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구조적으로 기둥 크기를 줄일 수는 없습니다. 이동 시키는 겁니다.

파일 다시 올렸습니다.

강의하면서 참조하시라고 캐드 단면도 같은 경우는 업로드해드릴게요.

@@apttip5335감사합니다 ! 블로그 가서 내려빋겠습니디!

0:43 부터는 중도(라이닝 or 중도 이전 단계 )이고, 1:07 부터는 에폭시 코팅 상도입니다.

골조 강의 끝나고 준비해 보겠습니다.

앞으로는 음악소리 더 줄여서 업로드 해볼게요.

벽면 하단부에 액방을 한 경우에는 배수판을 벽에 붙어서 시공합니다. 반면, 방수를 안한 경우 벽면에서 10전 이상 띄어서 배수판을 깝니다. 그러면 50mm PVC관을 그만큼 연장해서 물길을 만들고 비닐을 깔거나 테이프로 밀실히 막아서 공구리 티설시 배관 구멍을 막지 않게 해야합니다.

뿌리 결속재가 없으면 너무를 심을 때 시공하기가 어렵습니다. 뿌리가 너저분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뿌리 결속재가 있는 상태에서 나무를 심고, 흙을 되메워 자리를 잡은 다음, 물을 주고나서(나무 마다 다르지만 소나무는 물을 1~2ton 줍니다.) 결속재를 상부에서 자릅니다. 철근을 자른 상태라 뿌리를 결속하는 건 없어졌다고 봅니다. 결속재는 철근이라 시간이 지나면 부식되고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apttip5335 아 반생만 제거한다는 거네요?

올려놓은 파일을 다시 확인해 볼게요.

여유치수 10mm는 골조가 배부르거나 수직 가네지는 경우를 대비해서 만드는 겁니다. 골조를 10mm 셋백하던지 아니면 마감바닥먹에서 10mm 더 여유를 주던지, 그건 상황에 맞춰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apttip5335 네 감사합니다 동영상 하나도 안빼먹고 다 보고있습니다 공사대리인데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바닥에 구멍을 뚫고 철근을 시공해야 블록이 내진에 취약해지지 않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핸드폰엔 아마 안될거 같습니다.

방통칠 때 창문을 닫는 건 바람이 들어서 표면에 건조 수축 발생 가능과 양생 기간 때문입니다. 비올 때 창문을 열어두면 비가 들이쳐서 방통표면이 거칠어 질수 있겠죠. 그래서 우기시에 방통칠 때는 창문을 닫고 타설, 시야기 끝나고, 하루 양생하고 창문을 열어서 내부에 습기를 빼야 석고벽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시야기 끝나고, 하루 양생 후 꼭 창문을 남향, 북향 다 열어서 통풍이 되게해야 석고에 곰팡이가 안생깁니다.

PPT 자료를 이미지 파일로 올려놓은 거예요. 영상 보실때 참조만 하시면 될거 같아요.

골조 강의 끝나고 준비해 보겠습니다.

네. 20mm 로 보시고 마감 검토하시면 됩니다. 정규 치수는 18mm입니다.

미장은 조적면에 바르고, 견출은 골조면에 바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 미장 : 벽돌(조적)면에 일정 두께(18mm 정도)로 발라 면을 깔끔하게 함. - 견출 : 콘크리트 면에 두께감 없이 면만 깔끔하게 하는 풀칠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 노릿물이라는 말을 잘 안쓰는데 저도 생소할 정도입니다. 노릿물은 시멘트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뿌리는 이유는 쭈꾸미 타설전 쭈꾸미가 바닥(모체)에서 떨어지지 않도록하는 프라이머 역할을 합니다. 프라이머가 보편화 되지 않았을 때 쓰였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캡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배관주변에 틈새를 가리기 위해서 모자 같은 것으로 씌울 때 쓰는 겁니다.

죄송하지만 개인톡은 받지 않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글로 남겨주세요.

죄송하지만 개인톡은 받지 않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글로 남겨주세요.

경량벽(가벽)은 방통 전에 시공을 하기 때문에 석고를 제거해보면 속이 비어있습니다. 그래서 단열 및 소음을 감소 시키고자 그라스울을 넣고요. 시공상 방통 타설시 그라스울이 방통물을 먹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맨밑에 비드법 단열재를 바닥 높이 만큼 시공하고 그 위에 그라스울을 시공해서 방통물이 스며들지 않게 합니다. 스터드가 녹이 슬었다는 건 바닥에 물이 고여있거나 습하다는 건데, 혹시 최하층 세대나 전원 주택이신가요? 그럼 방수를 하시고 스트드랑 러너에 녹막이 도장을 하셔서 더이상 녹이 발생하지 않게해서 스터드의 내구성이 떨어지지 않게 조치히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원가는 올라가고 휴일은 다 쉬는 편이지만 계약시 공기 설정은 예전과 같은 공기로 계약을 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공기가 부족하죠. 선방통을 치는 이유는 공기단축입니다. 근데 여기에는 방통막이를 다해야해서 추가비용이 발생하고, 추후 공종을 하고나서 땜빵이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아파트에서는 되도록 안하는 편입니다. 세대수가 너무 많죠. 부대시설이나 상가를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화장실이나 물을 사용하는 곳은 벽돌까지 시공하고, 방수하고, 방통막이한 다음 선방통을 칩니다. 경량벽은 방통 위에 쳐도 상관 없으니까요^^

말씀하신 퉁퉁 소리가 나는 곳이 제가 생각하기에 석고보드 면인거 같습니다. 경량벽(작은방 사이 벽)이나 옆세대가 있는데 퉁퉁 소리가 난다면 단열재에 석고보드를 시공해서 치면 퉁퉁 소리가 나는거 같습니다. 석고보드 면이라면 하자는 아닙니다.

@@apttip5335 답변 엄청 기다렸어요~감사합니다. 그럼 석고보드로 마감했다면 석고보드 안쪽은 철근+시멘트로 되어있나요? 특히 옆집 경계선 작은방도 그런소리가 나니 좀 신경이 쓰입니다. 소리가 들리지는 않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