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sib8441
@sib8441 5 сағат бұрын
20여년 전에 첨봤음 무지 재밋음
@palarev
@palarev 8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palarev
@palarev 8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유키몽
@유키몽 8 сағат бұрын
유우키이😢
@야랑-z1c
@야랑-z1c 10 сағат бұрын
두 눈을 가운데 쪽에 몰아서 그린 건 이질감이 드네요
@카라멜보이-g4g
@카라멜보이-g4g 14 сағат бұрын
아들넘이 겁나 트롤이네요. 사사건건 하나식 다 망쳐버리고 세계정복도 지가다 망쳐 놓고 무슨 아버지 타령이냐?
@NobodySaint-x4m
@NobodySaint-x4m 17 сағат бұрын
일본 애니는 변태적 성향이 강한 것 같애... 여자를 보여줄 때, 카메라 샷이 왠지 음흉한 시선으로 처리 된 게 많단 말이지... 성진국 아니랄까봐.
@deserteagle_EE
@deserteagle_EE Күн бұрын
다시 나오지 않을 명작
@user-wj3tl7mb8dd
@user-wj3tl7mb8dd Күн бұрын
악의적인 발암캐릭 ㅠ
@jhpark7273
@jhpark7273 Күн бұрын
캐릭터만 잘뽑았어도 그게 아쉽네
@jhpark7273
@jhpark7273 Күн бұрын
저게3d가 아니라는게 경악스럽다
@조현우-g4t
@조현우-g4t Күн бұрын
저게 착한건가? 멍청하게 부지런한게 최고의 발암 빌런
@rlee4805
@rlee4805 Күн бұрын
퍼펙트 블루 감사 감사합니다
@tailorlim7753
@tailorlim7753 Күн бұрын
도토리 하~ 도토리 하으하~ 도토리 하으하~~
@tailorlim7753
@tailorlim7753 Күн бұрын
이 작품이 아직도 제작비를 회수하지 못했다는 그 전설의!!
@tailorlim7753
@tailorlim7753 Күн бұрын
98년도 모대학에 영상미술학과 3학년으로 편입을 했는데 학과사무실 진열대에 cd같은 게 진열 되있어서 우연히 골라서 자취방으로 가져와 컴으로 보고 일본 아니메의 위대함을 느꼈던 ㄷㄷ
@palarev
@palarev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돌파고-u7x
@돌파고-u7x Күн бұрын
이시절 극한의 작화와 특이한 주제(헤매이는 자아와 회복??) 와 장르 미스테리심리스릴러… 명작이죠… 덕분에 오랜만에 넘 잘보고 갑니닼ㅋㅋ
@뭘봐-w3t
@뭘봐-w3t Күн бұрын
중학생이나 돼서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거 이해안됐는데 나이먹어도 이해가 안되노 ㅋ
@밀알-l1y
@밀알-l1y Күн бұрын
도쿄살고 있는데. 최근 지진이 없어서 살짝 걱정되기도 함. ㅡ.ㅡ 남일같지 않은 애니메이션임.
@worldhigh6488
@worldhigh6488 Күн бұрын
애니의 장인정신이 있을때
@stjkk4488
@stjkk4488 Күн бұрын
말 그대로 우주명작
@클로저스이슬비유저
@클로저스이슬비유저 2 күн бұрын
이거 실제로일어날수있는 예상시뮬로 만들어진영화라고 들었습니다.그래서 일본정부도 많이대비하고있다고 하는데 이런일이발생하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pohang_jinsoo
@pohang_jinsoo 2 күн бұрын
잘봤어요~~^^ 역시 일본애니메이션 잘만들었지만신기하네요ㅎ 유우키 멋진동생을 어른될거같아요 ~^^😊
@허니레몬-x7k
@허니레몬-x7k 2 күн бұрын
씹나카 저거랑 비슷한 영화 있음
@dx6k
@dx6k 2 күн бұрын
시시껄렁한 이세계물 말고 왜 이런 고품격 애니를 이제 못 만드는 걸까.
@greatestplay_
@greatestplay_ 2 күн бұрын
k9999 진짜 간지 였는데 ㅠ
@red1145kr
@red1145kr 2 күн бұрын
이작가는 코에 정신병적으로 집착해서 그런지 어느순간부터 집중하기 함들어서 안보게 됐다. 코가 모든 작품에서 지나치게 과장되게 그리는게 코성애자같아.
@레발랑도르
@레발랑도르 2 күн бұрын
90년대에 3,40년전 영화나 만화보면 도저히 못봐줄 정도인데 지금 90년대 영상물보면 그냥 재밌게 볼만함. 그냥 스타일 차이일뿐. 먼가 변화의 속도가 줄어든 느낌
@오잉-b9h5q
@오잉-b9h5q 2 күн бұрын
썸네일 기안84?
@레몬생강차
@레몬생강차 2 күн бұрын
스토리는 쌉노잼인데 ㅋㅋㅋ
@patrickpl5820
@patrickpl5820 2 күн бұрын
고물가 침체된 경기가 지속된 요즘은 나오지 못할 퀄이네
@personameister
@personameister 2 күн бұрын
애니메이션, 만화도 예술적인 측면에 보면 참 이율배반적인 구석이 있죠. '생산성'을 높여서 수익을 창출하려면, 인간의 손을 덜 거치고 체계화되어 균질한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나오는 장점이 있는가하면... '작품성'을 높여서 인간의 땀과 열정, 시간, 노력을 거쳐서 '작품'으로서의 가치가 나오면, 그 작품을 만드는 인간의 욕심을 채우질 못하죠.... AI가 이젠 애니메이션 분야도 인간의 거의 전반을 대체하는 시대가 올텐데... 과연, 그 때엔 과연 애니메이션의 어떠한 부분이 '작품성'이 있다고 할 수 있을런지... 사람을 갈아넣어서 동화를 만들수도 없는 거고, 그렇다고 사람의 손길을 거치지 않는 '시스템'이 찍어내는 것이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의문이네요. 비단,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사람의 삶 전반에 걸친 그런 어려움들이 다가오고 있는 것만은 분명한거 같습니다.
@naver5261
@naver5261 2 күн бұрын
정말 작화색감이 영화 아키라와 닮아있네 대신 캐릭터디자이너는 다른가? 이렇게 잘그리면서, 아키라 등장인물들은 솔직히 반감요소
@Ah-g-Yang-e
@Ah-g-Yang-e 3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싸우고 지대던 형제 자매 남매 사이간에 목숨이 위험한 상황오면 저렇게 될수가있습니다. 막상죽으면 성인이라도 절망합니다. 근대 중학생이겪었으니.... 아 눈에서 물이 틀어지네요ㅠㅠ
@patrickpl5820
@patrickpl5820 3 күн бұрын
붕대가 바람에 날려 굴러가는 장면이 진짜 상징적이었음 뒷골목 개도 만엔을 물고 다닌다는 시절에 만든거라 정말 놀랐었던 기억
@DKWN-d4y
@DKWN-d4y 3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눈물 폭탄 됬잖아요..
@joblack5000
@joblack5000 3 күн бұрын
이거 화보집 아직 가지고 있는데 ... 저 당시 저 3D로 된 장미형태 행성이 정말 엄청났었죠.. 일본이 그당시에 미국 다 싸잡아먹던 시절 .. 정말 최첨단이었었습니다.
@user-라크스
@user-라크스 3 күн бұрын
2009년 애니에서 명작들이 많네요 ㅠㅠ
@byungchanpark4439
@byungchanpark4439 3 күн бұрын
아키라작가인가? 그림체가 닮았네
@withluvanna
@withluvanna 3 күн бұрын
와아 너무너무 잼있게 봤어요 요즘 시대상이라도 잘 맞고 그 시절 셀애니의 정수까지 머 하나 빠지는게 없는 작품이네요 😮 지금 재개봉해도 넘나 좋겠는데
@opening_man
@opening_man 4 күн бұрын
울었다는거 보고 그냥갑니다 울기싫어서요..
@errorwindows-1
@errorwindows-1 4 күн бұрын
1편은 발암이네. 저건 좀..
@junjun36
@junjun36 4 күн бұрын
다 돈이지뭐ㅋㅋ
@용시기-b6k
@용시기-b6k 4 күн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niroad_s
@aniroad_s 4 күн бұрын
ㅜㅜㅜㅜㅜㅜㅜㅜㅜ
@ymanyman486
@ymanyman486 5 күн бұрын
보통의 평은 만화책 원작이 대단하고 애니는 스토리에도 차이가 있고 문제가 있다는 평이 많은데, 저는 원작보다 애니판이 더 수준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leviathan3556
@leviathan3556 5 күн бұрын
고3 가을축제 때 봤었습니다!
@Jkkk-m3d
@Jkkk-m3d 5 күн бұрын
일본은 노인들을위한 나라 ㅋㅋ 후세들은 AI 로 살다 듸지라고 ㅋ
@GaEul-Kim
@GaEul-Kim 5 күн бұрын
일본 애니는 이 작품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