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지야....내 친구 혜지야...잘 도착햇어? 거기선 같이 짠 해줄 친구잇어?...미안...사는게 바빠서 너가 보고싶다햇는데...나 보고싶다 햇는데...나는...나 먹고살자고 자꾸 너 외롭게하구....회사회식 중에 너가 너가 니가 갓다고 가버렷다고 연락받고 2시간거리를 달리며 택시안에서 미친듯 울엇는데....아직도 너가 술먹자구 놀자구 나 이쁘다구 내가 최고라고 난 잘될거라고 해줄거같은데..그럴거같은데...나 있잖아 힘들어...사는것도...어른의 무게를 견디는 것도 다 힘들어...나중에 아주 나중에 나 가면 나랑 또 짠~하자...혜지야...거기선 약해지지마! 너 하고픈거 다해!
@sdk30833 ай бұрын
잘지내고 있겠지? 언제쯤 돌아갈지 모르겠지만 돌아가도 자신은 없을거 같네. 잘 지냈으면 좋겠다
@강데이비드-q2u3 ай бұрын
역시 백지영🎉
@해민이-h9o3 ай бұрын
너무 슬픈 곡이네요 듣고 죽음 여동생 생각이 많이 나네요 😭 😭 😭
@MichaelSON-m5g3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you 부분에서는 역시 고음이 더 좋긴 하네요
@박주연-o7x3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꿈이 이루어질꺼야~화이팅!
@七柒-i8u4 ай бұрын
后来我渐渐学会接受而不是付出,就算遇见再心动的人也摇摇头说算了。
@linepol79164 ай бұрын
잘하신다ㅋㅋ 두분 대박
@813기김동혁필승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늣엇습니돠
@라끄베르-s5n4 ай бұрын
좋다...
@우유딸기-z2r4 ай бұрын
24년7월9일 돌싱 보고 검색해 여기 왔음😅
@tostipinkK4 ай бұрын
헐 저도요 ㅋㅋ
@하승화-c1k4 ай бұрын
저도요
@jayoungkim97554 ай бұрын
나도여 언제 놀방 가면 부르려고 하루에 10번씩 들음 ㅋㅋㅋ
@주아희동4 ай бұрын
쪼쪼님 생방 기다리고 있어여 😊💚💙
@어린왕자-d2w5 ай бұрын
수고많으셨습니다 😁
@jjojjomusic5 ай бұрын
함께못해서 아쉬웠어유~~~감사합니다~~
@jaylee58895 ай бұрын
Good
@parkqene7555 ай бұрын
요즘 것들에겐 아이유가 있나? 우리에겐 백지영이 있다.
@스테이-v1g5 ай бұрын
안 되겠니? 내 최애곡! 넘 애절하고 슬프다ㅜ
@어린왕자-d2w5 ай бұрын
수고많으셨습니다~ 🙆♂️
@jjojjomusic5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박세영-i8w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린왕자-d2w5 ай бұрын
세영님 안녕하세요 😏❤
@이상준-g1b5 ай бұрын
내 심장을 울리는 노래. 감사합니다.
@grimreaperkim94335 ай бұрын
크으 노래 좋다...
@user-8949-j9g5 ай бұрын
주호 여친 미애?
@이나진-j7t5 ай бұрын
좋네요^^
@이도연-k3q5 ай бұрын
ㅎ
@aussie-m8o6 ай бұрын
내 아가야, 엄마는 이제 완전한 혼자야. 엄마는 이제 행복할수는 없을꺼같아. 오줌똥 못가리고 움직이지못해도 엄마가 다 케어해줄테니 제발 살아달라고, 엄마 욕심에 너 떠나보내지 않으려고 끝까지 놓지않고 너가 낯선 병원에서 겁도 많은 너가 고통스럽게 이세상을 떠나게 해서 미안해. 마지막 너의 마지막 모습이 엄마 머리속에서 떠나가지 않아서 엄마 너무 고통스러워. 엄마가 너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안고싶어. 아무것도 아닌 엄마를 마니 사랑해줘서 고마워. 미안하고 사랑하고.. 너무 미치도록 보고싶어. ㅠㅠㅠㅠ
@세아야놀자-c7r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권태현-n5x4 ай бұрын
어 휴~~ 글읽고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힘네세요 간절히 바랍니다
@이정희-w9b6m6 ай бұрын
처음듣는데 뭔가 의아한게 왜 이곡을 백지영이 햇지 후배 곡뺏을려고? 아님 노래가 진심으로 좋아서? ost 경쟁마냥
@연지짱-d6i6 ай бұрын
우아 여자분 너무 잘해요😊❤❤ 저 여자지만 이언니 목소리 너무좋아서 귀고막 녹아요
@이경권-f8p6 ай бұрын
간만에 가슴울리는 노래들었네요ㅠ 힘이될지는모르겠지만..힘내세요..
@썬-t4d6 ай бұрын
진솔한 목소리로 꾹꾹 눌러담아서 그런지 너무아프네요.. 젊은 나이에 먼저간 언니가 생각나네요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