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영화 보면 주인공이 아무 자동차나 문열고 앉아서 뒤적 거리다 선바이저 내리면 거기서 열쇠 나오는게 다 이유가 있었구만 ㅋ
@user-pz2cr2tm6e19 күн бұрын
네비 끄고 블루투스로 음악화면으로 해놔도 크루즈 데져?
@logan177220 күн бұрын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내린 후 타야지? 제한된 공간 안으로 밀고 들어가면 개판되겠지? 도대체 이건 헷갈릴 수가 없는 건데
@user-xg3jg4gv9l20 күн бұрын
23년식 셀토스 창문 닫기 안되네요
@Jaws-Bar21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차량 앱으로 시동키거 문열고 하는데 굳이??
@vwvwwwvvv21 күн бұрын
면허를 개똥으로 합격시키니까 그렇지 좌회전키고 우회전하는 인간도 많더라
@dltkd700822 күн бұрын
대체 이게 뭔 개소리를 팁이라고 올렸냐
@gilbertjeong559922 күн бұрын
그냥 표지판밑에 설명도 같이 써놔야 함
@user-ym4ru5if6r22 күн бұрын
비보호 즉 경찰은 사고를 유발하고 책임을 안짐
@TheBOBSP23 күн бұрын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게는 벌어지지 않을 일이라 믿고 있는 것이 있다. 그런 일은 결코 나에게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바로 급발진 사고. 한블리만 봐도 거의 평균 한 달에 1회 이상 비율로 급발진 사고 관련해서 다루고 있다. 급발진 사고는 차량의 전자제어장치 오류에 의해서 발생한다는 것을 신문 먀체나 방송 등에서 전문가들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사람 일이란 것은 모르는 것이다. 차량 구매해서 크루즈 기능 같은 운전자 편의 제공을 5년이든 10년이든 잘 써 왔다고 해도 내일 오류날지 모레 오류날지 아니면 늘고 병들어서 운전대를 놓게 되는 날까지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지는 그 때가 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이다. 정부 보조 받아(친환경차 보급 목적으로 환경부 및 지자체애서 보조금 지굽) 구매한 전기 트럭애도 크루즈콘트롤 1단계가 있긴 하지만 단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다. 사용하면 편리하지만 만에 하나 발생할지 모르는 문제(급발진 등)에 나를 비롯한 가족 둥 주변 인물의 운명을 걸고 싶지는 않았다.
@sssy95023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니까 이딴 소리 해도 아 그렇구나 하지.... 외국이면 차 가져가라는 소리나 마찬가지
@user-fm8ev7ps5u23 күн бұрын
어차피 말그대로 보호를받지 못하는 좌회전이라면 빨간불이면어떻구 파란불이면어때 사고나면 둘다 보호받지못하는데!!!!!!!!!!!
@dumydumy134823 күн бұрын
건전지 빼놓고 놔두셔야..
@user-dm9en4lo2k25 күн бұрын
녹색불 이라도 반대 차선 차가 없을때 좌회전 이라고 배웠어요
@user-js5pf8zz5n26 күн бұрын
뭐 그런건가? 이 순정 모니터는 스피커와 마이크 기능이 포함되니 화면이 개판이라도 순정이 좋습니다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