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한자를 창안했다는게 아니라 고대 갑골문자를 만든 동이족이 한국의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상나라는 동이족의 나라였으며 갑골문자가 발견되었고 이상나라는 망하고 한국의 고대국가인 고조선으로 돌아갑니다. 후에 부여로 이어지며 부여는 다시 고구려와 백제로 이어지죠 . 그래서 고대부터 한국이 한자를 사용했으며 세계에서 가장오래된 목판인쇄본과 금속활자본이 한국에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한자발음은 한글자당 한개로 그언어를 만든 민족임을 알수있죠. 물론 그후에 여러 나라로 퍼지고 각 민족들이 그문자를 사용하면서 발전하고 다시 교류 하고 하면서 더더 발전했고 인구수가 많은 화하족이 동이족의 지배를 받으면서 또 발전하고 퍼저나갔던 것입니다. 지금은 또 한국은언어를 잘만드는 나라답게 한글을 만들어 이용하고 있습니다.
@HealingAiАй бұрын
갑골문자의 발음과 한국어의 유사성: 갑골문자의 추정 발음이 현대 한국어와 유사한 점들이 발견됩니다 . 일부 학자들은 갑골음이 한국말과 매우 유사 . 상나라의 동이족 기원: 중국 학계에서도 상나라가 동이족에 의해 세워졌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 동이족은 한국의 조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인골 연구 결과: 상나라 유적지에서 발굴된 인골들이 동북아시아 인종의 특징을 보이며, 한족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문화적 유사성: 상나라의 청동기 문화, 제사 문화, 무덤 양식 등이 고대 한국 문화와 유사한 점들이 발견됩니다 역사적 연속성: 상나라는 평소에 고조선쪽을 보고 제사를 지냈고 . 고대 국가는 자신들이 온 곳으로 제사를 보통 지냅니다. 상나라 멸망 이후 많은 유민들이 고조선 지역으로 이주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는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