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편평사마귀때매 스트레스 폭팔하는 사람이라 유튜브 검색하다 전에 업로드 하셨던거 보고 오늘도 보고갑니다 ㅠㅠ 저는 이틀전부터 어떤 유튜버님이 가지를 얼굴에 문지르면 편평가마귀에 좋다고 해서 이틀째 하고있는데 효과있으면 댓글드릴게요 화이팅ㅇㅇ!‘
@sohoxohoАй бұрын
가지요오오????? 그건 처음 들어봤어요!! 해보시고 꼭 효과 보셔서 저도 알려주세요 화이팅탱탱!!!
@paullee5035Ай бұрын
1987년에 제 친구랑 백록담 올라갈 때는 저런 펜시한 계단 없었어요. 그야말 하이킹 이었죠. 날씨도 험악했고 안개때문에 백옥담 코끝도 못보고 내려왔었죠. 조흔 풍경 잘 봤습니다.
@duck-ug3hx2 ай бұрын
와 그사람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ㄷㄷ 대체 왜그런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persisoftflake4275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저도해볼게여 모낭염겪느라 면역략 약해뎠더니 온몸에 난리났어요 하아…
@user-eq3cm9xu7m2 ай бұрын
대체 므슨실수였길래 그렇게까쥐
@paullee50353 ай бұрын
요즘 쏟아지고 있는 선거판 홍보,비방 컨텐츠, 숏보다는 훨 좋습니다. 근데 Dune 은 삼십여년전에 데이빗 린치의 걸작을 보아놔서 요즘 나온 아침드라마처럼 질질 늘려 놓은 시리즈는 제 취향에 정말 안 맞더군요.
@sohoxoho3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paullee50352 ай бұрын
조흔 사람 만나서 얼른 가정꾸리시길 .
@user-bp3pc1oe6e3 ай бұрын
편평사마귀는 다 사라지셨나용?
@yesjasmin3 ай бұрын
그 새끼는 매번 부딛히는 사람이었나요?? 단기직이면서 그 센터만 하는 사람인가
@user-dg3fb3pi2q4 ай бұрын
뭔말인지 다 알겠어서 넘 웃으면서 영상봤네요! 자막 진짜 재밌어요~공감요! 저도 경험삼아 해보자 했다가 일보다 알려주지도 않은 일에 눈깔로 무시해대서, 황당하네! 라고 했답니다. 일은 배우면 단순하고 할만하다하겠는데, 관리자가 무시하는 느낌을 받는곳이에요. 유툽에서 친절하다고 듣고 갔다가 진짜 외로움 찌질하게 느끼고 왔어요.
@sohoxoho4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
@paullee50354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마음에 위로 드립니다.
@sohoxoho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x4iv5tk2n4 ай бұрын
어차피 돈벌려면 참고일해야됨 쿠팡은 관리지가 싸가지업음
@paullee50355 ай бұрын
2009년 즈음 제 딸애가 스타벅스에서 한 이년간 바리스타로 일 했었죠.반스앤노블 책가게에 붙어있는 스타벅스 였는데 저는 제 딸애 얼굴 보러 자주 거기에 갔지만 스타벅스 커피나 제품은 안 사먹었었습니다. 그 때쯤 이곳 시에틀에서도 오큐파이 무브먼트가 한참일 때여서 골드만삭스,나이키 그리고 스타벅스같은 돼지같은 기업들이 주 타겟이었죠. 시애틀 시내에 있던 나이키 매장과 스타벅스 배장 유리창들은 거의 다 파손되었죠. 한국에서의 스타벅스 이미지는 그저 또 다른 하나의 커피 브랜드 일 뿐이겠지만 이곳 시애틀에서의 스타벅스는 서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기억으로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2000년대 초부터 시내의 매장을 잠식하기 시작하더니 몇년 후에는 시내의 모든 중,소 커피점 , 작은 자영업 커피점들을 모두 죽여 나갔습니다. 함 블록 건너 스타벅스, 스타벅스 뿐이였고 각자 개성있고 맛있게 만들던 많은 가족 브랜드 커피점들이 모두 사라졌지요. 한 때는 시애틀 상징이었던 스타벅스는 이제 관광객들에게만 애용되고 정작 시애틀 시민들에게는 그다지 사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들의 여전한 탐욕 때문입니다. 바리스타 자격증에 일급,이급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 싸이폰으로 내린 블루마운틴 이 제가 먹어본 최고의 커피맛 이었습니다.이십여년전 시애틀의 작은 커피점에서 맛 보았는데, 지금은 사라졌지요.
@sohoxoho5 ай бұрын
바리스타 1,2급은 한국 협회 기준이에요. 국제 자격증은 또 다르답니다😁 저도 2013년에 시애틀에 여행 갔던 적이 있어요! 정말 좋은 도시였는데 그립네요🥹🥹
@paullee50354 ай бұрын
@@sohoxoho 네에 그러셨군요. 지금은 시애틀 상황 별로 안 좋습니다, 다운타운에는 홈리스들이 많이 늘었구요 예전보다 많이 더러워 지고 좀 위험하기까지 합니다. 저는 삼십여년간 시애틀에서 살아서 예전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일랜드 여행 즐겁게 보내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방금 이 영상 보고 생율무가루와 볶은 율무가루 주문했습니다. 오레가노도 조금은 효과가 있지만 완벽하지 않아요… ㅠㅜ
@user-lw2zt6me9f9 ай бұрын
제가 오레가노 오일을 약 2달간 사용해본 경험입니다. 1, 습진, 모낭염, 간찰진, 헤르페스, 접촉성 피부염 이런 곳에는 절대로 이 오레가노오일을 바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유, 오레가노 오일에 포함된 페놀 성분은 살균 효과가 있지만 나노 사이즈 성분으로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한 다음 피부 조직까지 지속 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피부염이 오랜 동안 낮지 않게됩니다. 2, 무좀 초기(피부 손상이 없을 단계) 또는 피부 손상이 없는 상태의 가려움 증 이나 모기 물린 데. 이런 곳에는 오레가노 오일이 효과있습니다. 일단 가려움이 해소되며 살균 력에 의해서 감염증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 피부 조직에 눈에 보일 정도의 손상이 있지 않을 때입니다. 3, 오래된 돌기(사마귀, 모낭충염 등) 손으로 만져 보았을 때. 진물이 없고 매끈한 돌기만 있는 상태. 이런 곳에 아주 미량으로 꾸준히 바르면 줄어듭니다. 저는 완전 없어질 단계까진 경험을 못함. 핵심 포인트: 피부과에서도 안된다는 말에 병원가도 고치기 어려운 피부염에 이 오레가노오일을 발랐다간 저처럼 2개월이 지나도 낮지않는 피부염을 경험하게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오래 앉아 일하시는 남성분들. 가운데 쪽에 습진 자주 발생할 수있고 무척 가려웁죠. 만약 거기에 연하게라도 발랐다간. 바로 끝장데스입니다. 따가움으로 가려움은 이길 수있지만 몇일 지나고 나면 껍질이 전부 훌러덩 벗겨집니다. 고래가지고서 바지 가랑이 밑으로 그 껍질 부스러기를 흘리고 다니다가 회사원이라면 짤립니다.
미국은 지금 지역적으로 다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코비드 감염된 사람들과 사망자의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젊은 분이시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 하셔서 잘 계시기 바랍니다. * 시간 나실 때 Jacques Tati의 Playtime 한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나는 그동안 거의 백번가까이 보았습니다. 마스터피스입니다.😊
저두 일주일동안 해봤는데 너무 공감됩니다 지금은 저에게 맞는 공부하고있는중 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ㅎㅎ
@sohoxoho11 ай бұрын
맞는 공부를 찾으셔서 다행이에요! 건강 챙기면서 공부 화이팅하세요!
@paullee503511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읽었던 시인 이 상의 산촌여정 기행문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말 아름다움의 진수입니다. 독서 좋아하시니 반가워서... 한번 읽어 주십시오 , 잠 안오는 밤 ASMR 삼아 듣고 자게요.
@sohoxoho11 ай бұрын
추천 감사합니다. 여유있을 때 읽어볼게요!
@paullee503511 ай бұрын
@@sohoxoho 네에, 삼십분이면 읽을 수 있는 짧은 기행문이에요.
@jipop890311 ай бұрын
야이ㅜ싸가지 밥말아먹었네 다른 곳 잘 찾아서 화이팅 하세요 !
@sohoxoho11 ай бұрын
ㅠㅠ 감사합니다
@SY-ln2xf11 ай бұрын
저도 한번 단기직으로 갔었는데 와...관리자 갑질 대박였어요 모르는거 딱 한번 물어봤는데 왜 또 물어보냐면서 그러더니 나중에는 퇴근시간 얼마안남았으니 봐드리는거라고...토씨하나 안틀리고 관리자들 다똑같네요ㅡㅡ아 두번다신 안가려구요 근데진심 하루갔는데 2키로 빠졌어요 집오는길에 다리후들후들ㅜㅜ
@sohoxoho11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ㅜㅜ 저도 발바닥 아파서 걷기도 힘들더라구요. 진짜 최저시급만 받고 할 일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