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매료시켜줬음 해 꿈의 다음까지의- 세계-. 빠졌던 거야 바다보다도 깊은- "처음 뵙겠습니다" 뒤돌아서서 본 것은 잔혹한 이진법 나는 다시 걸어가 내리기 시작한 비야 그치지 말아줘 사랑 하고 있었어 망가진 목소리가 같라질 만큼 [사랑하고 있어요]라고 외쳤어 생각해보면 이미 엇갈려있던- 세계-. 뒤돌아있던 사실도 마음도- 모두 감춰버리고- . 무리란 걸 알고 있어도 무리해서 웃고 상처입어버려- 전해지지 않는 현실에 그저 행복하다면서 강한척 했어- 눈물이 멈추지 않는 건 다리가 아프고, 아프기 때문이야 떨어트린 나이프- 나는 이제 다시 되돌릴수 없어 이런 결말 차라리 거품이라도 되어버려 되어버려- 'No, l think that it's small lie .' 변명이 필요했었던 것 뿐인 왕자님 기적도 사랑도 마법의 키스도 필요하지 않았어- 행복할 것 같은 꿈아 사라지지 밀아줘 사랑하고 있었어- 울보노이즈 같은건 거품이라도 되어버려 되어버려 알았어 나는 이 다리로 일어서야 해 사랑도 아픔도 전 부 받아들이고 싶으니까 마음이여 닿아줘 이 이야기가 끝나려 하기 전에 마음아 자- 사랑하고 았다고 외치는거야 마음아 자 사랑하고 있다고-. 외치는 거야 매료시켜줬음해 꿈의 다음까지의- 세계-. 빠졌던 거야 바다보다도 깊은 "처음 뵙겠습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