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이 옳고 맞는 말씀이십니다.

와..찢었다

퍼갑니다

아저씨 천재 별거아닌더네요 아저씨는 꼰대에요 이러면 어쩔

뒷배경 인테리어한건가요 ?? 벽 마감재가 뭔지궁금하네요 너무 이쁩니다

근데 저런 사람들 본인도 본인이 예민해서 피곤하겠지만 의도치않게 주변 사람들도 피곤하게 만듦..

"나중에 볼 동영상"

규모는 통제 할수 없다. 오만한 사업가들이 숫자와 속도를 통제할려고 한다. 그건 그냥 따라오는거다. 언제 따라올진 모른다. 그래서 조급하면 안된다. 품질이 갖춰져 있지 않다면, 아무리 마케팅을 해서 손님이 많이 온다 한들 금방 빠져 나간다. 사업의 본질은 고객의 문제해결 이다. 해결이 안되면 집요하게 다시 해결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그 숫자가 100만명 1000만명이 되는 것이다. 눈 앞에 있는 단 한명의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주는데 집중한다. 역설적으로 한명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만이 거대한 규모를 이뤄낼 수 있다.

4:15

불쾌한 진실. 치열해라 순간에 집중해라 라고 사람들을 채찍질하는 어딘가 불편한 강의

나중에 볼게요 !!! 저장!

아오 마시멜로!

뭐여 문졔제기만 하고 해결책을 말해줘야지 스트테스만 주고 가네 똑똑한척만.

2빠

1빠

그대 불멸을 꿈꾸는 자여 시작은 있었으나 끝은 없어라 말하는가 왜 왜 너의 공허는 채워져야만 한다 생각하는가 처음부터 그것은 텅빈채로 완성되어 있었다 -불멸에 관하여., 신해철-

남을 보여주기 위해 인정받기위해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타인의 인정과 사랑이 없이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충만하게 살수 있을까요

쇼생크탈출에 브룩스 같음... 자유가 제한된곳에서 희망을 찾는건 자살인듯

미친 이게 2018년이라니.. 이때 끄덕이던 수준이면 지금은 ㅆ인정 인데..?

36:03 인간은 그냥 눈앞에 있는일이 너무나 재밌으면 그게 그냥 내적동기다. 36:54 아이들, 눈 앞이 있는 것이 몰입하고 심취하고 하루가 끝날때까지 단1초도 안놓치고 몰입하고 충만하고 치열하다. 왜? 눈앞에 놀이가 너무 재밌으니까. 워래벨?필요없었음. 37:57 그냥 아무생각없이 눈 앞에 있는 것에 치열했다가 매일 하루를 꽉 채울만큼 치열했다보니까 성공한 것. 38:33 그냥 눈앞에있는걸 열심히했을뿐. 공허하지않기 위해. 근데 하다보니까 "어? 너무 좋은데?" 이렇게 쾌를 발견하게 되면 그냥 쾌가 라이프야. 개재밌으니까 하는 거라 그냥 좋아하는거고 재밌어서 치열하게 하게 된 거임. 40:27 사업의 운은 시대에 따라 바뀌는 이유. 사람들의 취향이 시대에 따라 바뀐다. 처음엔 1만명의 나의 치열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디, 41:02 첫 해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으면 바로 부자가 됐을거임. 대부분 이렇게 바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미 그 시장을 본 경쟁자가 많았을 거임. 41:22 최소3년~10년. 시대와 맞지않기 나만 좋아한 거임. 정말 치열하게 내가 지금 하는 것을 그냥 미쳐서 디테일하게 하고, 나처럼 그런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으려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다. 그게 마케팅이다. 42:40 그냥 그렸다. 좋아서. 그냥 그러서 올렸다. 혼자서 즐겁게 10년동안 했다. 시대가 변하면서 엄청난 작가가 되는 것처럼. 44:42 돈을 목표로 한 적 없음. 그냥 목표없이 치열했는게 돈이 따라옴. 45:12 15년만에 늦게 성공했어도 15년간 실패했었다고 생각안함. 왜? 매일 놀이터에 간 것처럼 즐거웠으니까! 46:18 그냥 내가 매일매일 재밌드고 좋아한다고 미소짓게 만드는게 행복이다. 공허감 안느끼고 매일 꽉차있다고 느낀게 행복한 삶이다. 인생이 낭비 없이 살았다고 느끼는건 그렇게 생각없이 그냥 매일 꽉 차서 놀아서. 51:16 성공하고 나면 빨리 은퇴해서 편하게 살라고 그런다. 절대 휘말리지 말자. 그러면 일을 대충하게 된다. 그건 공허하게 될거다. 취미활동, 여행 다 해도 됨. 완전° 몰입하는거야. 52:30 워라벨이 없어 왜? 그냥 일이 조올라 재밌고든 53:49 올드리치들은 순위와 비교에 미쳐있다. 이런 목표는 외적동기로 기준을 세우게 됨. 그래서 그냥! 내가 재밌어서 하는 사업이었는데 갑자기 목표가 생겨서 불행해지게 될것임. 54:43 병든 치열: 계속 목표만 보면서 하기싫은데 울면서 하는애들이 있음.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서 하는 애들있는데, 얘네들은 번아웃이옴. 55:33 어떤 목표때문에 압박감에 한게 아니라 그냥 그 눈 앞에 있는게 재밌어서 치열하게 한거라 번아웃이 안왔던 것임. 57:15 병든 치열

“’얼마‘를 재설정하세요.”

형 사랑합니다.

직장에 너무 충실하지마세요. 직장에서 에너지 아끼시고 퇴근 후 재태크 공부, 자기계발 하셔서 본인의 자산을 업그레이드 시켜야합니다. 이제는 회사를 다니는 트렌드가 바뀌었습니다. 예전처럼 회사에서 승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이제는 회사는 본인의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는 수단으로 봐야합니다. 전 30대 초반에 순자산 10억 달성, 월 불로소득 180만원 달성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제 경제적 자유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얘기로 들릴 지 모르겠지만 뼈를 때릴만한 조언인건 맞아

24:58

학생 때 수학은 고문임. 어른이 되서야 이해가 되면서 재밌어지는 경험을 함. 시간 제한이 없으니까.

인생 공허하게 살면 안됩니까? 공허한 인생도, 가치있는 인생도, 가난한 인생도, 부유한 인생도 모두 소중한 인생입니다. 대충사는 사람들 너무 까지 맙시다. 그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고 있고 경제도 저당히 잘 돌아가고 있는 겁니다. 모든 인생은 한명한명 모두 소중합니다. 존중해 줍시다. 감사합니다.

이걸듣기위해 명문대갓어야되는데ㅣㅜㅜ 고졸ㅜ

아니. 배경음악,

직장생활 하다 40대중반만 넘어가면 인생이 허탈해지지

직장생활 열심히 하면 일이 무한대로 늘고 개인생활이 없어지고 번아웃이 오면서 건강잃고 짤림

치열하던 조용하던 몰두를 하던 안하던 그 하루가 후회없이 만족스럽다면, 충만하다면. 그럼 잘살앗다 할수잇겟지. 쉽게 도달하는방법 /감사하기 치열만 읽고적은건데 정답이엿네

누군 하루 몇처능ㄹ 버는데 나는 겨우 이거벌려고 이래야 하는 현타 때문에 집중힘들때가남.

돈이란게 불행하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건데...

그래서 어쩌라고ᆢ그냥 살면되지 ᆢ 뭐 대통령도 스트레스인 시대에 뭘 그렇게 따져ᆢ정답이 어딨어

이러는 이유가 있음... 직장 그만두고 나면 아무것도 안 남거든 절대 다수가 그러함. 대기업 임원도 마찬가지임(직접 겪은 케이스만 한 트럭) 직장 끝까지라도 다니면 다행이지 만약 팽 당한다면?? 내 사업 내 투자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 되어버림. 그렇지 않은 경우의 60대들을 보니 더 이런 생각이 강해짐 미래에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음 아름다운 얘기.. 인문학적인 얘기 내려놓고 자본주의에서 생존하는 것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사회보장제도가 무너졌음 기댈곳이 없음

돌이켜 보면 직장생활은 100만원 받으면 딱 100만원 어치만 하는것이 맞습니다 특히 건강을 갈아넣는 바보짓은 하지 마세요~ 20여년전 최선을 다한답시고 건강까지 갈아 넣고 일하다가 지금도 환절기되면 병원다니고 있어요~ 술담배도 안하고 운동 하는 이유로 비교적 건강한데 항상어느 특정 부위가 말썽.. 그때 너무 과하게 업무했었음. 그때 사장, 임직원들 아무도 연락 안되요 다 시절 인연이고 나 노력한거 아무도 기억안함 딱 받은만큼만 하세요!!!

전부 다 하고 있고 아이템도 있습니다. 저만 할 수 있는 것도 있고요. 그런데 그것을 제작할 공장과 컨택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고 한 군데 겨우 찾아서 의뢰했더니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고ㅠㅠ그래서 안했더니 그 아이디어들을 자기가 출시해 버렸어요.....( 업계 독보적으로 대박남) 제품 생산을 할 때 어느 정도 총알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데 그 총알을 쓰기까지가 너무 고민이 많이 되네요. 돈 쓴 만큼 퀄리티가 나오지 않아 재제작 리스크와 재고도 큰 문제고요..이번이 4번째 도전인데 꼭 성공하고 싶어요

책이나 종교로 내적으로 지식을 쌓고 남을돕거나 봉사로 행복을 느끼며 소소한거에 감사함을 느끼면 보람되게 살면 공허한게 어느정도 해소 되는듯

라이프코드 이메일 없나요?

아니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처음부터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생각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게 아닙니다. 그렇지않다면 인간만이 목적을 가졌을리 없겠죠. 인생은 그냥 주어진겁니다. 신이 그 목적을 알겠죠.

공기업 공공기관 국가기관 지방관공서에서 일하분들을 말하는거 맞 죠 ? ?

결국엔 본인이 하루하루 만족과 보람을 느끼는게 중요. 장기적 목적을 보고 가는게 아니라 운동,독서 등을 통해 그 날 몸과 마음이 충만해지면 그걸로 됐음.

보여주려면 끝까지 보여줘야지 짜증나네

재난지원금 배급 받는 국민성 ㆍ나보다 부자면 뺐어야 되고 😢

저도 나중에 저렇게 될까 두렵네요....돈보다는 성취감을 먹고 사는 제 자신이 되길 바랍니다

디스코드가도 없는데요??

저도 지난날 공허함에 연속이였어요 하지만 소소한 하루의 가치를 내 자신에게 두고 누가 뭐라한 들 내가 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잘 봤습니다~