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케고르의 절망
11:02
5 ай бұрын
토스카니니처럼
9:05
6 ай бұрын
미켈란젤로
4:22
6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fx4pt8hv7i
@user-fx4pt8hv7i 6 сағат бұрын
J. S. Bach는 생명이신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참으로 신뢰했던 것 같습니다..
@user-po9qg2im6b
@user-po9qg2im6b Ай бұрын
바흐의 그 수 많은 후손들은.......다 어디갔나요?ㅠㅠㅠㅠㅠ
@user-of8ne1mb5q
@user-of8ne1mb5q Ай бұрын
노래말 중에 김일성 삼 부자의 나라라는 말이 없으니 우선 찬양 찬성 한다.
@user-di5oz4ow6w
@user-di5oz4ow6w Ай бұрын
가슴을 흔드는 우리 아리랑~~♡♡
@lydiakmusic
@lydiakmusic Ай бұрын
한국에 덜 알려진 텔레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ydiakmusic
@lydiakmusic Ай бұрын
너무좋습니다~~~와우~~
@user-fl6pj6ph6y
@user-fl6pj6ph6y Ай бұрын
고즈넉한 영상과 음악이 너무나 잘 어울리고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user-cuty3dg6hd59
@user-cuty3dg6hd59 Ай бұрын
두분 음악 팬이에요 ❤❤❤
@user-ie3vg4me3u
@user-ie3vg4me3u Ай бұрын
바흐 음악을 들으면 잡생각도 없어지고 경건해져요. 😅
@user-ie3vg4me3u
@user-ie3vg4me3u Ай бұрын
음악가도 부익부 빈익빈이던가 ㅠㅠ
@jaunetournesol
@jaunetournesol 2 ай бұрын
역시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당장의 이익보다 신의를 택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바흐의 명작과 그의 번창한 후손들이 보여주네요.^^
@jaunetournesol
@jaunetournesol 2 ай бұрын
예술가는 가난속에서 살아야 명작을 만드니~ㅎ 바흐가 훨씬 사랑받는 이유. 예술은 고통속에 피어야 감동을 준다
@taenggom-xy7ry
@taenggom-xy7ry 2 ай бұрын
가난한 월급쟁이 음악가 바흐에 비해 헨델은 그 시대의 슈퍼스타였죠 시골학교 음악선생님과 카라얀이나 클라이버 같은 슈퍼스타와의 차이에 비견ㅋ 결혼을 안 한 건 동성애자였다는게 유력한 이유... 이승에서 누구처럼 살래 하면 바흐 보다는 헨델의 삶을 택하겠다는 사람이 많을 듯,,,,
@user-ij9bd7gs8r
@user-ij9bd7gs8r 2 ай бұрын
기회가 있으면 꽉! 잡을 것
@user-yo6hh9rc3k
@user-yo6hh9rc3k 2 ай бұрын
참 SNS가 없던 그 시절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steampunk329
@steampunk329 2 ай бұрын
I love J.S.Bach! I adore him
@mendelssohn1235
@mendelssohn1235 2 ай бұрын
헨델이 어떻게 바흐에 비비니..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Күн бұрын
너님이 비빌 수 있다 없다로 두 악성들을 비교할 짬이 되는지 생각해보세요!
@mendelssohn1235
@mendelssohn1235 Күн бұрын
@@sungminkim6309 바로크음악 전공이라 님보단 잘알듯하네유.. 유럽에서 공부해보신 분들은 알듯. 머가 더 연주많이 되는지
@mendelssohn1235
@mendelssohn1235 Күн бұрын
​@@sungminkim6309님이 지식이없어서 잘모르시겠지만 바흐만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팀이 굉장히 많아요.. 작품이 엄청많고 모든 계절에맞는 작품ㅈ이 있어서 라디오만 틀면 나옴.. 헨델만 전문적으로 하는 팀이 있나요? 작곡된 것만 봐도 오르간작품부 칸타타까지 폴리포니 쓴걸 보면 공부하면 할수록 대단한걸 느끼죠. 베토벤 브람스등이 말년에 바흐공부한 이유가 있겠죠?
@inchangahn6574
@inchangahn6574 2 ай бұрын
중학교 시절 음악시간에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어머니 헨델' 주입식으로 배웠는데.... (둘이 결혼도 안했으면서....)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Ай бұрын
@@inchangahn6574 음악은 애미애비 따로인 호로아인가요? ㅋㅋ
@user-qt8qo3pr3y
@user-qt8qo3pr3y 2 ай бұрын
하느님께서 헨델의 손을 사용하여 우리에게 주신 음악. 메시아.
@hamjii
@hamjii 2 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 뿌리가 깊은 두 인간형이라고 생각됩니다. 유학에서는 이걸 爲己之學, 爲人之學으로 분류하더군요. 물론 전자가 바하, 후자가 헨델이겠지요.
@user-zv6kn1sx3c
@user-zv6kn1sx3c 2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icequeen5407
@icequeen5407 3 ай бұрын
흘러나오는 곡은 어느분의 곡이예요? 바흐님 의 곡이네요. 두분 각각의 음악이 있으시네요.
@pilgerwh
@pilgerwh 3 ай бұрын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3 ай бұрын
바흐는 필멸자의 절대자에 대한 저항과 의구심 절망 결국 순응으로 이어지는 은근히 투쟁적인 곡을 많이 씀 헨델은 절대자에 대한 구함이 대부분의 순종적이고 의지하는 모습의 느낌의 곡을 많이 쓴듯
@Yuntoll11
@Yuntoll11 3 ай бұрын
바흐와 헨델의 음악적 취향이 다른점도 있습니다!! 바흐는 내향적인 성찰과 정서적인 음악경향이 있고 헨델은 외향적이고 자기과시적이며 화려한 음악색체가 있습니다.메시아.수상음악.왕궁의 불꽃놀이등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3 ай бұрын
은근히 바흐음악이 반항적이고 저항적이라고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헨델은 순응하는 느낌의 음악이라고 느껴져서요.
@yjhong78
@yjhong78 Ай бұрын
@@justiceleague206 오, 대단한 통찰력이시네요.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바흐의 음악에선 자유와 진리를 향한 고뇌와 열정이 자주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러한 음악적 사조가 베토벤으로 이어졌다고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혹자는 이에 대해 쏘울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user-cd4tl4zj1x
@user-cd4tl4zj1x 3 ай бұрын
공통점으로서 복스테후테도 유명함...ㅎㅎ
@yufazioli8368
@yufazioli8368 3 ай бұрын
내용이 너무 피상적이네요. 짧은 시간에 이야기하려니 어쩔 수는 없겠지만.
@purnmom
@purnmom 3 ай бұрын
하지만 현재 세계 음악에서의 이 둘의 음악적 위상은... (누가 더 사랑을 받고 있는지는 각자의 판단에..)
@user-cd4tl4zj1x
@user-cd4tl4zj1x 3 ай бұрын
이 영상의 배경음악도...
@gen9280
@gen9280 3 ай бұрын
바흐?❤
@purnmom
@purnmom 3 ай бұрын
@@gen9280 👍👍👍👏👏👏🎵🎶🎵🎶
@user-fo3uj8kg1p
@user-fo3uj8kg1p 3 ай бұрын
그건 바흐가 음악의 아버지 니까
@nicolekang237
@nicolekang237 3 ай бұрын
음..헨델은 현대의 한국인들이 원하는 삶을 살았군여.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3 ай бұрын
가난했던 바흐가 20명의 자녀를 어떻게 키웠는지 궁금하네요
@tv-lindenbaumtv1058
@tv-lindenbaumtv1058 3 ай бұрын
질문 감사합니다! 바흐는 모두 20명의 자녀(11남 9녀)를 낳았는데, 이 중에서 10명만이 생존하였습니다. 바흐는 항상 경제적으로 시달려야 했고 급료를 따라 자리를 이동하는 일이 빈번하였는데, 이는 많은 자녀들을 거느린 가장으로서의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user-nm7tc5kg2r
@user-nm7tc5kg2r 3 ай бұрын
헨델의 다른음악은 몰라도 메시아만큼은 헨델이 뜨거운 감동의 심장으로 써내려간것을 느낄수 있더라구요
@user-nm7tc5kg2r
@user-nm7tc5kg2r 3 ай бұрын
쳄발로를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알게되었죠 장필립라모의 판파리네트? 바로크음악을 알게된이후로 그 어린아이였던저는 바흐와 헨델. 카운터테너.오르간.클라브생을 무척좋아했지요. 지금도 바로크음악 자주듣고요 두 음악의 거장이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user-gj7ui9it3z
@user-gj7ui9it3z 3 ай бұрын
그 위대한 바흐 선생님의 장례식이 저렇게 초라했다니...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면서 너무 안타깝네요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3 ай бұрын
바흐는 19세기 멘델스존에 와서야 진가가 드러납니다. 유명한 마태수난곡이 재조명되면서. 헨델은 계속 유명했었고요. 생전의 명성만 놓고보면 비교가 안되죠.
@user-fx4pt8hv7i
@user-fx4pt8hv7i 4 ай бұрын
고난 속에 있는 우리를 위한 가장 안전한 궁극의 피난처이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
@user-fl6pj6ph6y
@user-fl6pj6ph6y 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di5oz4ow6w
@user-di5oz4ow6w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youngrokpark3405
@byoungrokpark3405 6 ай бұрын
사랑의 힘! 다시 느끼게 됩니다
@moneyeditor275
@moneyeditor275 6 ай бұрын
토스카니니가 지휘자가 된 예화만 알고 있었는데 NBC와 토스카니니의 관계와 음악도 존경스럽습니다. 가슴 떨리는 감동이 있는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ginokks
@ginokks 6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모든곡을 외워서 지휘한다기에 머리가 뛰어난 천재인줄 알았는데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었군요! "사랑할 대상이 있기에 불가능은 없다!" 멋있는 지휘자와 단원들입니다! 🎉🎉🎉
@user-di5oz4ow6w
@user-di5oz4ow6w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i5oz4ow6w
@user-di5oz4ow6w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youngrokpark3405
@byoungrokpark3405 6 ай бұрын
잠시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 갖게 되는 글입니다. Never give up! Never give up! Never give up!
@user-hv6vl7ni1x
@user-hv6vl7ni1x 6 ай бұрын
오늘 하루를 끈기있게 버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user-hv6vl7ni1x
@user-hv6vl7ni1x 6 ай бұрын
미켈란젤로는 성경 만화가
@sungheejoo6871
@sungheejoo6871 6 ай бұрын
미켈란젤로의 열정과 인내의 삶을 통해 우리 인간의 삶을 견주어 볼 수 있는 좋은 글이 감명깊다. 또한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삶 속에서 순간순간마다 감사의 열매가 맺혀지길 소망하며, 30여년전 감탄하며 보았던 미켈란젤로의 명화를 다시 한번 떠올려본다.
@user-ui3zy1nz1z
@user-ui3zy1nz1z 6 ай бұрын
열정이 넘쳤던 미켈란젤로~ 나에게도 그런 열정이 있기를 소망해본다.
@user-ui3zy1nz1z
@user-ui3zy1nz1z 6 ай бұрын
교양을 쌓으며 어떻게 해야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