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이 잠수함이었어? 이순신은 용왕님 아들은 아니었나? 역사를 동화나 신화로 만들고 싶나보다.
@chiro25606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90년도 중반에 남해안 어촌마을에서 어느 아주머니가 혼자서 한노를 젓는데 배에는 약 30 명 정도 되는 어르신들이 타고 있었다. 그런데 배의 속도가 장난이 아니더라. 배 무게만 봐도 한 10톤 정도되는 목선이었는데 대단하더라.
@river_river6 сағат бұрын
어째서...유익한 건데...!
@sss-xs7jf7 сағат бұрын
신장, 팔다리 길이, 근력이 좋아서 수면 위로 노를 힘차게 넘길 수 있죠. 조선인의 피지컬로 감당 안되는 노의 길이가 아닐까요?
@bub_bub-b9u8 сағат бұрын
저런 교차로를 클로버라고 하는구나 어쩐지 유로트럭에서 나올 때마다 불편하더라ㅋㅋㅋ
@guhung24109 сағат бұрын
수컷 벨라루주 ㅗㅜㅑ futa 맛좋겠노
@신채호-b3y11 сағат бұрын
잠수함 만들어주시면 안되요?
@머신-s7w13 сағат бұрын
다 이유가 있다
@lkslks7713 сағат бұрын
미국에선 교차로에서 속도를 안줄임 나는 교차로는 곡선주로니깐 당근 속도를 낮추려는데 주위차들이 거의 동일한 속도로 달리는 바람에 당황스러움.. 이제 4년차 되니깐 속도를 크게 줄일 필요가 없다는걸 깨닫게 되었음.
@차현섭-n8nКүн бұрын
노, 로우 비슷한거 안신기하냐
@Lamboch700Күн бұрын
아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했던 모습이야!!!
@SekaFafnirКүн бұрын
아니 이 목소리 어떻게 만드신거지...!?!?!?!?!?
@쪼꼬._.11Күн бұрын
미친사람
@쪼꼬._.11Күн бұрын
진짜 자동차 엔진을 만드시면 어떻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saribabdodukКүн бұрын
2:09 이 친구들은 왜 다는거임?
@minjakim5385Күн бұрын
븝ㄷㄱ
@You_can_do_anything_everyoneКүн бұрын
혹시 헬리캐리어도 만들수있나요?
@수동민트Күн бұрын
혹시 180도 V엔진과 진정한 봌서엔진차이 아시나욤?🏎🥊
@Bohemian_pansoriКүн бұрын
거북선이 물방개였군요
@6k2euq2 күн бұрын
잠수도 가능? 어릴적 어선을 보니 8자 노였습니다. 속도는 어떤지 모르나 혼자서 노를 사용할 수 있더군요.
@성이름-h8p6d2 күн бұрын
이거 진짜에요??
@CarrotsBeatingRabbit2 күн бұрын
증기선으로 만든다면 노를 붙이는 것보다 물레를 돌리죠 다른나라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나라도 물레 기술이 상당히 발전되어 있는 나라였기 때문에
@shipshacp2 күн бұрын
8:10 엔진이 크다 = 엔진을 넣을 탑승물의 크기를 키운다
@라온-v2z2 күн бұрын
오~~~ 이번에 새로 배워갑니다 거북선에 잠수가능과 SLBM 발사대가 있었다는걸....
@nazunamoe2 күн бұрын
동마산IC에 뭍혀서 존재감이 없는 서마산IC도 나름 괴랄한 구성으로 유명한... (개량사업이 국회의원 공약으로 나올정도)
@catsabba2 күн бұрын
노? 신고합니다
@daehyukmoon72932 күн бұрын
노의 구멍으로 들어오는 물은 어떻게 해결한건지?
@Curcurbita3 күн бұрын
저건 이순신 장군이 아닌 이쑤신 장군이 만든 V8초특급로켓엔진인가요?
@남엄창이3 күн бұрын
물방개
@ckghgo20513 күн бұрын
이 분, 나중에 1592년의 이순신 장군님에게 납치당하는 거 아님?
@YUMIN_PARK-f6i3 күн бұрын
왜 조선의 배는 저렇게 작았죠? 유럽 배들에 비하면 보트네 보트
@Eonseok-t4n3 күн бұрын
서양식 노인 oar와 동양식 노인 skull은 추진 효율로 봤을때 압도적으로 동양식 노가 뛰어나며 그 효율은 현재 스크류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항간에서는 서양식 노가 속도에서 유리하는 의견도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어차피 순간 속력은 큰 의미가 없고 지속적으로 추진력을 발휘해야 조파 저항과 마찰저항을 이겨내고 항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이든 동양식 도가 빠를 수 밖에는 없고 다만 노역 자세 때문에 노꾼이 서서 노질을 하느냐 앉아서 하느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피로도 면에서는 서양식이 우월한 면이 있습니다. 거북선/판옥선의 경우 노 한촉당 격군 4명이 배치되어 평시에는 두명씩 교대로 노역을 했고 전투 상황에서는 4명이 전부 들러붙어서 최대 속력을 냈을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형 선박, 전투선 뿐 아니라 강과 하천을 오가는 작은 나룻배, 거룻배도 서서 젓는 노가 일반적이였습니다. 효율면에서 비교가 안되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