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때마다 점점 알수없던 내용들이 더 이해가 되네요~읽을수록 느껴지는 느낌이 더깊어지는 느낌
@章도건7 күн бұрын
서론 겁나기네😊
@ChiYu-ml5ly9 күн бұрын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서 그런지 본인이 원문으로 직접 해석을 해 보지 않고 논리적이지 않다는 말을 할 수는 없죠
@doug-zk3ck23 күн бұрын
중국의 삼국지, 밀본의 대망, 한국은? 한국인의 로망이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어요
@드컴투Ай бұрын
그래서 그게 뭔데요😢
@kimchi_cken2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책이네용..!
@이연주-q1b2 ай бұрын
감나합니다 ❤❤❤
@응애-v8b3 ай бұрын
지가 이해 못한거면서 허점이라하네 ㅋ ㅈㄴ 감탄할만한 명작인데
@nani01123 ай бұрын
오만하네이런컨텐츠나올리고있고 허점?ㅎㅎ웃곡·ㅁ
@piterpan923 ай бұрын
숲에서 2년 2개월 지냈어요. 고증오류네요.
@yorshigol853 ай бұрын
너무 길어.... 연재 청탁을 못받아서 한이 맺혔나
@정종숙-n9n4 ай бұрын
우리 세대에게 추천해 주신다 했는데 책 한권 읽기가 참 힘든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노안,근시,원시,난시... 우리 세대는 작은 글자책은 참 읽어나가기가 어려워요. 개인적으로 김영하 작가의 ㅇ[오직두사람] 큰글자책 사이즈 비슷하게 나오면 좋겠다 싶네요.ㅜㅜㅜ 그래도 시간을 들여 읽어보겠습니다.
@오다니엘-o4b4 ай бұрын
오히려 논리적 인 면이 없어서.. 읽을때 가속력이 좋던데요?... 그냥, 제 생각예요 ~
@호박고구마-l2q4 ай бұрын
앞뒤가 맞지 않다는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요 싱클레어가 길을 헤메다 자아를 찾게되는 길목에서 데미안을 통해서 깨우치고 성장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그런 방황하는 정서가 매끄러울수 없져 그런 맥락에서 앞뒤를 맞지 않다는 이야기 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르리또4 ай бұрын
데미안이 특별한 점은 맞습니다 모순적으로 느껴지죠 그모순 자체가 인간 내면을 보여주는 포인트이자 자신은 인정하지 않지만 인간 본연의 모습 나 자체에 선과악이 공존한다는 것을 바라보는것을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136-lq9tx5 ай бұрын
앙 기모쩨😂
@Bklij5 ай бұрын
😊😊😊
@yudogu01035 ай бұрын
모비딕 겁나 재밌음
@박태형-s3n6 ай бұрын
😂
@강민우-t8p6 ай бұрын
분석심리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이럴수 있음
@essenk91516 ай бұрын
꼴페미들이 자기한테 이롭지않거나 이해못하거나 하는거면 악하거나 쓸모없는거로 치부하더라
@essenk91516 ай бұрын
중간에서 끝나버린작품이 안니라 완결된 겁니다
@essenk91516 ай бұрын
넌 참 그림자가 없이 밝게 살아서 좋앟겠다
@essenk91516 ай бұрын
그것대로 두고 읽으면 아무것도 몰라!
@essenk91516 ай бұрын
니가 모른다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억 까하지마
@mindfitness_korea6 ай бұрын
저도 비폭력대화 아주 좋아하는데 말이죠.
@Hyan_T6 ай бұрын
책제목은 공유해주셔야 하는거 아입니까 ㅠ
@도덕성이야8 ай бұрын
일단 번역가의 마인드가 저러면 번역본은... 알겠죠? 읽으면 안되겠죠? 걸러야겠죠? 믿습니다😂😂
@_-_v8 ай бұрын
크게보면 논리적인 전개와 순서가 있기는 하지만 환상적이고 철학이나 논문에서 하듯 논리를 펼치는 작품은 아닌듯요. 말씀하신대로 통찰의 세계를 수영하듯 돌아다니면서 깨달아가는 작품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
@stooooooo8 ай бұрын
공감이 가지만 허점이라고 말할순없을것 같네요
@gerrardlee15118 ай бұрын
꿈의 자아를 논리로 풀수있냐?피카소의 그림처럼..
@МуёңКим9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목소리가 예쁘시고 발음이 정확하셔요
@МуёңКим9 ай бұрын
최고죠. 차분하시고 은은하고 청량감있어요
@harubdog9 ай бұрын
구체적으로, 올해는 꼭 봬요! ㅋㅋㅋㅋ
@somicomi11999 ай бұрын
중간에서 그냥 끝나버린 듯한 결말이 아쉬움으로 남는 작품
@kihojoa10 ай бұрын
ㅋㅋㅋ 비데ㅇㅇ장 한똥후니 때문에 좀 있음 여기 방문객들 넘치겠네요. 모비딕 어렸을때 보면서 선장 미친놈 같았는데, 한비데는 자신이 그 미치광이 선장이라는걸까요?
@허쉬초코-r4y10 ай бұрын
데미안은 완전히 정독하고나서 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인간이 살면서 한번씩은 느껴봤을 내 안의 상충되는 생각들과 감정을 싱클레어 이야기로 풀어냈다는 게 흥미로워요 사람의 양면성때문에, 그리고 나조차도 내가 하나의 상황에 여러 감정을 느끼는 것을 딱 이렇다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경험을 해봤기에 더 매력적인 책인거 같습니다. 앞뒤가 안맞다라고 느끼기엔 당신의 생각이 이게 맞다 틀리다라고 저술하는 그 어떤 책보다 더 철학적인 책인거 같습니다..
@sanelee5911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데미안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던거같아요
@1018-x4n Жыл бұрын
소설은 허구니 논리적이지 않을 수 있죠.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 너머를 볼 줄 알아야죠.
@Albert-ow5pb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논란(?)이 되진 않구요 ㅎㅎ 나중에 이 영상 넘 부끄러우실듯요 ....... 10대에 처음 읽고 40대인 지금 읽어도 읽을 수록 감탄을 쏟는 작품입니다.
@fgtghj Жыл бұрын
데미안은 심리학과 진화론, 기독교에 대한 배경 지식과 다양한 경험들이 없으면 이해가 어려운 소설이긴해요~ 다만 그 배경을 가진 자가 읽으면, 읽을때마다 새로운 것을 깨닫게되는..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는 명작이죠 ㅎㅎ
@asdasd-om4um8 ай бұрын
데미안이 무슨 심리학 진화론 기독교 배경지식이 없으면 이해가 어려운 소설이라는건지 당신은 데미안을 읽어서 대체 무슨 대단한 깨달음을 얻으셨나요 ? 그리고 그렇게 얻은 깨달음을 당신인생에 어떻게 적용하셨죠 ? 모든 댓글들이 데미안을 찬양하지만 결국 절대로 대답할수없는 잘난 그 배경지식을 토대로 제 물음에 답해주세요 죽어도 답못하겠죠 ㅋㅋ 니가하는 독서는 그냥 글읽기 수준보다 낮은 자존감채우기용 독서 그이상도 아닐듯 데미안 읽긴했나 혹시 유튜브요약본 본건아닐지 ㅋㅋ
@망구스-v4u Жыл бұрын
여자는 철학을 이해 못 하니까 그렇지 ㅋㅋ
@목썽 Жыл бұрын
허점이라... 논리라... ???
@YS-mp7qr Жыл бұрын
김보경님 직업이 궁금해요? 작가라면... 화이팅
@그레고르-t6q Жыл бұрын
고도를 기다리며 읽으면 기절하시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glashutte38 Жыл бұрын
님 수준이 거기까지인거에요
@glashutte38 Жыл бұрын
분석심리학도 모르고 허접한 이야기 하고 있네
@oriraccoon Жыл бұрын
데미안이 어려운 책이긴 하죠. 하지만 세상 모든 책을 자신이 이해할 수 있다는 오만은 독서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