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인상깊게 봤습니다. 혹시 교재는 어떻게 구입할 수 있나요? 온라인 서점이나 포털사이트 검색해보니 나와 있지 않아서요~

주님 항상 도우심을 받으면서도 진실되이 주님을 잘 의지하고 믿고있는지...주여 함께 하여주옵시고 이끄시는ㅈ대로 따라갈 수있도록 도우소서😊😊

우와~~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이런 수업 듣는 전주비전대 학생들 부럽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진행 능력이 탁월합니다. 부럽습니다 ^^ 😀

점점 다양한 시도를 하는 목사의 서재 화이팅입니다!

목사님기도 유튜으로매일저녁에따라합니다 우리아들이뇌출혈로1년반이병원에입원중입니다 목사님기도로많은위로가돕니다 따라하는기도책구하여기도열심히하고싶어요 우리아들양훈석기도좀해주세요 하나님께서꼭이르켜세워주실줄믿습니다 아멘

죄송합니다 책 잘읽겠 습니다

이 책은 꼭 사야할 책이네요 ^^😀

좋은 책 감사합니다^^

원일 목사님~ 팬이에요~

최!원!일! ㅋㅋㅋ😊

정말 필요한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목사님의 책 내용이 공감이 되어 때로는 웃고 때로는 아파하고 때로는 감동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교회에 방문하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와우~^^ 👍 신작가님~^^ 👍 예수만 섬기지 말고 이웃도 섬깁시다.^^ ㅎㅎ

안 읽어볼 수 가 없는 책 소개예요! 어떤 책을 소개해주실까 늘 기다려집니다.

참 목사님은 친화력도 좋으신 것 같아요.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출판사와 저자, 책을 위해서 마음을 써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스토리 하나님의 흔적-감사드립니다

앗~~~제가 읽은 두 권의 책~넘넘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기독교 서적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하나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좋습니다.^^

부족한 사람의 이야기, 책소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동네 사람, 동네 목사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신재철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

수고많으십니다. 말하기의 중요성을 가르쳐주는 유용한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참뇌,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고 성경 읽으면 나와 있쟎아요. 목사가 진정한 목사이면 되는겁니다.

좋아용 ❤

늘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굿 아이디어~~ 감사해요 ㅎㅎ

ㅋㅋㅋ 잘 쓰겠습니다 ^^

최고입니다 👍 👍 👍

와~ 퀄리티 있는 홍보영상 나눔 감사합니다! 혹시 좀 수정해서 활용해도 될까요??

쉽만성 요약 쇼츠, 감사감사드립니다~ 😊😊😊

아멘 이재학 목사님 응원 합니다 소중한 사역 위해 기도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교회가 무엇인지 묻는다" 이야기를 더 듣고 싶으시다면 kzbin.info/www/bejne/q2iyl3d8Zs-boKMsi=jnf2Q7qbaqDKRHek

쉽게 만나는 성경, 책에 대한 소개 풀버전을 듣고 싶으시다면? kzbin.info/www/bejne/oXmQgmx7Z9-Xd7ssi=q8sGS13GcmewNlAY

하나님을 만나는 성경은 쉬어야 하나님의 마음 아닐까요?

늘 잘 보고 있어요 언제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성경은 한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시기 전까지는 믿어지지 않습니다 쉽고 어렵고의 개념이 아닙니다

누가복음을 통해서 이 주제를 이야기한다는 점이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하나님제인생 이끌고계신거맞으시죠~?

앞으로 구매할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예전에 에세네파 검색하다가 동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바로 그 분이 쓰신 책이군요... 꼭 필요한 책의 출간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간사를 좀 알면 신약이 훨씬 풍성하게 이해되는데 잘 이야기가 되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런책이 나왔군요. 흥미롭네요.

일년반가까이 온 우주에 있는 사탄을 다 죽인다고 화를 내면서 살았는데 그 때의 충격이 치유가 안됩니다. 1,2초만 가지고 살아도 끔찍한 살인적인 충동을 일년넘게 가지고 살았으니... 정신이 미쳐버리죠... 치유되기를 갈망합니다. 그것도 결혼 과정중에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퀀목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힘든선교사 늘 웃음 잀지않고 말씀 전할때마다 너무 감사 드림니다 목사님 뜻대로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서론이 길고 너무 가볍게 대화가 오고 가네요

꼭 읽어봐야 할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

두 분 목사님 참 유쾌하시네요 책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아는 대로 답해보지요. 이해하기 쉽게 간결히 세상때 덜빠진 버젼으로 하겠습니다.(약간 교만버젼이 될 수 있으므로, 성도님들 양해부탁드립니다. ) 성령님, 덕이 되라고 하는 말들이니 보는 귀한 성도님들이 필요한 것만 잘 받아먹도록 그 마음과 이해에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1. 최종적으로 있게 되는 곳? 예수님이 천국이다.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잘 살피면 궁금해 하지 않았으리라. 비단 주님있는 그곳이 천국이다에서 더 나아가 한 차원 더 나간 어떤 물리적 차원 이상의 상태에서도 이 말은 그대로 진실이다. 예수님이 천국이다. 그리고 그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는 높고 높으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존재 양식에 무슨 제한이 있을 거란 상상은 하지 않는 것이 더 상식적이지 않을까? 2. 어떤 모습이냐고...? 형상의 변형이 가능하다. 주께서 친히 직접 가리켜서 바꾸시기도 한다. 절로 미소가 나오는 아이 모습을 한 성도가 있는데, 땅에서 하는 일에 따라 적합하게 상징적 모습을 주님이 마음에 품고 계시고, 천국에서는 주님 뜻 그대로 구현된다. 한 아이는, 주님이 손가락으로 보라는 듯 가리키자, 능히 사자를 한발에 움켜쥘 수 있는 신화 속에나 나올법한 거대한 독수리로 변했다. 3. 그곳에서 뭘 하냐고? 나는 연약한 자라. 꾸중들으러 가서 책망만 받아 무엇을 하는 지 까지는 선험적으로는 모르겠고, 그걸 왜 궁금해 한단 말인가? 당연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영광과 기쁨이 있는 곳이다. 이 또한 말씀에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과 찬양의 양식에 인간의 제한적 사고를 가져다 붙이는 것도 맞지 않다고 본다. 4. 말씀대로 믿음으로 예수님을 봤으면 하나님을 본 것이라 생각한다. 5. 종말과 중간상태에 대한 견해라... 이건 종말 전 개인적 종말 즉, 죽음 전까지, 세세히 몰라도 하나님 일에 전혀 지장 없을 것 같다. 우리에게 필요하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리라. 6. 종말에 대한 견해가 현실의 삶과 어떻게 연관되었느냐라... 이 책 지은이의 심리에는 아무래도 '죽음에 대한 미지의 공포'가 깔려 있는 것 같다. 예수님 믿으면, 사망은 끝이다. 그 앞에 죽음은 없다. 우리의 육적 죽음은 과정일 뿐이다. 아니, 말씀 그대로 죽음을 아예 맛보지 않는 것이 정상인데, 그 정도까지 우리가 가지 못하는 게 문제인 것이 맞을 것이다. 예수님 부활과 살아계심의 증거를 무언가 체험하거나 봐서 아는 것 보다 보지 않고 믿음으로 아는 게 훨씬 복되다. 그렇다 하더라도, 결국 말씀대로 예수님을 사랑하면 결국 주님이 자신을 나타내시니 인과율과 시간을 뛰어넘는 체험(예언적체험 등)을 막기는 힘들다고 봐야한다. 사람이 만유 가운데 삶을 걸으며, 만유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 믿음 그 자체로서 믿는 것이 훨씬 고차원적이고 풍푸한 기쁨을 주는 지고한 복이란 걸 느끼게 되는 때가 있다. 이에, 초월적 증거를 안보고 사는 게 소원임을 기도하였으나 들어주지 않으셨다. 그렇다고 예수님 사랑한 걸 후회하랴. 우리 성도의 일반적 희망은 믿음 가운데 예수님 만난 처음의 감격속에만 삶을 사는 것이 일 수 있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기도 하고 세상일도 잘 안풀리는 때가 많고 때로 욕망에 휘둘려서 주님 앞에서 못난 모습을 보이는 등 갈등 상황이 많을 것이다. 어쩔 수 없다. 아프면 일단 아파하는 게 할 일이다. 그것도 과정이라면 과정이다. 단 하나님 앞에서 아파해야 한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그 과정에서 성령님 함께하신다. 같이 아파하신다. 특수한 고난의 경우가 있긴 한데 그건 바울이 말했던 예수의 흔적(stigma)과 관련된 경우로 보여진다. 그게 아니라면 해결책은 생각보다 간단할 거라고 본다. 왜냐하면 원인이 하나님 덜 알아서 덜 사랑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기 때문이다. 1번은 중요하다. 첫 계명이 무엇인가? "네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품성을 다하여 지혜를 다하여 뜻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 첫계명에 대한 구절이 말씀에 퍼져있어서 쓰인 어휘들 다 넣었다. 부담없길 바란다. 이 세상에 하나님 사랑하는 것 보다 더 좋은 건 없다. 지구 전체를 다이아몬드로 바꿔서 준다해도 못바꿀 일이다. 종말은 예수님도 하나님만 아신다고 했으니 날짜를 말하는 자들은 쭉정이들이다. 또한 구원받은 정확한 날짜 알고싶어하는 쭉정이들도 마찬가지다. 첫 계명인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에 집중할 때이다. 이 두가지가 '행위나 외식'으로 되는 것 같다는 마음이 들면 나라면 다 때려치고 말씀읽으며 성령님 인도를 먼저 구할 것 같다. 아파하면서. 사실 연약한 나도 이웃 중 원수를 진심으로 사랑하거나 하지 못한다. 그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7. 왜 이런 질문을 하는가? 말씀에 있는대로 말씀을 보며 믿음의 분량만큼 생각하면서 살아나가면 될 것 같은데. 8. 기억이야 다 그대로 이지 않을까? 나이가 든다는 건 무뎌진다는 것. 나쁘기만 한 건 아니다. 지극히 큰 기쁨은 때로 그런 것들을 다 덮어버리기도 한다. 예수님 십자가는 그러고도 넉넉히 남는 거라고 생각한다. 9. 가족관계라... 8번 기억과 연관된 것도 같고. 그보다 말씀대로 그곳에는 '거처, 집'이 있다. 어떤 경우는 집이라기보다는 4~5층짜리 좀 큰 맨션이다. 나중에 kjv 성경을 보다 영어로도 mansion임을 알았다. 그냥 단순한 집은 아니다. 하나님의 일, 영혼 구원하는 일과 관련된 조형물이 그 맨션에 붙어있었고, 이상하게 보는 순간 그 내부구조가 단순한 인간적 차원으로 만들어져 있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책망들으며 주님곁에서 쫓겨나가는 듯한 상황이라 들어갈 여유는 없었다. 현생에서 하는 일이나 꿈과 연관되서 주님이 마련하신다고 봐야할 것이다. 10. 연약한 내가 봐도 더욱 연약한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이다. 높고 높으신 전능의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 그 성령님이 성도님 안에 거처를 두시고 사신다. 만유를 통치하시는 기묘자이시다. 현세에서도 하나님 기준에 막아야될 것 같은 죄의 상황이 오면 성령님이 붙잡는 데(물론 못난짓하고 자책하고 성장하는 과정에 속하면 일단은 참으시지만), 천국? 하나님이 친히 성전이 되시고 그 안에 우리가 사는데? 죄? 무슨 소리인가? # 천지만물도 주 앞에서는 티끌과 같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지도 않고, 영원하지도 영광이지도 않은 것들, 썩어 없어질 것에 대한 욕망을 따라, 이단 우상숭배자들도 같이 구하는 것들을 하나님 앞에 들고 가서, 크고 높으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듯한 일은 하지 말자. # 사람들 앞에서 외식하며 남들이 그것을 보고 인정해주며, 종교생활(헌금, 예배출석, 심지어 기도, 봉사, 선교 까지 등등) 이만큼 했으니, 하나님도 들어주실 거다' 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말씀대로 다 드러난다. # 하나님과 자신 사이에 '존경할 만한 사람' 이나 그 무엇이나 결코 두어서는 안된다. 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던 그날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음을 잊지 말라. 하나님을 사랑하라. 가까이 하라. 친히 말씀하시되 '내가 네안에, 네가 내안에 있다' 하셨다. 직접 말씀을 먹고 또 먹되 매일의 일과로 삼아야 한다. 성령께서 오셔서 그대의 인생을 통해, 기묘자의 손길로 가르치시고 또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웃으면서 소개하니 참 좋습니다.

두분 목사님의 "크리스천경영인과직장인" 서평을 유익하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덕분에 귀한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목회자의 한사람으로서 현장에서 참고하며 잘 적용하겠습니다 덤 목회현장에 있는 동기들에게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선물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의 서재"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박영선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