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이 생각하기] hypothesis that could be totally wrong, but.. 다른 사람볼때 잘 이해 못할수 있지만.. 그런걸수도 있어요. 여기서 이렇게라도 기다리고 이 노래 부르는것도 자기 소중한 사람한테 이 말들 닿기를 바라는 것과 차 타서 다른 사람처럼 다른 도로 가기 싫어하는 반반? 그러면 왠지 소중한 사람하고 더 멀어 질까봐.. 누가 어떻게든 판단해도, 더 소중한 것은 그 사람이니깐...

동시에서 오랫동안 붙잡고 있던 감정들 자존심때문이나 아니면 사회서 이해 못하기 때문에 말 안했던것들 용기를 내서 표헌하는것도 칭찬 받을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상황은 슬프지만, 그냥 아무것도 안 말하고 후회 하는것 보다 오히려 이렇게 솔직히 사는게 더 났다고 믿어요. 누가 이해하던 못하던 자기 자신한테 솔직해 지기 👏👏

그리고 다른 무관심 차들 처럼 그냥지니가지 말고.. 한번쯤은 물어 봤으면 해요. "사회생활 할때 계속 괜찮다고 하느라 힘들었지?" 이렇게 아픈데.. 사람은 누구나 사랑 받고 싶고, 그걸 못 표현했던 사람들은 한때 믿었던 사람들한때 상처 받아서 언제간 자기 자신한테 기대 하지 말라고 한 사람들이야. 그래도 한번더 일어나서 시도 하는 자체도 용감하고 기특해. 주변 사람들한테 마음 기대 할수 없는 사람들은 계속 괜찮은 척을 한데.. 너무 그리면 결국 어깨에 많은 무게를 짊어지게 되서 마음도 아프구 몸도 힘들어해. 그래서 그 모습보다 나는 너의 현재 이 모습이 더 좋아. 맘에 힘껏 너의 마음을 털어내. 너도 사람이자나. 지금까지 잘 견더냈자나. 매일 혼자 안 참아도 얼마든지 괜찮아. 잠시 멈춰도 누가 뭐라 하나.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마 ❤ [너의 상처를 다 치료를 할수 없지만, 해가 뜨기전까지 같이 있어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