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을 그리워하는 분들과 🎤커버곡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Friends (Remastered) kzbin.info/www/bejne/lYfYZqelgsh7icksi=6R1lonoK6qBtM83B 🎤아! 개한민국 (Remastered) kzbin.info/www/bejne/aWmZi4B6qN-MY5osi=zLOEuJQCbo_3wDxU 🎤Here, I Stand For You (Remastered) kzbin.info/www/bejne/p3enm41rabGloassi=snpT0MIluERIocgX 🎤The Hero (Remastered) kzbin.info/www/bejne/iKO5qoSMl6l4g5Ysi=dUXIhipuIWXd7uNy 🎤Hope (Remastered) kzbin.info/www/bejne/iZbCaJRnmLCNZ5Isi=AmLBKmQp3JgbCa9q 🎤 Laura(Remastered) kzbin.info/www/bejne/o5C5o6l-o5Khjcksi=PI-aLNUCpwKUOm_a 🎤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Remastered) kzbin.info/www/bejne/inXPfYtpfJmbaJIsi=7poOm1-ZTjrfTJ3_ 🎤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Remastered) kzbin.info/www/bejne/bqjCcpmEeNtorJYsi=ZRh0P6_ist6KAcZt 🎤 The Dreamer (Remastered) kzbin.info/www/bejne/gHKWhnVon8mtacUsi=zy7K4ColmZ4lzhjd 🎤 50 Years After - 50년 후의 내모습(Remastered) kzbin.info/www/bejne/f6CxgZmYpbRqq7ssi=8ibF7G0RDvvh5qEG 🎤 일상으로의 초대 More Beat Mix kzbin.info/www/bejne/l6mThJ-qephliM0si=54ccdQGviM_lOFS0 🎤 70년대에 바침 : kzbin.info/www/bejne/d6amp3xsasySY5osi=L6he_9aHpfgI9Oqu 🎤 QUESTIONS : kzbin.info/www/bejne/qqSzkImXedqeabMsi=5sCh6oHYAwsoSxoI 🎤 Shy boy : kzbin.info/www/bejne/lWKupoFshMqUrZYsi=7C-PNZx8nx3It-kL 🎤 MONEY : kzbin.info/www/bejne/g4vFaX6XpbyBm80 🎤 Princess Maker : kzbin.info/www/bejne/op3FnKqllpt9qrc 🎤 그저 걷고 있는거지 : kzbin.info/www/bejne/pIKuopaQqLKcqdE 🎤 오버액션맨 : kzbin.info/www/bejne/m4XOpJuvZrKqY8U 🎤 아주가끔은 : kzbin.info/www/bejne/qn3PdnWYo8pgjsU 🎤 Here, I stand for you : kzbin.info/www/bejne/r6rEpmaNbpqiesk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 kzbin.info/www/bejne/jpWUe6qcr9Obd6M 🎤 재즈카페 kzbin.info/www/bejne/m5jInXikoth4j9k 🎤 The Last Love Song : kzbin.info/www/bejne/gIPCe5ukYsZ4n9E 🎤 미소 : kzbin.info/www/bejne/onikh32Ed7ionNk 🎤 고백 : kzbin.info/www/bejne/Y56th3auZ517iM0 🎤 영원히 : kzbin.info/www/bejne/m4W9n4pog5ihlZI 🎤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 kzbin.info/www/bejne/oqavgHuPj52npNU 🎤 아들아, 정치만은 하지마 : kzbin.info/www/bejne/r32xqqFsf7R1ers 🎤 날아라 병아리 : kzbin.info/www/bejne/pKPEgaOAp8uVjsU 🎤 슬픈표정 하지 말아요 : kzbin.info/www/bejne/m5irqqCFjZuapMU 🎤 Goodbye 안녕 : kzbin.info/www/bejne/f3-WqmSApMSDj68 🎤 Laura : kzbin.info/www/bejne/rHrXhqytg6h2qs0 🎤 아! 개한민국 : kzbin.info/www/bejne/nnrRlayJecR-mck 🎤 이중 인격자 : kzbin.info/www/bejne/jGSZk3lngLWUjKM 🎤 Tonite : kzbin.info/www/bejne/qIC0k2xnd9GFqs0 🎤 해에게서 소년에게 : kzbin.info/www/bejne/qoe6ZmaaZ9Wtb6M 🎤 50 Years After (50년 후의 내모습) - kzbin.info/www/bejne/raOal356bcmbhMk 🎤 The Dreamer - kzbin.info/www/bejne/fKLLmmeAd9SnmK8 🎤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 - kzbin.info/www/bejne/l52bf5aFh6aaqdE 🎤 Friends - kzbin.info/www/bejne/pHSTqahpaJ2LetE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 때 - kzbin.info/www/bejne/rXSwlYFubdKDeKM 🎤 단 하나의 약속 - kzbin.info/www/bejne/pH-QiJyMbNlqrM0 🎤 Hope - kzbin.info/www/bejne/hancf2WKrsiUhNU 🎤 It's Alright - kzbin.info/www/bejne/rqjXZX-MgdBosNU 🎤 Growing Up - kzbin.info/www/bejne/aGaYeppsj8d0bJY 🎤 The Hero - kzbin.info/www/bejne/kKKTo6qAfqyhi6s 🎤 나에게 쓰는 편지 - kzbin.info/www/bejne/p5KclneMh6mcfc0 🎤 일상으로의 초대 - kzbin.info/www/bejne/fZuslYV7lrWGfLc.be/Zq0rwJIGnUI 🎤 먼훗날 언젠가 - kzbin.info/www/bejne/eGTHgGRmgNytn9U 🎤 민물장어의 꿈 - kzbin.info/www/bejne/nHTQpX6gepibqZI
@이경미-z6z5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가 넘 잘 어울려요
@yoko67538 ай бұрын
kiita
@edwardlloyd165510 ай бұрын
*Promosm*
@tjrjsdn110210 ай бұрын
❤
@김재하-f4j11 ай бұрын
올해 어느듯 38주년인가요? 실용음악 열심히 하는 후배님들 언제나 화이팅^^
@Ssanguh11 ай бұрын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Hail_user11 ай бұрын
재린님 생축🎉
@Hail_user11 ай бұрын
왤케 잘하냐
@khu412 Жыл бұрын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Holy Mama Mama Papa 내 두 눈으로 봤어요 세차게 담았는데 다 텅 비어 있네요 Be Born Again gain gain gain And gain gain 너무 늦었나 봐요 다시 돌아간다 해도 누가 날 받아 줄라나요 Hey Hey Hey 저린 다릴 부여잡고 난 슬피도 울었어 저 해가 떨어지면 도둑을 잡아야 해 주위를 둘러보다 바닥을 훑어보니 오갔던 발자국이 내꺼 하나뿐이네 Holy Mama Mama Papa 내 두 눈으로 봤어요 세차게 담았는데 다 텅 비어 있네요 Be Born Again gain gain gain And gain gain 너무 늦었나 봐요 다시 돌아간다 해도 누가 날 받아 줄라나요 Hey Hey Hey 엄마, 아빠 이기 다 내 탓이가? 내는 잘 모르겠다 내는 진짜 모르겠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나는 또 후회를 해야 해 어디서부터 망한지를 몰라 다시 돌아가는 일을 반복해야 해 근데 다시 또 생각해봐도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 아빠 내가 그 탕자인가 봐요 And You'll Say No No No No No No No
@khu412 Жыл бұрын
발걸음을 세며 비좁고 울먹인 벽들을 지나 핸들을 잡으면 멍울진 마음에 지금 어딜 걷고 있는지 아니 어딜 가려고 했던가요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오 워워 워 워워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새로운 사람들 어느새 나를 반겨주어 낯선 침대로 때로는 몸을 뉘어 가며 빈 마음을 달래 보려고 아니 어떤 품을 그리워하나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오 워워워 워워 워 워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khu412 Жыл бұрын
報酬は入社後並行線で 보수는 입사 후 평행선이고 東京は愛せど何も無い 도쿄는 사랑하지만 아무것도 없어 リッケン620頂戴 Ricken 620 주세요 19万も持って居ない 御茶ノ水 19만 엔도 들고 있지 않아 오차노미즈 マーシャルの匂いで飛んじゃって大変さ Marshall의 냄새로 가버려서 큰일이야 毎晩絶頂に達して居るだけ 매일 밤 절정에 다다를 뿐 ラット1つを商売道具にしているさ RAT 하나를 장사 도구로 쓰고 있지 そしたらベンジーが肺に映ってトリップ 그랬더니 벤지가 폐에 비치고 trip 最近は銀座で警官ごっこ 최근에는 긴자에서 경관놀이 国境は越えても盛者必衰 국경은 넘어도 성자필쇠 領収書を書いて頂戴 영수증 써주세요 税理士なんて就いて居ない 後楽園 세무사 따위는 붙어있지 않아 고라쿠엔 将来僧に成って結婚して欲しい 장래에 승려가 되어서 결혼해줬으면 해 毎晩寝具で遊戯するだけ 매일 밤 침구에서 유희할 뿐 ピザ屋の彼女になってみたい 피자집의 그녀가 되어보고 싶어 そしたらベンジー、あたしをグレッチで殴って 그렇다면 벤지 나를 Gretsch로 때려줘 青噛んで熟って頂戴 파란 걸 씹어 익혀주세요 終電で帰るってば 池袋 막차로 돌아간다면 이케부쿠로 マーシャルの匂いで飛んじゃって大変さ Marshall의 냄새로 가버려서 큰일이야 毎晩絶頂に達して居るだけ 매일 밤 절정에 다다를 뿐 ラット1つを商売道具にしているさ RAT 하나를 장사 밑천으로 쓰고 있지 そしたらベンジーが肺に映ってトリップ 그랬더니 벤지가 폐에 비치고 trip 将来僧に成って結婚して欲しい 장래에 승려가 되어서 결혼해줬으면 해 毎晩寝具で遊戯するだけ 매일 밤 침구에서 유희할 뿐 ピザ屋の彼女になってみたい 피자집의 그녀가 되어보고 싶어 そしたらベンジー、あたしをグレッチで殴って 그렇다면 벤지 날 Gretsch로 때려줘
@khu412 Жыл бұрын
하나 둘 셋넷 니가 오고 있어 하나 둘 셋넷 너에게 가고 있어 눈이 마주쳤을 때 서로를 스칠 때 호기심만 남기고 니가 멀어져 갈 때 너의 뒤를 따라가 너를 불러 세우고 다시 눈이 마주쳤을 때 나도 몰래 널 불러버렸어 어떡하지 니가 내 눈앞에 있어 눈이 마주쳤을 때 조금 놀란 널 볼 때 내가 왜 이랬을까 바보 같은 날 탓하며 먼 산만 바라보다 바닥도 쳐다보다 다시 눈이 마주쳤을 때 우우우 눈이 마주쳤을 때 흔들리던 네 눈빛 긴장일까 불안일까 혹은 작은 설렘일까 나의 어떤 말 한마디가 너를 웃게 만들까 다시 눈이 마주쳤을 때
@khu412 Жыл бұрын
I don't drink coffee, I take tea, my dear I like my toast done on one side And you can hear it in my accent when I talk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See me walking down Fifth Avenue A walking cane here at my side I take it everywhere I walk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If "manners maketh man" as someone said He's the hero of the day It takes a man to suffer ignorance and smile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Modesty, propriety can lead to notoriety You could end up as the only one Gentleness, sobriety are rare in this society At night a candle's brighter than the sun Takes more than combat gear to make a man Takes more than a license for a gun Confront your enemies, avoid them when you can A gentleman will walk but never run If "manners maketh man" as someone said He's the hero of the day It takes a man to suffer ignorance and smile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khu412 Жыл бұрын
あのね、私実は気付いてるの 있잖아, 나 사실은 눈치채고 있었어 ほら、君がいったこと 그거 있잖아, 네가 말했던 거 あまり考えたいと思えなくて 그다지 생각하고 싶지가 않아서 忘れてたんだけど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盲目的に盲動的に 맹목적으로, 망동적으로 妄想的に生きて 망상적으로 살아서 衝動的な焦燥的な 충동적인, 초조적인 消極的なままじゃ駄目だったんだ 소극적인 채로는 안됐었던 거야 きっと、 분명, 人生最後の日を前に思うのだろう 인생 최후의 날을 앞두고 생각하겠지 全部、全部言い足りなくて惜しいけど 전부, 전부 미처 다 말하지 못한 것들 뿐이라 아깝지만 あぁ、いつか人生最後の日、 아아, 언젠가 인생 최후의 날에, 君がいないことを 네가 없다는 걸 もっと、もっと、もっと 좀 더, 좀 더, 좀 더 もっと、ちゃんと言って 좀 더, 제대로 말해줘 あのね、空が青いのってどうやって 있잖아, 하늘이 푸르다는 건 어떻게 伝えればいいんだろうね 전해야 하는 걸까 夜の雲が高いのってどうすれば 밤구름이 높다는 건 어떻게 해야 君もわかるんだろう 너도 알 수 있는 걸까 いって 말해줘 あのね、私実はわかってるの 있잖아, 나 사실은 알고 있었어 もう君が逝ったこと 이미 네가 죽었다는 걸 あのね、わからず屋って言うんだろうね 있잖아, 고집쟁이라고 하겠지 忘れたいんだけど 잊어버리고 싶지만 もっとちゃんと言ってよ 좀 더 제대로 말해줘 忘れないようメモにしてよ 잊어버리지 않게 메모해줘 明日十時にホームで 내일 10시에 플랫폼에서 待ち合わせとかしよう 만나기로 약속이라도 하자 牡丹は散っても花だ 모란은 진다 해도 꽃이야 夏が去っても追慕は切だ 여름이 지나도 추모는 간절해 口に出して 声に出して 입 밖에 내서, 목소리를 내서 君が言って 네가 말해줘 そして人生最後の日、 그리고 인생 최후의 날에, 君が見えるのなら 네가 보인다면 きっと、人生最後の日も 분명, 인생 최후의 날에도 愛をうたうのだろう 사랑을 노래하겠지 全部、全部無駄じゃなかったって言うから 전부, 전부 쓸모없는 일이 아니었다고 말할테니까 あぁ、いつか人生最後の日、 아아, 언젠가 인생 최후의 날에, 君がいないことがまだ信じられないけど 네가 없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지만 もっと、ちゃんと言って 좀 더, 제대로 말해줘
@khu412 Жыл бұрын
중2때까진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날들이 더 많아 모두가 즐거운 한 때에도 나는 늘 그곳에 없어 정말 미안한 일을 한걸까 나쁘진 않았었지만 친구인 채였다면 오히려 즐거웠을 것만 같아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랐었어 그 사람이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랐었어 그 사람이
@khu412 Жыл бұрын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언제나 사랑해 난 널 언제나 기억해 난 널 언제나 기다려 난 널 언제나 기억해 난 오 오 난 영원히 기다려 널 오오 난 영원히 날 지킬께 거울속에 비친 난 더러워진 시간과 투명한 그 눈물에 사이쯤에 있어 까맣게 타버린 난 그어진 내 진실과 그만큼 더 아팠던 믿음속에 있어 믿어선 안될 말 아파선 안될말 믿으면 아플 말 아파선 안될말
@khu412 Жыл бұрын
바라봤을 뿐인 얼굴 떠오르지 않나요? 네 꺼림칙한 건 나인데 신경 쓰이잖아요? 희미해져 가는 게 사라져 없어져 버린다는 게 망설임은 항상 내 편 물어 볼 수 조차 없죠 대체 어디로들 가는 건지 몰라 인생 마지막의 숨을 든 채로 몸을 던져 버리잖아 색 바랜 기록 위에 눈물 닿아도 빛은 돌아오지 않아 구겨진 기억만을 안고 살고 싶다면 누구에게 말해야만 해? 가장 바라고 가장 두려운 것은 마음의 저편에 두고 온 나인데 어느새 손에 쥐어져 거짓말처럼 아 아미타 아미타 바라지 않는 거라도 좋아 (그래요 그래요 좋아요 좋아요 나예요 나예요) 아미타 두려워도 괜찮을 거라고 (위로하는 그 소리) 거짓말 (뻔한 엔딩 그 스토리) 타임라인 저 아득히 아래 쌓여버리겠지 처음으로 지은 표정 귀엽다고 해줘요? 네 거짓말 하는 건 난데 회자정리인가요? 슬그머니 거릴 두는 게 당신이 먼저 다가왔던 건데 배신감은 항상 독차지 칠흑같은 관계의 색 대체 언제 그렇게 발라 둔 지 몰라 인생 마지막 순간인 것 처럼 눈을 감고 다니잖아 관계도 처럼 줄이 그어져 있어 너와 나 어느 사이에 뒤틀린 추억만을 공유하고 싶다면 누구에게 말해야만 해? 가장 바라고 가장 두려운 것은 마음의 저편에 두고 온 나인데 어느 새 손에 쥐어져 거짓말처럼 아 아미타 아미타 바라지 않는 거라도 좋아 (그래요 그래요 좋아요 좋아요 나예요 나예요) 아미타 두려워도 괜찮을 거라고 애써 연기를 해도 가면을 쓰고 하면 어떡해? 정론이지만 해답으로선 오답인거네 한 치 틀림 없이 어긋난 관음 관심 관용 관세음 너와 나의 추종자가 숨을 손에 품고 귀의를 잃어버린 꿈에 미련은 없는거야 후회는 하지만 사랑했었지만 사랑받은 기억은 거짓말처럼 아 아미타 아미타 바라지 않는 거라도 좋아 (그래요 그래요 좋아요 좋아요 나예요 나예요) 아미타 두려워도 괜찮을 거라고 거짓말 (뻔한 엔딩 그 스토리) 타임라인 저 아득히 아래 쌓여버리겠지
@TanukingNugulmaster Жыл бұрын
아 죄송
@tjrjsdn1102 Жыл бұрын
😂
@havati1896 Жыл бұрын
아오
@TanukingNugulmaster Жыл бұрын
허거덩~
@이길준-l9b Жыл бұрын
모야...완전 잘 부르네..리암의 목소리를 자기의 목소리에 맞게 변형 ~와우
@khu412 Жыл бұрын
내가 만든 집에서 모두 함께 노래를 합시다 소외됐던 사람들 모두 함께 노래를 합시다 우리만의 따뜻한 불, 영원한 꿈, 영혼과 삶 난 오늘 떠날 거라 생각을 했어 날 미워하지 마 No pain, no fail, 음악 없는 세상 Nowhere, no fear, 바다 같은 색깔 No cap, no cry, 이미 죽은 사람 아냐, 사실 태양에 맡겨 뒀던 가족과 모든 분들의 사랑 밤안개 짙어진 뒤 훔치려고 모인 자경단 난, 난 오늘 떠날 거라고 생각했어 날 미워하지 마 No pain, no fail, 음악 없는 세상 Nowhere, no fear, 바다 같은 색깔 No cap, no cry, 이미 죽은 사람 아냐 No pain, no fail, 음악 없는 세상 Nowhere, no fear, 바다 같은 색깔 No cap, no cry, 이미 죽은 사람 아냐, 사실
@설류정-q9n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떴지롱
@khu412 Жыл бұрын
많이 봐주세요😉
@SHEepJuN Жыл бұрын
음색 미쳤다 호흡연습해서 끝처리만 좀 보안하면 진짜 완벽할듯
@khu412 Жыл бұрын
우리 서연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khu412 Жыл бұрын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만남 그 자체에 연연하기보다 한번을 만나더라도 그 때 분위기에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겨울이라 날씨가 추웠을까 팔짱끼는 연인들의 모습에 나의 눈이 왜 시려울까 한땐 나도 저런 때 있었다며 새로운 사람이 그리운걸까 옛사람이 그리워진걸까 옛사람이 그리워진걸까
@khu412 Жыл бұрын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다와가는 집근처에서 괜히 핸드폰만 만지는거야 한번 연락해 볼까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쉬운 거야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지나치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만 보이는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 돌아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바빠진거야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어떤 계절이 너를 우연히라도 너를 마주치게 할까 난 이대로 아쉬워하다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리면서 아무말 못하고 그리워만 할까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생각한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기다리고 때론 지나치고 다시 기다리는 꽃이 피는 거리에 보고파라 이밤에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dbals_ Жыл бұрын
왜. 다들 노래여울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지 모르겠어😂😂😂
@khu412 Жыл бұрын
노래여울 폼 미춋다이!!!!
@yellowp3anut939 Жыл бұрын
선곡이 너무 씹덕인데...
@khu412 Жыл бұрын
어쨌든 여울이라 멋지다!
@user-dubal Жыл бұрын
노래 선곡들이 좋네요!👍👍
@khu4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ubal Жыл бұрын
낭만이 가득하네요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ㅠ.ㅠ 🤟👍🤘
@khu412 Жыл бұрын
Slip inside the eye of your mind 당신 마음의 창에 빠져들면 Don't you know you might find 혹시 찾을 수도 있겠죠 a better place to play 지내기 더 좋은 곳을 말이에요 You said that you'd never been 한번도 그런 곳에 가본적 없다고 했지만 but all the things that you've seen 당신이 보아왔던 모든 것들은 will slowly fade away 서서히 사라지게될거예요 So I start a revolution from my bed 그래서 전 침대에서부터 혁명을 시작해요 Cos you said the brains i had went to my head 당신이 저를 보고 아는척 우쭐댄다고 했었기에.. Step outside, summertimes in bloom 밖으로 나와봐요, 꽃이만발한 여름이에요 Stand up beside the fireplace 모닥불 옆에 서봐요 Take that look from off your face 그런 표정은 짓지 마세요 You ain't ever gonna burn my heart out 당신은 내게 절대 상처주지 않을거잖아요 And so sally can wait 그래서 샐리는 기다리겠죠 She knows it's too late 그녀도 너무 늦었다는걸 알아요 as we're walking on by 우리가 그녀를 스쳐지나갔을때 깨달았겠죠 Her soul slides away 그녀의 영혼이 빠져나가도 but don't look back in anger 화난 표정으로 돌아보지 마세요 I heard you say 당신 말 다 들었으니까요 Take me to the place where you go 당신이 가는 장소로 나를 데려다주세요 where nobody knows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if it's night or day 밤이든 낮이든 Please don't put your life in the hands of a rock 'n' roll band 로큰롤 밴드에 당신 인생을 맡기지는 마세요 who'll throw it all away 그들은 당신의 인생을 전부 던져버릴거예요 Gonna start a revolution from my bed 침대에서부터 혁명을 시작할거예요 Cos you said the brains i had went to my head 당신이 저를 보고 아는척 우쭐된다고 했었기에.. Step outside, summertimes in bloom 밖으로 나와봐요, 꽃이 만발한 여름이에요 Stand up beside the fireplace 모닥불 옆에 서봐요 Take that look from off your face 그런 표정은 짓지 마세요 You ain't ever gonna burn my heart out 당신은 내게 결코 상처주지 않을거잖아요 And so sally can wait 그래서 샐리는 기다리겠죠 She knows it's too late 그녀도 너무 늦었다는걸 알아요 as we're walking on by 우리가 그녀를 스쳐지나갔을때 (깨달았겠죠) Her soul slides away 그녀의 영혼이 빠져나가도 but don't look back in anger 화난 표정으로 돌아보지 마세요 I heard you say 당신 말 다 들었으니까요 at least not today 적어도 오늘만은
@khu412 Жыл бұрын
君とのラブストーリー 너와의 러브 스토리 それは予想通り 그건 예상대로 いざ始まればひとり芝居だ 이제 시작되면 혼자만의 연극이야 ずっとそばにいたって 계속 곁에 있어도 結局ただの観客だ 결국 단지 관객일 뿐 感情のないアイムソーリー 감정 없는 I'm Sorry それはいつも通り 그건 평소처럼 慣れてしまえば悪くはないけど 익숙해지면 나쁘진 않지만 君とのロマンスは人生柄 너와의 로맨스는 내 인생에서 続きはしないことを知った 계속될 리 없다는 걸 알았어 もっと違う設定で もっと違う関係で 좀 더 다른 설정으로 좀 더 다른 관계로 出会える世界線 選べたらよかった 만날 수 있는 세계선을 고를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もっと違う性格で もっと違う価値観で 좀 더 다른 성격으로 좀 더 다른 가치관으로 愛を伝えられたらいいな そう願っても無駄だから 사랑을 전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렇게 원해도 소용 없으니까 グッバイ 굿바이 君の運命のヒトは僕じゃない 너의 운명의 사람은 내가 아니야 辛いけど否めない でも離れ難いのさ 괴롭지만 부정할 수 없어 하지만 떠나기 어렵단 말이야 その髪に触れただけで 痛いや 그 머리카락에 닿은 것만으로도 아파 いやでも 甘いな いやいや 하지만 그래도 달콤하구나 グッバイ 굿바이 それじゃ僕にとって君は何? 그럼 나에게 있어서 넌 뭘까? 答えは分からない 分かりたくもないのさ 답은 모르겠어 알고 싶지도 않고 말이야 たったひとつ確かなことがあるとするのならば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君は綺麗だ」 넌 아름다워 誰かが偉そうに 누군가가 잘난듯이 語る恋愛の論理 이야기하는 연애 논리 何ひとつとしてピンとこなくて 무엇 하나 확 와닿지 않아서 飛行機の窓から見下ろした 비행기의 창문에서 내려다봤어 知らない街の夜景みたいだ 모르는 거리의 야경 같아 もっと違う設定で もっと違う関係で 좀 더 다른 설정으로 좀 더 다른 관계로 出会える世界線 選べたらよかった 만날 수 있는 세계선을 고를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いたって純な心で 叶った恋を抱きしめて 무척 순수한 마음으로 이룬 사랑을 끌어안고서 「好きだ」とか無責任に言えたらいいな 좋아한다고 무책임하게 말했다면 좋았을텐데 そう願っても虚しいのさ 그렇게 바라도 부질없는 거야 グッバイ 굿바이 繋いだ手の向こうにエンドライン 맞잡은 손의 너머에 엔드라인 引き伸ばすたびに 疼きだす未来には 늘려갈 때마다 욱신거리기 시작하는 미래에는 君はいない その事実に Cry... 네가 없어 그 사실에 Cry そりゃ苦しいよな 그거 괴롭겠네 グッバイ 굿바이 君の運命のヒトは僕じゃない 너의 운명의 사람은 내가 아니야 辛いけど否めない でも離れ難いのさ 괴롭지만 부정할 수 없어 하지만 떠나기 어렵단 말이야 その髪に触れただけで 痛いや 그 머리카락에 닿은 것만으로도 아파 いやでも 甘いな いやいや 하지만 그래도 달콤하구나 グッバイ 굿바이 それじゃ僕にとって君は何? 그럼 나에게 있어서 넌 뭐야? 答えは分からない 分かりたくもないのさ 답은 모르겠어 알고 싶지도 않고 말이야 たったひとつ確かなことがあるとするのならば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君は綺麗だ」 넌 아름다워 それもこれもロマンスの定めなら 悪くないよな 그것도 이것도 로맨스의 운명이라면 나쁘지 않네 永遠も約束もないけれど 영원도 약속도 없지만 「とても綺麗だ」 넌 무척 아름다워
@khu412 Жыл бұрын
She's got a smile that it seems to me 그녀의 미소를 보면 Reminds me of childhood memories 난 내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Where everything was as fresh as the bright blue sky 모든것이 푸른 하늘처럼 생생했었던 때가 Now and then when I see her face 이따금씩 그녀의 얼굴을 마주하면 She takes me away to that special place 그녀는 나를 그 특별한 공간으로 데려가지 And if I stare too long, I'd probably break down and cry 만일 내가 오랜 시간 쳐다보다면, 난 아마 감정을 주체 못하고 울었을거야 Whoa, oh, oh Sweet child o' mine 오- 달콤한 나의 그대 Whoa, oh, oh, oh Sweet love of mine 오- 달콤한 나의 사랑 She's got eyes of the bluest skies 그녀의 두 눈동자는 푸른 하늘색을 띄고있지 As if they thought of rain 마치 그 눈동자들이 비를 생각하는 것처럼 I'd hate to look into those eyes and see an ounce of pain 그녀의 눈을 바라보면 보이는 슬픔이 싫어 Her hair reminds me of a warm safe place 그녀의 머리카락은 내게 따뜻하고 안전한 곳을 떠올리게해 Where as a child I'd hide 어렸을 때 내가 숨었던 곳을 And pray for the thunder and the rain to quietly pass me by 그리고 천둥과 비가 조용히 나를 지나갈 수 있도록 기도했지 Whoa, oh, oh Sweet child o' mine 오- 달콤한 나의 그대 Whoa, oh, oh, oh Sweet love of mine 오- 달콤한 나의 사랑 Whoa, yeah Whoa, oh, oh, oh Sweet child o' mine 오- 달콤한 나의 그대 Whoa, oh, whoa, oh Sweet love of mine 오- 달콤한 나의 사랑 Whoa, oh, oh, oh Sweet child o' mine 오- 달콤한 나의 그대 Ooh, yeah Ooh, sweet love of mine 오- 달콤한 나의 사랑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now? Where do we go? 우리 어디로 갈까? 이제 어디로 갈까? Ooh, oh,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now? Oh, where do we go now? 우리 어디로 갈까? 이제 어디로 갈까? Where do we go? (Sweet child) Where do we go now? Ay, ay, ay, ay, ay, ay, ay, ay Where do we go now? 이제 어디로 갈까? Ah, ah Where do we go? Oh, where do we go now? 우리 어디로 갈까? 이제 어디로 갈까? Oh, where do we go? Oh, where do we go now? Where do we go? Oh, where do we go now? 우리 어디로 갈까? 이제 어디로 갈까? Now, now, now, now, now, now, now Sweet child Sweet child of mine 달콤한 나의 그대여
@khu412 Жыл бұрын
Give me a second I 잠시만 나 I need to get my story straight 나 똑바로 말할게 있어 My friends are in the bathroom getting higher than the Empire State 내 친구들은 화장실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 더 높이 취해있고 My lover she's waiting for me just across the bar 내 애인은 건너편 바에서 날 기다리고 있어 My seat's been taken by some sunglasses asking about a scar, and 내 자리엔 경찰들이 앉아 있어, 흉터에 대해 묻고 있네 I know I gave it to you months ago 몇 달전 내가 너에게 준 흉터란걸 알아 I know you're trying to forget 네가 잊으려 하려는 것도 알아 But between the drinks and subtle things 하지만 술기운과 그 미묘한 흐름 사이에 The holes in my apologies, you know 사과 하려하지만 잘 안되네 I'm trying hard to take it back_ 나도 되돌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 So if by the time the bar closes 그래 이 바가 문 닫을때 쯤 And you feel like falling down, I'll carry you home 취해서 힘들때 내가 집에 데려다줄게 Tonight, we are young 지금 이 순간, 우린 젊어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온 세상을 불태우자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태양보다 더 밝게 Now I know that I'm not 이제 나도 알아 나말고 All that you got, I guess that I, I just thought 다른 사람이 네게 있는 것. 난 그냥 그저 Maybe we could find new ways to fall apart 어쩌면 우리 새로 헤어질 방법을 찾을 수도.. But our friends are back 아 그런데 친구들이 돌아왔다 So let's raise a tab 그래 짠 하자 짠 Cause I found someone to carry me home 왜냐하면 나 집에 데려다 줄 친구들이 왔거든 Tonight, we are young 지금 이 순간, 우린 젊어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온 세상을 불태우자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태양보다 더 밝게 Carry me home tonight (Na na na na na na) 집에 데려다 줘 Just carry me home tonight (Na na na na na na) 그냥 집에만 데려다 줘 The world is on my side 세상은 내 편이야 I have no reason to run 내가 도망 갈 필요 없어 So will someone come and carry me home tonight 누가 나 집에 좀 데려다 줄래? The angels never arrived 천사들은 절대 오지 않겠지만 But I can hear the choir 난 천사들의 합창소리가 들려 So will someone come and carry me home 누가 나 집에 좀 데려다 주길 Tonight, we are young 지금 이 순간, 우린 젊어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온 세상을 불태우자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태양보다 더 밝게 So if by the time the bar closes 바가 닫을 때 쯤 And you feel like falling down 네가 좀 취해서 힘들다면 I'll carry you home tonight 내가 집에 데려다 줄게
@khu412 Жыл бұрын
휴일을 앞둔 밤에 아무도 없는 새벽 도로를 질주해서 바닷가에 아직은 어두운 하늘 천평궁은 빛났고 차 안으로 스며드는 찬공기들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게 너와 만난 시간보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그 바닷가에 다시 또 찾아와 만약 그때가 온다면 항상 듣던 스미스를 들으며 저 멀리로 떠나자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게 -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게 돌아오지 않더라도 난 여기에 서 있겠지 아마 엔진을 켜둔 채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게 돌아오지 않더라도 난 여기에 서 있겠지 아마 엔진을 켜둔 채 -
@khu412 Жыл бұрын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가 멀리서 울부짖는 시간은 언제나 그 끝을 알 수 없는 어스름 녘 그게 난 무척이나 성가셔 입술을 질끈 감고 말았나 어느덧 한꺼번에 밀려온 한낮의 빚 뼈 밑에 싹을 틔우네 나의 것이 아니었던 말들이 두 눈을 죄다 태우며 하루 종일 바라본 태양 모든 걸 알게 될 거라 난 믿었었나 어리둥절할 뿐 허우적대다가 건져 온 진심들은 재가 될 뿐 잠자릴 함께할 순 있어도 꿈조차 같이 꿀 순 없어라 누구의 탓도 하지 않으며 혼자서 견뎌내는 열두 시의 나라 가만히 숨을 멈추어 아무 말도 필요하질 않으니 두 발을 땅에 붙이고 손을 뻗어 쥐어 본 태양 완전한 내가 되는 법을 알려줘요 난 계속 물을 뿐 언젠가 목마름이 그치긴 하나요 또 물을 뿐 모든 걸 알게 될 거라 난 믿었었나 어리석어라 어디도 길 따윈 없었는지도 몰라 걸어갈 뿐 한낮을 백 년도 살지 못할 몸뚱이 그보다 먼저 썩을 마음들 누구의 탓도 하지 않으며 혼자서 견뎌내는 열두 시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