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장애인 봉아 아저씨카센타 2명 세탁기 청소 욕했습니다 언어폭행 성희롱 합니다 시청 짤렸벌 해야 합니다 마음에 안 드게 만듭니다 비옷샀습니다❤❤❤❤❤❤❤❤❤❤❤❤❤❤❤❤❤❤❤❤❤❤❤❤❤❤❤❤❤❤❤❤❤❤❤❤❤❤❤❤❤❤❤❤❤❤❤❤❤❤❤❤❤❤❤❤❤❤❤❤❤❤❤❤❤❤❤❤❤❤❤❤❤❤❤❤
@jaehojo24713 күн бұрын
최곱니다~ 진정 일당 백이네요~ 감동입니다~~
@마니-r8z14 күн бұрын
멋저요 🎉🎉
@도시농업연구소미담24 күн бұрын
시니어분들이 활기가 넘치네요 공연행사 많이 올려주세요!~
@정우진-e6c26 күн бұрын
유재하 김광석 이문세 그리워요 처음 들었던 그 감정
@seungyeonlee771927 күн бұрын
김광석님의 노래를 좋아하는 19살입니다. 올해 수능 준비하면서 김광석님 노래 들으면서 많이 의지하였습니다. 덕분에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둘수 있었습니다. 김광석님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의 라이브을 듣고 싶습니다
@동국신-m5cАй бұрын
29아홉 말쯤 창선 송우랑노래방가서 노래한게 22년이되엇네...
@SeoyoonnangАй бұрын
정말 다시듣고있어요 어찌 이런 귀한 목소리 이런 감성을 남겨진 노래라고 아쉽네요 지금도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 잘듣고 있습니다
@태양-w8i3m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좋은 노래들 ... 그대가 그립워요
@정재석-j8dАй бұрын
정말주옥같은 가사를 작곡하고 부른 가수 및 작곡가님들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 일반인들은 그저 가족들에게서나 기억되고 세월이흐르면 잊혀지는데 반해 유행이 돌고 돌듯이 영원히 계속되고 추억될수 있으니 말입니다. 유투브라는 플랫폼으로 나아가서는 더욱 발전된 딥페이크와 AI기술들로 만나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50대에 접어들어 여기저기 잔고장이 나니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싶으면서도 나 죽으면 어느 누군가의 기억속에 오래도록 추억으로 자리 잡아 있긴할까?라는 의문과 위 언급한 가수 작곡가들에 대한 부러운 생각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부터 줄넘기라도 해야겠네요
@yeaney-h1pАй бұрын
대구 김광석거리 갔다왔어요 무심히 흐르는 신천을 걷다가 김광석거리까지 걸었죠 가을 햇살 완연한 하루쯤 그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서른즈음이라 하지만 그가 더 오래 우리곁에있지 못해 그런 제목이 된듯 오십줄을 넘었는데도 여전히... 다정하고 쓸쓸한 그의 서른즈음.. 가을을 .. 인생을 ..되돌아봅니다 😂
@무시로-h9fАй бұрын
그리운 사람...
@혀비-l7mАй бұрын
9:31 😊
@혀비-l7mАй бұрын
😅😅😢😢🎉
@혀비-l7mАй бұрын
아름다움
@천선미-v1fАй бұрын
엄마 생각나는 계절 이네요
@세헌-l6oАй бұрын
넘 보고싶어
@최인수-l9cАй бұрын
고인 된 한 시대의 가수의 삶에 영광과 천명이 영원 하길 소망 합니다
@오현진-i1q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소리 잘 나와야했는데 지금 출발
@TV-cz8pvАй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김광석 와이프가 정말 이상하다..
@박성오-o1bАй бұрын
이름만 들어도 그립네요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세여
@게이임주녀영Ай бұрын
15살인데 노래너무좋네여
@심순복-c7vАй бұрын
나도곧 갈거야 그곳에서 노래 들으면 空心으로살자 人無百歲人 枉作千年計. 기다려 모두가 간다.🎉🎉🎉😢😢😢
@갚자기취미로Ай бұрын
공심 인무백?인 ?작천년계
@광표박Ай бұрын
젊은이들 서른이면 지금은 젊은이라네.난 오십넘어도 이노래들으면 지금 내나이 노래같은데...서른이면 먼들못해.
@machinelabАй бұрын
이제와서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이별하는 삶입니다.
@우기미미2 ай бұрын
아픈 내 몸을 치유해준 노래.. 아리랑처럼 천년이 지나도 대중에게 위안을 줄 노래.
@hk-nj1ql2 ай бұрын
왜갔느냐.... 시집살이가 그리힘들었더냐....원통하구나....
@제니-l9u2 ай бұрын
이름만 떠올려도 가슴시린 김광석님을 늘~ 곁에 두고 살았는데 그 음원 수익까지도 엉뚱한데로 흘러간다는 말을 듣고 몇 년간 멀리 했는데 우연히 김필님이 부르는 광석님의 곡을 듣고 장벽이 허물어졌어요. 그런데, 여전히 시리네요~
@리예강Ай бұрын
😊😊😊😊😊😊😊😊😊😊😊😊
@kbonbon2 ай бұрын
서른즈음에 이 노래가 주제가 인냥 즐겻다 이젠 마흔이 서른보다 가까운 나이가 되어서야 이 노래를 느낀다
@달룡-b5g2 ай бұрын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달룡-b5g2 ай бұрын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달룡-b5g2 ай бұрын
2024.10.18 정주행중
@restfree2 ай бұрын
가속이 붙어 점점 더 빠르게 흘러가고 있었던 우주의 시간들을 갑자기 고삐처럼 확 잡아서 멈춰세워주네요~~~...
@Guitarist_bbongyong2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하다밴드-m1f2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종구-c5q2 ай бұрын
광석이 보고잡다 그리운사람 많이 많이 😂😂😂
@joejoe-zj4jlАй бұрын
종구 고생많다
@김정훈-d6q4j2 ай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 하는 가수지만 집사람은 싫어 하는. 너무 슬퍼 진다고. 그런데도 불러 줄때는 조용히 들어 주는..
@jswfamilys2 ай бұрын
멋지이요
@콜라곰-f9f2 ай бұрын
이등병의 편지 라이브 인가요?? 화음 넣으시는분 누군지 아시는분,,,
@새록이-m4w2 ай бұрын
세월이 지나도 명곡입니다. 요즘 매일 들으며 힐링합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라며 좋은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명희-v9s2 ай бұрын
지금나의나이 환갑 어릴적 행복했던 시절이 떠오른다 세상걱정없던 그 시절 ~ 지금 향수에 젖는다
@춘희전-w4r2 ай бұрын
좋아요____너무너무좋아요__
@별빛야영장2 ай бұрын
가사가 하나같이 주옥같습니다. 좋은노래 들으러 또 왔습니다.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시농업연구소미담2 ай бұрын
멋있어요! 목소리가 좋네요~
@최병권-v1d3 ай бұрын
서른살에 이 노래를 들을땐 그냥 내가 서른이 되었구나 싶었다, 마흔이 되고서 다시 들으니 가사속 의미가 다르게 들린다
@choijinwon2163 ай бұрын
서른즈음에... 거리에서.... 형은 왜 그리 일찍 가셔서... 소주 한잔 마실때마다 생각나게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