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우즈벡 항공을 이용해서 타슈켄트 공항에 18시간 대기해야 하는데 , 이 경우는 레이오버인 건가요? 그리고 비자 조건이 갖춰지면 공항 밖으로 나가서 호텔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공항으로 아무 문제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거지요? 또, 이런 경우 호텔가격을 엄청 낮춰주는 그런 게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 스탑오버에만 해당되나요? 아님 레이오버라도 밤이 껴있으면 호텔을 싼 가격에 제공해주나요? 항공권 대행사를 통해 티켓 구매하는 경우에는 이런 건 어디서 알아보고 신청하는 걸까요?ㅠㅠ
@lsg0935 Жыл бұрын
마라탕이나 쌀국수에 고수 못넣어준다고 하면 바로 테이블 박차고 일어납니다. 고수 향긋하고 맛 좋아요. 특히 고기국물 속 고수요 ㅎㅎㅎ
@dubai-xs9nn Жыл бұрын
질문드립니다. KLM을 이용해 암스테르담 경유 이스탄불 왕복 여행 예정으로 예약했습니다. 항공사가 갑자기 귀국편의 스케줄 변경으로 임의로 이스탄불에서 하루 늦게 출밠하게 되었고 경유지인 암스테르담에서도 24시간정도 체류후 인천행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이럴 경우 이스탄불과 암스테르담에서 숙박제공을 요청할 수 있나요
@hzjdifio77112 жыл бұрын
인천-프랑크부르트-스톡홀름 편도편 프랑크부르트 에서 18시간 레이오버 긴경유시간 인데 이때 짐 안가지고 그냥 공항밖으로 나가서 인근시티투어 가능해요? 독일은 무비자 여행이 되니까요
@jamiesong19742 жыл бұрын
2016년만해도 이코노미 좌석 요금이 일괄적으로 똑같았고, 공항에 일찍 오면 좌석을 골라서 탔었는데...그게 불과 6년전입니다. 지금은 이코노미 프리미엄, 일반 이코노미, 값이 차등적용됩니다. ㅠㅠㅠㅠ
@monjen672 жыл бұрын
거기가 아르헨티나라면 아주 조심하세요 세계에서 최고로 인종차별하는 백인국가아닙니까
@smpark75322 жыл бұрын
피차위엔에서는 뭐 드시지마세요..!
@슈비두밥-y4b2 жыл бұрын
10년도 더 전에 북경에서 유학하면서 내몽고 여행갔을때 기억나네요. 정말 저 지평선부터 반대 지평선까지 별이 꽉차 있는... 무슨 별로 만든 돔 안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어요. 육안으로도 은하수며 충분히 보이는데 아니란 사람은 뭐죠 ㅋㅋㅋㅋㅋ 오히려 영상이 덜하면 덜했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Resin_MSS2 жыл бұрын
주방세제 + 비눗물 맛 생각만 해도 역함
@고구마호박-p1g2 жыл бұрын
젓가락질법이랑 비슷한 맥락인가
@crazyvoice1212 жыл бұрын
아니 형.. 근데 그 씻는물이.....
@프리-y8g2 жыл бұрын
괜찮은데요??
@주-x4p2 жыл бұрын
일본갔을때 친구집 놀러갔는데 초대받은거라 선물 이것저것 많이 사갔는데 일본친구 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하셨음..일본은 간소한걸 좋아하고 부다스러운걸 싫어함..그리고 밥먹을때 상대방에게 반찬올려주면 아주 큰 무례라고함...어느 나라를 가든 다는 몰라도 조금은 알고 가야함..
@only.joohyun2 жыл бұрын
ㅋ
@대댓글알림설정안함2 жыл бұрын
똥 싸 는것도 맘대로 못하다니 대단한 선진국 들이네요 ㅋㅋ
@jhonsnow8229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화장품향 같아서 못먹었는데 지금은 환장하고먹음 고수맛을 알게되면 중독됨
@뚱이-o9u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자기 수저 챙기고 다니면 되지 ㅋㅋ
@user_sese2 жыл бұрын
그닌가 여권 유효 기간이 몇년인가요? ㅎㅎ
@오감만족-j1g2 жыл бұрын
에어컨이 엄청. 쎄니까 가디건 필요해요
@nict58282 жыл бұрын
Good job . Now go get a tan ))))
@jemin0982 жыл бұрын
고수는 못먹는데 미나리, 쑥갓, 깻잎, 오이 잘 먹음
@jahuble2 жыл бұрын
5월말에 갑니다!!
@이도형-x9x2 жыл бұрын
이집트 자유 여행으로 해봤는데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 인도를 갔다 온 사람이라면요 ....
@redfire-y4v2 жыл бұрын
다양한 문화를 설명할 때 좋은 영상입니다.
@JhPaark2 жыл бұрын
프라하에 대한 생각이 대부분 저와 비슷하네요. 워낙 다년간 미국 출장을 많이 다녀왔고 유럽 여행을 꽤나 해본 사람인데, 가장 실망한 곳이 파리, 가장 놀라웠던 곳은 비엔나, 그리고 생각외로 만족스러웠던 곳은 프라하네요. 이 기준은 치안, 시민의식, 생활환경, 관광명소 등 모든 부분을 고려한 만족도이고요.. 2박 3일로 짧게 다녀오는 거 보다는 본래 여행이란게 현지를 제대로 느끼면서 여유 있게 다녀오는 게 기억에도 오래남는데다 유명하기만 한 도시들보다 동유럽쪽이 모든 면에서 훨씬 좋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곳을 추천하자면 시민의식이나 환경이 오스트리아, 스위스가 단연코 유럽에선 원탑이 아닐까...ㅎㅎ
@-ramine73152 жыл бұрын
맨손 도전 해보고 싶어요~~난 맛있게따
@Palebluedot-q3p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포르투의 이태원이란 곳이 어딘가요?
@illpark52662 жыл бұрын
하늬씨는 베트남 블러그회사직원아니셨나요? 제가 거기구독자라 그채널에서 자주 뵙고들은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