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느껴보세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 감정을 느낄수 있는게 아니란게 팩트. 명작이라해서 못 느낀 감정을 억지로 난 이해했어 역시 명작이야 하는 리뷰.
@파루루-u9o3 күн бұрын
진짜 저장면 처음 봤을때 소름은 잊혀지지않아요
@메롱-l6i4 күн бұрын
해석 넘 좋네요 이런 연출. . 더 좋아짐
@eon36906 күн бұрын
영상보고 괜히 과학적으로 텅 비었다고, 중2병이나 과학병 걸려서 우리 인간은 그리고 만물은 사실상 텅 비었어, 의미없어 하면서 폼 잡지 말자 비어있든 뭐든 일단 존재하는거다. 존재하지 않다고 한적 없다. 인생을 뭐로 채울지 고민하자. 매트릭스는 과학적인 이야기면서도 동시에 철학적으로 그래서 나 자신이 누군인가 그래서 메트릭스 1편에서 스미스가 엔더슨이라고 부정해도 네오는 스스로를 계속 네오라고 했다. 허무주의나 중2병에 시달리지말고 영화가 시사하는것을 정확하게 보자
@스발-m1o7 күн бұрын
테넷보고 패트병 열기 힘들어짐 열다가 그냥 괜히 반대로 돌려서 다시 잠그고 진짜 정신병걸림
@yolohh35387 күн бұрын
브랜드 박사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모두 느낄 수 있는 그 강렬한 사랑을 한번 믿어보자고 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브랜드 교수는 본인이 사랑한 애드먼즈가 있는 행성으로 가고자 했지만 만 행성으로 가게 되잖아요. 그런데 결국 마지막 장면을 보면 애드먼즈 행성이 우리가 찾던 인류에 적합한 행성이었죠. 사랑이 어느순간에나 확실한 정답은 아니지만 사랑을 따라가다 보면 정답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사랑이 우리를 그곳으로 이끈 것일 수도 있죠. 미래의 우리가 3차원의 우리를 차원을 넘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중력을 통해 이끈 것처럼요.
@김잉옹-z4n8 күн бұрын
댓글목록 보고 6년만에 다시오는데, 아직도 삭제 안된걸 보니까 여전히 병신 같네요 기생x -> 의존, 공생 폭력x -> 고통, 파괴 창조, 잉태를 폭력적으로 사용 하고 싶으셨으면 착취,쓰고 버리는 이용, 강간으로 써야 정확한거죠 말장난으로 호도하면 그냥 특정 이념에 개밥주는 내용에 불과하지 않겠습니까? 잉태 자체를 부정해도 편들어줘서 기쁜 옹호자한테 대들면 자동으로 잉태를 숭고하게 취급하면 강간도 신성시 하는 사람마냥 취급 받는 키배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감은 없으신가요? 일반상식선의 사람들에게는 불쾌감만 주는 내용이네요🤮
@seungkim45458 күн бұрын
한줄평미쳣다ㅠ
@namjungnaee9 күн бұрын
정리를 아주 잘해주셨는데 조회수가 처참하네여. 잘 봤습니다.
@asd12389410 күн бұрын
장면에 아니고 장면의 아닌가용
@김선희-c2j10 күн бұрын
시간이란 늘 상대적이고 다르게 흐르잖아요 인간의 시간과 초파리 혹은 날파리의 시간은 다르게 흐드듯이요 제가 만약 저주나 마법에 걸려서 하루살이가 됬다고 해서 긴 일생이였다라고 느낄지 하루같은 일생이였다고 느낄지는 후자아닌지요? 전 미국에 있어요 그리고 미국시간으론 지금 자정이고 이게 팩트에요 하지만, 제가 대한민국에서 넘어와서 제 배꼽시계는 울리고 전 배고플수 있다는거예요...ㅠㅠ😂 그래서 전 저영화가 그부분은 이해가 안됬어요 저세계에서 4시간이 간거던 두시간이간거던 내몸은 30년같은 20분이였어 하는 대사조차 없다는게 아쉬워요 충분히 저영화를보고 지적할수 있는거 아닌지요?? 우주에비해선 이작은 지구의 이동조차 시차적응을 해야하는데
@icelatte562210 күн бұрын
솔직히 근데 정규군도 아니고 여진족 정도면 크레모아 터뜨리는 순간 모랄빵 날거같은데
@노스트라다무스-k5i11 күн бұрын
아직도 이영화의 핵심을 모르네 인간들 어설픈 망상이나 늘어놓고 매트릭스는 지극히 현실적인 영화임,머???시스템이 인간을 통제하고 지배하니까 나쁜거라고???그 시스템 덕에 니들이 살아가고 이렇게 유투브란 시스템에서도 글을 쓰고 하는거다,이 원시인들아,영화 매트릭스속 인간도 기계가 주입하는 에너지와 삶의동기가 없으면 멸종하는거임,머 탈출???????탈출해서 머할래???????이미 지구는 햋빛이 들지않는 죽음의 행성인데,식물을 키울수있냐 식량을 어떻게 만들래??????걍 매트릭스에서 탈출은 멸종을 의미함,그건 현실도 마찬가지고,이 문명 시스템을 나쁘게 보면서 그안에서만 떠들고 있는 인간들아,수백만년전 동굴속에서 벽화그리던 사람이나 니들이나 크게 차이가 없음
@초원-j1d11 күн бұрын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
@윤성훈-c6s11 күн бұрын
시옷 발음이나 똑바로 연습 하고 리뷰를 해라. 듣기 거슬린다
@LoveDroneTV12 күн бұрын
헐리웃 영화에도 비슷한 스토리가 있는데 어떤게 먼저일까나요..... USS 머시기라고 세계 2차 대전 속으로 미국 핵 항공모함이 순간 이동하는 그런거였는데
@stealth77punch13 күн бұрын
북한군이랑 친해지는것도 이제 짜증난다. 세뇌시키는것도 아니고.. 이런 영화가 한둘이 아니야. 영화는 재밌게 봤지만 ㅋㅋㅋ 북한 미화 그만해라. 항상 총들고 노리고있고 , 공작으로 한국사회 흔들고있다. 지금 부정선거도 북한개입확률이 높다고한다
@Chicago_Ohare23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깝다ㅋㅋㅋ 북한 주민들을 세뇌시키는 김정은이나, 당신들을 부정선거로 세뇌시키는 극우 유튜버들이나 똑같은 놈들입니다. 서로 갈등하고 싸우게 만드는게 그 쓰레기들의 목적이예요 ㅋㅋㅋ 왜 이렇게 혐오에 빠지셨어요? 제발 거울 좀 보세요
@skyjin120314 күн бұрын
이야 요즘 영화에서 나오면 백만이상씩 터트리는 주연급 배우들이 조연으로 다모였네 ㅋㅋ
@흑설탕-v7o14 күн бұрын
전두광이 젊었네
@tmamis897716 күн бұрын
저러면서 뒤에서는 남한 돈 받아서 핵무기개발 했었지... 통수 오지게....
@리중딱-g4c19 күн бұрын
핵대중 시절 북한이 아무리 서해바다로 넘어와 우리 군인 싸우고 죽여도 남북통일이나 뭐니하면서 쌀, 달러 불법송금해주던 시절.
@QWRT124519 күн бұрын
아시타카가 곧 신인이유 1사슴을타고다님 나중에 사슴신등장 2엄청난 힘으로 순식간에 오른팔로 생명을 뺏거나 생명(산이)을 살리기도함 3인간과 자연 이 어느 한쪽편이 아닌 제 3의 세계에서 옴 4실제 사슴신의 역할은 놀랍게도 아무것도 없음 5사슴신의 얼굴을 잘보면 평소우리가 알던 사슴이 아니라 인간임
@europurple757921 күн бұрын
우뢰매 수준의 영화네요
@flowerhansome21 күн бұрын
옛날 일본영화 중에도 비슷한 영화가 있었지요. 유튜브에서 "자위대와 사무라이" 검색하면 나와요. 초반에는 현대식 군인이 우수한 장비를 이용해서 압도하지만 나중에 무기가 떨어지면 고전하게 되더라구요.
@submarine767522 күн бұрын
잠깐 여진족 수장 혹시 범죄도시1의 진선규씨?! 인줄 알았는데 닮은 분이었네 ㅋㅋ
@최진용-t6e22 күн бұрын
이순신이 좀도둑질이나 한다니
@gom104923 күн бұрын
시간여행이 가능하려면 결국 일어난 일은 일어난다 즉 인간에 자유의지가 결정론적인 세계여야 한다는 얘기인데 결국 시간여행은 불가하다는 반증이지 않을까
@booom464625 күн бұрын
크레모아 터지고 소총으로 연발 갈겨도 안쫄고 돌격하는게 말이 되노?
@Taiwan___No.125 күн бұрын
퇴각 하는 자는 뒤에 있는 군인들이 죽여서 그런걸로 앎
@정지은-g2z27 күн бұрын
실재로 이순신의 데뷔전은 여진족과에 전쟁 이었다
@Joshua-ih8fy27 күн бұрын
황정민 곽철용 김승우 마동석 박종훈 공효진 후덜덜한 라인업이네.
@공자-f9g27 күн бұрын
4:15 여기서 바로 말 못하고 멈칫하는게 죄책감 때문일까
@이우리-r4s28 күн бұрын
북은 남에 핵위협을 해대는데 북괴군이 마치 동맹군인것처럼 묘사하는 이런 병신 같은 영화구상은 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니오는거냐.
@nekosensei74428 күн бұрын
일본영화 센고쿠 지에이타이 배꼈네 ;;;
@user-mooncristalpower28 күн бұрын
근데 저 영화를 보면서 생각한건. 그 핵무기를 중국 베이징(북경)에 설치 후 터뜨렸다면 좋았을것이라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일본에 두고 터뜨리던가 근데 중국이 동북공정하는거보니까.. 중국에 터뜨리는게 맞음..ㅇㅇ
@chrisson902629 күн бұрын
퀴어영화이긴 하지만 사실 너무나 보편적인 영화죠
@hyacinth949329 күн бұрын
마음 버리는 방법만 알면 지구는 내꺼닷!!
@자유멸공Ай бұрын
감독이 천재다
@승헌이-f3tАй бұрын
2:12 아니 ㅋㅋㅋ
@HOO5595Ай бұрын
복선 1.수사 과정에서 데커드의 딸과 같은 염기서열을 가진 남아 레플리컨트를 제작한 것을 확인함. 2.갑작스런 조이의 권유로 길거리 레플리컨트(멕켄지 데이비스)와 관계를 가짐. 3.케이의 기억중 고아원에서 목각인형을 숨기는 장면중 자세히 보면 여아들은 짧은 머리 남아는 삭발머리임 그런데 케이는 짧은 머리 여아임. 4.번식이 가능한 염기서열을 복제 받은 남아는 케이가 맞음(데커드 딸의 기억을 이식받음)[케이의 기억 확인중 데커드의 딸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자기 기억이기 떄문임.] 5.결론은 그 길거리 리플리컨트(멕켄지 데이비스)는 임신을 하게 됨.
@경명도Ай бұрын
잭 니콜슨은 원작 만화적 캐릭터 조아퀸 피닉스는 감정을 가진 조커의 성장기 히스 레저는 순수 악 세상을 파괴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