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그냥김건호
@그냥김건호 29 күн бұрын
김재인교수님, 강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강의 중 제가 이해한 문맥이 맞는지가 애매하여 글 남깁니다. "지금껏 나를 가장 우쭐되게 했던 일은, 늙은 노점상 여인네들이 내게 가장 달콤한 포도를 찾아주지 못해 안절부절 못했던 일이다. 철학자가 되려면 이 정도여야한다......" 이 문장을 저는, 파르지팔같은 영웅적 의지에 가득찬 인물이 아니라 반면에, 사소하고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일일지라도 기뻐하고 우쭐될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초인을 묘사한 것으로 이해했는데 이 문맥으로 이해해도 좋을까요?
@김경모-y4m
@김경모-y4m 2 ай бұрын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philhwan
@philhwan 2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히 제 소견은 마치 최첨단 무기처럼, AI도 최신버전이 바로 바로 유료로도 공개 및 공유 등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옵니다. 너무 안심시켜 주지는 마셔요..
@monbiotmiric284
@monbiotmiric284 2 ай бұрын
환상과 미신을 깨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인간이란게 공상과학류가 필요한 존재이긴 하지만~~ 지금의 AI 공상 과학은 지나친 면이 있습니다.
@monbiotmiric284
@monbiotmiric284 2 ай бұрын
무엇인가에 의존하면 퇴화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외계 지적 문명이 여지껏 발견되지 않는 주 이유일 것입니다. 성장하다가 다 퇴화해서 사라졌거든요. 이제 인간이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monbiotmiric284
@monbiotmiric284 2 ай бұрын
80년대, 90년대 했던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을 지금 돌이켜 보면 황당합니다. , 아마 지금 말하는 미래 이야기도 좀 시간이 지나면 얼마나 황당했었는 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calmroad
@calmroad 2 ай бұрын
쿠쿠를 보고 인공지능이라고 구분하나요? 그러면 지렁이도 방해하면 피해가는데 이것도 지능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dschai0220
@dschai0220 2 ай бұрын
道可道也 非恒道也 名可名也 非恒名也 [5 4 5/9 7, 3/2 6 5 7, 3 4 3/7 7, 5/2 6 3 7] 无名 萬物之始也 有名 萬物之母也 [5 4, 7 5 5 2 7, 3 4, 7 5 5 4 7] 恒无欲也 以觀其眇 恒有欲也 以觀其所噭 [6 5 2 7, 9 7 3 2, 6 3 2 7, 9 7 3 4] 兩者同出 異名同胃 玄之又玄 衆眇之門 [8 4 7 9, 8 8 7 7, 2 5 3 2, 7 5 5 4] 원리를 이해하려는 사람은 매우 드뭅니다.
@이은-l7m
@이은-l7m 2 ай бұрын
쩝쩝 소리가.. ㅠㅠ
@9mae_jeulgida
@9mae_jeulgida 2 ай бұрын
댓글들 왜 싸움ㅋ
@이보람-k5u
@이보람-k5u 2 ай бұрын
하나의 특정 작업에만 특화된 AI를 보통 'AI'라고 정의하고,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을 'AGI' (또는 과도기적 AI 에이전트)로 정의하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정의된 개념에 따르면, 단일 작업에 특화된 시스템은 '좁은 AI' (Narrow AI)로, 다양한 작업을 인간처럼 유연하게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은 'AGI' (인공일반지능,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로 구분됩니다. 다만, 이에 대한 다양한 이견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beshua01
@beshua01 2 ай бұрын
Narrow AI에 대비되는 거면 General AI여야 하는데 왜 A General I가 됐을까요? 본질은 AI이기 때문에 그걸 나누면 안 되고 한 단어처럼 써야 하는데요.
@이보람-k5u
@이보람-k5u 2 ай бұрын
'Narrow AI'에 대비되는 용어로 'General AI'가 더 직관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AGI'는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의 약자로 이미 학계와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AGI는 'Artificial Intelligence'의 하위 범주 중 하나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범용 지능을 목표로 하는 AI 연구를 가리키고요. 기술 용어에서 약어가 된 표현들이 기존 용어와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AGI'와 'Narrow AI'의 구분은 국제적으로도 통용되는 표현이라는 점에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beshua01
@beshua01 2 ай бұрын
@@이보람-k5u 그러니까요. 상식을 벗어난 용어를 자꾸 만들어 내는 바람에 인생이 더 복잡해지는 거예요
@kimchi_taco
@kimchi_taco 2 ай бұрын
😂
@스테이씨-r6b
@스테이씨-r6b 2 ай бұрын
공돌이들 인공지능 까니까 득달같이 달려드노 ㅋㅋㅋ
@montoliodebrouchee3838
@montoliodebrouchee3838 2 ай бұрын
기술을 모르면 이렇게 변죽을 울리는 강의를 하게 되는구나.
@QQQKOR
@QQQKOR 2 ай бұрын
행님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
@armdownnet
@armdownnet 2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 올렸습니다^^ 기술적 접근은 그 다음 번에...
@charliec538
@charliec538 2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눌렀는데, 이러한 이유로 철학이 사라져가는 학문이구나 알게되었습니다. generative AI가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 못하고, 현대 뇌과학에서 창의성이라는 것에 대한 메카니즘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업데이트 못하면서, 방구석에서 한정된 지식으로 뇌피셜이나 하는 것을 보니, 역시 철학은 과학이 등장하기 전에 썰을 풀던 학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스테이씨-r6b
@스테이씨-r6b 2 ай бұрын
그래서 한국 이과놈들은 노벨상 타옴? 한국 문과가 노벨상 타오는데 니네는 뭐함?
@charliec538
@charliec538 2 ай бұрын
@@스테이씨-r6b 바로 그게 문제임.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법을 못배우고 그냥 감정으로 달려듬.
@pmh9610
@pmh9610 4 ай бұрын
블로그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lucyy1077
@lucyy1077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Boyigotitman
@Boyigotitman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연 잘 듣고 있습니다. 인문학적인 소양이 부족한 요즘 사회 빛과 소금처럼 저희를 적셔주셔서 감사합니다
@cooljazz0704
@cooljazz070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오늘 너무 잘들었습니다. ^^ 제가 구독자 1,000명째입니다 ^^ 오늘 교수님 소원을 제가 이루어 드리네요 ㅎㅎㅎ
@신나는에듀소통
@신나는에듀소통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름방학 기간에 직업세계의 변화의 지식의 전략 연수 중 교수님의 특강을 들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기억이 더 새록새록 나네요. 연수 전 평소에 인공지능 시대에 진로교육을 어떻게 하지? 인공지능의 특이점이 오면 어떻게 하지? 고민과 모호함, 걱정이 많았는데 연수를 들으면서 마음의 안정감을 갖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교수님...
@armdownnet
@armdownnet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williampark8063
@williampark8063 Жыл бұрын
들뢰즈 철학의 창조적인 주석가로 활동해주세요........그게 가장 김재인 다워보입니다
@Rorty35
@Rorty35 Жыл бұрын
니체 전집 강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armdownnet
@armdownnet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아쉬운 대로 이왕 올라온 것부터 감상하세요.
@ppj0301
@ppj0301 Жыл бұрын
알려진 니체의 사상에는 공감되는부분이 많으나 책 자체는 은유가 너무많아 이해하기 어려운부분이 있어 찾아왔습니다 😢 시간날때 틈틈히 보고 완독하고싶네요
@goyang8
@goyang8 Жыл бұрын
18:00 니체의 문헌학적인 전집에 관심이 갑니다.
@미주-r3b
@미주-r3b Жыл бұрын
우와 ㅎㅎ 강의 들으러 왔어요. 니체 철학을 가장 잘 전달해주시는것 같아서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ㅎ
@user-bT6JiFFv1yOw
@user-bT6JiFFv1yOw Жыл бұрын
'철학자 김재인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한권의책]' (@SBS Biz 날리지 knowledge) 영상 보고 '오 찐이다!' 생각하고 이래저래 요롷게조롷게 찾아들어와 이 강독하신 채널을 알게됐어요~ 듣기보다 읽기를 더 좋아해서 제가 다 듣지는 않을 수 있지만, 주변에 어려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벌써 전파중입니다 :) 니체 철학의 다리가 되어줄 영상이 될거라 생각해요, 너무 감사드려요~
@정은배-f9i
@정은배-f9i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귀한 지식을 개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jk1407
@hjk1407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목소리도 정말 드기 좋아요💕
@PUREUMINGs
@PUREUMINGs 2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이번 장에서 '존재'에 대한 언급이 자주 등장하는데, 니체에게 있어서 '존재'란 무엇인가요? 니체의 관점주의가 모든 사물의 존재를 다른 양상으로 파악하고 각자의 가치와 기준을 투영하여 존재를 이해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배후세계론자들이 주장하는 '그 보편적인 존재'에 대해서 니체가 어떤 방식으로 언급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usagogo
@usagogo 2 жыл бұрын
저는 철학이라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고 관념적인 것을 추구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니체도 그렇고 올려주신 숙명여대 강의 영상의 나오는 흄과 같은 철학자들을 보고 철학이라는 것은 어쩌면 우리가 삻을 살아가는 것에 관심을 갖고 삶을 더욱더 현실적으로 파고들어서 현실 속에서 현실을 그 자체로 보려고 하는 학문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밀도 가득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정말정말로 감사드립니다!
@PUREUMINGs
@PUREUMINGs 2 жыл бұрын
8분 30초대에 '염소치는 자'라고 하는 것이 혹시 차라투스트라 자신이 어리석은 인간을 가르치는 자, 그러나 그 가르침을 얻지 못하고 어리석음을 반복하는 인간이 존재하고, 이는 마치 성서에서 목자(목자는 양과 염소를 침)를 가르치는 '신'의 입장에 비견해서 말한 것이 아닐까 하고 재밌는 의문이 떠올랐습니다. 성서에 대한 패러디로요. 차라투스트라 : 인간 = 신 : 목자 정도로요...?
@usagogo
@usagogo 2 жыл бұрын
강독 초반에 인식과 창조에 대해서 어느 정도 러프하게 이해했었는데, 요번 강독 강의를 통해서 인식이 왜 창조하는 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더욱 가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니체라는 철학자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을 시기에 때마침 교수님의 영상을 알맞게 보게 되어서 니체를 알아가는데 정말정말정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w0121
@bw0121 2 жыл бұрын
'죽음에게 외치며 싸우기', 죽음은 삶의 원동력, 뇌의 염쇄주의를 떠나면 예술은 삶의 심오한 원천, 미학의 정치화, 예술=이성과 논리는 감각의 혁명, 다섯번들으니 뭔가가 그려지는듯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usagogo
@usagogo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니체에게 있어 올라감은 어떤 의미인가요? 내려감과 같은 의미로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내려감 올라감은 결국은 건너감인가요? 그리고 나아감과 건너감은 어느 정도는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인지 생각해봤습니다.
@PUREUMINGs
@PUREUMINGs 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의문이 있긴합니다. 상승과 하강의 이미지가 결국 '넘어감'(overhuman)의 이미지로써 나타나는 것 같은데, 니체에게 있어서 올라감이라는 이미지가 '대지'를 긍정하는 니체에게 있어서 어울리지 않는 느낌도 있긴하네요. 제 생각에 대지에서 천상으로 올라가는 것은 니체 철학에 맞지 않지만 한편으로 니체는 자기초극으로써 인간이 인간 스스로를 넘는다는 의미에서의 상승감을 전달해주는 것 같습니다. 또 벌레에서 인간이 됨, 인간에서 위버멘쉬가 됨의 선형적인 이미지도, 단계적인 의미에서 '나아감'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올라감과 내려감은 맥락이 비슷해보입니다.
@usagogo
@usagogo 2 жыл бұрын
@@PUREUMINGs 혹시 이번 강독 강의 다음 부분을 보셨을까요? 푸르님과 저의 의문이 다음 강독 강의를 들으면 해결되는 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태양은 일몰로 인해서 내려가지만 그것은 또 다른 곳에 태양이 뜨기 위한 내려감으로서 그것은 또 다른 올라감을 뜻한다고 다음 강독 강의를 통해서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려감 자체가 넘어감이고요. 그리고 나아감이라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니체에게는 정확하고 명확한 목표가 상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니체에게 초인은 명확하게 상정되어 있는 정해져있는 것이 아닌 목적이나 목표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즉 푸름님과 저의 생각처럼 니체에게 넘어감은 나아감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UREUMINGs
@PUREUMINGs 2 жыл бұрын
@@usagogo 네 다음 강좌를 보면 니체 철학에 있어서 내려감과 넘어감, 올라감 등의 개념이 특정 개념으로 고정되는 것은 아니고, 다만 일관적으로 인간을 나아가는 존재라고 이해하는 방향이 있다고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런데 초인이 어떤 목표나 목적이라는데에는 다소 의문이 있긴 합니다. 초인이 어떤 형이상학적 속성으로 목적적 존재이거나 고정된 기표가 아니라, 자기부정을 통해 끊임없이 고통을 체험하고 디오니소스적 긍정을 통해서 말그대로 '나아가는 인간 overman'으로 이해하는게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수님께서 강의하신 '16강'의 '37분'부터 시작되는 내용 중 '줄광대'를 통해 인간의 상태에 대한 비유를 설명해주시는데요, 여기서 저는 해석을 조금 달리했습니다. 솔직히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거기서 ( 동물 -> 인간 -> 초인 )을 설명해주시는데, 여기서 시작점이 '동물', '초인'이 끝점. 으로 소개해주셨는데, 어떤 점적인 상태로 인간의 상태가 고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니체가 말하는 동물, 위버멘쉬는 항상 상대적인 상황속에서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방향성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떤 점에서 인간은 위버멘쉬가 되기도하고 어떤 때에는 동물적 삶을 살기도 하듯이요.
@usagogo
@usagogo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인식과 창조라는 개념을 알게 되어서 정말정말정말 기뻤습니다. 인식과 창조라는 개념을 통해서 그 전에 제 안에는 없던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창조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차라투스트라가 마지막으로 읽어야 할 책이 아니라는 말씀을 듣고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usagogo
@usagogo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처음 발견하게된 순간에 소위 심봤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영상을 통해서 강독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의 영상이 저에게는 가장 달콤한 포도 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hiped9155
@shiped9155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내년이 넘어가기 전에는 진행중이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번역본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armdownnet
@armdownnet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금 진도를 봐서는 올해 안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다만, 1부가 끝나면 파일로 공유할 생각은 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pauljung100
@pauljung100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상사성으로 질문드렸던 폴정 입니다. 생각의 훈련을 위해 구체적인 물음으로 시작하라는 가르침이 남습니다. 고귀함과 저열함의 가치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만일 있다면 고귀하게 살고 싶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꼴통_윤
@꼴통_윤 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 편하게 듣게되는 군요. 온라인 강의 자체도 '팬데믹+통신발달+강연자의 마인드' 삼중주로 펼쳐지는 '뉴 노멀'. 감사합니다~
@armdownnet
@armdownnet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강의도 잘 부탁드립니다.
@dalgonatube
@dalgonatube 2 жыл бұрын
^__^ 유사한 내용을 아주 쉬운 버전으로 강의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재인 교수님 화이팅!!
@박정원스페인어학과
@박정원스페인어학과 2 жыл бұрын
오 자주 오겠습니다!!!
@armdownnet
@armdownnet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