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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브이로그#137] 시간개념없는 40대 백수독거녀의 주말/하루하루 뒹굴거리는 이 시간이 천천히 흘렀으면 좋겠는 집순이/아무것도 안하지만 그래서 행복하고 편하다
16 сағат бұрын
14:03
[브이로그#136] 열흘만에 문열고 나온 40대 백수독거녀/소소한 취업준비/집순이의 외출이 입터짐에 미치는 영향
14 күн бұрын
10:28
[브이로그#135] 40대 반백수생활 1인가구의 일년 총소득과 소비금액은?/2024년 한 해 마무리
21 күн бұрын
12:09
[브이로그#134] 40대 1인가구 백수의 방구석 크리스마스연휴/빵과자 끊어보려다 결국 입이 터졌다/전기장판에 붙어 꼼짝도 못하겠다
21 күн бұрын
12:06
[브이로그#133] 일상브이로그인데 먹는 장면만 나오는 백수생활/시간개념 없어지는 집순이 독거녀/빵과자 끊어보려는 다이어트 홈베이킹
28 күн бұрын
11:54
[브이로그#132] 40대 1인가구 백수의 소소한 행복들/작은것에도 금방 행복해지는 집순이/연말을 위해 관리하는 홈베이킹, 다이어트 간식들
Ай бұрын
13:01
[브이로그#131] 조금씩 나타나는 백수생활 부작용/그럼에도 건강하게 잘지내보려고 노력하는 독거녀/연말을 위한 2주동안 식단관리 도전
Ай бұрын
13:03
[브이로그#130] 몇번 해봤다고 점점 편안해지는 백수생활/할일없는 백수를 일하게 만드는 돼지감자/돈보다 걱정되는 과자끊기 도전
Ай бұрын
12:32
[브이로그#129] 다시 백수가 된 독거녀의 건강한 백수생활 도전/ n번째 실패속 또 해보는 다짐과 시도/절약하는 집순이의 혼자 잘먹고 잘쉬기
Ай бұрын
12:38
[브이로그#128] 주 이틀만 일하는 한 주/열심히 관리하고 폭식하고 반복/또 다시 백수 아닌 백수가 된 독거녀
Ай бұрын
12:36
[브이로그#127] 5일 동안 당근알바 한 독거녀의 주말/(좋아하는거 먹으면서 충전하기)/11월 총급여와 생활비공개
Ай бұрын
10:38
[브이로그#126] 충동적으로 지원한 백수의 5일동안 당근알바/하루 7시간 일하는 백수의 달라진 하루 일과/단순하지만 다양한 일을 하는 알바
Ай бұрын
16:21
[브이로그#125] 백수생활 일주일동안의 감정변화/포인트로 쇼핑하고 멀리 시장다니며 절약하는 짠순이백수/한달5만원이하로 살기/당근에서 알바찾기
Ай бұрын
15:30
[브이로그#124] 또 다시 시작된 40대 집순이 독거녀의 백수생활/식욕만 왕성한 백수지만 나름 노력하는 중/미주라와 라디치오 먹는 다양한 방법
2 ай бұрын
15:23
[브이로그#123] 첫요식업 알바,시원섭섭한 퇴사하는날/백수 첫날 조금 이상했던 당근 쓰레기줍기 봉사알바
2 ай бұрын
12:57
[브이로그#122] 오전에만 일하는 꿀알바 그만두는 40대 독거녀/ 절약하는 짠순이 발품팔아 장보고 좋아하는거 먹는 일상/미리미리 백수생활 준비하기
2 ай бұрын
12:01
[브이로그#121] 과자 좋아하는 40대 집순이의 혼자 보내는 주말/과자단식 10일후 나타난 변화/지루해보이지만 평온한 일상들
2 ай бұрын
11:16
[브이로그#120] 오전에만 알바하며 지내는 40대 1인가구 일상/과자끊기를 포기한 이유/알바 변동사항과 도난카드결제
2 ай бұрын
12:12
[브이로그#119] 40대 집순이 절약하며 혼자 장보고 혼자 밥해먹는 일상/너없이도 그런대로 살아지는 11월(일주일 과자끊기 도전중)
2 ай бұрын
11:55
[브이로그#118] 10월한달 알바비와 생활비 공개/일주일 과자끊기 도전한 40대독거녀/기분이 축축 처지는 10월 마지막주 잘보내기
2 ай бұрын
13:54
[브이로그#117] 알바두탕뛰다 모처럼 맞은 여유로운 일상/시장,마트 쇼핑하며 혼자서 먹는거 좋아하는 40대 독거녀
2 ай бұрын
11:06
[브이로그#116] 하루에 알바 두탕 뛰다 현타올때는?/요리 싫어하는 40대 독거녀의 집밥해먹기
2 ай бұрын
12:32
[브이로그#115] 방구석에서 혼자 먹고 쉬는게 좋은 집순이/과자 끊어보려고 노력하는 독거녀의 주말/주말폭식 후 다시 알바두탕 뛰는 일상으로
3 ай бұрын
15:32
[브이로그#114] 알바 두개 하며 바쁘게 돈버는 일상/가끔 절약하다 현타올때는?/1인가구 집밥과 과자중독녀의 폭식
3 ай бұрын
12:24
[브이로그#113] 오랜 독거생활로 혼자서도 잘지내는 1인가구/주얼리협찬이 낯선 40대독거녀/혼자 시장가서 장보고 먹고 공원가는 주말일상
3 ай бұрын
13:11
[브이로그#112] 때론 아무 생각없이 잘먹고 푹쉬는게 필요해/내가 유튜브를 4일동안 쉰이유/먹고 먹고 또 먹고 살찌는 계절/
3 ай бұрын
16:49
[브이로그#111]추석연휴로 적어진 9월월급과 많이 쓴 생활비/1인가구 식비절약하는 장보기와 잔반없이 집밥해먹기/빨간날에도 일하는 독거녀
3 ай бұрын
13:23
[브이로그#110] 폭식 하지 않으니 추석때 찐 살이 빠졌다(폭식이 멈춘 이유)/신발 검수알바후기/유튜브 들킬뻔한 독거녀
3 ай бұрын
16:26
[브이로그#109]아침에는 요식업알바,오후에는 신발검수알바뛰는 일상/당근에서 단기알바구하기/1인가구 초간단 집밥/추석이후 찐살 빼는데는 노동이 최고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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