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덕기나 신한승이나 대체 이게 뭔 무술이라는거냐. 그러니까 맨날 외국한테 뚜드려 맞고 정신승리나 하지 에휴 개선할 생각이나해라

86년에 택견 배우던게 어제 같다. 참 오래됐네...조선새끼들 누가 어떻고 패가르고 뒷담화 까고 지랄은 여전하구나, 지금은 관심 0도 없지만 요즘 하는 건 택견이냐?ㅋㅋㅋㅋ

선비무예 는 아니고 한마디로 한량들의 목숨걸고 하는 놀이죠..,,,무슨 고구려 부터 내려오는 그런 역사성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입니다..

술취한 전원책이 발레하는듯하네,,, ㅋㅋㅋ

사띠지관이 하단전주입니다 고집멸도 괴로움을 마음을 하단전에모으니 멸해지고 도가 닦인다 에코볼트 큐로컴 주식매수하십시요 미국 brk.a 처럼 억대주가가 될수있습니다 중관이 중단전주 선나가 상단전주입니다 지감조식금촉

사암오행침을 장부의대소를알아 큰장부는 승격 작은장부는 정격을찌르는데 병근병처에따라 좌우를찾고 이렇게알은 환자의 침처방을 계속 돌려라 한번찌르면 한시간십분있어라 한의사가 나의몸에 찔러라 정격승격을 나의 앎으로 한번찔러라 그래서 맞으면 한시간십분있고 틀려서 침기운이이상하면 기분에 맞지않으면 반대로 찔러라 이렇게 얻은 경험을 함께 하라 한의사분들 나한테 침찌른것을 함께하십시요 사상팔괘인의 사암오행침의 정격승격을 알려주십시요 나는 나의병이 삼초정격이 잡더라 우를 찌르고 다음날 좌도 찔렀다 침기운이다르더라 한번찔러서 여섯시간정도 침기운을돌리니 통하더라 방광정격도 잡던데 병근이아니더라 암이라도 병근에 침만알면 몇시간이고 찔러서 침기운이 병처를낫수고 몸에 막힌것이 몸과 통한다 이 침만 알때까지 다른침처방도 병처를 낫게한다 그리고 침기운이 돌면서 조금 통하기도한다 ​ 한약을먹으라 동의수세보원의 약화제를보고 이약이 어떤인의 약인지를알고 동의보감을보고 병증에따른 한약이 어떤인의 약인지를알라 ​ 사암오행침으로 병을 낫게하면 한약을먹어 새살이돋게하라 식이요법 한약의 원리가 몸에맞는 음식 한약이 피를맑게하고 따신피가 다시 통하니 몸이아픈곳은 온도가낮고 온도가낮으니 염증 고름 암이되었다 그러니 따신피가 다시통하며 온도가높게되고 염증 고름 암덩어리가 녹아난다 환자가 병이많고 큰병이라도 약은 한개로 나숫는다 한약을 한첩 몇첩 한재먹고 병이낫고 몸이가볍고 아침에 잘일으나고 효과가있으면 한달에 두재세재를 먹고 병이 나을때까지 먹으십시요 암이라도 한달에 두재세재에 네다섯달이면 나을것입니다 한약을 먹고 왜 암이낫지않느냐 한의원에가면 한약한재가 이십만원하니 두재먹으면 사십만원이니 모르고 비싸다고하며 양방병원가서 몇백만원주고 암수술한다 그런데 몸에 맞는 한약을알면 한달 두재면 사십만원 다섯달먹으면 이백만원이면 암낫습니다 저는 대구 약령시에 활생당약업사에 선생님께서 한재에 십사만원에 지으서 탕약으로 택배로보내주십니다 ​ 목양인 열다한소탕 갈근승기탕 갈근해기탕 목음인 한다열소탕 태음조위탕 조위승청탕 제조패독산 수양인 십전대보탕 계피 수음인 보중익기탕 토양인 육미지황탕 토음인 숙지황고삼탕 태양인은 동의수세보원에 오가피탕 붕어탕이있다 한약이잘없다 나가 화제를만들어라 소나무 오가피나무 송진 솔잎 송화 포도나무 포도 포공영 유근피 바다물고기 조개 오메가3 스쿠알렌 피쉬콜라겐 붕어 그리고 동의수세보원의 약화제에 빼라는것은 그 사상팔괘인의 다른 화제에도 빼라 동의수세보원의 약화제만봐라 그러면 그 한약재가 어느인에 써이며 그약화재가 사상인의 약화재를보면 둘로 나뉠수있으니 팔괘인의 약이다 태음인약을 보면 갈근 대황이들어간약은 목양인 맥문동 오미자들어간 약이 목음인약으로 나뉜다 그러고 동의보감약화제를 보라 ​ 태음인 소양인은 방이뜨셔야하고 땀을내야한다 소음인 태양인은 차게하여 땀을 막아야한다 일하고 운동하여 땀흘렸으면 냉수욕하라 나의 삶을 하고 약 양생 섭생을하라 쫌상되지마라 ​ 돈이많으면 이런처방을하며 더운데 찬데가면 양생이되니 빠르다 ​ 어떤병이든 맨발로 땅을 밟고 걸으면 낫는다 땅의 지기 지열이 병을 낫게하고 돌 자달을 밟아 아쁜 통증이 돌침이다 ​ 여자가 자궁암이라도 낫는다 그런데 자궁을ㅓ들어내고 부부에 신경을써니 잠을 잘못자고 불면증이된다 그런데 부부가 살면서 불면증이면 이상한거다 여자가 밥도먹는데 똥도누는데 남자가 진좋아한다 부부애가 더한다 탁주를 뚜껑만열어두면 식초가된다 탁주에 능금 배 귤 양파 생강 한약재를 넣어 나의몸에 약이되게하여 마시면 얼굴에 코로나의 따끼한것이 빠진다 식초는 약성이 위로올라간다 머리의병 뇌암 파킨슨씨병 베제트병 뇌경색 뇌출혈 루게릭병뿐아니라 진짜좋은 약이다 탁주를 공기가통하게두면 식초의 초산이생긴다 청정원에서 파는거는 빙초산이다 식초가아니다 장담는데 메주하지말고 물에 쌀넣고 소금넣어 장담가라 물은 생수로담아라 수도물써지마라 생수로담으면 녹색곰팡이가 생긴다 베트남어장생각하라 쌀 보리 콩 나는 쌀을 이년있으니 불더라 맛있게할려고 양미리 무를 조금 넣엏다

젊었을때 만주에서 중국무술인들과 겨뤄 진적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말년무렵에 합기도관장이 떠보러 왔다가 손가락으로 목부위누르자 그대로 기절했다는 일화도 있음.

사실 일반인들 인식에서 무술이라함은 아크로바틱 동작이나 서커스다 중국영화에서 경극 학교출신들의 곡예가 무술이랍시고 공연되다보니 박수받을만한 동작 위주로 붕붕 뛰고 재주넘는 동작이 각인된것이고 공연용 탈 춤사위도 무술동작이랍시고 염병싸던것들이 작금의 586 종자것들이다 80년도 일본에서 서적이 고대로 번역되 한국에 소개된것이 모티브가되어 각종 토종 창작 무술이등장하는데 80년도 일본 무술계는 마쓰이류이치 가 중국 대만 무술을 소개한 서적이 주류였다 90년대 댓학가에서 한복입고 북치는게 우덜민족끼리 방식의 시위문화고 반미 저항의 상징이던시기 한국의 뫼한머루 경당 선무도 기천문같은 ㅂㅅ같은 한복입고 그럴싸한 발래 동작 쑈부리는 창작무술이 이런기풍에서 탄생함 현재도 고놈들이 50대가되어 아직도 메스컴요직을 장악하고있다보니 경기 무술보다 서커스를 무술이라주장함 턴차기하고 재주한번 폴짝 넘으면 오오오 이지랄 박수치는 것들임 중국무술 수천년 됬다고 염병하지만 실제 100년전 청나라때 각종 무술이 가장 유행했고 유럽은 무술역사없는것 같지만 2000년 3000년된 복싱 레슬링 판크라시온 자료 고스란히남아있어 현대의 격투 기술과 전혀 차이없다 기록 가장 오래된 무술은 그리스것이고 현재 가장강력한 살상무술 ufc와 그형태가 완벽히같다

동물원 온거 같습니다!

권투는힘을안주고쉽게허리비트는힘으로친다.속설에는오금질에서힘을얻는다고도한다.홍수환이얘기니믿을만하다.그래서세상에서가장빠른게권투다.이유는힘을안주고치니그렇다쉽게.무술수련의이유는건강을위해서한다라고말할수밖에없습니다쉽게.나는그렇다쉽게.

이거보니 택견은 무술이라기보다 씨름같은 스포츠 경기였구만 전혀 실전성없는 스텝이나 활개짓을 왜 하나 했더니 특정안 룰 안에서 행해지는 필연적인 행동이었던거네 그냥 씨름처럼 경기로 계승하면 되지 이걸 무술로 바꿔버리니 오히려 더 이상해져버린듯

어쩌면 실전택견 지금의 이크 에크 같이 폼이 그리 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가벼운 스텝을 밟다가 한두번의 공격으로 절명시키는 무서운 기술~~~~~

할아버지 정정하시네 ㅋㅋ

뭐 아는게 있어야 보이겠지..저 웃긴 얼굴 표정 입모양까지.. 삼차신경과 근육관계까지 정확히 알고 사용하는건데.. 종합격투기 좀 보고 비교해서 아무소리나 떠드는 것들은 자기 인생 남들 앞에 내세울게 한가지라도 있을런지..

대단.....해...요

중국무술을 한국무술이라 우기는 클라쓰

저도 가르커켜주지 그랬어요 이젠 나아 들어서 못 해요

무술이 치고밖고 부러뜨려야한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30대에 몇년배운사람으로서, 싸움이 꼭 목적이 아니고, 건강과 신체단련에는 크나큰 효과를 봤어요. 특히 허리가 (추간판탈출증) 아파서 일상생활이 힘들었는데. 매일 한두시간씩 품밟기했더니, 지금까지도 잘생활하고있음. 보이는 부분으로 무조건 까지말고, 3개월만이라도 직접 배워보시길.. 이제 50되어 다시찾는 운동이자 무술. 택껸..제발 흥해라😍

왜 이때의 택견 그대로를 플레이하지않고 그저 즐기고 노는 격투게임방식에 불과한것을 무예대련으로 바꿔놓은거지? 결련의 치명적인 살상기술들을 전면 허용하면서 대련을 하자면 어차피 손날로 옆목이나 팔꿈치로 등목을 찍어야되서 보호구로 감당이 안되는거다 그야말로 실전인거지, 암만 보호구를 착용한들 그럴듯하게 할수가없다 그럼 스포츠로써의 택견을 플레이한다고할때 송덕기옹이 전해준 택견대련법은 팔씨름처럼 정해진자리에서 멀리 움직이지않고 간단히 승패를 가를수있는 신속한 게임이었는데 어째서 다른 격투기들마냥 넓은 그라운드를 돌아다니면서 싸우고 자빠진거냐? 품밟기라는 택견 특유의 스텝 자체가 品자로 그려진 경기장에 맞게 그안에서 싸우려다보니 행해지는 필연적인 준비동작인거지 品자를 벗어나서 움직일꺼면 그따위로 움직일 이유가 없는거다 그런데 맹목적이게도 넓은 경기장을 자유롭게 쓰면서 싸우겠다면서 품을 밟고있다. 이 머저리들 맨날 몸으로 플레이만하지 그몸짓안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사색은 해보지 않는거냐? 그러니 스포츠화한다는 택견을 암만 처다보고있어도 우스깡스러운거다 요즘은 전국체전에서도 정식종목으로 플레이한다네 ㅉㅉ 제발 택견 오리지날로 돌아가라 그러면 세계적으로 흥행시킬수 있다 체조한 사람, 발레한 사람, 일반인 누구라도 마샬아츠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양다리를 놓을 네모칸과 가운데 공유하는 네모칸을 그려놓고 먼저 발차기로 상대를 터치하는 게임에 도전해보도록 만드는거다 발로하는 펜싱 또는 발로하는 씨름같은 이 간단한 게임을 제대로만 보급시키면 굉장한 흥행이 가능할 것이다 곁차기나 발따귀나 밀어차는 기술등 절대로 상대를 함부로 상하게 하지않는 기술들로만 이뤄진 게임으로써 이것은 철저히 격투무예가 아니라 간단히 즐기는 게임에맞게 생겨난 기술들인거다 그러니 택견대련에는 대단한 전통이나 특별한 격식을 들먹일 이유가 없다 품이라는것도 억지로 밟으라고 가르칠 필요도없다 그냥 공격기술들만 알려주고 실제 해보라고 시켜놓으면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는것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따라 누구나 품을 밟게될 뿐이다 서양인들이 우리의 조선시대를 공부하고는 놀란다고 하지 서양에서는 현대에 들어서야 갖춰진 치밀한 중앙집권체제가 이미 그보다 몇백년전에 극동에서 구현되어 있었다고 하니까 우리 조상들이 남겨놓은것들이 마냥 후진적일거라는 편견을 버려라 중국놈들마냥 기괴한 무술같은게 있을거라는 기대가 결국 택견을 여기까지 왜곡시켰다(전통무술을 찾고있던 사람들이 와서 배워가곤 이지경으로 만들어놨지ㅉㅉ) 우리 조상들은 씨름도 마찬가지지만 타격기도 간단히 게임처럼 즐길수있는 방식을 고안해서 옛부터 이미 스포츠로써 즐기고 있었던거다 그대로 계승해서 즐기면 닭싸움처럼 대중들이 자유롭게 접근해서 계속 향유하면서 전승되어 나갈수있는데 이게 뭐 대단한거라고 무예라고 포장해놓으니 오히려 일상에서 괴리되어 변질되 버린거다 전국체전에서 그런 방식의 택견을 플레이한다는건 원형을 남겨준 조상보기 창피한 일이다

신한승이 정리해서 지금의 정식 택견이 됐구나...

확실히 10여년 후인 1980년대의 모습보다는 몸놀림이 가볍네요. 물론 저때도 79세라 이미 노령이시긴 하지만.

화면의 신씨가 하는게 택견이 아닌 술먹고 주사를 부리듯이 하는 취권인듯,,, 신씨가 하는 건 그냥 전통을 멋대로 고쳐만든 아류무술,,, 무형무화재 등록 이전에 올바른 전통확립이 되어야 하는데 저런 사람이 송옹의 제자랍시고 전통을 훼손했으니,,, 그나마 전수했던 제자가 여럿되어서 다행이지,,, ㅋㅋㅋㅋ

이게 택견 맞나요?? 어느 태권도 유튜버 보니까 역사적으로 그렇고 진짜 택견을 복원한 무술은 태권도고 지금의 택견은 많이 변질되서 창작무술 이라고 그러던데요

요즘 ufc로 되나 춤인듯 ㅉ

92세…ㄷㄷㄷ

진짜가있으면 사기꾼가짜도있는법 송덕기옹은 진짜

ㅈ

웃대 택견이라는 말보다는 택견의 옛법 시연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웃대, 아랫대는 택견이 성행하던 한양의 지역을 나타내는 단어이구요. 놀이, 시합, 경기로써의 택견에 대비되는, 싸움수로써의 의미로 옛법을 붙여 옛법택견이라 하고, 본 시연 영상은 거의 모든 낱기술이 옛법이기 때문입니다. - 한 때 택견을 수련했고 지금도 사랑하는 아저씨

지금보니까 택견도 무시무시한 기술이 많구나 송덕기 옹이 기술하나 하나 쓰실때마다 과거를 회상하시며 하는거 같은데 저나이에 대단하신 송덕기 옹이 없었으면 택견은 판타지속에만 존재했던...

역시 아무것도 안배운 사람이 송덕기 옹한테 택견을 배웠어야 했다 타무술은 배운 사람은 몸에 밴습관탓에 어떻게든 왜곡하게 되어있는...

스텝밟기가 복싱이랑 비슷하네요

품밟기 간결하면서 경쾌 하군

활개짓은 안하시는 것 같은데.. 활개짓은 현대의 창작인가요? 원래 있던 건가요?

송덕기선생님없었으면 태껸부활어림도 없었다

무식한새끼 개많노

저 연세에 정도면 대단하네요 이강필200

송덕기옹 생전 증언 녹취록 택견 모단체장이 1984년 8월 5일 신한승과 인터뷰를 한 후 5일 뒤 송덕기와 인터뷰를 하고 녹취한 것이다 *** 송덕기-이oo 인터뷰: 녹취록(1996) 미래합동속기사무소(1984. 8. 10 대화 녹음 테이프) <전략> 송덕기 : … 내가 그랬어요, 저기 2과(문화재관리국 무형문화재 2과)에 가서도 뭐라고 했는고 하니, 운동이든지 뭐든지 하는 사람이면 거짓부렁이 하면 못쓰는 것 아닙니까? 죽을 때 죽더래도 … 이렇게 산 사람이 있는데 자기가 혼자 잘난 사람인 줄 알고 이렇게 떠들고 다니면 내가 여기 살고 있는 이상에는 저 사람(신한승)이 무어라고 할 수 없어. 내, 일부러 더 떠들어 보라고 그래, 그래요 난. 이oo : 그런데 선생님은 처음에 (송덕기)선생님을 만나 뵈었을 때 택견을 조금 할 줄 알았습니까? 송덕기 : 모르죠! 이oo : 전혀? 선생님 송덕기 : 전혀 모르죠, 전혀 모르죠! 전혀 몰라요! 이oo :아 ─, 그러니까 옛날에 자신의 할아버지께 뭐 이렇게 했다(배웠다)고 하는 것은, 조금 구경은(하시지 않을까요?), 나이가(있으시니까) 송덕기 : 그것도 없죠 <중간 생략> 이oo : 본때뵈기라고 태권도형처럼 만들어서 하는 것을 저희들도 연습을 해 보고 왔습니다만, 옛날에 선생님 처음 배우실 때 만 해도 본때라는 이런 게 요즈음처럼 있었습니까? 송덕기 : 없어요, 본때라는 것은 없었어요. 이oo : 본때가 한 사람 한 사람 나와서 서로 견주기를 하게 되면 다음 사람이 나오기 전에 시위하듯이 했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옛날에 그걸 하셨다고 신선생님이 얘기를 하시던데, 송덕기 : 없는 것을 했다고 해서, 안하고 안 했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지 않아요? 그러나 말은 확실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왜 거짓부리를 해요, 거짓부리를요. <하략>

신한승 저 사기꾼 지가 꾸며낸 몸짓 가지고 사기치는 것 봐라. 송덕기옹이 하는게 진짜임.

할배새끼 노망났나 무빙치는거봐라 ;

이딴걸 갖고 무슨 무예라고하나...이런 허접한것 갖고 적을 어떻게 제압하겠냐~~ㅋㅋ

품밟기가 제대로 전수됐어야 했는데

건강운동으로서의 가치는 매우 훌륭해 보입니다. 노년의 하체운동으로도 좋구요. 단지 요즘 단체들에서 하는 택견이 택견의 원형의 보존과 발전인지 아니면 원형을 도외시하는 변형인지 모르겠습니다.

노인일뿐

호신용 택견 vs 스포츠 택견

택견 6년한 1인

이건 택견 소개영상이지. 우대만의 영상이 아니다.

지금처럼 현재 사회도 아니고 택견이 조선시대에 라이센스 등록된 고정된 것이 아니고, 윗대니 아랫대니 하는건 지금으로 따지면 a조 b조 이런식으로 팀 나눌 때 주로 쓰는 말인데 윗대 택견은 따로 있고 아랫대 택견은 따로 있고..그래봤자 한양 안이고 지금 서울에 반에 반에 반도 안되는 사이즈였을텐데 원형이나 아니네 따지는 모습에서 서글픔 마저 느껴집니다 지금은 여러 단체들이 각각 겨루는 규칙이 약간씩 다른데, 모든 단체 하루빨리 룰을 통일하여 함께 겨루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주먹으로 벽돌을 부순다고 택견이 강해지는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두루 즐기고 삶속에 녹아날 때 택견이 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다음 세대쯤은 저런게 있었나 하며 아예 잊혀지고 사라질까요..

고용우 선생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죠? 군복학하면 직접 봬고싶은데 그때까지 살아계시겠죠????

처음엔 저게 뭐야 산책나왔나 라고 생각했는데 저 고령의 나이로 우리 문화 영상으로 남기려고 최선을다해서 몸짓하신걸 생각하니깐 존나 부끄러워졌다

송덕기옹이 하시는게 원형임. 요즘 하는건 신한승이 일본무술 이식해 만든 가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