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접할 수 없는 영상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설치할 때 힘드셨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부분이 힘들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바퀴형태로 들어왔다가 나중에 고정형으로 교체된 것도 신기 했습니다.
@ki-hyukyoo5172Күн бұрын
락큰롤 님 께서 직접 가서 설치해 드렸나요?
@spkf8105Күн бұрын
DAC에 대한 각잡고 볼만한 인터뷰네요. 감사합니다
@user-fn5vg4kn3cКүн бұрын
AV플라자가 그나마 유트브 채널중에 좀 났습니다 대한민국 오디오 업계 참 암울합니다 전문가가 거의 없습니다 홍보는 많지만요
@jihyounshin3129Күн бұрын
민지씨, 잉글리쉬도 아름답게 하시네요. 제가 구독하는 채널중 가장 퀄리티있고 귀가 즐거운 곳
@dungdale2 күн бұрын
누구나 들어보면 안살수 없죠 능력만 된다면
@NaimNaim-jl6ef2 күн бұрын
i dont know but in my opinion you dont need subwoofer with that wilson
@NaimNaim-jl6ef2 күн бұрын
need bigger power amp 600 watt mono will make bw sing
@user-ss4el7om9g3 күн бұрын
힙노시스 전시회 갔다와서 서핑하면서 채널 알게 되었어요. 재미있고 신기한 내용이 많은 좋은 채널이라 구독했습니다. 집에 턴테이블이 있는데 잘 듣지 않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이 들어보고 싶네요 듣다 보면 이 채널에서 소개해 주시는 제품들도 구매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 드립니다!!
@user-uq2jk5ld1z3 күн бұрын
장미레코드는 없어졌나요? 검색이 안되네요
@ssk48323 күн бұрын
전기세 많이 나올듯
@user-vu2eg5so4j3 күн бұрын
둘다넘좋다
@jamesholiday11164 күн бұрын
저걸 공장안에서 전부 만드니. 비싸도 할말은 없네요. 전반적인 공정이 휴대폰 공장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말씀하신 앰프는 스피커에 비해 금액이 많이 나가지요. 별도 소스기기도 필요하고, 여유만 되시면 좋은선택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매칭 좋은 앰프는 오디아플라이트 같네요. 야마하는 좋은 구동력과 스트리밍, 튜너, 포노, HDMI ARC 모두 되는 앰프로 별도 추가 지출이 필요 없고 구동도 잘됩니다.
@user-qs7ld8cf5x11 күн бұрын
매칭에서 앰프가 너무 약한거 아닌가요?
@avplaza111 күн бұрын
올인원중에 클래스AB 앰프중에 가장 출력이 좋은 앰프 입니다. 일반적인 클래스D와 실 구동력에서 차이가 많기도 하고요. 참고로 리바이벌 스피커는 그리 구동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user-qs7ld8cf5x11 күн бұрын
@@avplaza1 av플라자 두분 리뷰어께 고맙다는 말씀입니다. 어떤데는 물건 팔 생각으로 몇천만원대 앰프 물려서 펌프질 하곤 하는데 말입니다. 두 분 리뷰 나올 때 마다 잘 시청하고 있으니 기분 나빠 하지는 마시길^^
Class a 가 세번의 비교 전부 다 저는 좋네요 여성보컬,소편성현악,대편성 인데 여성보컬과 현악은 class a가 촘촘하고 실오라기가 따라오는듯한 잔향의 디테일이 조금 더 감성을 자극하는거같아 좋네요. Ab는 차갑고 배경과 보컬의 분리도가 좋은데 특히 배경무대감의 사이즈가 크게 느껴젔습니다. 다만 차갑고 중립적인 느낌이 날카롭게 느껴지네요 스튜디오모니터계열이라기보다 무대방송이 적합한것같습니다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class a의 따스하고 촘촘한 표현방식이 더 크게 와닿습니다. 대편성에서는 확실히 ab클래스가 무대뒷편까지 파워풀하게 모니터한다는 느낌의 장점이 느껴졌습니다. 그럼에도 현악기들의 합주에서 중첩되는 연주의 탄력감이 역시 class a 가 좋습니다. 조금 더 대형 스피커에서 비교했으면 출력의 차이로 인한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모르지만 뮤대나 스튜디오가 아닌 개인청취로는 음악에는 클래스a 영화에는 ab 가 맞는것같습니다. 특별하게 청취거리가 큰 것이거나 멀티어레이거대타워스피커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공간의 청취거리상 클래스a가 좋을것같네요. 그게또 진공관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특별히 대형 송신관으로만든 초대형 진공관 앰프나 트랜스없이 100w otl 앰프같은 대중적이지않은 특별한 앰프 말고는 출력면에서는 kt88~150관으로 만든 a클 푸쉬풀 앰프면 진공관에서 얻는 출력의 끝판왕같습니다. 같은회사 같은품질로 만들어진 비교이기에 더욱 의미깊은것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재밌고 좋은 비교 영상에 고맙습니다
@jellyjelly71712 күн бұрын
혹시 타이달이나 애플뮤직의 뮤직비디오 영상 시청 가능한가요?
@user-kl2rf3lu7v12 күн бұрын
로져딘의커버를보면 항상 어딘가에있을법한 외계행성이떠오르네요. 그리고 레드제플린커버도 힙노시스가 참여했다는거를 이제알게됬네요.
@user-su4rr4bn2q13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이벤트중인가요? 가서 청음도 가능한지
@avplaza112 күн бұрын
@@user-su4rr4bn2q 네 진행하고 있습니다 avplaza 홈페이지 확인 가능 하세요
@smolt835113 күн бұрын
비틀즈와 사이먼앤가팡클로 시작한 음악 듣기가 50년이 지나네요. 좋은 음악들 고맙습나다. Tom Waits 특집 한번 해주세요~
@ALLABOUTLIVE6614 күн бұрын
영국제 엠프로는 80년대 뮤지컬피델리티를 들었는데 좋았어요.쿼드만큼 작아도 성능좋은 미션엠프 좋은제품입니다.
@sawako314214 күн бұрын
실제로 들음 지리겠네요
@kdj58514 күн бұрын
turn of the century… 청명한 하늘을 연상케 하는 가을에 듣기 참 좋은 스티브 호위의 기타와 존 앤더슨의 보컬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롹의 전설 YES 🤭
@user-fk7pu2jo2c14 күн бұрын
저도 80년대 학창시절에 음악을 듣기 시작해서 어느덧 40여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얼마전에 힙노시스 전시회를 관람하고 감회가 새로웠는데 AVPLAZA에서도 소개해주셔서 잘듣고 잘봤습니다, 찬란했던 6말7초 시절의 수많은 명반에 커버 아트를 만든 힙노시스와 영상 중간에 소개되는 Roger Dean이야기도 해주셨는데 그의 작품 중 음악도 좋아하고 커버아트도 넘 좋은 Budgie가 생각나서 오래간만에 LP뒤적거리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picgr312515 күн бұрын
702<yamaha<fyne<atlante
@jay_jeong715 күн бұрын
이 코너 덕분에 잊고 있던 음악도 다시 듣게되고 몰랐던 곡들도 알게되고, 당시엔 별로라고 몇번 듣고 잊혀졌던 곡들도 재발견 하게 됩니다. 근데 생각보다 댓글 참여가 별로없네요. 다행인건지 아쉬운건지 ㅎㅎ
@2cm87015 күн бұрын
Wish You Were Here 앨범은 1975. 9.15발매 되었고 초반은 Beatles White album과 같이 녹색가루로 포장되어 안에 자켓내용을 알수없었음, 포장비닐 제거하는 순간 녹색가루가 날리면서 자켓 사진이 들러남. 그때 가슴이 뭉클했던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