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bin에서 그가 출연한 드라마를 처음 봤고 지금은 OTT에서 드라마를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보이는 이미지는 그 배역의 이미지라 잘 몰랐는데 오늘 이걸 보고 확실히 알았어요. 자막이 없어 무슨 말인지는 모르지만 그는 친절하고,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좋은 사람이란 것을요. 물론 저도 외모 때문에 처음 봤지만 외모에 가린 예쁜 것들이 더 많은 사람인데 아쉬운 마음도 있습니다. 아직 성장할 수 있으니 여러 가지 캐릭터를 접해보며 연기에 스펙트럼을 넓혀 앞길이 빛나는 훌륭한 배우가 돼서 언젠가 한국에도 방문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魏哲鸣 배우님,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