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궁금합니다.. 펑안과 믿음 의지가 있어지만 ... 제가 모르고 있는것인지 현재 제가 청암을 받은자인지?
@healthychurch7 ай бұрын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은 나도 아니고 이 세상에도 없고 예수님 밖에 없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자연-q7y7 ай бұрын
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자연-q7y7 ай бұрын
아멘.. 낙심과 좌절에 빠진.. 저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주 예수님 저의 마음에 평강과기쁨이 다시 의식하며 다시 갈급함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jihunim778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은 내삶의 활력소😂
@jihunim779 ай бұрын
아 말씀 너무 좋아요. 우리 마음이 예수님으로 가득하기를 기도 합니다.
@lidiarapp7232 Жыл бұрын
👏
@lidiarapp7232 Жыл бұрын
💘💘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자기생각을 남에게 강요하고 지속으로 권하는 것이 무례인 줄 모름. 자기 신념과 체면의 틀에 자식을 비롯한 타인을 가두려함. 가족단위 대물림 종교라 어릴 때부터 세뇌가 되기때문에 바뀌는 것은 힘듬. 나중에 가나안 성도가 되기도하는데 외면받고 방치됨. 믿으려고만 하지 실천하려고 안함. 성령강림, 부활, 거듭남, 예수재림, 나의 하나님은 실천을 전제로 하는 뚜렷하고 험난한 목표인 것을 모름. 종교자체가 이원론이라서 자신은 선 남을 악으로 규정함. 결국 편가르기 밖에 안됨. 서로 이단이라고 싸우면서 정작 자신들이 사이비인줄은 되돌아보려하지 않음. 종교자체가 타력신앙이라 신이 주체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신을 수단으로 삼음. 잘못을 지적하고 질타하면 초기 기독교 시기를 언급하며 의를 위해 핍박받는다고 착각함. 초기 기독교 시기의 긴박한 환경과 순교를 언급하며 고난과 희생을 부각시키지만 정작 정치적 목적으로 로마의 국교가 된 이레 지금까지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그러면서 불리해지면 종교탄압과 정교분리를 말함. 현 기독교리가 정론으로 굳어지는 과정, 십자군 전쟁, 아메리카 원주민 대학살 등 기독교 피의 역사에 대해 함구함. 마틴 루터부터 철저한 이원론자에 반인륜적 범죄자였던 것을 모르거나 굳이 언급 안함. 소승관점에서 대승은 입문단계에 불과함. 입문했으면 배우고 깨우쳐 성장해야하는데 어린아이로 머물다가 늙어죽는 사람이 대부분임. 지옥에 가라면 싫어하는데, 빨리 천국에 가라고 해도 싫어함. 신을 명사 개념으로 대상화하는 것이 자신들이 말하는 우상숭배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모름. 아버지를 구약의 야훼로 왜곡하고, 이웃범주에 기독교인과 포교대상자만 포함시킴. 성서가 유일한 진리라고 외치지만 정작 성서에 대한 문외한이 너무 많음. 성서와 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을 고려해야하는 것을 모름. 명제를 정해놓고 끼워맞추기하면서 창조과학 등을 운운함. 그러면서 진리 타령함. 믿음이 사기의 전제조건인 것을 모름. 교회를 사유화하고 정치적 선동을 해도 자신들이 당하는 줄 모름. 어차피 상호 유착된 이익집단이라 아무래도 상관 안함. 지키려고 세운 교회법을 스스로 허물고 자기합리화함.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므로 양분할 수 없는 개념인데 선과 악을 나누고 신과 악신으로 나눔. 설령 신이라도 천국과 지옥으로 양분할 수 없슴을 모름. 영과 육은 한몸을 이룰 때 의미있는 것을 모르고 이것조차 나누어 생각하려함. 이분법적 사고가 유아적 발상임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직예수,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침. 나뉘어서 현실지옥을 살면서 하늘 위에 집을 지으려함. 그러면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을 모름. 정작 목사들은 땅 위에 집을 지음. 일부가 문제라고 하지만 그 일부가 99%인 것을 인정하려 안함. (나는 아니야. 우리 교회는 아니야. 우리 목사는 아니야. 우리 아이는 안그래. 우리집 개는 안물어....) 기복신앙으로 단체 살찌우다가 죽어서 허깨비로 둥둥 떠다니겠다니..그 돈으로 주위사람 돌아보면 있을지도 모를 신이 더 좋아할듯..
@LudailoveNepal Жыл бұрын
매일 묵상을 통해 하루의 삶을 돌아 보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의지 하는 하루 살게하소서 네팔사랑이 응원합니다
개독이 전도충짓하고 여성목사 안수 반대하고 동성애자 혐오설교하니까 그러는거지ㅋㅋㅋㅋㅋㅋ 코로나교 클라스
@성북동오예스-u1s3 жыл бұрын
개 독 병 신
@이수빈-t1g6p3 жыл бұрын
1등
@Mingcream4 жыл бұрын
여태 장로교단이었는데 듣고보니 침례교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진지하게 옮길까 고민되네요. 그런데 5:12 에 나오는 개인 신앙의 자유는 범위가 어떤가요? 형제 자매끼리 서로 겸손하게 권면하는 것도 금지인가요?
@kroggy244 жыл бұрын
마이크를 너무 가까이 대셨는지 음이 끓네요..예민한 사람은 몇초 듣다가 채널을 돌리겠어요. 조금만 떨어져서 하시던지 솜을 끼우시던지 하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healthychurch4 жыл бұрын
아... 예, 감사합니다! 제가 마이크 세팅을 잘 못해서 이렇게 되었네요.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조언까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shimhyunbo53795 жыл бұрын
빈 건물계단이나 장애인 화장실에서 쪽잠자다가 경비한테 쫒겨나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직장다니면서 살아갔지만 회사부도와 사기도 겪어보고 빚은 갚지못하여 신용 불량으로 정상적인 일은 못하지만 일용직이라도 나가서 고시원비라도 해결하고싶지만 어깨가 상태가 일할수가 없는상황 이네요 선불폰 충전을 못해 와이파이쓰고있네요 밥 이라도 부탁 드릴려고 갔다왔지만 옷에서 냄새나고 행색이 그런지 간식거리만 받고 쫒겨나서 가족들 있는 평범한 삶이 부럽기도 하네요 냄새나는 옷도 빨고 싶고 찜질방가서 씻고 싶은 심정이지만 밥이라도 먹을수 있게 도와 주실수 있을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 044 14 7 심 현 보
@이수빈-t1g6p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항상 은혜의 영상 보면서 기도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2013년도 한국에 상륙한 wcc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ealthychurch5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교회끼리의 연합보다 예수그리스도와의 연합이 보다 더 중요하고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예수님과의 연합함에는 생명과 성장이 있지만 사람끼리의 연합은 편가름과 분열만이 생길 뿐이라 생각합니다.
@이수빈-t1g6p5 жыл бұрын
@@healthychurch 아멘! 답변 감사합니다!!
@jetekyun15405 жыл бұрын
피로 받는 죄사함과 이름으로 받는 죄사함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주세요~~
@healthychurch5 жыл бұрын
피로 받는 죄사함과 이름으로 받는 죄사함의 차이는 없습니다. 두가지 모두 대 제사장으로서 직접 제물 되어 주시는 "예수님"으로 부터 받는 죄사함이기에 같은 의미이지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속죄제물 되어 주시어서 대속에 대한 모든 율법의 요구를 이루셨고 우리는 그의 이름을 믿음으로 (그와 연합함의 고백, 그가 죽었을 때 내가 죽고 그가 다시 살아 나셨을때 우리도 새롭게 태어남)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 칭함을 얻게 되어진 것이죠.
@jetekyun15405 жыл бұрын
이름을 힘입어 죄사함을 받는 것은 세례받으라는 말이고 피로 받는 죄사함은 회개하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례는 주권이양이고 생명교체이기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는 이미 범한 죄에 대한 책임의 의미가 있구요!!
@healthychurch5 жыл бұрын
@@jetekyun1540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성도님의 답글을 읽고 질문이 생기는데...그 이름을 힘입어 죄사함을 받는 것이 세례받으라는 뜻이라면 세례(침례)를 받아야만 죄사함을,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인가요? 세례(침례)를 받지 않는다면 죄사함을 받지 못하는 것인지...
@jetekyun15405 жыл бұрын
@@healthychurch 사도행전2:38절 세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죄의 근원이은 소유가 마귀의 소유인것! 주권과 소유를 예수님께 넘기는 것이 세례! 세례안받는 것은 홍해를 안건너는 것과 같음! 바로가 지배함
@jetekyun15405 жыл бұрын
@@healthychurch 세례는 이름으로 받습니다
@jetekyun15405 жыл бұрын
잡음잡아주시면 은혜가 더 되겠습니다~~
@healthychurch5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잡음을 제거하지 못했네요...
@이수빈-t1g6p5 жыл бұрын
항상 복음적인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healthychurch5 жыл бұрын
오직 복음의 말씀으로 우리들의 삶에 기쁨과 희망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갈량-b9b7 жыл бұрын
침례교 영국 국교회(성공회)의 신도 일부는 깔뱅 신학을 받아들여 성공회에서 벗어나 청교도라고 하는 세력을 형성하는데, 그 일원이었던 존 스미스는 당시 천주교와 개신교 양측으로부터 모두 탄압받던 재침례파의 가르침 일부에도 주목하고서 재침례파와는 구분되는 새로운 교단을 세우니 그 것이 침례교의 시작입니다. 재침례파의 가르침 중 영유아 세례의 부정이나 세례 방식으로서의 침수례만 인정을 수용하였으나, 신학적으로는 깔뱅과 알미니안 주의을 따릅니다. 깔뱅 신학을 따르는 사람들을 특수 침례교인, 알미니우스를 따르는 사람은 일반 침례교인이라고 하였지요. 이중 특수 침례교인 세력이 17세기 중반 미국에 먼저 진출했고, 18세기에는 감리교와 함께 미국에서 급격히 성장합니다. 현재 세계 최대의 개신교 교단이며, 특히 미국에서 큰 교세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장로교와 감리교에 밀려서 중소 교단에 머물고 있습니다. 침례교의 경우 개별 교회에 자치권을 부여하고, 회중주의라고 하여 장로나 목사에 지나치게 기대지 않는 평신도 중심의 민주적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특히 루터와 위클리프가 주장한 만인 제사장설을 옹호합니다. 장로 직제를 부정하며, 목사와 집사(봉사자) 직제만 인정하고 있습니다.
@loveintruth4137 жыл бұрын
주님만을 복으로 여기고 하나님 자체를 구하는 신앙은 기복신앙이라고 지칭하지 않습니다. 용어를 명확히 구분하셨으면 좋겠네요.
@healthychurch7 жыл бұрын
예, 맞는 지적이십니다! 하지만 진정한 복은 "하나님"이라고 강조하고 싶어서 남들이 말하는 재물과 이 세상의 복을 바라는 기복신앙을 버리고 주님만을 바라자는 기복신앙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loveintruth4137 жыл бұрын
SEUNGSU HONG 예, 어떤 의도로 말씀하신 건지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하면 기복신앙이라는 용어가 가진 원래의 의미와 지금 말씀하신 의미들 간의 혼란이 생기는 경우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조용기 같은 사람이 "여러분, 기복신앙이 왜 나쁩니까!" 라고 했던 발언을 생각해봅시다. (물론 이 뒤에는 개소리들이 이어졌지만) 누군가가 앞뒤 다 자르고 그 구절만 딱 들면서 기복신앙은 좋다. 라고 주장하거나 이단들이 교묘하게 짜집기하며 기복신앙을 말한다면 그 기복신앙이 이 의미인지 저 의미인지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조용기야 워낙 기복신앙 대명사같은 존재이니 구분이 쉽다쳐도 그렇지 않은자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자가 저런 말을 했을 때 용어의 정립이 명확히 되지않으면 오히려 좋은 의도로 하려던 것이 오남용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인간은 어리석고 악하기 때문입니다.
@loveintruth4137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기복은 '복을 빌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복을 비는 개념보다는 어떠한 상태를 복으로 설명합니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인 팔복을 생각해보시면 될 듯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등등 다 어떠한 상태를 가리키며 그 자체-마음이 가난하고 죄를 애통해하는 그 자체를 복이 있다-라고 합니다. 시편을 예로 드셨는데 시편 저자 또한 하나님 자체가 나의 큰 복이므로 하나님을 바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바라는 상태-바로 그것이 성도의 모습이고 이것이 복되도다-하고 성경은 말하는 것입니다. 시편의 주제는 복입니다. 그리고 1편이 이렇게 시작합니다. 복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아니하며~아니하며- 그리고 주가 내 복이므로 내가 하나님 그자체를 기뻐하고 하나님을 바라는(원하는)겨-이것이 복있는 자다- 즉 기복이라는 '복을 빌다'라는 단어는 성경의 복을 설명하기에는 이것이 오히려 성경이 말하는 복의 의미를 오히려 퇴색시키기 때문에, 사용하기에는 그리 좋은 단어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healthychurch7 жыл бұрын
예! 충분히 저도 동의하는 논리이십니다. 저도 구지 이렇게 기복신앙이라는 단어를 씀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에게 혼동을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들이 "복"에 대한 개념을 이 세상 중심, 건강, 물질에서 삼위 일체 되시는 하나님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그 단어를 쓰고 싶었던 것이고 또 한가지 '복을 빌다'라는 의미에서 '빌다'라는 측면에 대한 핑계를 대자면..... 님이 말씀하신 대로 '어떤한 상태'가 복이 되어진다면 심령이 가난한 자의 상태, 복받은 상태가 되어지려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편기자의 고백들은 이미 복 받은 상태 이기 때문에(선택된 백성) 하나님의 주권으로 일방적으로 선택하시고 복을 주신 것에 대한 응답으로 모든 시편들이 기록이 되어졌다고 봅니다. 이방인인 우리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복, 그 상태로 들어갈 수 있겠는가? 그 답은 오직 하나님에게 있죠.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복을 주시고 안 주시고는.. 그래서 겸손히 우리들은 죄인의 기도 처럼 내가 죄인입니다 라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면서 바라면서 살아가는 것이죠. 혹이나 하나님께서 오늘도 자비를 내려 주신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나는 복받은 상태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성장하는 축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겠죠...
@loveintruth4137 жыл бұрын
SEUNGSU HONG 어떤 의도로 이 영상을 제작하셨는지 아시기에 그리고 하나님 자체가 복임을 깨닫는 성도분이시라는 것 또한 알기에 저도 승수님의 선한 의도에 대해서는 반갑고 기쁠 따름이지 지적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그로 인해 오남용 될 여지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면 애초에 차단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에 댓글을 적어나갔던 겁니다. 음... 그리고 시편 기자의 고백 속의 복이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이나 기타 성경에서 말하는 모든 복의 대상은 성도입니다. 다시 말해 시편기자는 복받은 상태였으니 저러는 것이고 우리가 그런 상태로 어떻게 들어간다고 하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성도 그 자체가 복된 자다 라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복있는 자의 개념입니다. 진정한 성도란 거듭남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에 순종하기를 원하게 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을 올리신 승수님 또한 저 복된 자들 중 한 명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나님 그 자체가 복이심을 알고 또 이를 알리고자 하는 그 열망이 마음에 있어서 영상을 올렸다는 것 자체가 그 반증이라 봅니다.
@jacobgreen11447 жыл бұрын
he will be missed
@JimWooKim7 жыл бұрын
네 다음 개독교
@이수빈-t1g6p8 жыл бұрын
현시국을 기독교인으로서 복음의눈으로 바라보신것같네요 ㅎㅎ
@이수빈-t1g6p8 жыл бұрын
참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샬롬~♥ (영상 제목이 잘못되었어요^^)
@healthychurch8 жыл бұрын
예.. 감사하구 죄송하구.. ㅋㅋ. 수정했습니다!!!
@after__math8 жыл бұрын
개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히메즈카세오9 жыл бұрын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말을 너무 어렵게 알아들었네요 죄송 ‥ 다시 들어보니 맞는말씀이기도 하네요^^ 만날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만나뵙길 빕니다^^
@healthychurch9 жыл бұрын
+jae cheol hwang 제가 죄송하지요. 제가 말을 어렵게 하고 어렵게 쓴거지요. 그래도 이렇게 겸손하게 말씀하여 주시니 진정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그대로 믿고자 하시는 열정이 보여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디,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통하여 매일 매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히메즈카세오9 жыл бұрын
이시간에 주무시지 않으시고 답변 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정말 너무 감사해요 늘 하시는일에 열정 가득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늘 축복과 강건이 임하시길 기도하며 빌어요~~ 존경합니다^^ 010 8789 4050 입니다 카톡추가 할줄을 몰라서 ㅎㅎ~^^ 곧 성탄절이 올텐데 행복한 성탄절 되시라고 미리 인사 올려요~^^
말을 잘 합리화 시키네? 십계명에도 성경에 있는말 외에 더하지도 감하지도 말라고 했는데 침례는 뭣때문에 물에 빠지고 들어갔다는 이유로침례라고 말을 맘대로 바꿉니까?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들도 기도하고 해석했을텐데 .. 댁들만 기도 해서 댁들 말만 맞다하고 세례는 잘못되었다 말합니까? 주님뜻이 반드시 있으면 처음부터 세례라고 하지도 않았겠죠..성경에 있는말을 맘대로 잘못되었다 판단하고 성경내용 함부로 바꾸지 마시죠? 댁들도 그렇게 하면 여호와증인이 하는 행동하고 다를게 뭡니까?
@healthychurch9 жыл бұрын
+jae cheol hwang 님.. 그냥 지나가지 않으시고 답글을 달며 관심을 보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님에게도 주님의 뜻을 주어진 그대로 믿고자 하시는 순수함이 있어보이네요. 다만 우리가 질문해 보아야 할 것이 주님의 주신 원래의 말씀이 "세례"인가 아니면 "침례"인가 이겁니다. 저는 "셰례"를 "침례"로 바꾸어야 하는것 맞다고 하는 게 아니라 원럐 원어성경에는 "침례"였는데 우리 말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세례"라고 번역하였기에 주어진 말씀대로 "침례"로 번역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 님 덕분에 오랫전에 올려 놓은 이내용을 살펴 볼 수 있었는데. 제가 수정하고 싶은 것은 세레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세례나 침례나 같은 의미이지만 그 방법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명령하시고 주님이 하신 것 처럼 "침례" 를 받아야 하지만 그런 환경이 허락치 아니하면 세례를 주어도 된다는 것이죠. 세례나 침례는 모두가 이제 부터는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의 제자, 그 삶을 좇아 간다는 의미이기에 가급적 이면 성경의 원어대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상징적 의미로 "침례"를 받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히메즈카세오9 жыл бұрын
제말을 이해 못하고 계시네요 세례란 말이 성경에 잘못 전해져 있다면 주님께서 그걸 이미 알리시지 않았을까요? 그대들 생각에 세례가 오역된 번역이라고 생각해서 침례라고 말 바꾸는것이 주님도 손대지 않으신 부분을 인간이면서 단어를 바꾸는 행동은 제가 볼땐 옳지 못하다 생각될 뿐입니다. 전 종교인이 아닌 주님을 섬기는 한사람으로서 성경과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듣고 믿으며 의미의 해석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게 아닌 믿음에 의해서 그리고 성령에 의해서 주님의 뜻하신대로 알게 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의미만 같다면 세례이든 침례이든 상관은없다고 본다만 성경에 이미 그렇게 써져서 나온걸 인간의 마음으로 내용이나 단어 바꾸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주님이 그래도 못난우리인간들을 너무도 사랑하시기에 아무말 없으시지만 성경 말씀이 무서운걸 아시는 분이라면 주님께 여쭤봐야 되지 않을까 전 그리 생각합니다 언쟁도 논쟁도 아니니 오해 없으셨음 합니다.. 다만 인간이 행하는일이 잘못되어지는수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 깨어서 조심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목사님 이신것 같은데 저의 어줍잖은 의견 문의 사항 으로 여겨주심 감사하겠네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축복과 평강이 임하시길 빕니다~^^
@창일최-b5m3 жыл бұрын
@@히메즈카세오 같은 논리라면 수많은 이단들도 주님께선 진리이기때문에 가만히 두신건가요? 주님께선 성경을 완성시키셨을때에는 이미 원어로 침례가 맞습니다. 그뒤에 완성된 성경을 여러단계를 거쳐서 한국어로 번역될때에 세례로 오역된거죠 세례를 에스겔서를 근거라고 말하고있지만 사실 합리화하기위한 말씀이어붙이기에 가깝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런부분에서 여호와의증인과 다를게 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