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관 울면서 계속 괜찮은척 하려는게 맴찢이다..

랄랄라~

원우 우지 우는거 너무 맴찢

버논이 묵직한 사랑한다 와ㅜㅜ

목 긁는게 미쳤음ㅁ

도겨미가 승과니를 머겄어!! 승과니한테 술이들어있어나봐ㅏ 술취했어!

내가 보면서 울컥한다ㅜㅜ 항상 고마워 세븐틴 화이팅!!!!

붕방이들이 커버하는 세븐틴sbn들 노래가 다 너무 좋아요❤😍

그와중에 도겸이 노래 잘불름..ㅋㅋ❤

전원우 우는게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혼자 몰래 울어서 더 그럼..ㅠㅠ

원우가 울음 참을 때 내가 느끼지 못한 원우의 무거운 짐들이 많이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같이 울음참음.. 원우 힘내

내 눈물버튼 ㅠㅠ😢

제가 영어를.....,

번역기야 발음 연습하고 오렴..

영상 11분22초 뭐에여!!! ㅋㅋ 우연인가여???

번역기는 하나밖에 못 맞추고 나머지는 다 맞췃네요 ◝‿◜

나 10분전에 애니원 듣고있었는데....어라?

say the name seveteen! 세븐틴 언제나 사랑해 또 사랑할거고 좋아할거고 애정할게!!

나는 돌고돌아만 들으면 항상 눈물이 너무 많이나와...흑🥲🥲🥲🥲🥲🥲🥲🥲

빡췬다 생각나네 십ㅋㅋㅋㅋㅋ

7:17 아니 여길 어케다기억해옄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제목 지훈이가 지어준거였넹 ㅋㅋㅋ 아 애들 넘 사랑스러엉

2:45 ㄹㅈㄷ

알코올 귤

오래가라 ~~귀요미들 난 내용도 모르는데눙물왜나냑규ㅠㅠ

Hola me chamoIliana como estás tu yo bien qué romuchoamo 🥵🥵🥵🥵🥵🥵🥵🥵🥵🥵🥵🥵🥵🥵🥵🥵🥵🥵🥵 LOVE 🤎💜🤎💜🤎💜🤎💜🤎💜🤎💜

고잉은 다 맞췄는데...번역이 제일 어려워여ㅠ

와 믹스만 다 맞췄어요...

지금 이어폰 꼽고 차에서 웃음참기 하는중ㅠㅠㅠㅠㅠㅠ

9:32 쿱스몰이하면서 갸악하는승관이 너무욱낌ㅋㅋㅋㄴㅋㅋㅋㅋ

눈물젖는 한잔...🥃

난 캐럿이 아닌가봐

번역기는 읭????? 이랬네요 ㅋㅋㅋㅋ

금쪽이 이도걈

번역기 문제빼고 다 맞춤 :D 믹스곡이 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

승관이를.... 이영상 도겸이였어?!!?

세븐틴이 있었기에 쉬어갈 수 있었고 눈물을 흘릴 수 있었고 세븐틴이 걸어온 힘든 길과 어려움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울음을 참는 원우를 보니 더욱더 마음이 무겁고 어려웠다. 이 성공까지 오기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은 성인지만 어릴때 그 연습을 했던 나이는 우리와 비슷했었다. 내가 세븐틴의 길을 똑같이 걸어온다면 너무 힘들어 포기할것 같다. 하지만 세븐틴은 그 길을 걸어와줬기에 이 성공을 누리고 많은 케럿들이 응원을 해주는것이다. 너무 고맙다. 열세명의 성공이 영원하기를

타팬인데 울었다😢😢😢

세상에 최초로 라면먹다가 이거보고 우는사람 접니다...하하핫....

This is just the lead vocals stems, it's not the official acapella, the background vocals are not here

2022년은 정말 원우에게 그 누구보다 힘든 한 해였겠지..? 너무 많이 밝아져서 때로는 아직도 걱정이 되는 우리 원우.. 이젠 담담히 얘기하지만 저 때는 아직 상처가 너무 컸었겠지? 너무 쉬지 못하고 활동을 연달아 쭉해서 저 때 얼마나 걱정했는지.. 요즘은 행복해 보이기도 하고 담담히 자신의 감정을 잘 얘기하는 우리 원우 원우야 올해는 울지 말고 웃기만 하는 한 해가 되자 작년 재작년 너무 많이 울었으니까 올 해는 웃기만 하는 원우가 상처 받지 않는 해가 되자

늦게 알고리즘에 떠서 보는데 돌고돌아가 이렇게까지 슬픈 노래인줄 몰랐어요 ㅠㅜㅜ 원래 안울던 멤버들이 우니까 더욱 놀랐고 슬펐던 거 같아요 ㅜㅜ 우리 세븐틴 힘들면 언제나 쉬어도 괜찮으니까 건강하고 행복하자 ❤❤!!

세봉이들 우는것도 마음 아픈데 3:30부터 뒤에 요리하시는 분께서도 같이 박자타는거 울컥하다🥲 세봉이들 사랑해❇️

지금 봤는데 부석순 진짜 티키타키 무쳤네ㅋㅋㅋㅋㅋ넘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처음에 앞줄과 뒷줄 박수가 다른데 이게 뭔일이야

우리 뾰 고마워!!!

큰 잡음없이 그냥 이대로 쭈욱갔으면.. 내 인생에서 내가 2번째로 가장 좋아하는 내 아이돌, 첫 번째는 동방신기.. 그 다섯명이 같이 무대에 오르는 걸 .. 이제 볼 수는 없지만.. 내 두번째 아이돌 세븐틴은 그냥 영원했으면 좋겠다. 동방신기는 내 학창시절의 아이돌이라면, 세븐틴은 내 사회생활의 아이돌..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동방신기가 떠오르고, 사회생활을 생각하면 세븐틴이 떠오른다. 내 지친 사회생활 그리고 찌든 사회생활에서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내 아이돌 세븐틴, 영원히 함께 13명이서 무대에서 노래 불러주기를ㅠㅠ

마이마이 정답할게요❤

전원우 마지막에 짠은 하고싶은데 빈맥주병이라 우왕좌왕거려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

권순영 곧 불어 터지는거 아니냐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