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가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ㅠ

무슨 🐕 소린지?

음주 운전 피해자로 가족을 잃은 분들한테는 훈훈한 영화!.. 변호사.판사들한테는 돈이 사라지는 영화..

오빠역으로 나오는 사람 사노 가쿠네 ㄷㄷㄷㄷ

역쉬 믿고보는헬무브

우리 나라에도 한명 있죠 이재명

재밌긴한데 ㅋㅋㅋ불륜에 범죄미화에...

일본영화 리매이크네

무서운 영화 아니죠. 코미디 영화. 보는 내내 너무 재미있었어요.

근대 틸리 외엔 죄책감 안느끼고 있는것 같은데 실수해서 반성하는 십대가 아니라 그냥 현실핑계로 죄책감이랑 반성 없는 둘과 방관하고 은폐했어도 죄책감은 있으니 살려둔 하나가 맞을듯

내 주위에 모니카 같은 친구 있었는데 손절이 답임 절대 안고쳐지고 자기가 한 일들에 죄책감이나 책임보다 본인의 재미나 인생이 먼저인 부류라 언젠간 빅엿 먹일 가능성 높음

주인공 노인 진짜 불쌍한듯 피해자가 가해자 되서 영원한 고통이라니...

이거 풀영상 어디서 볼수있나요? 다운로드사이트에도 없던데 ㅜㅜ 보고싶은데 ㅜ

12:36 뭐냐

영악한기지배

왜 항상 밤에 조사는 밤에 하냐고 ㅠㅠ 낮에가 제발 무서워

걍 다 미쳤네...

근데 죽은 와이프 바람핀거면 그닥 피해자만은 아닌거같은데…😅

그냥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쿠세는 몸에 배어있는 나쁜 습관이나 버릇을 뜻하는 일본어 입니다. 우리말을 사용해주세요

앰불런스 불렀으면 큰일날뻔했네.. 너무 평범해서.. ㅡㅡ;;;;

정신나간 과학자란 말이 왜 생겨났는지 알게되는 사유중 하나같은... 어떠한 모든일에 있어 한 가지에 미치지는 맙시다. 정신적으로 해로워요.

뭔 다리빙신을 현장에서뛰게하냐. 애초에 뽑질말아야지

들키지만 않는다면 나쁜짓을 해도 괜찮아 <- 얻는 이익에 비해 들켰을때 받아야할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기피하는 선택지인데 저런 짓을 한다는 것 자체가 특정 영역의 지능이 떨어진다는걸 보여준다 감정이 부족하고 이성적으로만 생각한다고 해도 충분히 똑똑하다면 선한 행동또는 중립적인 행동이 유리하다는걸 알수 있다

뭔영화가 똥싸다만듯하냐

이집은 리뷰 마지막에 주인장의 평가가 일품

매번 느끼는 거지만... 유럽영화는 상황이 얼탱이가 없을떄가 많은 것 같음.

0:53 하나만 쌔벼갈게 ㅌㅌ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웃상이네욬 ㅋㅋ

일단 결말부에 나타난 팩트를 정리하면 1)물린 부부가 알렉스를 학대했다(O), 2) 베브/제리 부부가 알렉스를 납치했다(O), 3) 찰리가 알렉스를 학대했다(X), 4) 찰리의 아버지인 찰스 2세가 납치를 사주했다(?)입니다. 추가로 베브/제리 부부는 알렉스를 납치했을 당시 그의 몸에 난 상처들을 사진으로 찍어놔서 물린 부부에게서 주기적으로 돈을 뜯어냈음을 알 수 있죠. 이 점에서 봤을때 베브 부부와 물린 부부는 쓰레기가 맞고, 다만 찰리는 억울한 입장이네요. 음모론자인 월터가 갖고 있는 부자와 권력자에 대한 편견이 레이크 가문을 범인으로 단정지은 듯 보입니다. 이렇게 보면 찰리가 지나가듯 언급한 "난 그 녀석을 보호해줬죠(I took him under my wings)" 또한 진실임을 알 수 있죠. 알렉스 본인이 목숨을 구해줬다고 할 정도니. 더불어 찰스 2세가 납치를 사주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듯 보입니다. 제리가 찰스 2세를 베브의 고용인으로 고발하긴 했지만, 베브와 제리의 관계를 보면 본인도 사건의 정확한 전말에 대해 모를 가능성도 있고, 무엇보다 아들 찰리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찰스 2세가 굳이 알렉스의 납치를 지시할 이유가 없습니다. 찰스 2세의 납치/살해 사주에 대해 증언한 유일한 증인이 사건의 주범인 부인 베브에게 문자 그대로 감금되어 살아가는 제리란 것이 복선이었네요. 설령 제리가 거짓을 말할 의도가 없었어도, 그가 진실을 알지 못할 가능성도 있었다는 거죠. 즉 정리하면 물린 부부는 알렉스를 호랑이 우리에 던져넣는 등 학대를 지속했고, 견디다 못한 알렉스는 탈출했으며, 저 부부는 베브 부부를 고용해 알렉스를 데려오라고 했으나, 돌아가봤자 학대당할게 뻔한 알렉스는 탈출했고, 그를 딱히 여긴 찰리가 자신의 가문의 부와 권력을 이용해 알렉스를 도와준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수색팀에 참가했던 월터는 멋대로 학대의 대상자를 찰리로 지목했고요. 알렉스가 돌아온 이상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찰리의 누명을 벗겨주겠죠. -제 추정을 덧붙히면 레이크 가문의 고용인이었던 물린 부부가 캐나다를 떠난 걸 보면 이사실을 찰스 2세가 알고, 학대를 덮어주는 대신 이들을 떠나게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쩌면 찰스 2세가 직접 도와준 것일 수도 있고, 이 때문에 물린 부부가 알렉스에게 더 이상 손을 못 댄 것일 수도 있고요. 이 반전이 재밌는게 관객들도 무의식적으로 막강한 부와 권력을 지닌 레이크 가문이 뭔가 구린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애비의 추리를 따라가게 되는데, 결말부에서는 찰리가 오히려 알렉스의 은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나게된다는 겁니다. 찰리가 사건을 파헤치려는 애비를 만류한 것도, 얼핏 자신의 죄를 숨기려는 듯 보이지만 실제론 잠적한 알렉스를 보호하려던 것으로 보입니다. 애비의 미소에 대한 해석은 저도 헬무비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찰리는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쓴 것이지만, 여기에 대한 애비의 반응은 곤혹스러움이나 죄책감이 아닌 즐거움이죠. 즉 애비는 자신의 거짓말로 일어난 혼란을 만족스러워하고, 알렉스의 등장으로 그 혼란이 가중된 것에 대해 더욱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스텔리는 언제오냐

찰라의 실수라기보다는 시기의 문제였을뿐이고 언젠간 선을 넘을 사람들이며 결국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었고 감독은 결말을 옳게 이끌어 냈음. 인과응보, 사필귀정

도대체 뭔 내용이죠?

공부만한박사가 쌈존나잘하노

거미나 사마귀 같은 느낌인가 싶네요

사다리 내려갈때 처음에는 고정식으로 가다가 매달린 사다리로 바뀌는거 이상함

잘 만들어졌네요 .. 이런거 좋음 .. 더 룸, 플라이, 우주에서 온 색체, 에일리언 커버넌트, 온갖 호러가 짬뽕되어있는데, 괜찮은 스토리로 짜깁기 잘 한듯 ..

으아 파란색 옷 여자애 진짜 개발암이네;; 근데 쟤네 용병 아니였나? 뭐 이리 약해 용병이 아니라 일반인같은데;;

16:12 아! 어서오소!

잠시만요.. 이글을 읽어보세요👇

괜찮은 영화네요

잠시만요 이글을 읽어보세요

총에 후레쉬 달고 갔어야함

실화 기반 ㅋㅋㅋㅋㅋㅋㅋ

왜! 밤에 수색을 하는 거야 낮에 좀 해라 제에발!

24:09 강아지 너무 귀엽다💗

아 결국엔 배드엔딩이네.. 주인공의 희생으로 진실이 밝혀지겠지만.. 너무 심오하고 복잡하네

(부모님계정) 부모가 복수하는 내용의 영화는 항상 마음이 착잡해지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실제 사건으로는 응원안하지만 (그보다 약한 정도의 일로도 살인하는 사람들을 증가시켜서) 영화에서는 잘 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남자애는 한때 철이 없었다고 볼 수는 있겠지만 음주운전 사고는 성인들도 하는거라 한때라고 판단하기 어려운면이 있는것 같아요.. 예전에 어떤 복수하는영화에서 너무 잔인하게 살해해서 구역질이 날것 같았는데 이영화는 심하게 잔인하진 않은점(영화적 표현으로서)이 좋네요..

저는 왜 무서운 영화가 재밌을까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적 LG 트윈스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보다가 개 터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