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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게마트리아팬티도둑 5 күн бұрын

결국엔 MCU 합류 개같이 성공한 데드풀

@BbbAAbabAaBaaa1 6 күн бұрын

한녀 벌레컷

@조요한-d4e 6 күн бұрын

범블비 힘내

@hobak-qk7zv 8 күн бұрын

묘하게 당신어 어떻게 살것인가와 닮아있는데 실제 미야자키 하야오나 가족중에 비행기 제조하는 분 계셨나요

@r934-t4r 8 күн бұрын

야후 스트리밍 출시라 한국서 총집본으로 나왔구나

@미야오오옹-n4r 8 күн бұрын

이거 실제로 한효주가 부른건가요..?????

@mandujoan 5 күн бұрын

네

@승패판독기 9 күн бұрын

못봐주겠다

@손범석-g3d 10 күн бұрын

지진과 전쟁, 사랑과 이별.. 제로센이 등장했을땐, 과연 인간의 꿈과 그것을 집어삼키는 하늘과 불타는 대지는 과연 왜 공존하며 이토록 깊고도 질긴 회한과 역사의 긴 흔적을 새기게 되는지에 대해......가슴아프게 눈물지으며 생각했다.. 일본은 스스로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갖고 있음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후손들이 모든것을 바로알고 더 발전되고 세계적인 일본으로 나아가길 한국인의 한사람으로 바란다.

@SnežanaJosipović-d1c 12 күн бұрын

❤❤❤❤❤❤😢😢😢😢

@나무늘보-j1c 13 күн бұрын

김건희는 미끼를 던져분것이고 2찍이들은 고것을 확 물어분것이여

@cwoo8563 14 күн бұрын

바보같은나

@kimvictor1794 15 күн бұрын

매버릭게이게이야..

@박박제영-u7g 15 күн бұрын

지스쿼드 지니 성우

@Dude459 18 күн бұрын

쟤들은 저렇게 다루지 않으면 자백하지 않는다. 저것들은 절대 대한민국의 영웅이 아냐.

@tancho98 19 күн бұрын

길거리에 무심코 지나치는 사람들 하나 하나. 다들 그 가슴 속엔 이런 아련한 추억 하나 있겠지. 떠올리면 떠올릴 수록 그 기억이 선명해져 애써 가던 길을 무심히 걸어갈 뿐.

@김다람-b4m 23 күн бұрын

벌써 11년 전이네. 별을 쫓는 아이 개봉했던 시기에 감독 관련된 영상을 찾아보다가 처음 접했었는데 종종 생각나서 다시 보러 옴. 지금은 너의이름은 이후로 계속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저 시기에 감독은 장편영화로 흥행하던 때가 아니라서 틈틈이 광고 애니메이션도 제작했었는데 그중에 누군가의 시선이 가장 기억에 남음. 광고가 돈을 받고 회사를 홍보하는 일이기 때문에 상업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데. 광고라는 걸 못 느낄 정도로 그 자체로 좋은 작품이고 한편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그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의 따뜻함을 다시 보기 위해 나처럼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을테니 회사 입장에선 좋은 이미지를 브랜드에 지속적으로 각인시켜 줄 수 있으니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잡았다고 생각함.

@고준민-gojoonmin 23 күн бұрын

나는 윤지수 선수를 그리워서 잠을 못 잤습니다...

@PTWDK 25 күн бұрын

입시를 아주 희극으로 만드네 ㅋ

@maguni080 26 күн бұрын

0:28 저말 때문에 나중에 베놈이 화장실 청소부도 못할 놈이라고 말한거 사과하라고 했지

@leeme384 26 күн бұрын

아 진짜 보고싶네.. 해가 지날수록 이 그리움이 기분 좋게 아련하다기보단 슬퍼지는 것 같아서 속상하지만

@영미니-e8q 27 күн бұрын

표절논란에서 자유로운 작품!!

@mukggang Ай бұрын

돈 주고 봐야할 영화 best 5000!

@복음문화스튜디오 Ай бұрын

그래 애니는 니네가 원탑이다.~~ 짱이다~~~

@OCTAGICKS Ай бұрын

야 매가마인드가 퀄리티가 ㅈㄴ 좋다

@MASKGT-vo7nx Ай бұрын

ㅋ븅신 육갑들하고 앉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k7843 Ай бұрын

재밌어 ㆍㆍ95년 대학교때. 읽은 소설 내사랑 휘트니가 생각나는군

@ble0002 Ай бұрын

Nostalgia. When I watched this music video when I was really young, I really want to see that movie. I wish I could cry in nostalgia like you guys.

@blackbird2245 Ай бұрын

Where can I watch it for free

@user-vy8bq2ne4b 2 ай бұрын

지들이 전쟁을 쳐 일으켜놓고 전쟁을 반대한다니

@김민석-y1w5c Ай бұрын

광기에 잠식되고 싶지 않다는 의지일지도 모르지

@이수정-j9x 2 ай бұрын

성우덕에 어릴때부터 즐겁게 애니메이션 꾸준히 볼수 있었네요😢 성우님 건걍하세요

@kingpin666 2 ай бұрын

한 아이의 대부, 조직의 대부

@The_Fall3r 2 ай бұрын

무서워서 온 사람 개추

@바선생-k6x 2 ай бұрын

아니 오늘 추석이라 외갓댁 가고 있었는데 가는 길에 롯데타워 보자마자 진짜 이거 생각나서 경악했어요..롯데타워만 봐도 없던 고소공포증 생기려 하는데 600미터면 진짜 미친 거 아닌지...

@보봉-y1n 2 ай бұрын

개소리로 시작했다가, 어? 로 끝나네.... 진짜 천재적인 해석력이다 ㅋㅋㅋ 이정도로 다각도로 보나 ㅋㅋㅋ

@삐뽀빼 2 ай бұрын

영화 보는거 같음

@소담-n7u 2 ай бұрын

살면서 그 어떤 영화를 봐도 이런 감정이 안 들었음... 바람이 분다를 보고 왠지 모르게 가슴이 찢어지듯 아팠음... 내 인생영화다...

@이경원-m7r 2 ай бұрын

타란티노 감독님은 진짜 좋은의미로 미친새끼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베리아 2 ай бұрын

1:12 나쁜어린이가 되버린 우리

@Jingjinback 2 ай бұрын

미친놈 ㅋㅋㅋ(비난 아님 팩트임)

@Hearthian5201 2 ай бұрын

06년생인데 진짜 눈물난다

@minuzoom 2 ай бұрын

ㄹㅇ 곧 졸업이라 더 눈물

@태양김-i7f 2 ай бұрын

이게 벌써 11년전임을 깨달은 10년생

@연탄-r5i 2 ай бұрын

신세계는 그냥 대부의 아류작이구나

@alejandrokim1626 2 ай бұрын

친일.반일 몰아가는 저능아 븅신들이 바람잡아 개봉도 전에 흥행도 못한 애니. 무지몽매한 저능아들이 짖어 제대도 평가 받지 못한 애니...

@user-vy8bq2ne4b 2 ай бұрын

이런새끼들은 그시대에 태어나서 일본군인 총칼에 뒤져봐야 정신차릴듯 물론 한남이 짐..

@user-jhije 2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보면서 사랑하는법도 이별하는법도 배울 수 있는게 맞는듯..요즘 계산적인 사랑이 마치 자랑이듯한 젊은이들이 이걸보고 느끼는게 있었으면 함

@jammanbo-man 2 ай бұрын

나가라

@박재한뚜껑 2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미야자키 하야오를 욕하면 그건 영화 제대로 안본 무지한 인간이라는 뜻임 오히려 내용은 일본 제국주의와 전쟁을 비판한 내용임 최근작인 그대들 어떻게 살것인가도 보면 결국 전쟁을 일으킨 추축국을 비판하는 내용임 미야자키 감독은 좌우익을 초월해서 한사코 오직 반전주의의 길만을 걸어오신 분임

@다음엔너야 2 ай бұрын

아...이걸 영화관에서 봤어야 했는데 ㅠㅠ

@partdhd3727 2 ай бұрын

노래

@partdhd3727 2 ай бұрын

🎵

@partdhd3727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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