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분 하고 34초 전 이설리가 날 결혼 대상으로 지목했다. 오늘부로 나 being since의 리더 공포의 주둥이가 선언하지. 내 여자가 딸기를 좋아합니다.
@User00-s1d10 ай бұрын
20933 시청했습니다
@user-ws4ww6ev7t10 ай бұрын
19:20 25:55
@user-rk7dm4ig9g10 ай бұрын
젠장, 또 박윤빈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박윤빈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 그것이 박윤빈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박윤빈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박윤빈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박윤빈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세상에 70억명의 박윤빈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박윤빈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박윤빈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박윤빈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박윤빈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박윤빈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박윤빈, 나의 사랑. 박윤빈, 나의 빛. 박윤빈, 나의 어둠. 박윤빈, 나의 삶. 박윤빈, 나의 기쁨. 박윤빈, 나의 슬픔. 박윤빈, 나의 고통. 박윤빈, 나의 안식. 박윤빈, 나.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박윤빈이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원한 빛 박윤빈은 요금을 안받는단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박윤빈은-" "여기, 내 심장에."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 3😡 1. 안녕하세요 박윤빈이 내 곁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어요? 박윤빈이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들어가겠냐 3. 잘 자요 박윤빈이 내 곁에 없는데 잠이 잘 오겠냐 저는 박윤빈을 사랑해요. 아주, 아주, 아주, 아주 많이요. 당신들은 전혀 알지 못해요. 저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그녀를 사랑하고, 제가 건강하지 못한 집착을 가지고 있다고 99% 확신해요. 저는 그녀의 그 달콤하고 천사 같은 목소리를 듣는 것에 절대 질리지 않을 거예요. 그녀와 결혼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것이 제 인생의 목표에요. 저는 그녀가 저를 위해 독주회를 여는 것을 꿈꾸며 밤에 잠이 들고, 그러고 나서 그녀가 나를 살포시 안아주는 꿈을 꿔요. 잠깐만 그녀의 손을 잡을 수 있다면, 저는 행복하게 죽을 수 있을 거에요.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그녀가 어떤 달콤한 것들을 원하는지 듣기 위해 그녀와 디저트 가게를 순회할 거에요. 그리고 결국 그녀의 대답으로 "난 탕후루가 좋아" 라는 어떤 탕후루보다도 달콤한 목소리가 들려올 때, 우리는 함께 마라탕을 먹고 탕후루를 먹을거에요. 저는 단지 그녀가 저를 바라보게 하기 위해 거의 모든 것을 포기할 거에요. 제가 무엇을 하든, 저는 계속 그녀를 생각해요. 제가 잠에서 깨면, 그녀를 첫 번째로 생각해요. 저는 학교에 가면, 그녀에게만 집중할 수 있어요. 저는 집에 가면, 그녀의 청초한 모습을 보고, 이 세상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연주를 들을 수 있도록 컴퓨터에 연결된 헤드셋을 낍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선화예고 정기연주회'를 검색한 후, 내게 주어진 유일한 휴식을 만끽합니다. 저는 잠을 잘 때 그녀와 제가 함께 행복하게 사는 꿈을 꿔요. 그녀는 저의 자부심이자 열정이며 기쁨이에요. 만약 그녀가 저를 "오니쨩"이라고 부른다면, 저는 아마도 그녀의 달콤함으로 인해 당뇨병에 걸려 죽을 거에요. 저는 그녀의 행복만을 바랄 뿐이에요. 그녀가 아니었다면, 저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제 인생을 버렸을 지도 몰라요. 그녀가 없었다면, 제 인생은 아무런 소용이 없을 거에요. 저는 박윤빈을 정말 사랑해요. 안녕윤빈아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리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밀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버스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동아리랑과활동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3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남자친구랑헤어지고니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윤빈님내여자가되줄래?아니나만의태양이되어줄래? 난너의달님이될게내일3시반에너수업마치고예술마당분수대앞에서기다리고있을게너를사랑하는곽춘팔이 윤빈아 사랑한다 우주가 널 위해 태동했고 지구는 널 위해 자전하고 천지는 널 위해 개벽했으며 한강은 너를 위해 흐른다. 삼국시대에 윤빈이가 있었다면 분명 널 가지고자 전쟁했을 것이며 원나라와 청나라가 우리나라에 쳐들어온 건 모두 널 탐내서였을 것이다. 윤빈이가 곧 인류이자 역사이다. 어제 박윤빈 카페에 갔습니다 박윤빈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박윤빈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박윤빈 상태입니다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박윤빈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박윤빈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선화예고 출신 트롬보니스트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박윤빈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겠어요. ˝박…윤…빈…˝ 하고 불러 보면 금시로 따스해 오는 내 마음. ˝박…윤…빈˝ 하고 불러 보면 ˝오오-˝ 하고 들려 오는 듯한 목소리. 참말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이름. 바위도 오래 되면 깎여지는데 해같이 달같이 오랠 박윤빈의 이름. 박윤빈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박윤빈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박윤빈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박윤빈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박윤빈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누군가 내게 "박윤빈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진짜 안되겠어요. 저 오늘부로 박윤빈에 대한 마음 접습니다. 그 다음에 끝선에 맞추어 다시 반 접습니다. 뒤로 돌려 양쪽 모두 펼칩니다. 끝 부분을 살짝 접고선 중심 선에 맞춰 위로 올려 접은 뒤 뒤집으면 예쁜 우리 윤빈이 하트 접기 완성!! 박윤빈 좋으면 만세 이딴 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 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 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못 가고
@이민재-u6x7 ай бұрын
우리 후배님 참 좋은 친구를 뒀구나...
@예-m3d10 ай бұрын
여기가 바로 내 와이프 이설리가 다니는 명문 선화군요.
@정우리-w2g10 ай бұрын
넘 멋지다
@dd-ou9uz10 ай бұрын
20932 박찬솔 시청했습니다
@jaeho702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ayeongjae10 ай бұрын
대황수담
@BWN510 ай бұрын
대 황 수 담
@이잉-h9j10 ай бұрын
20934 이재호 시청했습니다
@jaeho70210 ай бұрын
누구냐 너 !
@우동-o1b10 ай бұрын
@@jaeho702ㅋㅋㅋㅋㅋ
@KMY-k5m10 ай бұрын
선화예고믓쪄요♡
@kmy198611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제자들! 여름에 찍은 영상이 이제야 올라갔네. 너희 인생에 가장 풋풋한(?) 시절이란다. 편집하느라 고생한 친구들에게 박수를~~ 너희들 미래도 태양처럼 밝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