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행복을 추구하는 시골살이의 일상이 구만리 권여사가 유튜브에 선보일것입니다.옛날부터 우리동네는 넓은 황금뜰 평야에서 쌀이 구만석이 난다해서 붙여진 이름 구만리입니다
20대후반에 농부남편을 만나 시집을와서 지금까지 시골 지킴이로 성실함 하나로 사는 남편 내조하며 삼남매 엄마로 살았고
지금은 시부모님이 안계시지만
며느리로서 시집살이 잘견디고 살아낸 지금까지 내인생을 칭찬하면서 제2의 인생을 이제부터 설계하고자 유튜브를 시작하려합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시골여인의 자서전이랄까?인생 기록이 없어지는게 아쉬워서 인생사 시골살이의 희노애락을 유튜브안에 차곡차곡 쌓아 넣어 타임캡슐처럼 먼훗날 내 자식들이 또는 손자들이 꺼내보면 신기함과 새로움도 느껴볼수 있지 않을까 해서 기대뿜뿜 시작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삶을 더 값지고 의미있게 잘 살아야겠다는 각오도 생깁니다
매 순간이 다 새날이고 즐겁고 행복이 되도록 열정으로 살아볼겁니다
시골여인 제2의인생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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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유튜브시작 첫영상 업로딩
2019. 0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