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소붕이 저격이다!!

점점 이쁘게 어려지는 봄추! 부럽다

한껏 꾸미고 머리 올리고 렌즈끼고 얼굴톤 정리하고 립은 살짝 핏기가 도는정도로 발라주고(싸인펜 비슷한 색상을 입술 아래 2번 위에 1번 점찍고 손으로 살살 문지른다.) 향수뿌리고 시계차고...옷도 살짝 노출이 있는 v넥(쇄골라인 보이면 좋음) 그렇게 꾸미고 화려하게 논 뒤에 집에 와서 다 씻어 내리고 거울을 보면 다른 사람이 되어있음 사실 화장하는 자체가 현타가 너무 심하다... 화장이 진하면 진할수록 이목구비를 만들면 만들수록 현타는 점점커진다. 무대에서의 화려함은 평범한 일상에게 무리한 요구를 한다... 하지만 주목 받았을 때의 기분은 이루어 표현할 수 없을 정도 그게 중독이 되어버려 화장한 후에 자신을 잊지 못한다... 자신을 가꿀 줄 아는 게 어떤 의미에서는 축복에 가깝다...진짜 일상 뒤에 도파민을 찾고 싶다면 메이크업샵에 들러서 비싼화장을 받아봐라.... 전문가들이 해주는 메컵은 다르긴하다! +헤어 메이크업도 받아준다면 그날을 정말 기분이 하늘을 찌를듯 하다!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면 너희들도 봄추님 처럼 예뻐질 수 있다! max가 존재하긴 하지만 max를 찍었다는 것에서 이전보다는 나아진 자신을 볼 수 있다! 난 어떠냐고? 뭘 물어봐 그냥 돼지야 어휴 증말 뭘 기대한거야!

난 새봄추 미키마우스 목소리 좋아하눈디...ㅎㅎ

진짜 새봄추만큼 어떻게 하면 이쁘게나오는지 연구하는 사람 흔치않아..

왜 사람이 안변하지?

살아보니까 착하고 선하게 사는게 평판이 올라가다보니 결국에 내 인생에 득으로 돌아오는건 맞는 거 가틈.. 다만 착한게 사는거랑 호구같이 사는거랑은 정확히 구분할줄 알아야지

로션조차 화장에 속하는 저는 이대로 살렵니다

옥냥이햄은 실제로 노캠시절에 목소리만 들으려고 방송보는 아줌마팬이 존재했다....

눈에 원래 점이 있었나

나도 새봄님 팬미팅 가보고 싶은데... 팬분들 선물 클라스가... 넘사벽이고... 내 비주얼도 반대의미로 넘사벽이고...

우정잉같네

뭐야 이언니 왜 코스프레 안하고 수염도 안그리고 아이돌화장했어요

새봄님 키도 작고 마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일단 락스 한 사발 대기중입니다

그냥 이쁜데 캠바꾸고 더 이뻐진거고 이눈나는 나이들수록 왜 더이뻐짐? 처음봤을땐 아 재밌는 눈나네 했는데 지금은 아 연애해보고싶은 눈나네 로 바뀜. 그만예뻐져! 언제 폭탄 결혼식발표할려고!

새봄님 예전부터 이쁘시긴 했는데 요즘 더 빛나는 거 같음

선크림은 꼭 바르자 피부 하나만은 깨끗한 편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기미 미친듯이 생김

누나 말 듣고 요즘 외출할때마다 선크림 바르려고 노력 중인데 집에 있을때도 발라야 되나요?

근데 진짜 나이가 올라갈수록 미모도 같이 올라가는듯. 요즘 진짜 전보다 훨씬 이뻐진듯.

진짜 너무 이쁘다 말도 안된다 이건

👍👍

신 봄 추

와 겁나이쁘네

카메라가 바껴서 그런가... 원래 예뻤는데 더 예뻐졌네요. ㄷㄷ 어디까지 예뻐지는거에요~? ㅎㅎ

원래도 귀엽고 이쁘셨지만 갈수록 어려지셔서 이젠 20대 초반이래도 믿을듯.ㄷㄷ

나이는 플레이타임 같은거지

진짜 세상 이쁘다...

왜케 이뻐지지

언니..사랑해

눈나 😊

혹시 새봄님 다시 20대가되신겁니까...날이갈수록 이뻐지시고있어요..

매일 저정도의 화장을 하고 옷도 다르게 입고 온다는 건 진짜 부지런한 거.... 화장은 익숙해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다 쳐도 옷 맨날 다르게 입고 오는 게 대단하다 생각해요.

무림 중원에는 반로환동한 새봄추를 조심하라는 말이 있다..

잘보고갑니다

키 169입니다 상처받고 갑니다 히잉

나도 받고 싶다

오랜만에 왔는데 인상이 많이 달라지셨는데!?

이 분 요즘 나이랑 외모 관련 썸네일 올라오는걸 보니.. 우결각을 보고 계신가..?

애기가 되었네 너무 이쁜데

아.... 키작고 뚱뚱하면 꾸며도 안된다는 이야기.... 그게 내 이야기

난 키가 3cm만 더 컷으면 좋겠다 싶은데... 그럼 키 180 되는데

뽐추눈나 이 날은 진짜 어려보였음!

내가 두살씩 먹는듯..

대부분 예쁘다고 느끼는건 과학의 발전으로 좋아지는 캠 보정이 그렇게 만든겁니다. 저 진짜 살면서 잘생겼다고 느껴본적 없는 그냥 키만 큰 헬스 좋아하는 사람인데 우연하게 방송하는 사람 세팅해 놓은 카메라에 비춘 얼굴을 보고 "와 씹.. 나 ㅈㄴ잘생겼네" 이 생각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화장실 거울에 비친 사람은 내가 아닌 것 같은 기괴한 느낌이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카메라 미친수준으로 보정해버림 ㄹㅇ 반박할 것 같으면 나보다 카메라 전문가 + 방송세팅 해보신 분들만 해보셈

좋은 남자 만나서 이쁜 아기 낳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갈수록 예뻐지시긴함 뭐지..?

근데 요즘 진짜 약간 역대급인거같아..

새봄추 당연히 이뻐지지 장비가 좋아지는데 ㅋㅋ

근데 다들 선크림은 바르지 않나?? 좀 중요하거나 큰거 있을 땐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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