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this version of Square! So powerful and beautiful <3
@MINIJEE22 сағат бұрын
6:43
@MINIJEE22 сағат бұрын
6:41
@김요쭈Күн бұрын
미띤 목소리.,,,,!,!,,,,
@Modric-100Күн бұрын
백예린 노래는 거를게 없다.진짜
@dhoh-h7rКүн бұрын
당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감동이 되는 일이 참 멋있는 것 같아요 :)
@dhoh-h7rКүн бұрын
이 앨범은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움
@JH-vr4er2 күн бұрын
그리워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소리..
@user-g1z1m2 күн бұрын
폐암으로 고동스러운 반년을 투병하다 별이 된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요. 2년이 넘었지만 하루도 아버지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어요.
@fairydog3 күн бұрын
반주는 엄청 화려한데 백예린의 목소리가 노래를 차분하게 만들어줌
@wheeting3 күн бұрын
기준 없이 희미한 느낌 좋다
@mrzero74394 күн бұрын
Dance on you 영상 어디로갔나요 ㅠㅠ
@Suk-e9c5 күн бұрын
보고싶은 그 얼굴 .. 다시 마주할 수 있다면 정말 좋으련만 … . 사랑해요 아빠 너무 너무 그리워요 언젠가 꼭 다시 만나요 우리 ,
@먕-d9v5 күн бұрын
왔다 들을 계절이
@theaviatroy5 күн бұрын
Ich liebe dich Frau Baek ❤
@샤베트TV6 күн бұрын
이거 모범택시에 나온거아닌가
@BloomfieldBlanche6 күн бұрын
Johnson Timothy Walker Maria Walker Lisa
@gam_gang6 күн бұрын
그냥 이 앨범이 나의 가을의 시작임
@harok3346 күн бұрын
아 이노래가 팝이 아녔구나
@adammoon92827 күн бұрын
역시 백예린 , 재가 누누이 말씀드려찌만 증~말 조은 가수거든요 이미 대부분의 곡을 드러보셔쓰니 아시게찌마는 절믄 여자 가수들중에 음쌕이 아주 조크든요. 이르케 으린 카수가 요로캐롬 음을 자유자재로 가승과 진승을 왔다갔다 하는게 쉽지 않커든요. 대부분의 곡을 즈르케 잘 부르고 만드는게 쉬운게 아니그등요 그른데 증말 한가지 안타까운 그는 좋은카수는 또 좋은 곳에서 불려져야 되거등요. 멋진 노래를 부를 곳이 읍다... 그그는 말이 안대지 안케쓰요? 고척돔구장은 너무 별로다. 도쿄 돔구장에서 불러야 되지 안케쓰요?
@seiraJarnanda7 күн бұрын
Waiting for going home feels like a thousand hours Going on the way home feels like a thousand miles Maybe wanna just get along in work But it seems like it never works I'ma get some bottles of beers on the way back home Oh, I just wanna be free Off the ground, off the wall and I- I wanna be somewhere like no need to be clear No need to be explaining, I just wanna rest I wanna be somewhere like really fluffy couch No need any words, no complain, no watching Waiting for the weekend comes feels like the time is frozen Everybody's asking If I got plans for the night But sure, I know they don't really wonder And I'm sure I'll be home alone I'ma rent some classic movies on the way back home I wanna be somewhere like no need to be clear No need to be explaining, I just wanna rest I wanna be somewhere like really fluffy couch No need any words, no complain, no watching Oh, I just wanna be free Off the ground, off the wall and I- Oh, I just wanna be free Off the ground, off the wall and I- I wanna be somewhere like no need to be clear No need to be explaining, I just wanna rest I wanna be somewhere like really fluffy couch No need any words, no complain, no watching
@tnf63678 күн бұрын
인트로 goat
@BurnsLindsay-m9h8 күн бұрын
Wilkinson Estates
@페리도트-m5j8 күн бұрын
산9잭하면서 들으면 넘 좋아요^^
@임치권-o2o9 күн бұрын
할리스 커피 갔다가 산책하면서 들으면 기분좋은 곡^^ 겨울 연말에 들으면 포근해지는 따뜻한 느낌 좋네요~
@퐁퐁이-l3u9 күн бұрын
겨울 눈 오는날 들으면 잘 어울릴듯
@ldhsz9 күн бұрын
ㅠㅠ...나의위로~~
@23D33-j7o9 күн бұрын
시간 진짜 빠르다 거의 4년이 다 되어가네
@yesimhina9 күн бұрын
넌 나의 우주
@RoyMcKenna-b8h10 күн бұрын
Presley Spur
@남김홍규10 күн бұрын
백예린님최유리님 동시대에천재아티스트이죠
@PaulMarguerite-t4h10 күн бұрын
Mante Gateway
@PARKCHANGMIN7910 күн бұрын
보물, 백예린❤
@DindaNoviadartiRamadani10 күн бұрын
Finally i found this song, i know it from work later drink now, beautiful song
@로블영상만올리는사람10 күн бұрын
개좋아요
@MoisesThurau-p3z11 күн бұрын
Jaron Overpass
@aaa_hyxxn11 күн бұрын
2:53
@oneryang12 күн бұрын
진짜 개쩐다
@gunturlukmasyafai-ig1ce12 күн бұрын
.
@sahamira40712 күн бұрын
언젠가 꼭 가봐야지🥹😍❣️
@Walkwalkwalk-tc8gc13 күн бұрын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백예린 노래들
@firepunchtangu13 күн бұрын
내가 여기 있었다는게 진짜.. 행복하다ㅜ.ㅜ 23년 젤 잘한일
@김창영-p5j14 күн бұрын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예린 paek을 알지만 개미도 나무도 강아지 고양이들도 예린님을 알게되면 좋겠다 ^___^*
@pchipsasmilk14 күн бұрын
진짜 너무좋다
@JafarAshodikk-h8q14 күн бұрын
sarangg
@user-iammngochuda14 күн бұрын
나는 내 자신이 무엇인지 내 스스로가 뭔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일을 이르킨 후엔 언제나 내가 만들어둔 틀에 숨었다. 그러나 더는 이럴수 없다 나는 어디서부터 무엇으로 어떻게 빠져나올수 있을까 나태함.. 나태함으로 찌든 일상이 이제는 변화할때가 왔다.. 그럼에도 나는 도전하지 못한다 자기 합리화를 통한 회피.. 무한 반복이다 나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아직도 어지럽다 쉽게 뚫을수 있는 틀이란건 존재하지 않는것 같다 벗어나고 싶어도 오늘도 내일도 더 깊은 심해로 끌려들어가는 기분이다.. 이런 나를 누군가 도와주길 빛나는 누군가가 나를 꺼내주길 바랐던건 정말이지... 큰 현실도피....무책임함인것같다 나는 강해지고 싶다 "도대체" 무엇으로 나는 강해질수 있을까 "어떻게" 말을 쓸때마다 본능적으로 회피하는 문구를 쓰게 된다 나는 강해질거다 될지 안될지 모르는 한치앞도 어두운 미래라도 나는 강해질거다 강해질거야 끝없이 강해질거야
@Dongoonyung10 күн бұрын
ㅂㅅㅋㅋ
@cellina.p.215415 күн бұрын
학창시절에 좋아하던 애가 듣던 노래였는데, 노래에 추억이 담겨버려서 종종 생각날 때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