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면 한국나이로 50줄이신데 무대의상이 블랙핑크 제니 신인시절 의상정도 됩니다 2011년에는 다른 걸그룹들도 저정도의 색으로 발랄하면서 귀엽게 의상 못입었는데 50 되신 분이 저렇게 입으시다니 놀랍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가수로는 모든면에서 평가해보면 최고지 않나 싶습니다 젊은 시절 노래 잘한다는 이선희 정수라보다 같은 곡을 부르면 더 잘부르고 댄스도 패션도 심지어 화장법을 달리하면서 곡에 맞취 다른 사람으로 보일 정도이니 대단하십니다 요즘 아이돌 했으면 조단위 부자가 되실분인데요 진짜 시대를 잘못타고 나신분
지금도 잘부르시지만 젊은 시절 (2000년이전) 힘있게 폭팔적으로 부르다 귀엽게 꺽이는부분이 매력이였는데 목소리가 변하신건지 그 부분이 안나와서 좀 안타깝습니다 그 누구도 부르지 못하는 가수 민해경만의 독특한 스타일이였는데요
@ygw76722 ай бұрын
가수 민해경 성숙의 성숙한 목소리 버전. 나이가 드셔서 그런지 젊은 시절 귀엽게 감기는 목소리를 잃어버리신듯. 폭팔적이고 힘있게 가다가 귀엽게 꺽이는 부분은 아무도 못하는 가수 민해경만의 독특한 스타일이였는데 지금 이 영상의 50대 버전은 성숙의 성숙한 버전 (이 정도만 해도 성숙과 비슷한 분위기의 노래를 부르는 노사연 김수희 정도 상위권 가수들 전성기와 비교할때 비슷하거나 더 나음, 그냥 대단한 가수임)
@최정호-n8x2 ай бұрын
학창시절부터 넘 노래를 잘해 야간무대 설 정도로 노래~ 엄청 잘하는여가수 지금도 넘 예쁘고 좋아 합니다 민해경 화이팅 입니다
@미자황-w8u2 ай бұрын
오늘 사인식탁에 나왔는데 얼굴이 옛날민혜경이 아니더라
@심순복-c7v2 ай бұрын
天時不如地利 地利弗如人和也.
@ygw76722 ай бұрын
라이브를 이정도로 춤안추고 서서라도 할수있는 가수가 당시에 없었음 민해경 이은하 이 가수를 80년대 여가수 중 따라 올 사람이 없음 (지금은 블랙핑크 보아? 정도) 이 분이 80년대 일본 버블시기에 가수였다면 일본 가요계 정복하고 미국도 진출했지 싶음 (한국은 아마 당시엔 노래 잘하는지 몰랐는듯)
@에스텔엄지뇽채웟니2 ай бұрын
와 요즘이면 진심 와따네
@에스텔엄지뇽채웟니2 ай бұрын
최고야
@에스텔엄지뇽채웟니2 ай бұрын
난 솔직히 민혜경이 50년만 더하길 바레 넘 누부셔 누나 대한인국에서 태어난길 잘했어
@박하사탕-z7c2 ай бұрын
민해경언니 소리없이 잘~살고 있는것같아 좋아요! 언제나 늘 응원할께요~🎉🎉🎉🎉
@달마대사-m2w2 ай бұрын
노래도 좋지만 세상을 향해 쓴소리 하는 당당함이 존경스럽고, 당신의 그 은근한 카리스마가 너무 좋다.
@이수동-z3m2 ай бұрын
민선생.앞에눈은부라리지마세요.ㅎ.ㅎ
@corea3592 ай бұрын
1982년 조인숙,장재현 - 내인생은 나의것 원곡 kzbin.info/www/bejne/eoq0pKKtrc2Hg6csi=JwjOqA8za0yN3_zE 1983년 민해경,김현준이 리메이크한 내인생은 나의것 kzbin.info/www/bejne/fJbbdWN5edKHp9Usi=LJquJa0KgE_Z0rQm
@파랑새날다-d7j2 ай бұрын
오 우튭포레버 미스민 알라뷰
@노현숙-j5j2 ай бұрын
40년전쯤노래인거같은데.지금들으니너무좋으네요.
@Peint.72 ай бұрын
강산이 4번이나 변한세월..........
@오늘도행복하기-e7e2 ай бұрын
힘들었을거야~ 가정형편 때문에 16살때부터 밤무대뜀 ㅜㅜ
@견도행-p1y2 ай бұрын
진정한사랑이란건 .ㅡ뭐든 ㅡ내 마음 ㅡ마음심이겠지요 .ㅡ성불하세요
@김서흔-n9b2 ай бұрын
와우 !!와우!!
@권경은-c8y2 ай бұрын
가사도최고~~~~
@budabang2 ай бұрын
예전엔 몰랐는데 참 매력있고 노래 쉽게 잘 부르네요
@ygw76722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이렇게 맛깔나게 부르는 여가수 거의 없을듯 당시에 어려서 몰랐지만 이선희 정수라보다 더 나은 가수 (진짜 정수라 스캔들 민해경 스캔들 퍼트린 놈들 양아치임) 사랑했어요 J에게 아 대한민국 (민해경 버전) 그럴수가있나요(이건 1993년 영상) 을 들어보면 왜 가수 민해경이 최고인지 알게됨 이 노래가 1991년 부른걸로 나오는데 90년 보고싶은 얼굴 이후 가창력과 댄스가 절정에 이르름, 이 영상의 풀버전이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게도 없음, 91년 KBS 공개홀에서 민해경 빅쇼(?)같은 단독 콘서트를 하는것같은데 모두 라이브에 가창력과 퍼포먼스 모두 전성기임 (네이버 그대모습은 장미 검색하면 이때 춤추며 부른 영상이 블로그에 하나 남아있는데 이 곡에서는 가장 잘하는 영상, 유투브에 모든 영상이 있는게 아님) 50대인 2010년 대 이후로는 목소리에 힘이 좀 빠진 느낌 (그래도 다른 가수보다 훨씬 잘부르긴 함) 이때 정도부터 초반에 얌전했던 의상이 위에 걸친걸 하나 벗고 민해경 만의 섹시컨셉 복장으로 마무리 하는 무대퍼포먼스가 생겼지 않나 생각됨 (이게 의외로 괜찮은 아이디어이고 24년 지금까지 이렇게 하는 가수는 없음) 원래 이 무대는 흰 자켓을 입고 노래하는데 그대모습은 장미도 흰 자켓입고 노래함 (이 점이 다른 단순히 섹시 컨셉 가수들과 비교 불가인 가수 민해경만의 매력임) 가창력과 무대 퍼포먼스 모든걸 잘하는 가수인데 단순히 섹시 디바로 불리는걸 별로 안좋아한다는 본인말이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