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 강의 1898강] 제목 = 종교단체 등에서 공동체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어떤 인연이 있을까요? 질문 : 종교단체에서 공동체 생활하는 사람들의 인연과 사주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종교단체 특히, 신앙촌 같은 단체처럼 수십 년 동안 교인들이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은 전생에 어떤 인연으로 그러한지요? 또, 사주로도 어떤 비슷한 부분이 있어 한 곳에서 같은 생각으로 같이 오랫동안 생활하는 것인지 그 연유에 대해 스승님께 가르침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승님 법문 ~~~ 종교 단체라든가 어떤 모임 단체 이런 종교단체에서 함께 모여서 생활하는 분들이 있죠? 옛날 신앙촌, 보면 집단으로 종교 생활하면서 살잖아요. 지금 그 질문한 거죠? 그럼 이렇게 신앙촌처럼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어떤 인연이냐고 물었는데 이것은 첫째 전생에 무리 지은 인연이 있다는 뜻입니다.. "전생에 무리 지은 인연" 여러분 우리 지금 도원 대학당에서 지금 많은 회원님이 오시어 공부하고 있죠? 지금 이 자리에도 매우 많은 분이 계시지 않습니까? 집단의 인연이라고 해요 이걸, 그러면 여러분들이 후생에 또 집단으로 모여서 어떤 생활을 할 수 있어요. 한마을에 살 수도 있고 또 어떤 모임을 가질 수도 있고 그래서 전생에 그 집단으로 모임을 가졌거나 집단으로 공부를 했거나 집단으로 한마을이 뜻을 나누면서 살았거나 집단으로 인연이 닿은 인연 고리가 있다. 그래서 현세에 종교적 믿음으로 단체를 이루는 경우가 있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는 팔자에 진술충미 화개살이 많은 분들이 그렇게 종교 집단으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사주팔자 진술충미알죠? 진술충 미가 많이 들어있는 분 또는 사주에 토 기운이 강한 분 이런 분들은 종교적 에너지가 강하기 때문에 종교적 모임 적으로 이렇게 같이 생활하거나 종교 단체생활을 하거나 종교 집단으로 사는 경우가 있다. 운명적으로 그러한 기운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진술충미 기운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집단적으로 공부하거나 종교 활동을 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운명적인 잣대로 보면, 그리고 세 번째는 종교 지도자가 그 울타리를 만들어주어서 그 인연 고리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종교 지도자가 됐든 종교 지도자가 그 인연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울타리를, 울타리를 만들어 주니까 그 종교 법을 믿고 그 울타리 속에 들어와서 함께 나누면서 생활하는 겁니다. 이해가 되시죠? 그러면 옛날 그 신앙촌 같은 경우 신앙촌을 리드했던 종교 교주가 있잖습니까 그럼 그 교주를 믿고 많은 사람이 모여서 종교활동하고 집단으로 생활했던 겁니다. 바로 그 교주가 그 울타리를 만들어준 에너지 작용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3단계 법칙으로 이해하시면 돼요. 첫째 전생에 인연 고리, 둘째 팔자에 진술충미의 종교적 에너지가 들어있는 분들끼리 모인 거, 세 번째 교주가 울타리를 만들어 주어서 그 인연 고리로 뭉친 인연들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종교 모임이든 집단 모임을 가질 때 다 알고 보면 전생에 고리 인연이 있고 또 운명적으로 고리 인연이 있고 또 지도자의 고리 인연이 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ㅋ 얘 뭐냐 너는 복귄되면 기부할거냐? 난 내 지인을 위해서 쓸거다 얼굴에 욕심이 가득하다

30프로 이미 국가에 기부한후 받는겁니다

[도원 강의 1897강] 제목 = 제사 앞두고 상가집 갈 알이 생길 때 바른 선택은? 질문 : 스승님께 질문 올립니다. 올해부터 시아버님 제사를 산소에 가서 지내기로 하여 산소로 가야 하는데 친구 남편이 돌아가셔서 상갓집에 가야 하는 상황이라 난감합니다. 스승님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또 큰 기도를 앞두고 있을 때도 부모님 병문안이나 상갓집에 부득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만약 가지 않아야 한다면 그 이유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스승님 법문 ~~~ 여러분이 특별한 기도를 앞두고 있거나 또 부모님 제사를 앞두고서 남의 상갓집에 안 간다든가 또 큰 기도를 앞두고 부정한 곳을 피한다든가 이런 경우가 있는데 여러분이 그것은 환경 조건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부모님 제사를 앞두고 부모님 제사가 중요하게 느껴진다면은 부모님 제사 직전에는 다른 상가를 가급적 가지 말고 부조만 하고 부모님 제사를 바르게 모시는 게 맞습니다. 근데 부모님 제사를 앞두고 있는데 친척이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제사보다 더 중요하게 가야 될 곳이야 그럴 경우에는 갔다와도 됩니다. 다녀와서 제사모실 때. 부득이 친척이 이렇게 상을 당하여 다녀 왔습니다. 그리니 모든 부족함을 용서하시고 제례의 받으시옵소서! 모든 건 조건에 맞춰서 행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경중에 따라서 행하면 된다. 근데 그 가까운 친척도 아니고 가까운 친구도 아니고 그냥 아는 정도의 부고장이 날아오고 왔어요. 근데 바로 오늘이나 내일이 부모님 제사에 그때는 정중하게 부조만 하고 제사를 모시는 게 맞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큰 기도를 앞두었어요. 초파일 기도라든가 칠석 기도든가 동지 기도라든가 이렇게 큰 기도를 앞두고 마음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 어머니가 돌아 다셨다고 연락이 왔어요. 연락이 왔는데 내가 꼭 가야지 될 자리 다 만약에 친구라도 아주 정말 가깝고 피할 수 없는 자리다. 이 친구는 모든 인간적인 정리로 보나 조건으로 보나 환경으로 보나 내가 문상을 가는 게 마땅하다고 느낄 때는 기도를 좀 미루더라도 갈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건 그곳을, 근데 경중을 따져보니 부조만 해도 되는 처지에 그럼 부조만 하고 큰 기도에 정갈한 마음으로 참여하는 게 좋다. 그러면 큰 기도가 있을 때 우리가 상갓집이나 병원이나 이 부정한 곳을 피하고 조심하는 이유에 관해서 물으셨는데 이유가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탁한 곳을 다녀오면 거기에서 사가 붙거나 탁한 기운이 묻거나 이렇게 탁한 기운이 묻어서 내가 맑은 기운을 접할 때 부정이 낄 염려가 있어서 조심하라고 하는 겁니다. 첫 번째 가, 두 번째는 항상 맑은 기운보다 탁한 기운 힘이 더 강해요 좋은 날 큰 기도하는 건 맑은 기운이고 상갓집이나 부정한 곳은 탁한 기운이에요 근데 탁한 에너지가 더 셉니다. 탁한 기운이 더 크고 탁한 기운이 더 강하다는 뜻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맑은 기운을 받으려 할 때 내가 탁한 기운을 크게 쓰게 되면 이 기운이 오히려 약해지고 되며 힘을 못 쓸 수 있어요 그래서 이 탁한 기운을 좀 피하는 겁니다. 이 맑은 기운을 바르게 못 쓸 염려가 있기 때문에 , 이해가 되시나요? 아니 제 말은 부정이 안 타더라도 맑은 기운이 약해진다. 그리고 세 번째는 우리의 의식은 뭐가 있습니까? 눈으로 보고 느끼고 냄새 맡고 그 인연들을 통해서 말을 하고 눈으로 보고 느끼는 의식이 금방 사라지지 않아요 예컨대 내가 깨끗한 마음으로 기도를 앞두고 있는데 초상집에 가서 울고불고 하는 걸 보고 왔어요 그리고 거기서 많은 인연들을 만났어요 그리고 병원에서 죽어가는 사람도 봤어요 문병가서 이런 인연들을 접하게 되면 내 의식이 그 내 머리속의 의식이 자리 잡게 됩니다. 그 내가 보고 느꼈던 모든 의식들이 내 머리속에 자리를 잡는다. 잡아서 이 맑은 공간의 기운을 받는데 득 되지 않는다. 그러면 어떤 분은 괜찮을까요? 깨우침을 얻어서 내가 의식에 구애를 안 받는 분은 괜찮아요 깨우침을 얻어서 내가 부정한 기운이든 탁한 기운이 든 의식이 구애를 안 받을 정도가 되면 갔다 와도 관계없다. 예컨대 부처님이 우리 일반 중생을 위해서 큰 기도를 해주시려고 준비했어요근데 갑자기 가까운 친척이 돌아가셨어 근데 가만히 보니까 둘다 다 중요해 이 기도도 중요하고 그 친척도 중요해, 그럼 부처님이 어떻게 합니까? 친척의 문상을 갔다 오고 또 이 기도도 할 수 있다. 그래도 문제가 없다. 왜 문제가 없을까요? 부처님은 큰 깨달음을 얻은 분이기 때문에 상가집을 갔다와도 갔다 올 뿐이지 의식이 없어요 의식이 없다는 건 구애 받지 않는다. 탁한 기운을 물리치료 뿐만아니라 그 탁한 기운에 젖어 들지 않는 거에요 그리고 탁한 기운이 있다하더라도 충분히 그걸 마음으로 해결을 한다. 기운으로 해결하고 내 의식으로 도 해결한다는 뜻입니다. 즉, 무(無)에 걸림이 없다는 뜻이에요 걸림이 없기 때문에 갔다 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이라 이 말이에요 그래서 갔다와도 부정타는 일도 없고 기운에 파동이 없다. 기운에 영향력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럴 때는 어때요 갔다와도 그만 안 가도 그만 그리고 갔다와서 그 기도 법회를 열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뜻입니다. 근데 부처님이 어떻게 행동할까요? 부처님 또한 경중을 가려서 행동할 것이다. 이 대중을 위한 기도 법회가 아주 중요하고 내가 여기에 무게를 크게 두었을 때는 이 쪽을 접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부처님 또한, 그리고 양쪽 다 법을 행하더라도 걸림이 없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일체유심조 로 다 풀어낼 수 있다. 깨달음의 법으로 진리의 법으로 다 풀어낼 수 있다. 그 때는 부정이 라든가 탁한 기운이 라든가 이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논할 필요도 없고 영향도 안 받는다. 근데 일반 중생심에서는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도 전에는 조심을 하고 또 기도 전에는 상갓집도 피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기도 날을 잡아놓고 갑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셨어요 그럼 부모님 상이 더 중요한 것 아닙니까 이 때는 기도를 못하더라도 이 중대한 부모님 상을 잘 치뤄는 게 맞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늘 경중을 분별해야 되며 중용지도를 깨우쳐야 되고 그 중용지도로서 법을 행하면 된다. 시중지도, 중용지도 여러분 공부했죠? 시중지도는 뭡니까? 그 때에 맞추어서 바른 도가 시중지도에요 중용지도라는 건 경중을 잘 가려서 중용에 맞게 행하는 게 중용지도 고, 시중지도 우리는 그 때에 맞게 도를 바르게 행하면 된다. 그래서 어떤 그 기도를 하든 또는 부모님 제를 모시는 그때 그때에 맞게 중용지도, 시중지도 로 행하라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주재하라 절대자 전재영 천명

도원 공부로 내 감정을 관조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감정을 지혜롭게 운용하며 인연들과 상생하며 겸손하게 감사마음 열겠습니다. 紫雲 스승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나를 바라 볼 줄 아는 관조의 마음을 갖는 중요함을 잘 메모하면서 행으로 실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마음.감정 다스리는 소중한 법문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영부인 문제는 13년전 14년전 이야기입니다 야당의 조작 정치일뿐입니다

어떻게 이재명 일당의 패륜적인 행동과 국민 모독하는 정책들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을 안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노관장에게 재산50% 주어야한다

이재명 추종하는 개딸이냐 질문을 부패한 이재명 때문에 스트레스를 국민들이 너무 많이 받고 있다

맞습니다 바른가르침 항상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ㆍ

위대한 윤석열 대통령을 찬양하라 윤석렬을 받드는것이 우리 민족을 살리는 길이다

스승님 감사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나 날되세요.

마음공부로 순간순간 올라오는 화를 잘 다스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자신을 바라보며 감정을 잘 지켜보고 다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요❤❤❤❤❤❤❤❤❤

모든 감정은 상대로 부터 일어나지만 책임은 나한테 있다는 법문을 잘들었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모든 인연에 감사하며 늘 반추하고 반성하며 그 감정에 놀아나지 않도록 알아차리며 정신차려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스승님~ 바른 가름침 감사드립니다 마음공부에 더 힘써야 할거 같습니다😅

스승님 마음공부로 알라차리며 나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노력을 잘 하겠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옳은신 말씀입니다 노소영씨가 큰 뜻을 사회에 헌납하실것이라고 ~~~~

스승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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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가르침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겸손하게 탁한 기운을 정리하며 감사하는 노력을 게으리 하지 않겠습니다. 紫雲 스승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

[도원 강의 1890강] 제목 = 북한이 오물 풍선을 보내는 진정한 이유는? 2 ~~~ 스승님 법문 ~~~ 보내려면 정말 그 북한 주민한테 도움 되는 USB 있죠. 부담 없이 들을 노래, 비방하는 거 넣지 말고 그리고 북한 국민 정서에 맞는 도움 되는 물건을 담아서 날려 보내는 건 괜찮아요. 이념이 섞이지 않은 내용, 사상이 섞이지 않은 내용 그냥 북한 주민을 돕는 마음으로 보내는 거 있지 않습니까? 필요한 것 그게 휴지가 됐던 휴지라니까 나쁜 의미가 아니에요. 생활용품이 됐든 USB가 됐든 좋은 책자가 됐든 이렇게 우리 민생에 도움 되는 북한 주민에게 도움 되는 그런 물건을 담아서 득 되게 보내는 마음으로 보내는 건 괜찮다. 그런데 거기에 이것저것 쓰레기 섞듯이 이것저것 막 섞어서 거기다 사상, 이념 이런 비방 이런 것 함께 담아서 보내기 때문에 자꾸 신경을 건드리게 되며 득 되지 않은 겁니다.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정서적인 소통이 필요합니다. 문화도 소통이 필요하고 대화도 필요하고 정치 소통만 필요한 게 아니에요. 첫째 문화 소통부터 이루어져야 합니다. 통일이 되려면, 문화 소통부터 이루어지고 그다음에 정서 소통도 이루어지고 어떤 교류 소통이 이루어지는 건 좋아요. 그러나 비방 자극으로 소통하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실은 중단해야 됩니다. 비방 자극 이런 걸로 소통하는 건 대단히 나쁘다 이것은 감정을 더 격화시키는 것이며 더 첨예하게 부정적으로 몰고 가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절대 우리 국민도 득 되지 않고 북한에도 득 되지 않다. 앞으로 정부 정책적으로 그 유인물 날려 보내는 건 다 중단 시켜야 되요 법적으로 중단 시켜야 되고 불법으로 날리는 사람이 있으면 다 붙잡아서 문초를 해야 돼, 절대 법적으로 제재를 해야 된다는 얘깁니다. 함부로 못 날리게, 법적으로 제재할 방법이 없다 아니 국가적으로 하는 일이 어떻게 방법이 없어요 이건 국민과 국가에 득 되지 않은 일은 막을 수 있는 거지 그리고 저쪽에서 확성기를 예민하게 본다고 확성기를 틀어놓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코에는 코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건 하급이에요 제가 늘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여러분 눈으로 말하면 입으로 대응할 줄 알고 입으로 말하면 눈으로 대응할 줄 알아야 된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보세요. 여러분 중에 한 분이 저한테 기분 나쁘게 성을 냈어! 입으로, 성을 냈어! 그럼 제가 살짝 웃어주면 어떻게 되죠. 그 마음이 더 삭 풀리고 눈을 부릅떴어 그래 내가 입으로 좋게 말해 줬어! 그럼 또 삭 풀리잖아요. 그래서 우리 인간관계는 눈에는 눈, 코에는 코, 입에는 입 이런 식으로 반응하면 방법이 없어요. 북한, 남한 국가 정책도 눈에는 눈, 코에는 코,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건 학급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좀 더 지적이고 뛰어넘는 방법을 택해야지요 저쪽에서 민감하게 나오면 민감함이 부끄러울 정도로 만들어야지 저쪽에서 부정적으로, 한마디로 하급 질량으로 나오면 우리는 상급 질량으로 대해야 한다는 얘깁니다. 진짜 그 행동이 부끄럽고 추잡스럽게 정말 한마디로, 국제적으로 망신이다.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우리가 대응을 좀 상급 질량으로 해야 된다는 얘깁니다. 근데 똥에는 똥, 코에는 코, 이런 식으로 대하면 되겠습니까? 지금 우리나라 국제 정책이 딱 어린애들이 하는 짓이에요 네가 욕했으니까 나도 욕할 거야 네가 쥐어뜯었으니까 나도 쥐어뜯을 거야 (하하) 보세요 네가 우리 형이 욕했지? 나도 너희 형이 욕할 거야 이 아기들이 하는 짓을 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문화 소통, 교류 소통, 정서 소통, 어떤 정보 소통 이런 소통을 하면서 약간의 갈등이 있더라도 맞춰나가는 건 좋아요. 그러나 이렇게 질량 낮은 방법으로 이렇게 대응하는 건 옳지 않다는 뜻이다. 이건 정부 정책적으로 좀 변화를 줘야 한다. 제가 이 자리에서 그 방법들을 다 설명하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오늘은 여기까지만 말씀드리는 데 그 방법들이 있습니다. 북쪽에서 어떻게 대응하면 남쪽에서는 이렇게 대응해야 하고 또 이 사람들이 이렇게 민감하게 굴면 우리는 이 방법을 택해야 하고 이 방법들이 있는데 정부 조직 인간들이 너무 무식하고 무지해서 방법을 못 찾는 겁니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아니 와서 묻기라도 하지 그러면, 하기는 뭐 대통령 자문해달라고 와서 기껏 묶어놓고 하나도 안 지키더라고, (하하) 제사 여러분 한테 처음으로 밝히지만 사실은 대통령 자문을 그동안 많이 했습니다. 여러가지 자문을 해서 제가 조문도 많이 해 줬고 실제 그 대통령이 문앞에서 기자회견하는 거 있죠? 그것도 제가 당장 중단 해라고 했습니다, 그걸 계속하면 계속하면 개망신 당한다. 당장 중단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 그리고 나서 중단했습니다. 그건 말을 들었어요 그럼 그 말을 들었으면 다른 것도 말을 들어야지 엄청난 많은 자문을 해 줬는데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안 듣고 싶은 건 다 무시해버려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근데 사실은 모르면 물어야 됩니다. 모르면 묻고 따라야죠 이렇게 무식한 방법을 쓰는 건 옳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위로부터 밑에 각료들까지 너무 무지해서 그렇다. 우리나라 국가 정치하는 행정관들, 좀 깨어나야 됩니다. 깨어나기를 다시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지혜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영체 질량과 운기를 살리는 법 첫째. 모든 사물을 대할 때 밝은 생각으로 관찰하고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영혼으로 느끼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만상의 인연은 까닭이 있음을 알고 공부로 받아들여 원인과 결과가 하나임을 찾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둘째, 현재 자신의 환경을 냉철하게 직시하고 갖춤과 부족함을 찾아내어 바르게 채워나가는 노력이 있어야 하며 자신이 가장 소원하는 일에 간절한 마음으로 이념을 세우고 혼신을 다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 바른 깨우침의 노력으로 자신을 갖추어 나가고 대자연과 소통하는 상생의 기운으로 정기를 채우고 정성스러운 기도로 천신의 가호원력을 얻을 때 공답을 느끼게 되며 대원성취 할 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 노력은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무한한 능력과 신성한 영체 질량을 끌어내어 확장 발현시키는 거룩한 행이 됩니다. 우리가 믿는 하늘은 내 안의 양심에 존재하므로 신성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노력으로 미래를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저도이번달. 코렐이라는 튼튼한 그릇이 두개나 딱ㅡ깨졌어요 남편도 한개 깨졌고요 제발 기운 소멸 액땜이길 바랍니다 너무 운이 안 좋았거든요~~~ 😢😢😢😢 😅😅😅😅

스승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스승님 감사합니다 인생정도를 가도록 늘 법문으로 깨우침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혜의 법문 감사합니다.

도원대학당의 발전을 진심으로 축원하옵니다. 멀리 계시는 분들께 희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혼탁한 정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언제쯤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바르게 대하는 정치를 할까요.. 훌륭한 법문 감사합니다.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 자랑스러운 천손의 자손으로 세계적으로 우수한 국가가 반드시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혜의 법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