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 고등학교 3학년때 정말 재밌게 봤어요

켈리후 존예

개더러 왜 맨날 아이라그러나몰라 개는 개야

재개봉 한번 했으면 하는 영화 주. 조연 모두 연기력이 좋고 제 20대 초반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서.

리메이크 좀ᆢ

ㅆ푸틴의 더러운 손 바그너그룹이네

0:50 탄창교환할때 총구 방향봐라 당나라 군대 개빠져가지고

진주희 ㅡㅠㅡ

슬플까봐 못보겠음ㅠ

넘 맘조리며 봤네요 개들이 넘불쌍해 맘이슬프네요

영화만든다고 또 개고생시키는게 무슨 의미인지

트로이 아가멤논 왕이 여기나오네

세번 봐야하는 영화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납니다..

아버지를 인질로 잡고 날부려먹은x들을 살려주는것 자체가 주인공실격.

저예산치고는 수작이네요. 잘봤습니다.

옛날배우 리처드 위드마크 인줄....

재미있네요.. 잘보고 구독 눌르고 다음작품 기대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영화...

2차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를 무대로 한 영화가 많이 나와야 하는 이유: 안 그러면 '소돔에서의 120일'이 이탈리아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인 줄 알게 됨 ㅋㅋㅋ

스타뎀은 스타여

프랑스 입장이 강하게 들어간 영화지만 당시 알제리 상황을 볼 때 프랑스를 도륙내고 싶은 마음이었을거임. 프랑스가 알제리 독립을 반대하면서 학살 진압했음. 무려 45,000명임. 그런 나라에 사과 한마디 없는 프랑스를 알제리가 호의적일리 없음. 특수부대에 연민갖는 사람들 있는데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야함. 무슬림의 문제가 아님.

스티븐도프 몸 좋았네 골반쪽도 갈라져 있고 ㅣㄱ

크리스틴 스튜어트 같은데?

우째 저런일이

화면비율이 안맞네요. 옆으로 퍼져 나오는데 ...

진행이 좀 느리긴한데 재밌게 봤어요 영화 끝나고나면 찝찝하면서 씁쓸한 기분이 가시지 않더군요

존 쿠삭 너무 좋아하는데 정치적 이유로 작품 활동 많이 못하니까 넘 아쉬워요 ㅠㅠ

앗.. 제가 봤던영화네요 저의 가장 화려한액션영화는 블랙호크다운 13시간 익스트랙션 입니다 진심으로 강추이고 익스트랙션3이 너무기다려지네요

наши слоны

트롯 가수 송대관 아저씨는 실버스터 스탤론과 동갑이신데 이젠 다 할아버지이신 거네

스너프필름 잔인햇던

주연 앤디가르시아,마이클키튼 영화 데스퍼레이트 비디오로 보았고 이영화도 잼있게 보았음

사람들 모두 언젠가는 쓸모가 있다 열심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합시다

낭만 지리네

이 영화 정말 추천작임. 압도적인 박력과 사실감이 끝내준다. 꼭 보셈.

그냥 로켓트에 매달려 화성에 가라

어렸을때는 재밌게봤는데 지금보니 완전 이기주의 쩌는 영화네 ㅋㅋㅋ

ㅈ간지너😮

실화라니

마이클 키튼의 눈매 천만불짜리다 배트맨 마스크 눈매가 키튼에서 따졌다는데 사실이군

지금은 러샤가 민간인 학살하는 악당이지...

무정자증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남자가 아닌데 남자 인척하기 너무 힘들어서 미쳐버리는가 봅니다. 랄부와 정자는 너무 소중합니다. 여러분 건강할때 건강 챙겨요~ 비뇨기과 가는거 부끄럽게 생각하지 맙니다.

6:12 레옹?

마지막 소름

실화는 아니것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폰부스랑 같은거같다. 단지 차안과 폰부스에 폰부스 안에서 벌어진것에 차이일뿐 ㅎㅎㅎㅎ 너무똑같애 ㅋㅋ

레드스콜피온

저런프로펠러는 무게를 타기전에 계산해요 아프리카 경비행기도 하는걸 저렇게 큰비행기가 쩝

알고보니 회장님이 레옹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