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사랑은 낭만적인 사랑 이구나.. 너무 로맨틱❤

이성적매력 진짜 중요한거 같습니당❤😂

감사합니다 😊

아멘 맞습니다 ^^

8살이라는 나이차이가있는 자매가 있는데요.. 제가 새로온교회생활 1년도 안된 형제다보니 주변 어린동생들이 다수가 좋아하는자매에게 언제부터인가 호감이 생기고 점차 좋아하게 됬능데요 예뻐서 인기많은 자매인데 이 자매도 제호의를 잘 받아주어요 ㅠ 그러면서도 안들킬까봐 주변에도 너무 잘 챙기는 제모습에 헷갈리고 시험하는게 아닌지 착각 하지 않나 영상보며 생각드넨요

헵시바님~ 교회 공동체에서 한 청년이랑 친해지며 서로 호감을 가지고 한달간 연락도 하고 만나서 교제도 했어요. 호감의 신호나 저를 향한 헌신, 친밀하게 부딪힘 등 분명한 호감의 모습이었어요. 하나님 앞에 신실한 사람이었고, 저 또한 그를 보면서 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그런 제 모습을 보면서 이 관계가 하나님이 이끄시는 관계구나! 라는 생각에 초조하지도 조급하지도 않았는데 며칠전에 그 형제에게 오빠동생으로 지내는게 좋을것 같다는 연락을 받고 보내주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가 없는 현실에 적응하기 어렵지만.. 이럴때 일수록 더 하나님께 붙어잇으려고 찬양도 듣고, 말씀도 읽고, 기도하며, 신앙서적도 읽고 있어요. 슬픔과 상실 모두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시고 그 자리에 하나님 베푸시는 사랑이 가득 채워지고 흘러 넘치길 기도하며 오늘도 하루를 잘 살아내보려고 합니다. 주변에 최대한 말 안하려고 하다보니 사람에게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여기 몇자 적어보네요 :) 헵시바님이 있어 감사네요 ㅎㅎ

예비 부부 교육도 필요하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자녀를 둔 부모 교육도 진짜 필요한것 같아요...

그런데, 별로 친한사람아니거나 지나치는사람이거나 제가 자존감이 낮고 말하면 상대가상처받을까봐 혹은 소심해서 말을 못하겠으면 어떻해요? 화만부글부글인데말이죠.

감사합니다.❤ 기준이없이살았군요.

약혼한 사이 또는 결혼식을 안하고 혼인신고만 한 상태에서 관계를 갖는 것도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거겠죠? ㅠㅠㅠㅠ

교회여성들은 남자를 볼 때 외모, 학력, 재력, 성격 다 보고... 이 기준에 충족되면 마지막으로 믿음을 본다 합니다..

기독교인과 연애 또는 결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라는 우상과 정신적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상대와 연애 또는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에게 절대적인 순위는 하나님이라는 우상입니다. 삶의 제1순위는 하나님이라는 우상. 제2의 순위도 하나님. 제3의 순위도 하나님. 배우자는 순위권 밖입니다. 그것을 용납할 수 있다면 기독교인과 연애나 결혼을 해도 괜찮습니다.

혹시..제가 눈치가 1도 없어서 그런데..남사친이 저한테만 애교 부리고 다른 애들한텐 철벽치고..팔짱 끼우고..손잡고..제가 춤추면..눈을 피하고 웃고..지금 저랑 학원도 같이 가는데..춥다면서 손잡고 절 매일 기다리고 영화,야구등 같이 보러 가자고하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 말하면.."...응"하면서 기분 나빠합니다.그리고 제가 여사친중에 1등으로 좋아한다고 했습니다.좋아하는건가요?애들은 걔가 너 좋아한다고!라고 말하지만 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도와주세요!help me 😢😢

정말.. 성경의 작은 일화 하나도 그저 멀고 먼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너무 소름돋게 적용되는 내용인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나도 꾸미고 유튜버찍고 하는거에서 사짜 아니야 했는데 얘 하는 사역하고 말씀들어보셈 찐임, 얘가 하는 말씀 하나도 듣지 않고 지를 앞세우느니 마느니 하는데 얘는 하나님을 앞세우지 지잘났다고 안함, 남을 사기꾼이라고 욕하려면 최소한 이사람의 말과 행동을 파악한다음 하셈

다 맞는말 이지만 남자가 되어 보지 않는 이상 이게 얼마나 힘든건지 모르실 것임. 여자 트레이너가 남자 보디빌더를 코치하는 느낌이랄까 좀 쉽게 말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애관계에 통찰력이 있으시네요 좋은 말씀 잘들어서 성공하고 싶습니다. 다 주님의 뜻 아니겠습니까. 참고 많이 할게요

저의 생각을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꿀팁만 알차게 정리해주셨네요!^^ 형제님들 참고하시면 큰 도움 될것 같아요!!!^^

하나님ㆍ하나님께 모든걸 맡깁니다ㆍ 힘든상황에서 스스로 정해진 결론을 내버리고ㆍ이렇게 해달라고만 했습니다ㆍ아직도 저는 많이 힘듭니다ㆍ하나님께서 개입해주셔서 그사람과 인연이 아니라면 저의마음이 더이상 불안과 고통에 힘들지않고 평안을주시고ㆍ그사람이 인연이라면 서로를 소중히 여기도록 성숙한 관계에서 만나게 해주세요ㆍ하나님 이 허락하시는 건강하고 예쁜만남을 가지도록 허락해주세요ㆍ아멘ㆍ

하나님의 놀라우심과 섭리를 발견할수 있는것이 결혼인가 보네요 어떻게 이런것까지 맞춰주셨을까? 하는 하나님에 대한 감탄을 결혼생활을 통해 해보는 날이 오길 !! 그 포인트를 보며 날마다 하나님이 해주신거구나 감사하게 될거 같아요 !!

응답이 없으니 기도하기가 정말 지칩니다

감정적으로 연약한 누군가를 의도적으로, 또 이용하는 마음으로 건드려보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중에서야 이용당한 것 같아 실족하고 낙심하게 됩니다.. 결혼을 참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도대체 누굴 만나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준비가 안됐긴 하지만...

사실 성경을 읽으면서도 잘 몰랐는데 알려주시니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혼전순결로만 끝이 나버리면 안됩니다 혼전순결을 잘 지켜서 꼭 결혼하고 결혼식도 하십시요 이 글을 올리는 것은 혼전순결을 잘 지키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시집가고 장가 가면 어떤 장점이 있는가를 조금이라도 더 알려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혼전순결을 잘 지킨다는것 만으로 계속 손해를 본다라고 여기는 것에 [좁은 문으로 가라]하고 알려 주는것과 같습니다 하루가 24시간으로 되어 있고 그중 1/2에서 1/3 정도의 많은 비중을 수면( 본격적으로 들어 시작하는 기준)에 사용합니다 혼전순결을 지켜서 시집이나 장가를 갔을때에 누릴수 있는 크나큰 행복이 된다는 것은 가령 정말 조금의 예를 든다면 "'이 차량은 매우 안전한 차량으로써 부부가 되어 22,000곳을 안정되게 배우자와 함께 다녀 볼수 있습니다 22,000곳중에는 지옥들도 천국들도 있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다녀 보시더라도 결코 피해를 입는 일이 없으며 안전과 안정이 필수로 보장 됩니다 지옥들을 부부가 함께 안전하게 보게 된다면 왜 혼전순결하여 결혼하고 결혼식을 해야하는지 그런 지옥들을 직접 겪지 않고 매우 안전한 차량을 타고 틀림없이 확인하게 됩니다 천국들에 들때면 내외가 이번생을 끝마치고 갈 곳을 함께 확인하고 정하여 그 인연에 힘이 보태어(+)질수 있도록 할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그동안 모르고 지내와서 혼전순결을 어겼다면 위와같은 차량에 가득 들어찰 정도로 혼전순결을 지켜 결혼하고 결혼식하는 이들을 많이 두어야 그 차량에 자신의 자리도 마련되는것 즉 [새몸을 받게 된다] 하는 것으로 그렇게 행하게 하는 이유는 다시금 몸을 더럽히는 죄가 쉽게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신랑과 아내가 함께 수면에 들어 잠을 깼을때 어떤 기분이 들겠습니까 그 속에서 함께 보고 듣고 느끼고 겪은 그러함들을 함께 누리게 됨이며 이런 서로가 아니라며는 어찌 이런 경험들이 가능한가 충분히 깨우치게 되기에 불륜이나 간통에서는 완전히 멀어지게 됩니다 혼전순결을 지키지 아니하고 결혼하고 결혼식하여 사는 이들이 1~3곳을 다녀 볼수 있는 수준이고 안전과 안정등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 하는것과 혼전순결을 지켜서 결혼하고 결혼식한 이들은 22,000곳을 안전하고 안정적이게 다녀 볼수 있는 것입니다 부부싸움이 났을때 겨우 1~3곳을 불안정한 그저 비좁아 터진 상태로 있는 모습을 그려 보십시요 살인도 일어날 판국입니다 부부싸움이 나려할때 22,000곳들중 몇몇곳을 각자로 그리고 함께 안전하게 다녀보는 것을 그려 보십시요 나쁘게 일어나야 할 일들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이들도 혼전순결을 지켜서 꼭 시집 장가 가도록 모두가 힘쓴다면 기쁘고 행복한 그 차량은 더더욱 안전하고 안정되어 22,000곳 보다 훨씬 많은곳들을 지내볼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은 분야 선생님들께서 깊이 있게 가르치셔야 하는 점들이 있기에 그 선을 넘지 않는 그러함들에서 보다 알기 쉽게 또한 간략하게 적어놓는 것입니다-

1번 스킨십 관련해서 정말 이번에 엄청나게 마음고생을 하면서 많은 것을 깨달은 삼십대자매입니다 저는 대학교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이제까지 혼전순결을 지킬수있도록 해주셨는데 얼마전에 이성적으로 서로 끌리는 상대를 만났었어요 상대도 기독교인이었구요 근데 이 사람은 본인은 기독교인이라고 하지만 혼전순결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으신 형제분이었어요 성관계를 연인간에 당연히 하는걸로 생각하시더라구요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혼전순결을 말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그리고 형제분이 스킨십을 좋아해서 손잡고 포옹하고 친밀한 스킨십을 자주 했었고요 성적흥분을 일으키는 스킨십으로 넘어가려는 때에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하나님께서 끊어주시더라구요 저도 형제가 좋으니 거절을 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깨달은 건 하나님께서 혼전순결을 지키라고 하신게 첫번째로 나를 위해서 였구나를 너무나 깨달았어요 그전에는 저는 자매와 형제가 정신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몰랐거든요 특히 스킨십에 있어서요 제 경험으론 자매가 스킨십으로 인해 형제에게 콩깍지가 씌이는게 훨씬 심한 것 같습니다 이게 과학적으로 맞는것이 스킨십을 하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는데 스킨십 강도가 강할수록 더욱 분비가 되고 이 호르몬이 상대에 대한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여줍니다 그런데 여성에게 있어서 옥시토신이 더 많이 분비되고 옥시토신수용체도 여성이 다섯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즉 스킨십을 통해 상대에게 빠져드는 것이 자매가 훨씬 크다는 거에요 그러면 그로인한 상처도 크겠죠 그리고 성관계를 할때 가장 많이 옥시토신이 분비될 것이구요 그래서 나를 지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혼전순결을 지키도록 명하셨구나를 이번에 뼈져리게 느꼈어요 자매님들 스킨십을 정말 조심스럽게 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아빠께서 딸을 위해 순결을 지키라고 하신것이더라구요..😭

회피형 수동적 남자는 애초에 안만나는게 좋겠죠? ㅎㅎ ㅜㅜ 먼저 제안하고 만나자고 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이 채널의 틈새 사역이 너무나 귀합니다. 자매님의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경건한 가정들이 탄생하고 타락한 세상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본을 보여주며 하나님나라의 쇼원도우가 되는 가정과 교회들이 세워질 것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한 자매만 찍어라..천번이라도

미인보다는 나하고 잘 맞는 자매를 만나길...

용기있는 남자가 미인을 얻는다.

심각하군 미친집단

감사합니다

2번 핵공감

아직 사귀는 사람도 없지만 많은 도움이 되네요..!

다른 이성에게 관심이 사라지고, 나의 감정과 에너지를 한 사람에게(미래의 가정에게) 줄 준비가 될 때!

아 너무 좋아요ㅎㅎ 그런 형제 만나고싶어요😌🙏

정말 은혜롭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집회였습니다. 끝나고 뒷정리또한 최고였지요

도움 많이 되고있어용ㅎ.ㅎ

헵시바님 궁금한게 있는데 피조물 훈련이란것에 대한 강의를 한번 해주실수ㅜ있나요? 좀 어처구니가 없는 경험을 했는데 이게 무슨 피조물훈련인지... 1여년이 넘는 시간을 괴롭게 만드는 거네요 저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면 내버려둬야하는데ㅎ 세례 조차 받지 않은 사람에게 무슨 훈련? 전 이해가 안되는거죠...

도움이 되었어요!! 헵시바님 감사해요~❤❤

햅시바로 인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매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정말 뜻깊은 좋은 집회였습니다. 마귀, 사탄의 법을 추방합시다.

돈 많고 잘 생기고 직업좋고 신앙있는 남자가 없갰지

머 이렇게 공감백배 이야기 잘하시네요ㅎㅎ

더듬어 주물러당 넘들 박살나게 해주시옵서소

아멘 아멘

결론 : 다 내려놔라 , 들을 수록 전 아직도 계산하고 있내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교회언니보면 다따지다가 결국 제일 괨찮은 사람 골라서 결론하던데 교회에서ㅋㅋ 이 영역은 정답이 몰까 .. 싶어요 주여

응답해주시기 그렇게까지 힘드신지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