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ing Bush

Пікірлер

@infp3054 Ай бұрын

외국인 성도가 같이 예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귀한 번역, 음악 감사합니다. ㅎㅎ

@최지혜-d8d Жыл бұрын

악보구하고싶어요.

@박순복-d9v 2 жыл бұрын

소원

@manatysokhean4617 3 жыл бұрын

❤❤❤❤❤

@SunShine-im4db 3 жыл бұрын

Wow her voice!!!!!!!!

@riccardopassos6773 3 жыл бұрын

👌💓🇧🇷

@timoteojoelsuarez6759 3 жыл бұрын

Great!!!! Blessings!!!!

@rakhun 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좋네요.. ㅠㅠ 광야를 지나며도 좋은데 뒤쪽에 매쉬업하신 I pray라는 찬양도 전 처음 들어봤네요! 인터넷에서 이곳저곳 뒤져보니 아마 미국 한인교회들에서 많이 불러지는 찬양이라 한국에선 많이 소개가 안된 모양이에요. 여하튼 간간히 올라오는 영상들 찬양들 잘 보고 있으니 가끔이라도 올려주셔요~~!! 감사합니다:D

@아가봉의대모험 4 жыл бұрын

가슴을 울리는 가사와 목소리... 감사합니다 ㅠ!

@niamtxwjyeej3360 4 жыл бұрын

Help Ame👍👍👍🔔👍🙏yehua yehovab hallelujah 👍🕎✡️

@sharon8954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dadsurvival3077 4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넘 좋은 영상, 음악, 메시지 감사해요. Priase the Lord!!

@dadsurvival3077 4 жыл бұрын

아...우리 교회에 이리 멋진분들이...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좋은 찬양 넘넘 감사해요.

@dadsurvival3077 4 жыл бұрын

우와 지더맨님의 목소리 넘 매력적이네요. 어떻게 몰랐지? 마음과 메시지가 그대로 전해지는듯 해요. 넘넘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이근영-h2m 4 жыл бұрын

번역 번안한 노래라는 느낌이 없고 너무 자연스럽고 좋네요. 가수분의 노래가 봄의 시냇물 흐르둣 바람 살랑대듯 봄을 느끼게 해주네요.

@NeonRimi 4 жыл бұрын

싱어분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nabigongjang 4 жыл бұрын

@niamtxwjyeej3360 4 жыл бұрын

Help👍💗💗💗🔔🙏

@niamtxwjyeej3360 4 жыл бұрын

😭🙋👍💗💗💗🕎✡️

@kangrikim6244 4 жыл бұрын

진짜 좋네요..좋아서 듣고 듣고 또 듣는 중!!!

@dbreeze 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영상 기다렸어요! ❤️

@bjj_moon 4 жыл бұрын

크 꿀성대

@young-rojosephyoon8321 4 жыл бұрын

@손석범-p8w 4 жыл бұрын

이거 가사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chunghlee3152 4 жыл бұрын

영상 설명? 내리는 버튼 눌러보면 가사도 같이 올려 놓으셨네요 참고하세요~

@송재현-u9l 4 жыл бұрын

😍 주님이 기뻐받으시는 정말 아름다운 찬양!! 🤗🤗🤗

@서풍-e8v 4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nnikiko 4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Never thought I could hear this kind of worship session from Korean worship team <3

@Hoya_119_PersonnelTeam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19 때문에 세상이두렵고 힘든시기인데 큰힘이되고 코로나19 로인해 두려워하는나의모습을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거갔습니다. 참 감사 하고 찬양 해주신모든분들하고 코로나19 확진판정받으신 분들 께 기도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wiselight16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bubebe 4 жыл бұрын

(지극히 개인의 소감입니다) 오늘은 무엇을 입을까 라는 문구의 매장..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은 뒤 그 매장앞에서 복잡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신호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꿋꿋이 서 있는 모습도.. 계속 3인칭으로 주인공을 비추다가 신발을 볼때는 1인칭이 되는 카메라 연출도 신선하네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삶이란 자신을 하나님 기준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게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라고 말하는 원죄에 이끌릴 때에는 그렇지 못한 태도를 보이게 되는 것 처럼요..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DamascusLiveTV 4 жыл бұрын

와우.. 디테일 해석이 엄청나네요. 깊은 내공이십니다

@bbubebe 4 жыл бұрын

@@DamascusLiveTV 으아악 안녕하세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ㅇ<-<

@burningbush6031 4 жыл бұрын

'What will you wear today?' 의도적으로 만든 문구를 캐치해주셨네요. 깊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bbubebe 4 жыл бұрын

Burning Bush 감사합니다!

@danielryu6527 4 жыл бұрын

1:00 Love saves

@김지윤-k1u 4 жыл бұрын

어디로 향했는지를 물어보는걸까요 나의 방향은 어디인가.

@sed1280 4 жыл бұрын

무슨 뜻인가 했는데, 채널명과 연관이 있었군요. 영상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을 적어보겠습니다. 불타는 떨기나무 앞에서 모세는 하나님한테 이런 말을 듣죠. 이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신을 벗으라. 그곳도 사실 보잘 것 없는 광야 땅이었지만 하나님이 임재하심으로 거룩한 땅이 되었습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가 매일 일상을 사는 곳도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거룩한 땅이 될 수 있고, 그러한 마인드 (신을 벗는 마인드)로 매일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인 것 같네요.

@skj1460 4 жыл бұрын

멋진 해석입니다. 이제 거듭난 성도는 이름처럼 구별된 걸음을 걸을테지요. 낡지도 지치지도 않는 새신을 신고 말이지요. (행12:8) "허리 끈을 매고 신을 신어라" (엡6:15) "발에는 평화와 복음을 전할 신을 신으십시오"

@skj1460 4 жыл бұрын

설마 맨발이 다르게 걸음을 뜻하는 것은 아닐테지요.. 신발을 벗는 것이 다르게 걷기 위한 조건이라면 그런 것이라면 이미 신발은 충분히 다양하니까요. (다르게 보다는 따로 또같이 걷기가... p.s. (아래에 se님의 멋진 댓글을 읽고) 거듭난 성도라면 구별된 걸음을 걸으며 이제는 낡지도 지치지도 않는 새신을 신어야 겠지요. (행12:8) "허리 끈을 매고 신을 신어라." (엡6:15) "발에는 평화와 복음을 전할 신을 신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