양단여러분. 더욱더 은혜 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user-md2re8xe1g
@user-md2re8xe1g 10 ай бұрын
저는. 어린 양입니다. 주님. 뜻이 그러하시다면. 감사히 받아. 드릴께요. 주님. 도와주세요. 전 안합니다. 주님의 뜻데로 하옵서서 아멘. 할렐루야
@user-md2re8xe1g
@user-md2re8xe1g 10 ай бұрын
좋은 찬양과. 목사님의 설교 감사합니다 전 너무. 힘드내요. 주님 도와주세요. 안할께요. 주님의 뜻때로. 하로. 하세오. 주님의 뜻이라면. 감사하게 받아. 드리겠읍니다. 할렐루야 아멘
@user-md2re8xe1g
@user-md2re8xe1g 10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좋은 날 ,입니다. 오하요 고자이마스요. 지금 시각. 볼룸 줄이고. 밖에서 몰레 들어요. 지난번 경찰 4번와서요. 할렐루야. 아멘. 셀렘. 여러분. 할렛 루야. 해방촌. 교회 화이팅. 또 신고드러와 경찰. 4번오면,안되니. 전예기서 그만 드를께요. 여러분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은 천사님 목소리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굿나잇
@user-md2re8xe1g
@user-md2re8xe1g 10 ай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전. 현재는 불교신자입니다. 불교신자인데도요. 예전에 교회다녀서인지요. 교회 찬양부에서 찬송노레들으면. 눈물이. 나오드라고요. 여러분. 전불교 신자입니다. 찬양 하시는 분들은. 하느님의 천사라고. 일본 오사카에서. 교회다녀배웠어요. 여러분. 댓글은 없어도. 좋아요. 꾹. 딱 한번만 눌러주세요. 전 해방촌 이사온지 2년됐어요. 강아지 산책코스가. 해방촌교회 입니다. 좋은. 찬송.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어요. 찬양대 여러분 감사합니다. 항상.즐거운 하루되시길바라며.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여러분 화이팅
@user-md2re8xe1g
@user-md2re8xe1g 10 ай бұрын
저는 불교신자입니다. 외국에서 생활 오레 하셨는지. 이해 쉽게. 잘 설명. 하시내요. 전. 불교 신자이지만요. 스님이고. 목사님. 우리가 욕하면 벌받아요. 여러분. 목사님이 잘못하면. 하느님이 벌 내림니다. 목사님욕하면 안되요. 전 몆천만원 준다해도 전 목사못합니다. 잠못 주무시고. 고생하시며 바쁘고요 장레식장까지가시고요. 대통령 이상. 바쁘세요. 전 불교신자입니다. 너무 아플땐. 아느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이런말 합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좋은건 받아 드리는것이.좋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해방촌교회. 나갈께요. 목사님 너무 좋은 말씀. 불교신자에게 쉽게.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쎌렘. 전. 찬송만 들으면. 눈물이. 나오는것이 무었인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수 짝짝짝
@user-md2re8xe1g
@user-md2re8xe1g 10 ай бұрын
전 불교신자인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해방촌. 오거리. 근처. 살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아저씨. 제사입니다. 현재시간. 세벽 4시입니다. 좋은. 찬송과 은혜 받었내요. 감사합니다
@user-vv6yc2ti2y
@user-vv6yc2ti2y 11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입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ай бұрын
창균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vv6yc2ti2y
@user-vv6yc2ti2y 11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입니다.
@user-vb3ug9tt3z
@user-vb3ug9tt3z 11 ай бұрын
김운성 목사님 말씀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user-vb3ug9tt3z
@user-vb3ug9tt3z 11 ай бұрын
하나님의놀라운 능력의 역사가 김운성 목사님의 말씀속에 듣고 믿는영혼들의 삶속에 바람같이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리옵나이다~~😂
@user-gz7zq2yk5b
@user-gz7zq2yk5b Жыл бұрын
2023년8월에 듣는데 은혜압니다 성결 성결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rt2ew7eh7r
@user-rt2ew7eh7r Жыл бұрын
김운성목사님을 통해 저를 구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user-ez7dc4gu8b
@user-ez7dc4gu8b Жыл бұрын
목사니감사합니다 은혜로운말씀 감사합니다건강잘채기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하시는 목사님감사압니다❤❤❤
@kimyo92
@kimyo92 Жыл бұрын
나의 주께 감사해 곡이 참 은혜롭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하고싶은데,, 악보가 없네요 악보를 어디서 구하셨을까요 ㅜㅜ!?
@user-vi8cc9qe1x
@user-vi8cc9qe1x Жыл бұрын
@user-kl5ez5jw4q
@user-kl5ez5jw4q Жыл бұрын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
@user-ck7dy4tt1x
@user-ck7dy4tt1x Жыл бұрын
하나님! 하나님앞에 설 때 나의 고백이 되게하시옵소서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빌2:16)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살전2:19,20) 아멘 감사합니다 🙏
@syh7261
@syh7261 Жыл бұрын
지휘가 예술입니다
@nofog1225
@nofog1225 Жыл бұрын
한국과 세계의 소망 교회를 빛내는 교회 , 강력하게 성장하는 교회 해방교회되길 기도합니다
@dickorea8921
@dickorea8921 Жыл бұрын
은혜가 철철 넘치는 감사 찬양 드리는 살롬 찬양대에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user-fz3lh7pj9e
@user-fz3lh7pj9e Жыл бұрын
샬롬찬양대 좋은 찬양감사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user-se4tm3lm5x
@user-se4tm3lm5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4 ~50년전에박치순목사님시무하실때 해방교회에서 어머니와드리던예배가생각납니다.~
@user-qg3wl6bo8e
@user-qg3wl6bo8e Жыл бұрын
해방교회가어디에있는지요?
@user-re4yz3nr8e
@user-re4yz3nr8e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에 이번 한주간도 살아갈 용기를 갖게 됩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도 건강한 한주간 되길 기도드립니다~^^
@user-uf4ov9nw7o
@user-uf4ov9nw7o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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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z3lh7pj9e
@user-fz3lh7pj9e 2 жыл бұрын
김수미권사님 기도 넘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