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피떡 구내염 아이 구조해서 격리 보호하고 있는데 칼리시더군요.예방접종후 항체가 없는 냥이들과 합사할 경우 그루밍으로 침으료 전염의 우려가 있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가로세로 10센티 위생봉투에 사료담아 두면 물고가 육아시키던 애들 추억으로 남았네요.이젠 반신불수 뇌졸증으로 동네낭이들 캔 과 밥주는 고작인 생활.

살려주세요 라고 하네요$

우리집 애중 하나는 구내염으로 고생한 애가 있어요 2년 됐는데 길에서 침흘리는 모습을 보고 그자리에서 따르는 여성에게 부탁 목덜미 잡아 병윈가니 칼리시 진단받고 한 번씩 약타러 가는데 저렇게 울어요.삼십분 병원길 내내 버리는 줄 알고 그만큼 거리에서 고생한 기억이 고통인지 유기된 기억때문인지 1년하고 반 년됐나요

거실에서 식사하던 두 냥이가 순간 멈칫~이유는 아랫 집 문열리고 소음의 근원이 사라질떄까지 다시 식사 그 표정이 경계스럽더군요.

고양이 신사고 숙녀입니다.길낭이는 숨어지켜보고 안전한 사람임 확인되어야 밥도 먹으러 옵니다.애기떄 만난아이가 커서도 찾아오던 모습 자기가 낳은 자식 소개하던 모습 이젠 늙고 병들어 여기저기 못다니고 그아이들과 연은 다했지만 반신불수의 몽으로 동네냥과 구조한 냥이들과 힘께하지만 냥이가 물거나 할퀴는 공격성은 유도하지 않는 이상 겪어보지 못했네요.

탐정님 짱이십니다.!!! 대대손손 자손만대 복받으세요.~

젼발치가 곧 최선일 줄 압니다.고통에 겨워 비명과 피섞인 침 그거 극복하는데 5~6개월 시간을 두고 간호하세요 애 평생쓸 이빨 다 뽑지말고요

직원문제

나중에 자식을 낳아도 인내심이 없어 아동학대를 시작으로 가정폭력까지 저지를 인간이군요...헤어져야하는데..보복도 할 수 있는 인간이니....더 질질 끌지말고 본인 자신을 위해 헤어지세요.

울동네에도 재작년부터 삼색폴드냥이 돌아다녔는데 이제 새끼에 새끼까지 돌아다녀요 근데 첫번째 그아이가 안보여 걱정이 한숨입니다ㅠ

우리집엽아저씨 약으로 고양이수십마리죽여어요

항섕제 먹이며 다양한 음식중 선호하는 음식을 찾고 그렇게 5개월의 시간이 흘러 차츰 나아지더니 지금은 충분한 잠과 휴식으로 칼리시 구내염을 극복 잘 살고 있어요 처음엔 고통속에 피섞인 침을 벽지에 바르고 우여곡절 끝에 발치 없이 씹어먹으며 뚱냥이가 되었네요 단시간에 치료 법으로 발치하면 소화장애로 노후가 걱정되네요 시간을 두고 충분한 잠 이 보약입니다

말못한다고 생명이 있는 영혼이데 갔다버려 벌받을거야

꼬챙이 찔려 뒤지기 싫으면 동물들 괴롭히지말고 걍 냅둬라

품종묘는 길에서 버티기 힘들텐데.. ㅠ 부디 어디 멀리가지 말고 지금 이곳에서라도 잘 지내주면 좋겠어요. 냥이 밥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이고 ..길위에서 얼마나 힘들었노 .. 냥이야 .. 이제라도 좀 편히 쉬자

맞아요 안보이면 걱정 ㅠㅠ

그럼 악착같이 잘먹고 살아야지.어여 드시게나 묘연이 널 행복하게 할꺼야 ..

가여워. 어쩌다 가족을 다 잃었을까나.

속상해

요즘 날씨 저렇게 두면 눅눅해져서 하루 먹으면 못 먹어요 매일 버려야 돼요 우리도눅눅해져서 버리고 있어요 길고양이 밥 주는데~~

몸누일 집은 없어도 밥이라도 많이먹고 명다할때까지 살다가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렴 아가야

저렇게 기다리는데 어떻게 안갈수가있을까요 꼭 복받으실겁니다

오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