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나제인님 소중한 영상 잘보고 잘참고해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우붓숙소들이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는곳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3박있는다면 외곽쪽 풀빌라 2박으로 푹 쉬고 시내1박하면서 지프투어같은거 하면 될까요!?

아무리 섬이라지만 비싸긴비싸요 현지인 인식이 문제입니다 여긴섬이니까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그 사고방식 어찌보면 바보같은 썪어빠진 사고방식이 문제입니다

1등 딱 맞춤. 왠만하면 가본 곳은 안가고 새로운 곳 찾기 마련인데 저기만한 곳이 없어서 매년 찾아감

홀로 휴식겸 가고 싶은데 추천해 주실 지역이 있을까요?

추워서 코트 입은 녀석도 있네

라디오에서 듣던 57분 교통정보 리포터처럼 목소리가 진짜 고급지고 차분해서 듣자마자 와~~감탄하게되네요. 다른계절도 좋치만 겨울제주는 색다른 아름다움이 있네요.매번 눈보러 샤려니숲길과 한라산 영실코스만 다녀왔는데 1100고지는 진짜 눈의 왕국이네요. 설국 제주도의 아름다운 모습에 또 반하고 갑니다.❤

나만 알고 싶은 곳으로..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큰 동네죠 ㅎㅎ영상보니 또 가고싶어지네요 ㅠㅠ도야호수-하코다테 코스 참 좋았는데

불친절...동남아보다도 못한곳...

e심은 어떤가요

여기랑 노노카제랑 고민하다 노노카제 다녀왔는데 다음에 여기 가려고요 ㅎㅎ 노노카제도 음식이 좋아서 만족했어요

저의 인생호텔..

Thank you. Stunning hotel!

예약이 몇년 전부터 거의 불가능

잼따요!😊

몇달뒤까지 거의 풀부킹이네요...나나님은 언제예약하셧나요

3:26 건기, 우기 각각의 장단점

작년에 2박했었는데, 지금은 한국인들한테 더 유명해져서 예약이 더 힘들어졌어요~~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매우 편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든 버켓리스트 1번으로 두고 있는 곳인데 완벽 정리 감사합니다. 돌로미티와 함께 토스카나 돌아보는게 꿈이에요. 감사합니다 !

최고에요 ! 댓글 잘 안남기는데, 넘 자세히 똑부러지면서도 영상이 좋네요 !

선팰래스 대욕장 야외탕에서 보는 풍경이 압도적이었음 몸은 따뜻하고 얼굴은 차가운 느낌이 너무 좋았음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항근처 1구역 짱구, 스미냑,꾸따, 짐바란 2구역 우붓, 우붓북부에 킨타마니/바투르 3구역 공항근처 사누르,누사두아 4구역 울뚜와뚜 5구역 누사페니다/렘봉안/체닝안 (섬) 6구역 윤식당으로 유명한 길리섬 1구역은 서핑, 쇼핑몰, 레스토랑 많은지역 짐바란-해변 해산물 바베큐 꾸따-서핑배우기 좋은 지역 스미냑-로컬고급풀빌라,파인다이닝 고급레스토랑 많음(요즘엔 한물갔음) 짱구-가장핫함 비치클럽/예쁜카페 2구역 우붓,킨타마니- 산,정글,계곡,호수 굿 우붓-정글그자체, 계단식 논,드넓은 논,계곡으로 래프팅가능,폭포 굿 북부에 바투르화산과 호수볼수있음

발권 수속, 출국 수속은 여권 검사랑 집검사 말고 또 뭐뭐진행되나요? 배편은 처음이라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유용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2월말에 홍콩가는데 정말 오랜만에 가는 해외여행이라 너무 기대돼요ㅎㅎ 영상 보니까 페리를 꼬옥 타야겠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아 그리고 혹시 한국용 전기제품 홍콩에서 사용해도 고장 안나나요?? 전압은 같은걸로 아는데 콘센트 모양이 달라서 어댑터가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다이슨을 챙길지 말지 고민이 돼요 혹시 가져갔다가 고장 날까바...! 안전빵으로 다이슨 저렴이 에어슨을 가져가야 되나 싶어요 요건 프리볼트라서 후움... 그리고 수질도 어떤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아 여행용 식물성필터 살까 고민 중인데 석회질 많이 심한가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해요😭

음식은 그냥 체인점 가시면 됩니다. 체인점이면 본토와 똑같은 맛이니 그것만 해도 한국과 비교가 안돼죠. 예를 들어 도시락집 쌀밥만 해도 한반도에서는 도저히 경험할 수 없는 쫄깃쫄깃하고 구수한 흰밥. 반찬 필요없습니다. 물론 이건 일본 전국이 다 똑같습니다만

댓글이 죄다 무슨 로보트같냐

도야호수 예전에 패키지로 갔었는데 이런 멋진 호텔뷰는 처음 보네요. 어떻게 이렇게 잘 찾아서 다니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작년에 갔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성수기 가격이 많이 올라서 아쉬운,,

설경이라 나올 수 있는 신기한 풍경이네요. 다른 계절이면 저 오묘한 그라데이션이 눈에 띄지 않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4:40 산 위에 뭐지 하고 찾아보니 일본 버블 때 만들어진 멋들어진 5성급호텔 더 윈저 호텔 토야 리조트 & 스파 라고 하네요~ 다음에 북해도병 발병하실 것 같을 때 함 가보셔도 좋을 듯요

방이 더럽다는 평이 많았는데 괜찮으셨나요?

작년에 도야호로 부모님을 모시고 갔던 행복한 추억이 떠올라 하나하나 다시 눈에 담으면서 봤네요 ㅎㅎ 별관은 아니고 선팔레스로 갔었는데도 풍경이 그림같고 호텔 뷔페식사도 맘에 든다며 아이처럼 좋아하시더라구요 ㅎ 다음엔 코노스미카에서도 묵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싶네요❤

작년 1월 말에 홋카이도 갔다왔는데 아쉽게도 일정과 맞지 않아 코노스미카에는 못 묵고 근처에 있는 노노카제 리조트에서 묵었지만 도야호가의 전망만큼은 홋카이도 여행 중 가장 기억이 남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겨울에 코노스미카에서 묵고 싶네요.

[ 더 레이크 스위트 코노스미카 간략 예약 정보 ] 📌구글맵: maps.app.goo.gl/WGnoxPcXttoDXhsR9 📌홈페이지: www.konosumika.com 📌예약: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 / 2인 객실 & 조/석식 뷔페 & 온천세 포함 총 48,670엔에 이용하였습니다.(24년 2월 기준)

너무이쁘네요^^예약은어디서하나요?

작년에 아내와 하코다테 삿포로 다녀오면서 중간에 묵었는데 넘 좋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나제인님 ^^ 겨울 홋카이도 배경이 나나제인님의 영상 분위기랑 특히 잘 어울린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ㅎㅎㅎ 여기 전망이 정말 끝내주네요!

올겨울은 여기다

아 나도 놀러가고 싶다.

깔끔하구 요약과 시청자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영상올리시는것같아 자주 찾아보게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일본뷰라고는 믿기지가 않네요. 가족과 함께 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인 듯 합니다. 감사해요❤❤

직장인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사시는군요~~ 저는 전적전출로 25년 1월을 시작하게 되네요 ~~❤❤❤

한번만 갈 사람 여기 손 들고요, 한번만 갈 사람 매우 많을 듯 합니다. 일단 프론트 직원이 영어를 정말 못해서 소통하기도 어려웠습니다. 5시 체크인 했는데 다른 손님들이 이미 식사시간을 선점했다며 석식 19:30, 조식 7:45 오라고 하더군요. 그럴 거면 원하는 시각을 미리 인터넷으로 물어보든지 예약할 때 체크하게 해주았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입실하면 냉장고에 웰컴..... 플라스틱 통에 담긴 수돗물이 반겨주고요, 석식은 알록달록 이쁘긴 한데 다들 같은 조미료를 썼는지 맛이 비슷비슷합니다. 몇점 안나오는 회는 신선도가 별로더라고요. 아이들 식사는 찬합에 담아서 미리 갖다준 뒤, 어른 코스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다 먹은 후에 어른 애피타이저 나오는 수준이고요, 담당서버가 메뉴판 잘못 가져왔고요, 밥에 불넣는걸 잊어버려서 이전 코스다 나온 상태에서 30분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다른 테이블 손님들 다 나가는 소리 들으며 방으로 가자고 보채는 아이들 달래면서 꾸역꾸역 먹고 나왔습니다. 오늘 생일인데 접객의 수준이 정말 참담....합니다. 호시노 숙소 처음인데 다시는 안갈듯 합니다. 접객이나 서비스라는건 고객의 시간과 경험을 배려하고 존중하는데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데 가보면 서빙하는 사람이 좋은 음식, 좋은 경험 많이해보고 이해한 상태에서 해주는 서비스는 질이 다르잖아요? 호시노 카이는 접객의 시스템이 부재하고 고객이 해당 시설에서 머무는 시간을 존중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구글 리뷰만 찾아봐도 이런 내용 매우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뭔가 세면대에 수건걸이가 없고;;;;; 변기옆에 휴지통이 없다던지;;;;; 이런 디테일도 초큼 아쉽더라고요. 1박에 료칸놀이 해보고 싶은 뜨내기면 만족스럽겠지만 료칸의 접객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이건 그냥;;;; 노천탕 좋은 비싼 호텔입니다.

해당 영상 보고 금일 가족 4인 방문했는데요. 홋카이도 4박5일 일정 중 최악이었습니다. 하드웨어는 좋은데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느낌입니다. 저녁에 가이세끼를 먹었는데 서비스도 실수 투성이고 맛도 엉성합니다.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음식이 수준 이하라는 말을 보고 반신반의 했는데 아사이카와 - 비에이 - 삿포로 - 시라노이를 거치는 동안 음식 때문에 너무 행복했는데 마지막 날 최악의 경험을 하게 해 주네요. 솔직히 본 영상 보고 9.6만엔 지불해 이곳을 예약했는데 제대로 평가하신 게 맞는지 강한 의심이 드네요. 다른 분들은 꼭 호텔 예약 사이트 같이보시고 예약 여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이 많이 떨어집니다. (신라호텔 급 하드웨어 + 중소기업 소프트웨어 결합). - 접근성 하, 하드웨어 상 (야외 온천, 룸 컨디션) 음식 하 (맛, 서비스 등), 기타 서비스 수준 하 (5시 체크인했는데도 예약이 차버려 저녁은 늦게 조식은 아주 이른 시간에만 가능). 😂😂😂😂😂😂😂

델피노도 인피니티풀 5만..뭐 썬배드3만원인가..따로했던거같은데 비슷한데여

저번주에 삿포로 다녀왔는데 정말 좋긴하더라구요 처음보는 설원이 장관이었는데 현실적으로 눈보라치고 춥긴 정말 추웠구요 ㅠㅠ 히트텍같은 방한 준비도 미리 했어서 따뜻했고 특히나 신발이 눈길에 젖을까봐 걱정이었거든요 다행히도 출국 전에 급하게 삿포로 부츠 준비해가서 삿포로에서 신발 젖지 않게 잘 여행했네요 ㅎㅎ 사실 어그같은 방한화같은거 준비해 갈까도 고민했는데,현실적으로 너무 무겁고 부피도 커서 캐리어에 담기 번거로울 것 같았구요 ㅠㅠ 삿포로 부츠는 정말 좋았던게 기존 신고 있는 신발 위에 덧 신는거라서 눈길 위에서는 신었다가, 실내로 들어오면 벗으면 되요. 편의성도 좋고, 또 쉽게 접을수도 있어서 작은 가방에 쏙 ~ 넣고 다니기도 유용했구요. 너무 만족했던 제품이라 지인들이 삿포로 가게되면 추천해주고 그래요 ㅎㅎ

홍콩 영상 모두 시청 했습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다녀오신 홍콩 일정표를 공유 해 주실 수 있나요?

여기가 바로 감청의권이 잠들어있었다는 싱가포르로군요?

올만에 맘에 드는 일정소개영상이다! 했는데 파워J셨군요ㅋㅋJ는 디테일이 살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